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노량진에서 회먹고 청이가 해준 그 일본 여자애 케이스가
울 나라에서 일어났다면 당장 매장이다.
철사마를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든다.(현재 리플만 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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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터넷에
서울대 폭행사건
이라고 부르는 사건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
개요는
여자친구와 01학번 남학생이 도서관에서 떠들고 있는걸
98학번 남학생이 나무라자
01학번 놈이 "뭘 꼬라봐 XX끼야" 라면서
도서관 내에서 열라 구타하고 밖으로 끌고나가 또 패고나서
도망간 사건입니다.......
문제는..
그 뒤에 이 놈과 여자친구 (옛 여자친구로 밝혀졌지만)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사진과 싸이주소가 공개되서 인터넷과 포탈 등에 떠돌아다닌다는 것인데..
이로인해서 언론쪽에서는 아무래도 개인정보 보호 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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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30 저녁 오후 6시경 폭행사건 발생.
오후 9시경 snulife 서울대광장에 폭행사건 목격제보글이 게시됨.
목격자 아이디 'Carrera' 의 증언
1. 03~04 정도 돼 보이는 커플이 중도 1열에서 상당히 시끄럽게 떠들며 공부(?)하고 있었음.
2.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도 못 느끼는건지 신경 안 쓰는건지 계속 떠듬.
3. 맞은편에 앉아 있던 00~01 정도 돼 보이는 남학생이 좀 조용히 해달라고 말함.
4. 떠들던 커플중 남자왈 "뭘 그렇게 꼴아보고 말해 개새끼야.."
5. 맞은편 남학생은 말 없이 윗도리를 벗음.
6. 떠들던 남자가 조용하라던 남학생곁으로 와서 끌고나가려 함..."나가자...@#%!#% "
7. 계속 그대로 앉아 있자, 앉아 있는 남학생(안경착용)을 상대로 수차례 안면을 주먹으로 침.
8. 안경테가 부서지고 얼굴 우측면이 부어오름.
9. 주변에 있던 남학생들이 말리러 왔지만, 그 사람들에게도 거칠게 반항함.
10. 말리러 온 학생들에 의해 도서관 밖으로 끌려나감.
---도서관 밖에서의 상황은 모름
11. 잠시후 도서관 경비아저씨 1열 도착.."누가 싸웠어..."....도서관 밖으로 나감.
12. 피해학생은 가해자 신분을 알려했는지 가해자와 여자친구의 책을 뒤져봤는데 성과없음.
13. 해석개론을 수강한다는 사실만 알게됨..(책에 MATT인지..MAAT인지 뭔가 적혀있긴 했음)
14. 피해학생은 잠시 자리를 비움...(이 중요한때 어디로 간걸까..)
15. 그새 가해학생의 여자친구가 들어와 책과 가방을 다 정리해서 사라짐.
16. 잠시후 돌아온 피해학생은 근처 여학생에게 "어떤 과에서 해석개론 듣는지 아세요..?"등을 질문.
(그런거 물어보면 뭐해요...그 자리에서 좀 버티고 있었어야죠....)
17. 성과 없음. 상황종료. (경찰차도 왔었는데 뭔일을 하고 갔는지는 모르겠고...)
추가증언(아이디 '순수진보')
사건이 벌어질 때는 모두들 어안이 벙벙한 상황이었고.. 수초 뒤에 주변의 대부분(?)의 남학우들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저도 그랬구요) 그리고 나서 폭행사건 바로 주변분들이 아직도 주먹을 휘두르려고 하는 그 개념없는 X를 떼어내어서 바로 밖으로 끌고 나갔던 것이구요. 그 X은 밖으로 나가면서도 "나이 까고 함 붙자니까~"라는 말을 잘도 주억거리더군요. 일이 벌어진 수초간 저는 그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리라곤 상상도 안해보았던 것이라서요.
오후 10시경, 피해학생이 해석개론 책에 적혀있던 이름을 단서로 인명검색 결과 용의자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학생(통계과 04)의 이름을 찾아내 서울대 광장 게시판에 올리고 도움을 요청. 용의자의 신상정보는 여전히 오리무중. 여기서 피해자는 전기과 98학번으로 밝혀짐.
게시된 피해자의 글에 아이디 '남편'이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덧글을 붙임.
제가 그 앞 앞 자리에 있어서 누군지 얼굴 인상 착의가 기억납니다.
잠시 제가 저녁먹으로 갔을때 그 일이 터졌군요...
그 흰옷남자.내일 해석 개론 시험을 봅니다.. 그때 찾아가면 확실히 알 수 있겠지요...
아마 04 아니면 03학번 일겁니다.
2005.3.31. 정오께, 아이디 '남편'에 의해 가해자가 수리과학부 01학번 김XX임이 밝혀짐. 가해학생의 이름과 싸이 홈피가 서울대광장 게시판에 게시. 방문자 폭주로 김XX의 싸이홈피 폐쇄됨. 학내에 경찰차가 들어와 김XX와 그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강XX를 연행해감.
강XX의 싸이홈피 폐쇄
2005.4.1. 아이디 '데프콘~'이 올린 목격담
뒷모습을 봤죠. 기숙사 구관 900동 컴터 앞에서.
물론 그 사람일지 모르겠지만, 싸이하고 있는데 이름이 강X연이었고, 쪽지가 수리 통계...어쩌고 온걸 봤으니 맞겠죠. 아마 99%는.
손을 가리고 핸드폰 하면서 목소리가 울먹했던것 같은데...싸이 폐쇄하고 있던 듯...(이건 제대로 못봤고...)
이름 보자 도서관 사건 관련자라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아 그 가해자 여친이라는 사람이구나...
저도 모르게(컴터쓰려고 뒤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휴~"하는 소리가...입에서 나더군요.
그러니까 절 돌아보면서 흠칫 하더니 총총히 사라지더군요. 나와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고개까지 숙이면서. 뭔가 쫄았다고 해야하나? 그래 보였어요...보는데 착잡하더라구요. 사실 학번도 4년 차이인데, 초라한 모습을 보니...
2005.4.1. 한 학생의 항의메일에 대한 수리과학부 김도한 교수의 답메일 전문 공개
김도한 to me
More options 3:53 pm (1½ hours ago)
김군,
보내 준 편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상황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을 불러 피해 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주의를 주고 꾸짖었습니다.
성인이 된 다 큰 학생들에게 야단을 치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편지 고맙습니다.
김도한 드림
수리과학부 학부장
2005.4.2
통계학과 게시판에 항의글 및 욕글 난무
가해자가 몸담은 단위체 자연대1,2,3반 홈페이지 익명게시판에 항의글 및 욕글 폭주.
1,2,3반 홈페이지에 쓴 김XX의 예전글들을 분석한 결과 원래 폭력적이고 제멋대로라 반내에서도 문제가 많았던 학우로 드러남. 삼수생이라 나이도 많고(80년생) 야구부라 힘도 좀 쓴다고 밝혀짐. 그러나 여자친구 강XX와는 이미 헤어진 상태라고 함.
가해자 김XX의 이름이 네이버 인물검색 20위권 이내로 급상승. 또한 강XX의 이름은 "그녀의 추천"에 올라감.
2005.4.3. 자연대 1,2,3반 홈페이지 트레픽 초과로 잠시 문닫음.
2005.4.3. 오후 5시경, 급기야 디시인사이드 커플겔에 가해자와 그의 여자친구 커플사진이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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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후배들에게 사건 개요를 좀 듣다보니까
제가 인터넷신문 등에서 보던 것과 학생들의 반응이 사뭇 틀리더군요...
일단 신문기사와 서울대 게시판에 범인을 잡기까지의 과정이 올라간 글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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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도서관 폭행사건, 인터넷 타고 일파만파
[오마이뉴스 2005-04-07 18:42]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지난 일주일 동안 서울대는 지난달 30일 학교 도서관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도서관에서 '잡담 시비'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폭행사건이 벌어졌고, 이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한 네티즌들이 분개하며 가해 학생의 사진 및 신상정보 등을 공개해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애초 이 사건을 보도한 서울대 인터넷뉴스 <스누나우>에 실린 기사와 인터넷에 올라온 학생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사건 자체는 단순하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경. 중앙도서관 1열람실에서 공부하던 A씨(25. 전기공학부)가 맞은 편에서 떠들던 커플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자, 여자친구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고 느낀 K씨(24. 수리과학부)가 오히려 "뭘 그렇게 꼬라봐, X새끼야"라고 폭언을 퍼부으며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몇차례 때렸다. 사건 발생 후 K씨와 여자친구는 소지품을 챙겨서 자리를 떴고, A씨는 타박상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
A씨가 이날 저녁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을 서울대 학생게시판에 올리자, 다른 목격자들의 증언이 줄을 이으며 가해 학생 K씨의 신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 순간부터 사건은 단순 폭행사건의 경계를 넘어섰다.
서울대 학생들 사이에 희대의 도서관 폭행사건에 대한 비판 여론이 부상하며 K씨를 둘러싼 온갖 악평들이 게시판에 올라왔고, 급기야 미니홈피 주소와 사진, 휴대폰 번호 등이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서울대 학생들이 스누나우 게시판에 올린 글들은 대체로 K씨에 비판적이다.
"어떻게 도서관에서 사람을 때릴 생각을 합니까? 요즘엔 학교에서 신입생을 어떻게 뽑는건지… 암튼, 이런 일이 다시는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사건의전말)
"저런 학생은 제명당하고 형사처벌 받아서 감옥 갔다와야지 정신을 차립니다. 안그러면 평생 욱하면 폭력을 행사하고 서울대 졸업장을 내밀며 사회의 암적 존재로 성장할 것입니다." (휴학 대학원생)
"일단, 황당한 일을 당하신 선배님께 위로를 표하고 싶군요. 아무리 개념상실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좀 충격적이군요. 이런 건 학교 차원에서 따끔하게 징계해야 할 듯합니다." (02)
K씨가 미니홈피를 폐쇄한 후에도 K씨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순위를 차지하고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들까지 인터넷에 돌아다니자 K씨도 맞대응에 나섰다.
'스누나우'에 따르면, 가해자 K씨가 지난 4일 스누라이프 <서울대광장>에 '피해자와 4월 2일 합의를 봤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K씨는 "앞으로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계속될 경우 증거물과 함께 고소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저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사건 조사에 나선 경찰은 일단 K씨를 폭력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또한 형사 처벌과 별개로 학내 징계 논의는 매듭지어지지 않았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번 기회에 K씨를 엄하게 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가해자 K씨의 폭행만큼이나 인터넷상에서 벌어지는 K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등 잘못된 맞대응도 문제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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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학생들이 분개한 진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가해학생이라는 김정X 군이 올린 사과문을 보시면
사과문인지 협박문인지..
앞에 조금 사과하고 나중에는 협박에 가까운 말투더군요..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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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 도서관 사태에 관한 가해자입니다.
진작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한 점,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렸어야 옳으나일단은 피해 당사자분께 사과를 드리고 매듭을 지은 후 여러분께 사과말씀을 드리는 게 도리이다 싶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피해자분과는 어제 4월 2일, 저와 저의 보호자분, 그리고 그 날 제 옆에 있었던 두 분의 여학우분들과 함께 만나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합의를 하였습니다. 제 견해로는 두 여학생의 경우 저로 인해 얽히게 되었으며 잘못이 없었다고 판단하였고 너무나 두 학우들에게 미안하여 피해자분께서 여학생들에게 요구하시는 합의 조건까지 제가 드렸습니다. 물론 피해자분께서 입으신 물질적, 정신적 상처가 금전적으로 다할수 없겠지만그 이상으로 어떻게 피해자분께 사죄의 표시를 할 수 없었기에 정말 죄송하단 말씀밖에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일에 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해자분께서 올린 사건의 내막이나 여러 옆에 계셨던 분들과 작은 부분들의 경과에 대해 이견이 있습니다만 모든 것을 덮어두고 폭력을 행사한 행위 자제가 너무나도 변명의 여지 없이 잘못된 행동이기에 그 부분에 관하여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상황이 어찌됐건 과정이 어찌됐건 무조건 저의 백 번 잘못한 행동이며, 폭력이란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제 잘못임을 인정합니다. 깊이 사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분들께 차례로 죄송하단 말씀을 다시 리겠습니다.
일단 저로 인해 많은 부분 피해를 입으신 피해자분께 정말 다시 한 번 사죄 말씀 드립니다. 또한 저때문에 뜻하지않게 아무것도 모른 채 악의없이 곤경에 처한 여학우와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옆에서 많이 힘들어 한 다른 여학우분께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계셨던 학우들을 비롯해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접하신 여러 학우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끝으로 같은 과에 속해있단 이유로 난감한 입장이신 여러 교수님들 및 과 학우들에게 죄송합니다.
위에 써 놓은 것들로 저의 잘못이 다 씻어지고 여러 분들의 마음이 다 풀리시지는 않겠으나 한 번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용서를 받아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이번 일과 관련해서 스누라이프 싸이트를 비롯 여러 싸이트에서 비방의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물론 학우들께서 심기가 불편하신 점때문에 저를 꾸짖는 내용들을 잘 새겨듣고 명심하겠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분들께서 자신의 판단으로 저 개인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 쓴 글과 여러 다른 것들에 정말로 저 자신도 많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제가 잘못한 일로 인해 발생한 것들이지만 "니가 나쁜 행동했으니깐 너도 한 번 당해봐라" 는 식의 행동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학생들은 제 개인 홈피에 들어와서 욕설을 적기도 하고, 어디서 알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어 악의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수십차례 보내고, 다른 외부인들이 공유하는 유명 공유 프로그램에 저와 저로 인해 얽히게 된 여학우의 사진 및 비방글들........... 너무나 속상하고 정신적으로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여러 관계자들분들께 문의한 결과 그런 행위들도 범죄 행위이며, 명예홰손 및 초상권 침해라는 말을 듣고, 지금까지 올라왔던 욕설들과 비방들, 그리고 문자메시지, 사진 등을 경찰서에서 원하는 형식으로 증거 보관했습니다. 몇 번이나 고소를 할까 하다가 그래도 저의 잘못으로 인해 생긴 것들이고 같은 학교의 학생들로써 화가 많이 난 상태의 행위였으므로 , 더 크고 심각한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이 글에 같이 써 봅니다. 많이들 화가 나셨고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그런 행동들은 정말 너무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저야 그렇다 치더라도 여학우의 경우 정말로 너무 무서운 상황에서 어찌 할 바를 몰라 한 행동들에 대해 오해가 생겨 이름과 여러 신상 내용들이 올라오는 것들로 많이 상처를 받았고 힘들어합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저나 그 여학우도 지금까지 당한 명예홰손에 대해서 너무나 크게 상처를 입었습니다. 심했다 싶으신 글들에 대해서는 너그러이 자진해서 삭제해 주시고 공유 프로그램에 올린 것들과 다른 인권 침해 행동들은 자제해주십시오. 앞으로도 계속 이런 것들이 계속된다면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는 증거물과 함께 고소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저의 선택입니다.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대감에서 나오는 비방과 욕설, 협박 및 개인 프라이버시 공개는 절대 좋은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부탁드리겟습니다.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라면 여학우에 관한 건데 절대로 여학우는 악의가 절대 없는 행동이었으며, 잘못은 제가 저지를 부분입니다. 오해하지 말아 주십시오, 글을 너무 길게 쓴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제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되었고
다시는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시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의 행동이 백번 잘못되었고 나쁜 행동임을 인정합니다. 한 번만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십시오.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 썼던 일부(대다수의 학우분들은 잘못을 지적하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라 생각하고 명심하겠습니다) 들에게도 부탁합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연못의 개구리는 죽습니다. 그런 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심하다 싶으신 것들은 삭제를 해주십시오.
끝으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노여움을 푸시고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학교가 이런 불미스러운 일 없이 서로가 즐거운 캠퍼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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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잘못은 용서해달라고 하면서
고소를 하겠다느니 문제를 해결하는데 비방, 협박 등은 해결방법이 아니라고 하고..
(그럼 폭력? ㅎㅎ)
아마 사과만 하고 끝났다면 이렇게 커질 파문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이 학생이 교내에서 폭력을 저지른게 벌써 수차례라는 것 입니다.
아마추어 복싱을 했다고 하던데 연습하는건진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운동 중에 상대선수를 구타하여 합의한 적도 있고,
학과 후배들 사이에서도 맞았다는 증언이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네이버의 리플 중에 몇개..
리플들을 보면
정말 기발한 놈들 많다..
남들 사건으로 웃는다는 게 탐탁치 않긴 하지만.. 읽다보면 웃긴 걸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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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사에 있는데.......리플이..진짜 환상이다T_T
가해자 이름이 김X철이라서 일명 '철사마'라고 불리는데...
벌써 리플 몇만개 돌파-_-;
몇개만 추려와봤다.
krossover (221.141.xxx.94) 04-08 00:29:21
철사마 저 '폭행이 가장 쉬었어요.' 베스트셀러 대박 예감!!!
dew444 (211.51.xxx.225) 04-08 00:29:02
철사마 "국회 도서관 가고 싶다"라고 하자 국회의원들 등원거부로 무기한 패쇠하기로..
ruset (211.202.xxx.196) 04-08 00:29:00
빽빠지 입은 철사마 피규어 불티나게 팔려. 훈훈한감동
torpedo51 (211.208.xxx.172) 04-08 00:28:59
지율스님 철사마 행동에 "단식하겠다. 이번엔 200일이다" 말에 구라 또칠껴? 천파십만파
medicb (210.109.xxx.28) 04-08 00:30:18
철사마 네이버 사무실 앞에서 "악플들 삭제하라" 철야농성중
enciel20 (220.85.xxx.144) 04-08 00:30:13
철사마 "고이즈미 까러 일본간다!" 일본 우파들 초긴장 파문.
dmoney (220.86.xxx.55) 04-08 00:30:10
김XX 日 자선 빽바지경매, 니혼TV 생중계
jung10427 (61.104.xxx.30) 04-08 00:30:09
빽바지 휘날리며/공동폭행구역/밀리언달러김XX/주먹이운다2(김XX 특별출연)/도서관의 제왕
agim77 (211.215.xxx.5) 04-08 00:28:24
[속보]꼴아보는 캠사진 주인공 한명씩 피살. "내가 아니다." 철사마 주장.
ijabel7904 (220.116.xxx.27) 04-08 00:28:20
[어무이뉴스]....서울대 총장, 철사마 잘 키워 이미지 쇄신에 박차 가하겠다..............훈훈한 감동
skkljh (211.119.xxx.140) 04-08 00:28:44
철사마....... 동경대 점령은 시간문제....파문,,.일본 언론 경악..
alclsshaemf9 (211.109.xxx.209) 04-08 00:28:37
철사마와 효히메의 애틋한 사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제작 확정 제목"빽바지"
cj731 (220.78.xxx.17) 04-08 00:27:54
철사마, "이제는 떠나야할때" 무술을 정식으로 배우겠다고 공식선언
torpedo51 (211.208.xxx.172) 04-08 00:27:48
철사마 "내안에 철없다" 파문일파만파
eltdailove (221.140.xxx.155) 04-08 00:27:42
"도서관은 우리땅,효히메와 확인하고싶었다"철사마 발언에 네티즌들 분노..
cholsama (211.249.xxx.217) 04-08 00:26:57
철사마 빽바지 올여름 대유행!!! 의류업계 즐거운비명
birdofprey (61.74.xxx.149) 04-08 00:26:55
철사마 수리과학적 사고로 나의 주먹의 충격량을 계산해보고 싶었다. 파문
alclsshaemf9 (211.109.xxx.209) 04-08 00:26:53
"교황 마지막 말 `아멘' 아니었다 철사마였다 파문
ssangjjinkk (211.217.xxx.223) 04-08 00:24:35
철사마 "원펀치 쓰리 강냉이" 파문
jung10427 (61.104.xxx.30) 04-08 00:24:00
철사마 "내일 다 명예'홰'손 고소하겠다" 파문
torpedo51 (211.208.xxx.172) 04-08 00:23:53
철사마 댓글에 철사마 아이디 발견 네티즌 초긴장 상태 철사마 "지켜보고있다" 파문일파만파
iesiru (203.249.xxx.91) 04-08 00:23:47
호이짜 호이짜 다 고발해버릴테다 파문
shurec (220.79.xxx.242) 04-08 00:23:11
"격투기과 신설하라"---철사마 총장실앞 일인시위 피켓 파문
grisdo (222.103.xxx.108) 04-08 00:22:43
철사마 K-1진출 확정. 밤새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상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훈훈한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그에 비해 최홍만선수. 심한 위협감을 느껴.
lucifer3k (211.222.xxx.212) 04-08 00:22:28
철사마 "나 지금 술 한잔 먹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파문
torpedo51 (211.208.xxx.172) 04-08 00:22:03
김정일 철사마는 내아들아니다. 자꾸 이러면 6자회담이고뭐고 없다는 말에 미국측 달래기 나서
nayakjm84 (222.103.xxx.171) 04-08 00:22:00
김XX권 : "사실 그날 밥먹다 빽바지에 김치국물을 튀어서 기분이 좋지않았다"
alclsshaemf9 (211.109.xxx.209) 04-08 00:21:23
솔직히 별것도 아닌 폭력사건 하나에 욕 졀라 먹네...ㅋㅋㅋ 좌절치 말거라~넌 이제 완전 대스타다~~철사마~~요거 대박이다~ㅋ 이제 비,세븐 완젼 저리가라다~너라면 빌보드 1위, 아카데미상에 격투기 챔피언까지 3개부문 동시석권도 가능하다~ㅋㅋㅋㅋㅋㅋ
neomixerz (61.248.xxx.217) 04-08 00:21:07
철사마 "악플다는 새리들 죽통 날리겠다" 파문
dew444 (211.51.xxx.225) 04-08 00:21:16
K-1 서울대 도서관에서 밥샙 대 철사마 스페셜 매치를 여는 댓가로 거액을 기부하기로 하여 애잔한 감동
yielm (61.39.xxx.170) 04-08 00:20:52
[초딩우등] 철사마, 개념원리 반복학습 안했다. 파문~
cj731 (220.78.xxx.17) 04-08 00:20:03
철사마 얼굴 새긴 고향 '쌀포대' 화제
grisdo (222.103.xxx.108) 04-08 00:19:30
노무현대통령 "독도지킴이 캐릭터로 빽바지입은 철사마로 할것" 네티즌들과 국민들 훈훈한 감동과 열광.
tiamo_aska (218.155.xxx.54) 04-08 00:19:24
철사마 수많은 비난에 방구석에 쭈구려 앉아 울다가 빽바지 터짐 .. 트드득 .. 더 크게 울기 시작하였음
pjnet (218.152.xxx.135) 04-08 00:17:55
철사마 "도서관을 종량제로 바꿔야한다" 라고 말해 파문 일파만파
cj731 (220.78.xxx.17) 04-08 00:17:40
유승준 컴백 서울대생 철사마가 도왔다...
aldud0607 (61.96.xxx.49) 04-08 00:17:37
"S대 잭필드 3종 세트 교복으로 지정!" 파문
medicb (210.109.xxx.28) 04-08 00:16:19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 53페이지 셋째줄 "새천년이 온지 얼마가지 안아 극동지방의 분단국 도서관에서 대 격투가가 나올지니"구절에 세계인들 경악
torpedo51 (211.208.xxx.172) 04-08 00:16:01
철사마 댓글 보던 40대 웃다가 의자다리부러져 다쳐 병원으로 옮기던중 사망 국과수 정확한 사망원인 위해 배째기로 결정
santaafe (221.148.xxx.42) 04-08 00:15:30
철사마. 버스는 부담스럽다. 자가용으로 등교시작
ruset (211.202.xxx.196) 04-08 00:15:26
철사마가 입던 빽바지 인터넷 경매. 10억원에 팔려,
xlsfhrlf (220.116.xxx.170) 04-08 00:15:20
철사마 "나는 야생에서 살았다." 파문
tiamo_aska (218.155.xxx.54) 04-08 00:11:39
김XX " 밥샙은 조밥샙기다. 서울대 도서관으로 초빙" 일본언론 충격!!
odalbong (219.240.xxx.34) 04-08 00:11:53
넥슨..철사마와 제휴 맺고..도서관 맵 추가..바나나 대신 빽바지 추가..
kg21kr (61.104.xxx.216) 04-08 00:11:55
철사마 일본 연예계진출 욘사마 넘본다...보아와 듀엣예정 일본 연예계 바짝 긴장
torpedo51 (211.208.xxx.172) 04-08 00:11:47
선물로 받은 철사마 빽바지 3000장 네티즌에 모두 나눠주겠다 .!!!
3sugar (221.139.xxx.192) 04-08 00:11:44
철사마 "내 머리 속은 무개념 청정지역이다" 학계 관심
balsa82 (211.186.xxx.172) 04-08 00:10:41
[특종] 철사마 일본진출 계획밝혀.. 욘사마 앞지르겠다 ...
nayakjm84 (222.103.xxx.171) 04-08 00:09:08
(속보)설대교학부 : "김XX군은 격투기 특별전형이였다"
eltdailove (221.140.xxx.155) 04-08 00:08:50
"철사마 k-1진출시 두려움 느낀다"밥샵 은퇴성 발언 시사...한편 본야스키는 도서관만 아니면 그래도 아직은 내가 이길것이다 자신감 밝혀...
illiace (210.111.xxx.145) 04-08 00:08:49
[긴급속보] 철사마 일본 프라이드 무대 진출.. "꼴아보는 놈은 귀빵맹이로 날려버리겠다"고 밝혀..
hunterkiller (211.219.xxx.61) 04-08 00:08:46
철사마빽바지 밀리언셀러 등극. 철사마 "이 감격의 눈물을 멜빵바지와 빽바지에 바친다" 올해유행 전국적으로 파도치듯 퍼져나가...
odalbong (219.240.xxx.34) 04-08 00:08:43
철사마 "일진회에 글러브 증정하러 갑니다." 훈훈한감동..
ronaldinyo (211.249.xxx.217) 04-08 00:08:42
리바이스, 새로운모델 철사마빽빠지 출시.
dmoney (220.86.xxx.55) 04-08 00:08:42
김XX 의과대학으로 전격 진출 의대생들 "덜덜"
up_side_down (210.221.xxx.230) 04-08 00:08:24
날 키워준 네이버측에 감사 발언 파문.
balsa82 (211.186.xxx.172) 04-08 00:08:20
철사마 썬글라스 옥숀 공동경매 입하 시작가 2000원 다음분 얼마??
1205kmj (218.51.xxx.141) 04-08 00:08:15
철사마 "난 태어날때부터 파이터엿을뿐" 자고보니 스타! ^O^ 즐거운 비명
leoncanady (210.121.xxx.115) 04-08 00:08:19
철사마 '경찰서에서도 신고접수 거부해'훈훈한 감동
ruset (211.202.xxx.196) 04-08 00:08:18
[속보] 철사마 빽바지 의류업계 최초로 ISO9002와 KS 동시획득. 이에 철사마 측 즐거운비명
judeivan (210.114.xxx.137) 04-08 00:06:28
[특보] "최홍만과 한판붙고싶다.는 의지로 K-1데뷔의사밝혀~" 파장파문
jung10427 (61.104.xxx.30) 04-08 00:06:26
서울대 도서관 필수 준비물 마우스피스 파문~!
eltdailove (221.140.xxx.155) 04-08 00:06:20
홈쇼핑 업체기획자"철사마표 빽바지 3종셋트 예약매진임박했다"발표,,
cj731 (220.78.xxx.17) 04-08 00:05:36
철사마 "입대후에도 빽바지 입게 해주세요" 파문
kestosia (59.150.xxx.43) 04-08 00:05:31
철사마...때문에 웃찾사 시청률 폭락함... 웃찾사 고소 준비중 -
faintsky85 (221.140.xxx.131) 04-08 00:05:41
철사마 빽바지 한정판 예약판매 개시 3분만에 절판!
s3ungz (210.205.xxx.128) 04-08 00:05:15
전 4천 찍히는거 보고 레포트 쓰러 갈랍니다 ㅋㄷ
dmoney (220.86.xxx.55) 04-08 00:03:51
개콘,웃으면복이와요,웃찾사 PD들 김XX 잡기에 '혈안'
justice3737 (61.83.xxx.64) 04-08 00:03:42
[속보] 철사마 선글라스 폭발적 인기. 선글라스 업체 즐거운 비명.
mokimagic (220.122.xxx.54) 04-08 00:02:55
웃찾사보다 더 잼있다 미치겟다 크하하하
soma7200 (222.100.xxx.183) 04-08 00:02:55
진짜 낼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젠장 너무 재밌자나...
nirvana610 (211.110.xxx.148) 04-08 00:02:17
리플 보면 너무 웃다가 한 네티즌 복근 봉합 수술함....
sunder39 (61.34.xxx.168) 04-08 00:00:56
철사마 여친얼굴 보고 격분해서 떄렸다 발언---파문--
hunterkiller (211.219.xxx.61) 04-08 00:00:41
교황 "가기전에 철사마 못본게 한이다. 아멘" 파문. 전세계 언론 교황의 사후 메시지와 철사마 집중취재에 항공업계 마비.
hilowpp (61.111.xxx.217) 04-07 23:58:35
[[속보]] 철사마"연대로 편입 하고싶다." 파장 일파만파.
combatmaster (219.248.xxx.122) 04-07 23:58:10
김XX... 이 좀만한 찌질이 마초새끼때문에 웃찾사 보는 거 포기했다.
yjmcool (211.194.xxx.93) 04-07 23:57:56
긴급속보- 철사마 일본 도서관으로 유학간다 파문
tiamo_aska (218.155.xxx.54) 04-07 23:56:28
김XX 독도는 우리땅 " 고이즈미 서울대도서관으로 초빙 " 훈훈한 감동의 물결
bcj1201 (211.187.xxx.120) 04-07 23:55:52
칠사마--"도서관에서도 폭행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며 서울대 정문 앞에서 100일 단식돌입 예정 이에 지율 스님은 "100일 단
식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며 단식 만류 입장
xlsfhrlf (220.116.xxx.170) 04-07 23:55:08
철사마 "선배는 없다." 파문
lucifer3k (211.222.xxx.212) 04-07 23:53:00
고교 일진회 철사마 보기위해 서울 비밀리에 입성 파문
a00032 (220.93.xxx.153) 04-07 23:52:46
'이소룡은 죽었다, 성룡은 늙었다, 이연걸은 약하다' 파문
(긴급기자회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긴급기자회견 철사마 K-1진출 선언, "최홍만과 붙어도 자신있다"
ruset (211.202.xxx.196) 04-07 23:51:03
철사마 열풍. 최근 생긴 철사마 팬카페에 무려 100여만명 몰려."사실 아직도 실감이 않나요. 그저 강냉이 몇개 털었을 뿐인데.ㅎ"
justice3737 (61.83.xxx.64) 04-07 23:50:36
이거 댓글 올라오는거 실시간으로 TV에 내보내면 시청률 1위 할꺼다 ㅋㅋㅋ
sunder39 (61.34.xxx.168) 04-07 23:49:52
네이버 철사마 인물 사전에 등록 ---파문---
tiamo_aska (218.155.xxx.54) 04-07 23:49:57
서울대 폭행사건뒤 10년후 김XX 아들이 질문하다 " 아빠 철사마가 뭐야?" 김XX 주위 쌀가게에서 농약 구입.. 2015년 4월 뉴스
justice3737 (61.83.xxx.64) 04-07 23:49:21
철사마 자서전 편찬 파문 확산 ' 도서관에서 싸우는게 제일 재밌었어요 '
faintsky85 (221.140.xxx.131) 04-07 23:48:44
2005년 중반기 최고의 패션코드 "철사마 빽바지와 철사마 간지 썬글라쓰
gkrsus182 (211.194.xxx.243) 04-07 23:48:21
(속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반박근혜파를 위해 철사마 기용하겠다 파문
670fac301 (221.149.xxx.99) 04-08 00:53:28
cj731 5000번째 리플 추카추카 철사마 입던 잭필드 무료 증정
yielm (61.39.xxx.170) 04-08 00:53:24
5천플의 주인공, 잭필드 감사의 빽바지 3종 세트 증정
xlsfhrlf (220.116.xxx.170) 04-08 00:55:40
철사마 "국회에서 원하면 간다." 파문
ruset (211.202.xxx.196) 04-08 00:55:35
철사마 "다음 타켓은 연세대" 파문!
첫댓글 넘 길어서 읽다가 걍 내렸다..무슨 초딩들도 아니고..쯧쯧
개판이구먼. 모냐...암튼 아무때나 주먹휘두르는 넘덜은 즐~
개판이지-ㅁ- // 근데 글 중간에 나이도 좀 많고 (80년생)... 나름 충격... 이제 나이가 좀.. 많은 나이구나.. 허허허허허허..-_ㅜ
저런놈은 정신 차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