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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체중 : 55.7kg<br /><br />키 164cm<br />목표는 체중 : 54kg, BMI : 20, 골격근량 : 25kg, 체지방 : 10kg, 체지방률 18.5%로 만들기<br />애플힙 만들기,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 굴욕없이 입기<br /><br />아침 : 오메가3, 삐콤씨, 훈제닭고기 100g, 종합채소 70g, 사과 1/4개, 고구마 100g, 카누<br />간식 : 현미쑥설기 100g, 볶은곡물 30g, 원두커피<br />점심 : 훈제닭고기 100g, 종합채소70g<br />간식 : 쌀엿 1/2가락, 호박엿 1개, 아몬드초콜릿 2알, 가래떡 구이 80g, 구운계란1<br />저녁 : 강남콩완두콩밥 130g, 청국장, 현미가래떡 100g, 간장게장 한입(비리다), 옥수수 1/2개<br />야식 : 사과 1/4개, 포도즙 <br /><br />운동<br />스트레칭<br /><br />박사골 쌀엿과 명장이 만들었다는 호박엿 그리고 남편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을 현미가래떡이 배달와서 하나씩 맛봄.<br /><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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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일기장
[382일차] 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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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엿 명장도 있군요 어릴때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그맛의 엿이 없던데
울 친정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세요. 옛날 그 맛이 아니라고.
요즘은 워낙에 먹을 것도 많아지고 맛있는 것도 많아지고 해서 그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