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도 사람은 그대로...
文 정권 알박기 기관장들 경영 낙제점
코레일. 석탄공사. 마사회...
기관장부터 임원까지 공기관마다 '文의 사람'
나승일 코레일 사장 취임 1년만에
사망사고 4건, 탈선 14건 발생
이삼걸 강원랜드 사장은 방만 경영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퇴진 운동
임직원도 아직 親野 인사들이 차지
민노총 간부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세월호 특조위원은 법률공단 이사
`노은채, 박지원과 공범으로 기소방침
'서해 피살' 진상은폐 사건 수사
朴지시 받고 첩보삭제 지시 혐의
서훈 前 실장은 법원에 보석 신청
`빌라 오피스텔 1139채를 임대하다가 지난 10월
돌연 사망한 '빌라왕' 김모(42)씨가 등록 임대사업자로서
보증 보험에 가입한 주택이 44채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사업자 가입 의무인데 위반.
세입자 수백명 보증금 날릴 위기.
`추경호 경제기획원 장관은
"내년 전기. 가스요금 대폭 인상 불가피" 라고 말했다.
"한전. 가스공사 적자 해소 필요"
서울 지하철은 정부 지원 무산돼
8년만에 요금 인상안 검토 착수
조선일보 팔면경
`공공기관 임원 86% 文정부 인사. 공공기관도 국회도
야당권력인데... 사고만 터지면 "尹 정부가 책임져라"
`명동 노점 상인들, 크리스마스이브 대목 장사 포기하고
인파 관리 봉사 활동. 침체된 명동 살아나는 마중물 되길.
`中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발표 안 하겠다. "통계 은폐.
왜곡 일삼는 이들은 언제나 독재 또는 위선 세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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