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240624
혀누야 하이~~~
누나 왔어~~~
나는 일어나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치과 다녀왔어 💨
자전거 바퀴 바람 넣고 가려했는데
바람 넣는 기구가 어디로 갔는지
안 보여서 실패.ᐟ
까비 👊
집 오는데 너모 힘들었음
새로운 길로 와봤는데
오르막길이 너무 많네... ㅋㅋㅜㅜㅠ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어야 되는데
오르막길 언덕이 3이면 내리막길 1임ㅠㅠ
이건 아니야 🫠
집 와서 집안일 하고
냉장고 보니까
오빠가 가져온 빵 있어서
그거 좀 먹고 소파에 누웠는데 기절함
😴😴😴😴😴
기절했다가 깼는데
동생이 마라탕 시켜서
마라탕 먹었어 👍
누나는 최근에 예왕이가 본다던
괴수 8호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
혀누야 너도 시간 되면 같이 봐 재밌음
굿 🤝
오늘은 몸상태가 살짝스 별로라
운동 안 갔읍니다,
이번주가 끝이라 안 가면 아숩긴 한데
어쩔 수 없음...
다치면 안 되니까요。
오늘 해지는 하늘이 예쁘던데
봤으려나 모르겠넹
예쁜 거 많이 보구! 🫳
오늘도 수고했오
누나가 많이 보고싶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