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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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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방♣ 팔꿈치는 다행히... 행복이란 이런 거 아니겠는지요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추천 0 조회 248 24.06.18 07:1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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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8 07:24

    첫댓글 우리 님들,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힘차게 지냅시다.
    홧팅! 아자아자!

    저도 힘차게 지내겠습니다.
    행복이 별건가요.
    건강한, 이 순간이 행복이지요.~♡♡♡

  • 작성자 24.06.18 07:45

    오늘은 광진구에 수업이 있습니다.

    ㅎ 열심히 일하고 오후에 답글 드리겠습니다
    오후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 24.06.18 07:28

    손주들 하는짖은
    어느집이나 다 똑같네요 ㅋ
    귀엽고 잘 생겼어요
    며느님이 착하고이쁘네요
    꿀이뚝뚝떨어지는
    행복한모습 저절로
    미소짖게 만듭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꽃길만 이어가시길.
    기원할깨요~~^^♡

  • 작성자 24.06.18 15:05

    방장님 고마워요.
    방장님 덕분에 힘차게 출근하여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고 조금전에 귀가했어요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더울 때 정신이 몽롱해지면
    무조건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ㅎ 우리 건강 잘 챙겨요~♡♡♡

  • 24.06.18 07:31


    새벽 운동 갔다 와서
    수원지역장되신 낭만님을 축하드리고
    뒤돌아보니
    쓰레빠 자랑하시는 방장님^^
    방장님이나 저나
    맨날 춤 출 준비을 하는데요
    해방되었나요?
    팔은 뜨게질을 많이 해서 아프시다고 고요?ㅋㅋ
    방가워요

  • 작성자 24.06.18 15:14

    단디 님 급 반가움입니다.
    단디 님 글 읽으며 살짝 웃었답니다.

    뜨개 뜨는 사람인줄 알고 계셨사옵니까 ㅋ
    뜨개 작업은 디자인 만드느라 어쩌다 뜨고
    주로 지도하는 역활을 한답니다.
    미싱 바느질도 그렇고요.

    ㅎ 춤 추긴 추어야 건강을 유지할 터인데
    뭔 일이 이리 많은지요
    그래도 앞으로는 모임에 참석함에
    주력하려고 한답니다.
    ㅎ 모임에서 뵐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좋아 졌다니 다행 입니다
    우리집도 며칠전부터
    건강식품 과다 복용하는
    바람에 안좋은 소식
    들었을때 아~차
    싶더라고요

    4일차로 음식조절
    잘하며 회복중 입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사는것이
    행복 😸 입니다 ^^~

  • 작성자 24.06.18 15:18

    맞아요. 건강식품 난무하는 경향이 깊지요.
    적당이 먹고 운동하고
    즐겁게 스트레스 받지않고 지내는 것이 최고의 건강 지침인 거 같아요.

    ㅎ별당마님 모습 모임 사진에서 뵙곤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떻게 하나도
    안 변하셨는지요
    ㅎ다음에 뵈면 비결 꼭 가르쳐 주셔요~♡

  • 24.06.18 07:37

    의사가 절개할 수도 있다고 겁박을 하드만 그 효과를 보았는지 부기가 가라앉았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 작성자 24.06.18 15:27

    ㅎㅎㅎ 블루버드 님, 제가 드디어 염증 원인을
    추측하게 되었답니다.

    지난번 넘어질 때 구찌 선그라스집을
    팔꿈치로 눌러 움푹 찌그러졌는데
    그때 팔꿈치가 충격으로 염증으로
    물이 고이는 줄을 몰랐던 거 같아요

    그 당시 당장 피가 흐르는 곳이 많다보니
    눈에 뜨지 않았던 거 같아요. ㅋ

    아휴@ 천만다행이지요
    뼈라도 다쳤더라면 어쩔뻔했겠어요.

    ㅎ 블루버드 님이 역시!

  • 24.06.18 07:49

    그만 하길다행이네요.

    큰딸이 명품신발이라고
    꽤 비싼 신발을
    신으라고 하는데
    불편해서 딸 도로 줬어요.

    전 운동화가 편해요.
    아들이 유럽은 많이
    걸어다닌다고 운동화로 사줘는데
    아주 편해요.

    구두가 에쁘지만
    발편한 운동화가
    좋아요.

    며느님이 효부네요.^^

  • 작성자 24.06.18 15:43

    파란여우 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일생 하이힐만 신었었는데
    코로나 이후 주로 운동화를 신고 있어요
    ㅎ 발이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가격과는 무관한거
    맞는 거 같아요

    또 파란여우 님께서는 자녀들을 잘 기르신 거 같습니다.
    농사중에 자식 농사가 으뜸이라는데
    늘 글 읽으며 자녀분들의 부모 사랑의 깊이가
    느껴지곤 했어요.

    우리 며느리, 아들도 효부 맞아요 ㅋ

  • 24.06.18 07:58

    쓰레빠(ㅋ)가 겁나 이쁘다요.
    며느리 짱!

  • 작성자 24.06.18 15:57

    ㅎㅎㅎ 나는 앙마 님 짱!
    보고프당~♡♡♡

  • 행복 만땅!!!!
    그링과 소리님
    아픈 팔도 거의 다 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울서방은. 감기만 걸려도
    강아지 뒷다리. 앓은소리
    으~~응 으~~~응 소리 내면서
    병원갈라치면
    날 개끌듯 같이 가자고
    칭얼. 칭얼댑니다요 ㅋ
    한울타리 안에 가족이
    명화처럼 아름다워보입니다,
    자주뵈요 ~~~

  • 작성자 24.06.18 16:03

    우리 난로 님, 얼마나 춤과 즐겁게 지내시는지
    늘 궁금하곤 해요.

    저 꼬마 작은 애가 난로님 손녀와 같은 나이이지요
    이젠 두 아이들 모두 제법 컸지요?.

    난로 님 손녀 너무 귀엽더군요.
    할머니 닮았으면 얼마나 총명할까요.
    ㅎ 안 보아도 비디오네요

  • 24.06.18 08:23

    아픈거도 괜찮고
    며느리선물도 좋고
    손주사랑
    아들 효자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24.06.18 16:05

    영애 님 ~~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서울 사랑방 번개라도 해야 뵐텐데
    뵌지가 언제인지.
    그립네요.

    늘 고마워요~♡

  • 24.06.18 08:36

    사실 안아프면. 건강한거고
    근심 걱정이 없으면 행복한 것이죠 ㅎ

    최근에 글보니 그림과소리. 방장님과
    해피우먼님이. 꽈당 사고를. ㅎ ㅎ

    정말 사고는. 예기치않게. ㅎ
    순발력이 나이들수록 떨어지니
    갈수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행동하려구요. ㅎ

    오늘글보니 완전히 쾌유되신듯요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요 ㅎ

  • 작성자 24.06.18 16:29

    아이고@ 오늘엔 님 황송하옵니다.
    이렇게 이쁜 꽃까지 주시고요.

    네 정말 구사일생했어요
    얼마나 겁을 먹었었는지요.
    무사히 넘기고나면 행복이네요.
    그런데 또 얼마 지나고나면 또 잊고마는 행복
    ㅋ 참으로 얍쌉한 우리이기도 하고요.

    오늘엔 님 늘 탱큐입니다.
    님께서도 최고의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24.06.18 08:42

    살갗은 시간지나면 되돌아 올 거 예요
    신발이 넘넘 이뻐요.
    아기자기 여성여성한데요?
    며느님이 심성이 곱네요

  • 작성자 24.06.18 16:23

    그럴까요.
    지금은 물 빠진 풍선처럼 쭈글거리네요

    ㅎ 네에, 자식들이 부모라면
    꿈뻑 죽어요.

    우리 부부 건강 잘 지켜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는 것만이
    남은 희망이네요.

    신발 저만 이쁜 거 아닌 거 맞지요? ㅋ

  • 24.06.18 16:25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네 아주 이뻐요 ㅋㅋㅋ
    신발이 늠늠 탐나요!

  • 작성자 24.06.18 16:30

    @루비짱 ㅎㅎㅎ 웃음
    하루, 아니 일주일 빌려드릴까요?.

    아참! 발 치수가,,,,@ ㅋ

  • 24.06.18 16:31

    @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아유유 ㅋㅋㅋㅋㅋ 맘씨가 고우셔서 기분이 좋아요!

    탐나지만 저는 제가 사서 신을 게요

  • 작성자 24.06.18 16:34

    @루비짱 ㅎㅎㅎ 솔직히 저거보다 이쁜 거 엄청 많아요
    울 자식들이 사 준거니 귀한 거지요.

    루비짱 님 더 멋진 신발 신고
    훨훨 ~날으셔요.~♡♡♡

  • 24.06.18 09:23

    방장님 아프셨구낭
    이젠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

    행복한 가정~
    깨소금 냄새가 대구까지 나요~~~^^

    슬리퍼 딱 내 취향이네요
    크록스에 저런것도 있군요

  • 작성자 24.06.18 16:18

    아~ 그렇겠네요.
    미니가 잘 어울리시던 캘리 님께 딱이닷!!! ㅋ

    어떻게 지내고 계셔요?.
    그 싱그러운 미소는 여전 하시겠지요?.
    그립다~ 요~요 ㅎㅎㅎ

  • 24.06.18 09:40

    인터넷카페라곤
    이곳이 유일한데 그조차 드문드문 들어오는바람에
    언제 몸을 상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건강 회복하기 바래요. 글고 모임에좀 나오시고.


  • 작성자 24.06.18 16:16

    멋진 여인 매은 님!
    잘 지내고 있었지요?.
    가끔씩 떠오르곤 하는 매은 님!

    그래야지요.
    이제 살살~ 움직이려고 힘을 모으고 있네요. ㅎ

  • 팔꿈치 많이 나아지셔서 다행이여요
    글 읽다 보니 행복이 물신 팡팡 ~ 여겨까지 들려오네요 ㅎㅎ
    신발도 예쁘고 삼겹살도 정갈하게 예쁘게 굽고 있네요 아웅~엄청 맛나겠어요 꿀꺽~ ㅋㅋ
    무엇보다 손자들이 쌍둥이처럼 귀엽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 보니까 오늘 아침
    기쁨이 배가 되네요 ~♡

  • 작성자 24.06.18 16:13

    여행 님 울 큰손자 늠늠하게 잘 자랐지요?.

    이제 일학년 입학하였답니다
    아가 때 고생을 많이 한 아이라
    제가 늘 더 챙기게 되는 손자네요.

    딸 네. 아들네 함께 다같이 모여
    고기 굽고 떠들썩 할 때가 행복한 거 맞아요.
    ㅋ 저는 그냥 먹기만 해요.
    굽기는 다 자식들 몫이랍니다.

  • 24.06.18 09:51

    축하합니다
    이쁜
    슬리퍼 신고
    룰루랄라 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4.06.18 16:29

    ㅋㅋㅋ 슬리퍼 신고 룰라랄라~~~~
    축하할 일 맞나요?.

  • 24.06.18 12:41

    가화 만사성이라고
    보기 좋습니다ᆢ

    시간나고 건강하실때
    자주 모여서 잼나는 시간 많이
    만드시길요ᆢ

  • 작성자 24.06.18 16:07

    고맙습니다. 청산별곡 님!

    청산별곡 님 가내에도 좋은 일
    다복함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 24.06.18 17:16

    그만하기 다행이네요 ♡

    붕대감은 팔사진보면서 마음이 엄청 쓰였였어요 ㅠㅠ

    이제는 안아프고
    변ㅅ이리 안생기는것이 제일!!

    좋은소식에 효부님의 슬맆퍼선물도 엄청 기분좋아지셨겠어요!

    다복한 가족들 모여서 삼겹살 드시니 맛은 덤일꺼구요!^^

    살~살
    조심하면서 살아가용♡♡♡

  • 작성자 24.06.18 18:52

    핑크 님 말씀대로 살~ 살
    매사 차분하게 살펴가며
    지내야지요.

    순간에 훅 ~ 다치거나 가는 수가
    생길수도 있을 거 같아요

    ㅎ 이렇게 얼마간은 감사해 하며 조심하다가도
    곧 언제 그랬냐 싶게 금방 잊곤하지요
    ㅎ 이젠 꼭 안 잊을 겁니다.

  • 24.06.18 21:48

    어쩌다가 다쳐서

    에고

    운동해주고 해야 안아픈디


    고생하네요
    소리님

  • 작성자 24.06.18 22:07

    ㅎㅎㅎ 빨강바지 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여전하시지요?.

    글쎄말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거 같은 거지요
    ㅎ 아주 겁이 났었거든요.

    오늘 글 주시고 감사해요

  • 24.06.19 07:09

    복이 많으신 방장님
    며느리복ㆍ손자복ㆍ등등 입이 귀에 걸리셨지유 ㅋ
    아픈곳도 다 나아가니 걱정뚝 입니다
    우리네 중년은 안아픈게 행복 이지요
    예쁜 신발 신고 날아보자 팔짝 ㅡ
    행복의 굴렁쇠 많이굴리시고 건행 하세요

  • 작성자 24.06.19 17:47

    ㅎ 제가 참으로 둔한가 봅니다

    이 팔꿈치 원인을 제가 짐작해 냈어요
    지난번 넘어졌을 때 염증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당장 피나는 부분만 사고가 난 줄 알고
    챙겼었나 봅니다

    다행히 이렇게 나은 거 같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ㅎ네에~ 자식들 나름 자기 위치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고맙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ㅎ 솔잎b 님께서도 더위 드시지 않으시게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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