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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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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역마살 향기 제천에서 누린 불교의 향취
시니브로 추천 0 조회 207 20.09.06 16: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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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6 17:03

    첫댓글 보덕암 전탑
    2.011년 스님 말씀에 의하면 안동에서 옮겨왔다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9.07 08:08

    안동에서 옮겨온 것이라고요?
    선과님 답사기에 그런 말은 쓰시지 않으셨는데요...
    그리고 부재를 안동에서 제천으로 옮겨왔다는 것은 쉬 믿긴 어렵네요.
    뭐 물론 저야 알 수 없지만.

  • 20.09.07 08:45

    @시니브로 그 내용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 작성자 20.09.07 09:17

    @선과 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참 뭐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나마 보존하는 것이 잘 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의 자리에 두었어야 하는지...

  • 20.09.06 17:18

    저도 제천여행을 해야 하는데 너무 게으름을 피우네요

  • 작성자 20.09.07 08:08

    푸른바다님이 보실 제천의 속살이 궁금합니다~~

  • 20.09.06 17:38

    신륵사 스님 까칠하셨던 기억이 ㅎㅎ

  • 작성자 20.09.07 08:09

    음... 꽤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을 듯합니다 ㅎ

  • 20.09.07 21:46

    덕주사 마애불 사진이 아주 선명합니다.

    멀리 나들이 하셨네요.
    장마로 차길이 쉽지 않았을텐데요.

    월악산 오르면서 제천 신륵사를 들렀는데 몰라서 벽화를 놓친 게 아쉽 ...

  • 작성자 20.09.07 08:10

    사처포님이 칭찬해 주시니 땀 흘린 보람이 있네요^^
    그럭저럭 괜찮은 날씨였는데 사자빈신사지에서부터 빗방울이 보이더니 나중에 폭우로 변하는 바람에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

  • 20.09.06 18:27

    지난 겨울 보덕사에 승용차로 올라갔다가 오도가도 못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타이어 타는 냄새가 아직도 나는 듯 하네요..

  • 작성자 20.09.07 08:11

    역시 노마드님답게 마지막 시멘트포장 구간까지 차로 오르셨군요.
    지난번 파주답사 때 뒷자리여서 그런지 범륜사 올라가는 길도 좀 무섭더군요~~

  • 20.09.06 18:36

    신륵사는 보살님과 멍멍이가 세트로 무서웠어요ㅋ

  • 작성자 20.09.07 08:13

    사실 그래서 이번에도 큰 기대하지 않고, 안 되면 눈으로만 보고 오리라 생각했습니다.
    저도 첫 답사 때 두 멍멍이 중 작은 녀석이 어찌나 난리를 치는지 정신이 없었고
    사진도 거의 찍지 못했었거든요.
    이번에는 다행히 멍멍이도 없고, 스님이나 절집 사람이 전혀 나와보지 않아 넉넉한 시간을 들여 배관할 수 있었답니다.

  • 20.09.06 19:16

    고생하신 덕분에 편안히 답사기 감상합니다.

  • 작성자 20.09.07 08:14

    격려의 말씀 건네주시니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평일 같으면 함께할수도 있는데요.

  • 작성자 20.09.07 08:14

    그 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07 07:26

    마애불은 종종 뵈었지만
    신륵사는 한 번 가보고 절 옆으로 등산 시작했지요.....
    능선에서 조금 더 오른 뒤 후퇴 ㅋㅋ
    님과의 통화가 압권 ㅋㅋㅋ

  • 작성자 20.09.07 08:15

    무심천님 고향에서 머지 않으니 이런저런 추억들이 깃들어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07 08:22

    좋은 사진과 설명으로 다시 보니 좋습니다.
    고산사는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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