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뉴스 청주서 성범죄자 출소 하루만에 전자발찌 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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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성범죄자 출소 하루만에 전자발찌 끊고 도주


20일 성남보호관찰지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박모(42)씨가 청주시 흥덕구 미평동 한 하천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박씨는 1998년 8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안동교도소에서 지난 19일 출소했다.


박씨는 당시 수원시 소재 한 병원에 공범2명과 함께 손님을 가장해 침입한 뒤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고 금품을 강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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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시작이야]

에휴 그냥 사라지던지해라 지구에서

[카체르마]

헐 미친 그럼 지금도 도주중이야...?

[소야앤썬]

헐 시벌..

[라이터]

아 진짜 배틀로얄처럼 터지는 발찌 못만드나.. 배틀로얄은 목걸이지만...

[Queen Elsa]

좆에다 심으면 안되나 ㅡㅡ 씨바.

[이로제]

영원히 격리시키래도

[유부초밥]

왜 사냐 시발 자살추천

[김박도]

아 그냥 거세시키자고!!!!!!!!!!!!

[San E]

헐....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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