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006E4384DCC80450D)
[BASS] 쉽고 체계적인 확실한 베이스레슨~!!!
질질 끄는 레슨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익혀나가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초'와 '기본기'는 물론이고 여러'고급테크닉(핑거펑크, 슬랩, 쓰리핑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들과 실전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레슨합니다. (다년간의 실용음악학원강사역임)
(직접 집필한 자료들과MI교재 및 버클리교재,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양질의 교재등등...
수년간에 걸쳐 뽑아낸 중요내용들로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도와드리겠습니다.)
'1:1 맞춤식 레슨'으로 이제 베이스를 막시작하시는 초보자분들부터 누구나 가능합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즐거운 레슨시간이 되실 겁니다.
♪ 자신이 원하는 '파트별 레슨'도 가능합니다. (예: SLAP, FINGER FUNK , WALKING)
♬'파트별 레슨'은 각파트별로 '기초와 기본기'를 약 '2~3개월'에 걸쳐서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철저히 파헤쳐서 레슨해 드립니다. (본인이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2~3개월 이후부터는 더욱 '실전적인 난이도의 연주'를 습득하시게 되실겁니다.
(무엇보다 기초와 기본기를 튼튼히 하셔야 가능합니다.)
♬ '기본레슨시간'이 몇분이라고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보통 '1시간30분~2시간'가량 진행되며
레슨시간동안 옆에서 같이 공부하고 연주하며 '수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시켜 드립니다.
♪ 악보를 읽는 '초견'에 대한 걱정과 '리듬'을 표현하기 힘드신분의고민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레슨을 받으시면 타브악보와는 영영 이별을 하게 되실겁니다. 누구든 가능합니다.)
♬ 음악을 연주하며 반드시 알아야 될 '화성학'을 어려운 이론적으로만 아닌
기타지판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쉽게 풀어드립니다.
♬ 장르를 따로 구분해서 알려드린다기 보다는'락/ 메탈' 음악에 특히 많이 쓰이는 필수적인
테크닉들(?)도 수시로 병행해서 레슨해 드립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7181C3C4DCC80DA0D)
저는 음악을 늘 꿈꾸며 그려나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드락/ 헤비메탈'장르의 밴드들과 다양한 장르의 밴드에서 연주를
했으며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기초과정과 정규과정을 모두 수료했습니다.
특히 베이시스트는 자기가 주로 연주하는 장르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장르의 연습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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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 GUITAR 1:1 전문과정 :
♪ '실전+이론+재미' 를 접목시킨 '체계적인 커리큘럼'
♬ '기초와 기본기' 에 충실한 '각종 테크닉'연마
♪ '다양한 장르' 의 실전곡 연습과 테크닉을 결합시킨 '응용연습'
♬ '레슨생의 눈높이' 에 초점을 두고 발전시키는 '즐거운 연습'
♪ 자신이 원하는 '파트별 레슨' 가능 - (SLAP, FINGER)
※ '주2회과정'은 일주일에 회당, 각각을 '파트별'로 나누어서 진도를 진행합니다.
예: ① 기초와 기본기과정, 초견과 리듬과정
② 핑거테크닉과정, 슬랩테크닉과정
③ 베이스라인연구 및 응용과정, 곡카피과정
(P.S. '주2회과정'은 주1회과정에 비해 '더 많은 연습량을 필요'로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께는 권해드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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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 GUITAR 1:1 기초,기본기 및 실전응용과정 :
※ 베이스를 처음 접하시는 '왕초보자'분들이나
기초,기본기가 많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한 과정
- 세달과정으로 총12주동안 진행됩니다~!!!
- 탄탄한 기초와 기본기 다지기와 즐거운 곡카피~!!!
- 남녀노소, 나이불문... 그동안 망설이셨던 분 누구나~!!!
- 악기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하셨거나 음표를 전혀모르시는 분이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 3개월만 따라오시면 취미밴드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왕초보과정은 총12주과정으로 회당 '1시간~1시간반'가량 진행됩니다.
- 왕초보과정만의 기분좋은 특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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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 GUITAR 단체레슨(그룹레슨) :
♬ 3이상 '그룹레슨' 가능 - (넓은 작업실 보유)
※ 인원이 충당되었을시에 그룹레슨합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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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레슨'을 반드시 약속드립니다.
※ 장소는 '마포구청역'근처에 있는 작업실입니다.
편안한 형동생 같은... 선후배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레슨'이 되실것을 약속합니다~
음악으로 만난 인연이 평생 지속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레슨생분들도 그래왔구요.)
제가 걸어왔던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
♪♬ 음악을 배우고 공부를 하거나 무엇을 하던지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상황에 따라서 어느정도의 변경은 가능하지만
상호간의 '시간과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켜주실 수 있는 분만 연락바랍니다.
대신에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전수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H.P : 010 - 8530 - 3791
( 제가 간혹 전화를 받지 못할때는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E-Mail : kjm848@naver.com
NateOn : kjm848@cyworld.com
( 어떠한 궁금한 점도 좋습니다. 음악적인 대화도... 인간적인 대화도...
레슨을 떠나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네이트 친구 등록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는 분도 있습니다.편하게 '친구추가'해 주세요~ ^ ^ )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그리고...
ROCK Will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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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81548364DCC813B19)
To. 저의 글을 보신 분들께...
저는 학창시절 'Beatles'와 'Queen'을 들으며 음악을 몹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충격을 받아서 연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음악을 들으며 가슴속에 꿈꾸었던 꿈들...
'Extreme'의 음악을 들으며 마치 제가 무대위에 있는 것처럼
'Nuno Bettencourt'를 열광적으로 꿈꾸었으며 ,
'Randy Rhoads' 의'Mr.Crowley' ,
'Impellitteri'의'Somewhere over the rainbow' ,
'Van Halen'의'Ain't Talkin' 'Bout Love'에서 울려 퍼지는
환상적인 기타연주에 할 말을 잃을 정도로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들을때는 마치 제가 무대위에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지금도 제 주위에는 영광스럽게도 너무나 멋진 뮤지션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며 참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며 꿈을 실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것이 하드락, 헤비메탈, 블루스, 째즈, 펑키, 팝, 클래식...중 어떤 장르던지
음악은 음악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고 멋지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참 많은 사람들의 만남속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중에 한가지를 이야기한다면...
'어떤 장르는 돈이 되어서 하고 어떤 장르는 돈이 되지 않으니 하지 말고'처럼
음악을 규정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났을때 입니다.
그들은 자기들 기준으로 돈이 되지 않는 음악에 대해서는
'그런 음악을 왜 하느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심지어 자기도 한때는 그런 음악(?)을 좋아했었다고 말하며
이제는 자아를 찾으라며 음악을 돈을 위한 수단으로 연관지어 가기도 합니다.
더욱이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런 사람들중에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분들도 몇분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개성이 있기 때문에 생각이 다른 것이지만...
저는 참 이기적이도록 학생들에게 말합니다.
'음악은 꼭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해야한다!'라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이외에는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하드락/ 헤비메탈'을 이토록 사랑하고 죽을때까지 무대위에서 연주하고자 하는 것처럼
그것을 위해서라도 음악장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모든 음악, 즉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연습하고 연주하라는 것입니다. 저역시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요...
학창시절 혹은 언제였던지 좋습니다...
자신이 음악을 연주하고자 했던 그 기억을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그 동경의 대상이 누구였던지 장르가 어떤 음악이었던지
그것을 꿈꾸고 그려나가시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빕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뮤지션이자 베이시스트인 'STING'이 했던 말로 글을 마칩니다.
- 제가 마지막으로 말하려 하는 것은, 음악가로서 우리가 성공을 거두어 매일밤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혹은 그리 성공하지 못해서 바(bar)나 작은 클럽(club)에서 연주를 하거나, 또는 전혀 성공하지 못해서 아파트에서 홀로 고양이한테나 음악을 들려준다 해도, 우리는 영혼을 치료할 수 있는, 우리 정신이 고장났을 때 그걸 고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신이 수백만달러를 벌거나 혹은 단 일센트도 못벌건 간에, 음악과 고요함은 값을 따질 수 없는 선물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항상 그 선물을 지니고 다닐 수 있기를 빕니다. 그 선물이 여러분을 항상 사로잡고 있기를 바랍니다.- 'STING'의 버클리음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연설문 중에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꿈을 닮아간다!'라는
앙드레 말로의 말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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