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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나라 (cosmetic-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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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소식/이야기 사람때문에.. 화장품이 싫어져요ㅠㅠ
반달Bear 추천 0 조회 2,456 09.03.12 16:26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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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13 15:09

    강해진다.. 스트롱베어??!!! 스트롱베어가 되면 닉네임 바꿀께요!!ㅋㅋㅋ 화이팅!!

  • 09.03.13 12:05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ㅠㅠㅠㅠ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지만 ,,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요~-_- 제가 화가나네요 진짜 윽!!!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너무 맘상해하지 마세요~! 앞으로는 좋은사람들만 만나실꺼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09.03.13 15:10

    앞으로 좋은 사람들만 만날거에요.. 왜냐면.. 나라카폐를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거든요!!!ㅋㅋ 화이팅!! 딱 봐도 위에 말했던 카폐들보다 나라카폐 인구가 더 많거든요!!!!!ㅋㅋㅋㅋㅋ

  • 09.03.13 13:17

    토닥 토닥... 정말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ㅠㅠ 사람이란게 잘대해주면 그에 대해 고마움을 항상 간직해야되는데 어느순간부터 당연시하는거 정말 싫어요.ㅠㅠ 반달곰님이 너무 착하셔서 제 맘이 더 그렇네요..ㅠㅠㅠ

  • 작성자 09.03.13 15:11

    맞아요.. 처음에는 고마운데, 나중에는 그냥 당연한 것 같고 그렇게되는 것 같아요.. 가만히 돌이켜 보면, 저도 지난 날 언젠가 그랬던 적은 없는지 조금 숙연해지기도 해요^^;; 어디선가 너무 많이 받는 바람에, 당연히 받은 것들이 많지 않았는가..(이거.. 왠지 수학여행 가서 엄마생각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토닥토닥 감사해요ㅜㅜ

  • 09.03.13 17:49

    아정말-_- 솔직히 화도 나도 답답도 하네요. 일단 먼저 그렇게 잘해주시지 마세요. 말과 표정은 한없이 잘해주셔도 되지만 물질적으로는 절대 금물이에요. 그 사람이 초면에 어떤 사람인줄 알고요. 매번 이렇게 운이 사나우시니;;; 반달곰님이 쓰신 글을 클릭할 때마다 심호흡 한번씩 한다능;;

  • 작성자 09.03.15 03:17

    헉 제 글은.. 긴박감 있는건가요??;;(이게 아닌가;;) 올해 운이 유독 사나운 것 같기는 해요.. 점쟁이 말 때문이 아니라 정말 느껴요... 초면에 물질적으로는 잘해주기 금물 명심하겠습니다ㅠㅠㅠㅠ

  • 09.03.13 20:19

    반달곰님 마음이 넘 착하세요 그런 사람맘을 이용자가 있다니 정말 화나네요 어떻게 그러수있는지 여린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사람 대하기도 마음주기도 겁날거 같아요 하지만 주위에 님처럼 천사같은 분도 많으니 싹 잊어버리고 그런 년놈(말이 심하게 나오네요)이었다는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떨쳐내시고 앞으로 좋은 분만 만나세요 인복도 복인데 아 사람들이 정말 왜이럴까요

  • 작성자 09.03.15 03:20

    인복은 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셋트구성으로 당하고나면, 저한테 모질게 했던 사람들이 개과천선한 척 하고 다시 돌아와서 받아달라고 해요.. 못이겨서 받아주면 2달을 못넘기고 다시 상처를 주고.. 이제 제가 다시 저 버리고(?) 떠났던 사람 다시 오면 오해였다 반성한다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바보였다 등등 뭐라고 해도 안받아줄거라고.. 결심하고 얼마전에 또 받아줬다가 우울해졌어요....윽 저 학습능력이 없나봐요 어쩌죠ㅠㅠㅠㅠ

  • 09.03.13 21:37

    그럴땐 잠시 모든 일을 접고 좋아하는 책이라던가 영화를 보심이 어떨까요? 악운이 지나가길 조용히 기다리며...누구나 살다가 그런때가 있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 작성자 09.03.15 03:20

    악운이 지나가길.. 좋아하는 나라카폐의 좋아하는 화장품 리뷰를 하나하나 정독중에 있습니다..ㅋㅋ 화이팅!!

  • 09.03.13 22:50

    ㅜㅠ 세상엔 반달님 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깐요.ㅜㅜ 휴... 그냥 올해는 조금 사람을 조심하면서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점은 과거일어나거나 현재 일어난 일은 맞춰도 미래는 못맞춘다고 하더라구요.(들은 풍문;;) 그러니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반달님께 달린거니깐...똑같은 아픔 또 겪지 않기를 바래요~^^

  • 작성자 09.03.15 03:23

    ㅠㅠ;; 올해는 정말.. 그냥 조심조심 무조건 조심이에요.. 여름 휴가 계획 세우려 통장 세울 때 됬는데.. 캔슬하고 화장품에..쿨럭;; 정말..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픔 없기만 바라요ㅠㅠ 특히 돌아온 그 사람에게 3번째 4번째따위 있으면.. 저는 스스로 한심한 자신이 부끄러워서 정말 죽어야해요ㅠㅠㅠㅠ

  • 09.03.13 22:57

    진짜 화나네요. 그사람들은 뭘 좋아하든 그런 사람일거에요. 그런데 혹시 마음이 많이 공허하신가요ㅠ 운이 나쁠땐 주든 받든 물질에 관계되면 안되요..정신적인거에 빠져들어서 비판적이고 강하게 생각하다보면 나쁜 기운이 견디질 못하고 빠져나갈거에요..

  • 작성자 09.03.15 03:26

    저.. 지금 엄청나게 비판적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요ㅠㅠ 거울을보면 정말 너무 뚱뚱해보이고.. 요즘 살도 몇키로 또 빠져서.. 표준몸무게 따져보면 나름대로는 저체중이긴 한데.. 거울속에는 왠 돼지가 한마리 길거리에 나가기만 해도 남자들이 죄다 도망갈 것 같은 우람돼지.... 멍청..하게.. 한 번 배신 날렸던 사람 다시 받아주고 다시 버림받기나 하고.. 친구들~선후배님들이 다 말렸는데 안듣고.. 나가 죽어버려야해요ㅠㅠㅠㅠ 지난 2008년 빼빼로데이에 보낸 선물 등기비만 5천원이 훌쩍 넘었었는데.. 아까워서 속이 다 타들어가네요...ㅠㅠ 나쁜#이라고 생각하고보니 모든게 아깝고...

  • 09.03.14 10:20

    모르는 사람한테 화장품 사달라고 하는 사람. 패턴이 도를 아십니까? 그런사람들종류같아요. 이런사람들 다움카페내에서도 신고해서 강퇴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저같으면 당신 고아요? 내가 기부자도 아니고 왜 내가 당신한테 피같은 내돈을 쓰면서 화장품 사줘야 하는데..!!!요렇게 쏴 붙이고 카페쥔장한테 건의해요) 그리고 님이 물질을 너무 헤프게 퍼주셔서 그래요. 그래서 구남칭및 친구분도 님을 물주로 보시는것 같습니다만 ㅠㅠ 첨에 너무 말을 칭찬잘해주는 사람보다는 약간 따끔한 충고주는사람을 친구로 곁에 두시기를....어찌됐든 올해 다사다난한일을 겪으셨지만 이게 다 잘되기위해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요. 힘내세요

  • 작성자 09.03.15 03:28

    도를 아십니까..ㄷㄷㄷ 구남친 아니어요 남친이라니요 그따위 남친 사귄적 없어요ㅠㅠ(사귀고 싶어서 허덕댔을 뿐.......응??) 저는 그저 어장관리를 당했을 뿐이고... 눈물나고.. 충고해주는 친구들 충고 안들었다가 비참한곰 되었어요ㅠㅠ 액땜은 제발 여기서 그만........제 소원입니다.. 화이팅!!

  • 09.03.15 12:24

    구남칭말고요. 타카페에서 화장품사달라고 요구한 사람말하는건데요. 그런사람보고 사이비종교단체사람같이 행동한다고 말한건데..잘못 읽으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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