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전남/광주지부 옆동네 직구 간판~
좋아요. 추천 1 조회 242 13.07.18 23:1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18 23:56

    첫댓글 요즘저도 간판 이름 하나필요해서
    참고 좀 하려고 댓글 달아봅니다
    ㅡ까꾸보꾸ㅡㅡ미용실ㅡㅡㅎㅎ

  • 작성자 13.07.20 20:42

    까꾸보꾸나 까꼬보꼬는 더러 눈에 띄더군요.^^ 그렇지만 영어에 치인 것만 보다가 약간 신선했습니다.

  • 13.07.19 01:08

    그때 그집이네.~ 옛날을생각케,하는호객적.

  • 작성자 13.07.20 20:43

    음~~ 순천에서 본 것 같아요.^^

  • 13.07.19 10:05

    곧망할슈퍼마켓 <--- 진짜 망했습죠...

  • 작성자 13.07.20 20:51

    최악의 간판이라고 하지요. 진짜 망한다고 하던걸요. 어쩌다 발상들이 여기까지 가는지 모르겠어요.
    긍정적인 사고에 간판이 훨 친화적인걸 모르시는지 원 안타깝지요.

  • 13.07.19 10:11

    우리사장님이 미쳤어요->옷가게 바겐세일

  • 작성자 13.07.20 20:44

    주로 깔세 가게에 흔한 현수막 간판에 주로 사용되지요.^^

  • 13.07.19 17:37

    하하하......

  • 작성자 13.07.20 20:44

    ㅋㅋㅋ~~ 더위에 건강하세요. 넘 더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20 20:52

    이 카피는 여기저기서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오늘 본 휴대폰 가게에 허걱 했습니다. 간판이야 구태연했지만 가게에 크게 걸어 놓은 현수막엔,,,,
    "소중한 고객을 눈탱이 치느니 차라리 죽탱이를 맞겠습니다." 였는데 의연한 결의를 보인다고 한 것 같은데
    제 느낌은 썰렁했답니다.^^

  • 13.07.19 21:48

    딱 한잔-소주집.(옛날 직장선배-딱 한잔씩하자 해놓고 자전거 모시고 귀가하던 추억이 되살아나서 쓴웃음을 지어보네요)-뒷날 보면 낯바닥에 아스팔드 지문이....,

  • 작성자 13.07.20 20:48

    그러게요.~~ 저도 아주 오래 전 직장 동료는(싱글 아저씨),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노라면 웅덩이가 이쪽 저쪽을 가로 막고 뛰어 넘다 보면 아스팔트가 올라와 이마를 친다나~~ 코며 얼굴이 팥죽 뿌린듯 출근하는 모습이 떠 오르네요.

  • 13.07.21 01:09

    우리형집....실내포장 마차.
    언제 한번 형네 들를라 했는디,
    소리소문 없이 이사 가 붓드만요.

  • 13.07.21 22:27

    편하게 웃고 갑니다.

  • 13.07.22 23:49

    오 꾸 닭 ^^
    오븐에.
    구운.
    닭.
    쌍촌동,먹자골목 통닭집 간판.

  • 13.07.24 19:35

    우리동네 미장원~까끌레 보끌레~~ 식당~먹어봐야 맛을 알제~~
    차량~~뭐한다고 뽀짝(가까이)붙으요잉~~꽉~~~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