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몇일전 까지만하더라도 하나님말씀을 보면 저가슴이 살아숨시는게 하늘에 떠있는 기분 그 기분 형제자매님들은 아실거에요 아멘
그런데 요즘은 하나님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저 가슴이 살아숨시지 않습니다 아멘
마태복음6장6절부터14절까지 저가 제일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계신 저의 아버지시여 저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요즘은 반복해서 아무리 보아도 저 가슴이 살아숨시지 않습니다
형제자매님 저가슴이 살아 숨실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가슴이 살아 숨쉴 떄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으니 염려 마시고 묵묵히 말씀을 먹으세요~~~ 맛있어도 밥을 먹고 그냥 별 맛이 없어도 먹어야 사는 육신의 양식과도 같습니다...형제님...글 반갑습니다...
grace7자매님 리플에 동의합니다.
아마도...느낌이 없더라도 여전히 계시는 주님을 믿으라고 하시나 봅니다. 말씀을 굳게 붙들고 매일 그분을 먹고 소화하고 표현하면서 이 생명의 길을 끝까지 신실하게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주 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형제님이 답답하니...나도 답답...우리는 주의 지체들...^^
주위에 누군가에게 하루에 한번씩 복음을 전하세요. 삶을 확인하실 것입니다. 삶이 보일 것입니다.
아멘~!! 복음을 전하고 누군가에게 그리스도를 말하다 보면 삶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하시는 또하나의 의도는 믿는이의 의지를훈련시키기위한것이다 (영에속한사람541)주예수여 의지를 사용하여 주님을 접촉하며 영안에서 참되게 당신을 더보게하소서 아멘 조금씩자라게하신당신찬양합니다아멘
느낌에 의지하지 않고 그저 주님만 묵묵히 따르게 하고자 과정을 주셨을지도 몰라요. 계속 전진하시고 승리하시길~
아멘. abanaapa, grace 7 자매님들의 말씀 처럼 들어온 주님의 말씀을 흘려내보내지 않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신언하고 복음 전파하고 주님과 그분의 말씀을 말할 수 있는 지체들과의 교통과 저도 잘하지 못하지만 주님과의 교통이 있으면 가슴의 답답함이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오 주 예수여 주님 우리는 당신의 목적을 위하여 여기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여기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마음의 갈망을 해방하소서 오 주 예수여 우리는 주님 당신과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온 존재를 열어드립니다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부담을 기도해 내소서 당신의 회복을 전진 시키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