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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가슴 속 돌덩이들 [친구문제] 친구들이 제가 전문대 간호과 가겠다고 하니까-_-;;
익명 추천 0 조회 248 05.01.07 20: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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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7 20:48

    첫댓글 가천길대학도 요즘 뜨고 있는 대학 주엥 하나죠..^^..재단이 무척 빵빵해서 앞으로 클 가능성도 있구요..^^..간호사와 조무사의 차이를 친구들이 모르는듯 하네요..간호사의 기본 조건도 모르는 듯 하고.. 카페에 있는 간호사와 조무사의 비교 등의 글을 프린트 해서 코팅해가지고 친구들한테 보여주세요..ㅋ

  • 05.01.07 20:54

    카페2의FAQ에 가시면 가세한 내용들이 있답니다...문서로 보여줘야지 쩝..말로해선...ㅋㅋ..그러면서 간호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을 고처나가는거죠..^^...열심히 하세요..^^..언제든 카페에서 자료도 얻으시고 힘도 얻으세요..^^..화이팅!!

  • 05.01.07 20:55

    전문대 가셔도 전문학사에서 학사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길이 여럿 있으며 조망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될 예정이라 3년제 4년제의 싸움도 조망간 종결이 될듯 해요..^^..

  • 05.01.07 21:14

    에효...아무튼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청년실업이 100만에 육박해야 정신차린다니깐요...그 친구들,,,,백조로 놀면서 집에서 용돈못받아서 눈치볼때 같이 째려봐 주세요 ㅋㅋㅋ

  • 05.01.07 21:21

    친구들한테 코팅해가지고 꼭 보여주세요 ㅋㅋㅋㅋ

  • 05.01.07 22:37

    전문대랑 간호학원 이랑 비교를 하다니..친구들이 조금 너무 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대학은...좋은 대학 병원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네요...취업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 05.01.07 22:38

    제가 다닌 학교는 대학병원이 없어서...조금 고생 했거든요..^^* 간호학도가 되시기로 한 건 탁월한 선택이예요...^^*

  • 05.01.09 01:49

    조금 화나기도 하네요...무시하는것 같아서...

  • 05.01.10 12:52

    ㅋㅋ 나중에 취업된상황을 보면 아이들 배아파 죽을 껍니다. 짐 졸업하는 친구들은 절보고 젤부러워 합니다. 3~4년후에 지금 내리신 결정에 만족하시고 자신이 자랑스러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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