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가요이 게시글의 요점이 불씽한 원 주인..ㅠㅠ 이라고 정해놓은게 우습네요. 다른 댓글에서 그렇게 생각 한 거랑 제가 이 게시물에서 느낀거랑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법이요? 그렇죠 우리나라 동물 보호 법 아주 망신스럽기로 유명하죠. 그 법대로 느끼시고 댓글 다시나 본대, 저는 그렇지 않답니다. 그 점 잘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A랑 B랑 싸우는데 내가 A를 비난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B를 옹호하는게 되는 거라니.. 이건 대답하기도 창피 할 지경이네요. 님. 사람을 위해 만든 법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아주 잘 알아요. 사람을 위해 만든 법이 어제 오늘도 많은 생물들을 장난감 망가지 듯 망가지게 만들었고
@텐리그 아이들은 이제 좋은 가정 찾아 주고 싶어도 그럴 시간도 남겨 주지 않은 체 남은 시간 그저 평온하기를 바라는 나날만을 보내고 있으니까요.. 뭐 이것도 운 좋은 아이들 얘기지만요. 저는 그런 현실 바로 눈앞에서 내 품에서 지켜 보기 때문에 님 의견에 도저히 동의 못하겠습니다..^^
@텐리글의 요점은 불쌍한 원주인이 아니고 저 쓰레기인데 님이 멍청한 원주인이 글의 요점이라면서요^^????????? 그니까 본인이 쓴 글 보세요 원주인만 비난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어요 남들이 그래도 저 개자식이 잘못한거 아니냐고해도 원주인만 비난했잖아요^^ 덧글은 여기까지 할게요
@조나단 그로프말씀을 격하게 하신부분이 있고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는 댓글을 남겼죠 ..처음 댓글에 책임감을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어 그렇게 적은것이구요..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뱀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네요.. 아무튼 오해가 풀려 다행이네요 ~저도 적다보니 말이 곱게 안나간점 사과드려요 //
진짜....하... 솔직히 뭐든 기르다 어디 보내게 되면 아무리 같이 지내는 동안 사랑을 줬고 진심이였어도 남들이 다 내 맘 같지 않으니 나 같을 수 없음...내 손을 떠나면 그 이후로 어찌 될 지 모르는데... 어떻게 되어도 내 곁이 아니니 난 아무것도 못 하고.. 제발 반려는 평생 같이 해주길...ㅜㅠ 슬프다
니가 애를 분양해서 그런거지 라는데 그건 니가 짧은 치마를 입어서 성폭행을 당한거지랑 똑같아보이는데요?? 저분이 원래 파사모를 하던 사람도 아니고 이왕이면 콘도르를 뱀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보내자 해서 가장큰 카페에 가입하고 그중 가장 활동도 왕성하고 뱀을 사랑할것 같은 사람한테 보냈으면 나름 노력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콘 먹이는 영상에서 좋다고 감탄하고있었다고 하는데 진짜 사이코패스죠 그건 영원하라의 잘못인데 왜 피해자를 모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건가요 이 게시글의 요점이 불씽한 원 주인..ㅠㅠ 이라고 정해놓은게 우습네요. 다른 댓글에서 그렇게 생각 한 거랑 제가 이 게시물에서 느낀거랑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법이요? 그렇죠 우리나라 동물 보호 법 아주 망신스럽기로 유명하죠. 그 법대로 느끼시고 댓글 다시나 본대, 저는 그렇지 않답니다. 그 점 잘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A랑 B랑 싸우는데 내가 A를 비난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B를 옹호하는게 되는 거라니.. 이건 대답하기도 창피 할 지경이네요. 님. 사람을 위해 만든 법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아주 잘 알아요. 사람을 위해 만든 법이 어제 오늘도 많은 생물들을 장난감 망가지 듯 망가지게 만들었고
@텐리 그 아이들은 이제 좋은 가정 찾아 주고 싶어도 그럴 시간도 남겨 주지 않은 체 남은 시간 그저 평온하기를 바라는 나날만을 보내고 있으니까요.. 뭐 이것도 운 좋은 아이들 얘기지만요. 저는 그런 현실 바로 눈앞에서 내 품에서 지켜 보기 때문에 님 의견에 도저히 동의 못하겠습니다..^^
@텐리 글의 요점은 불쌍한 원주인이 아니고 저 쓰레기인데 님이 멍청한 원주인이 글의 요점이라면서요^^?????????
그니까 본인이 쓴 글 보세요
원주인만 비난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어요
남들이 그래도 저 개자식이 잘못한거 아니냐고해도 원주인만 비난했잖아요^^
덧글은 여기까지 할게요
@그런건가요 그러세요
@조나단 그로프 말씀을 격하게 하신부분이 있고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는 댓글을 남겼죠 ..처음 댓글에 책임감을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어 그렇게 적은것이구요..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뱀을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네요.. 아무튼 오해가 풀려 다행이네요 ~저도 적다보니 말이 곱게 안나간점 사과드려요 //
텐리님께 공감함. 맞는말이예요. 가족이라면서 애지중지한다면서 잘키울게요 말만 믿고 고작 안지 몇일되지도 않는사람 고작 아는거라곤 몇가지정보뿐인 사람한테 뭘 믿고 보내나요? 인상만보고? 겉모습? 느낌? 살인자강력범죄자들도 주변사람들한텐 친절하고 평판좋기로 소문난경우도 허다한데. 그렇게 소중하면 자기가 키우던지. 본인이 버렸으니 다른데가서 험한일당하던말던 상관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소중하다는 애를 키우다 자기사정이 어쩌고하며 남한테 준다는것부터가 잘못됐다는거예요. 보내기로한거부터가 그닥 소중하지않다는증거죠. 자식같은?가족같은? 힘들다고 자식 버리고 가족 버리는 사람이 어딨나요?
자업자득이란 단어땜에 뭐라들하시는데 자식 버린 부모면 전 더한말도 하겠네요. 자기손 떠나면 애가 어떻게 살지도모르는데..말그대로 내가 그애의 삶을 책임질수없고 관여할수도없고 어쩌면 다신못볼수도 있다는것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보내는거아닌가요? 애낳아서 자기인생 편하자고 입양보내놓고 그애 입양한가정에서 죽었다고 그제서야 나타나서 고소하니어쩌니하면 코웃음칠일 아닌가요. 뭐 이사건은 사람이 아닌 동물얘기지만 그럴거면 가족이란말도 하지말아야했어요. 키우던애를 남준건 잘못한거고 그렇다고해서 받아가서죽인넘이 잘했단소리가아님.. 그넘은 그냥 싸이코예요, 고소당해 처벌받기를..충격받았을 아들래미가 안쓰럽네요.
와..... 진짜 어마어마한....;; 친미종자네;;;
진짜 뱀키울자격없는 놈ㅡㅡ
저런놈들이 뭔갈키운다는게 말이안돼
헐 미쳤다
진짜....하... 솔직히 뭐든 기르다 어디 보내게 되면 아무리 같이 지내는 동안 사랑을 줬고 진심이였어도 남들이 다 내 맘 같지 않으니 나 같을 수 없음...내 손을 떠나면 그 이후로 어찌 될 지 모르는데... 어떻게 되어도 내 곁이 아니니 난 아무것도 못 하고.. 제발 반려는 평생 같이 해주길...ㅜㅠ 슬프다
진짜 싸이코인가..
똑같이 당해라 이 나쁜...어어ㅏ나너유뉴노ㅑ무뮨우오 욕욕욕욕 세상의 모든 욕
자기가 키운 킹스네이크에 잡아먹힐사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맞아요ㅠ
@Norah Jones 이 사건을 보고 무얼 느끼고 분노할 부분이 어디인지 정해져있다고 생각 되지 않아요.. 각자 느끼기의 차이라고 생각 됩니다..
파사모에서 일어난 사건이구나..;;; 미쳤다 애초에 뱀한테 뱀 피딩하는 거 위험한데... 몸집 차이가 있으니까 괜찮았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쓰레기...끔찍하다..... 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열이 뻗침.... 좋은 데 갔길...ㅠㅠ...
생긴것도진짜욕나오네요
뭐잘났다고지얼굴대문짝만하게 참
벌받기를 꼭
냉혈한 악귀같은새끼 지옥에나 떨어지길 제발.. 진짜 저걸 찍는것도 역겹고 저런 발상을 하는것도 토나온다 비정상바람구멍대가리새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주인도 잘못이 있다느니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본문을 안 읽어보셨나..
3333 그러게요.. 요지는 그게 아닐텐데요.. 분양받은 동물을 학대하고 먹이로 주고 영상까지 올린게 문제인데..
444 누구나다아는사실을 꺼내지않는거뿐이죠
당연히 원래주인손에키워졌음 불상사가일어나지않았겠죠 저놈한짓에 더화살이 돌아가야하니까 원래주인의 행동에대해 암말안하는거뿐임
그리고 그렇게따지면 입양하고보낸분들 싸잡아욕하는꼴임..입양보낸게 문제가되는게아니고 저짓을한 인간을만난게 악운악연이였던거죠
입양자체는 잘못된게아니에요
55555 어떻게봐도 먹인 놈 잘못임
777777777 이글이 말하는 문제는 분양보낸 주인보단 저 싸이코가 한 행실이죠
777777777 이글이 말하는 문제는 분양보낸 주인보단 저 싸이코가 한 행실이죠
1010101010
111111 애지중지키우던 애를 입양보낸건 아쉬운게 맞죠 그렇다고 저 싸이코가 한 짓의 원인을 원래주인탓으로 돌리는건 좀많~이 아닌듯싶은데요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요 그건.
131313
@가슴이뻐렁쳐 14141414;;;;;;;;;
1616 !!!! 진심 ;; 논지가 흐려져요 자꾸!!!!
171717 논점을 제대로 파악합시다 이상한 부분에서 토론하지마시고
동물 키우는 입장으로...전주인 분들께서 한 선택이 아쉽긴합니다. 잘키우던 못키우던간에 주인보다 최고는없는데 말이죠..그리고 저 쓰레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네요..
뱀도 억울한 게 있으면 주인 꿈에 나타나서 말을 하는구나;; 신기
22222이생각하면서 왔능데
헐
콘이 덩치가 작아도 킹을 이겨서 잡아 먹었어야해...
젠장....
아이고... 어쩐지... 무료분양하셨군요ㅜㅜ 정말 콘도르일은 안타깝지만 다음엔 무료분양 절대하지마세요... 어쩔수없이 책임감의 무게가 달라진답니다...
댓글들이무섭네요..ㄷㄷ 부득이한 사정이라는게 있는건데 입양보낸사람 잘못이라니요ㅠㅜ말도안됨.. 입양보낸사람들은 그럼 다 죄인입니까?ㅜㅜ
22맞아여...자기가 키울능력 없으면 더 좋은 곳에 분양보내줄수도있는건데
..버린다는 말이랑 좀 다른것같아요..
사이코패스 의심해봐야겠는데.............어떤 동물이든 동족포식 자체가 굉장히 불쾌한 일인데 좋다고 영상찍고 앉았네
공포방 글타고 내려오다가 봤는데 댓글들 너무하네요
니가 애를 분양해서 그런거지 라는데
그건 니가 짧은 치마를 입어서 성폭행을 당한거지랑 똑같아보이는데요??
저분이 원래 파사모를 하던 사람도 아니고 이왕이면 콘도르를 뱀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보내자 해서 가장큰 카페에 가입하고 그중 가장 활동도 왕성하고 뱀을 사랑할것 같은 사람한테 보냈으면 나름 노력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콘 먹이는 영상에서 좋다고 감탄하고있었다고 하는데 진짜 사이코패스죠 그건
영원하라의 잘못인데 왜 피해자를 모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