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들으면, 그들이 한국으로 여행 오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모르는 길을 물어보고 알려줬을 때 듣는 '캄사함니다'는 뿌듯한 미소를 짓게 하죠. 여행지의 기본적인 인사말 정도는 알고 있어야 여행의 화룡점정이 된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포스트에서는 라트비아어 중에 알고 가면 좋은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한국에서 라트비아어를 배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굳이 여행하기 위해 언어를 배울 필요는 없죠. 하지만 통용되는 표현이나 단어를 알고 있으면, 위급 사항에 대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