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역시 버린카드고 진짜는 국정원장인가봐요..
왜 국정원장에 대해선 비교적 조용하죠?
문창극이 워낙 허걱이라 시선이 온통 거기 집중???
이 정권하에선 꼭두각시 총리보다
국정원장인사가 더 중요할 듯 한데요....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한나라당 ‘차떼기 대선 자금’ 배달책 전력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9258&page=2&searchType=&search1=&keys=%2A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1797.html?_fr=mt5r
*이병기는 이런사람...
http://ppss.kr/archives/22285
이병기는 LG그룹으로부터 2.5톤 트럭 1대에 현금 150억을 싣게끔 하는 방식으로 정치자금을 조달 받는다.
현대는 자사의 차 스타렉스를 활용해 100억 원을 건넨다
삼성은 이때부터 현금이 아닌, 채권으로 건네어줬다고 한다.
안기부 시절 이미 조작 북풍을 일으킨 바 있다. 안기부 2차장으로 재직 당시,
권영해 전 안기부장, 박일용 전 안기부 1차장과 함께 성공적으로 북풍을 일으켰다.
96년 총선을 앞두고서는 북한군 무장병력을 대규모로 휴전선 부근 집결시켜 긴장을 유도했으며,
대선을 앞두고는 북한에 특사까지 보내(!)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노력.
97년 대선을 앞두고 오익제 편지 사건이 논란이 됐다. 그는 새정치국민회의의 고문을 맡던 중 97년 평양으로
망명한다. 선거를 앞두고 오익제가 김대중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됐는데, 이는 김대중에게 큰 상처로 다가왔다.
이때 재미동포 윤홍준, 김영훈 씨의 인터뷰는 큰 힘이 되었는데 이는 안기부가 도쿄와 베이징까지 왔다갔다하며 온 힘을 기울인 결과물이었다.
결국 이는 김대중 후보의 낙선을 위해 안기부가 벌인 공작으로 발표됐으나, 이미 선거는 끝난 뒤였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6.29 선언을 검토 보완한 사람이 바로 이병기.
국정원은 언제나 사고를 친다. 그때마다 자신은 아무 것도 모른다는 연기력이 필요하다.
그는 불법 대선자금을 건네고도 “공식자금인 줄 알고 전달했다”고 해명할 정도로 뻔뻔한 인물.
국정원은 국가의 댓글을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작은 일에 연연하다가는 큰 일을 그르칠 수 있다. 그는 차떼기 당시 관련자에게 격려금 조로 4천만에서 5천만을 돌렸다고 한다.
문창극이 제주 4.3 항쟁 언급할 수록 난처한 그네양
제주 항쟁의 발단은 1948년 4월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는 로컬 세력의 봉기에서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 일종의 과격 시위에 대한
엄청난 과잉 진압과 더불어 서북청년단 등 우익세력이 난동을 부리면서 양민학살을 자행하고 더불어 정부는 군정경찰과 군대를 동원해서 제주도민을
무차별 학살한 엄청난 학살극이에요. 지역내전 양상으로 변하면서 산악 유격전을 했던 좌익은 양민들과 적대관계가 심하면 도움이 안되었기에 민간인
학살을 할 명분도 의사도 필요도 없었죠. 근데 우익단체는 무차별 학살을 합니다.
여하튼 미군정에 시작해서 정부수립과 한국전쟁이 끝날 때 까지 지속된 제주 항쟁입니다. 1 948년 10월 이 사태를 무력
진압하라는 명령을 수행하려고 여수에서 배를 기다리던 육군 병력 중에 수 천 명이 군대내 남로당의 개입으로 총부리를 정부로 돌립니다. 정부 수립
두 달 만입니다. 역사의 증언은 남로당의 개입이 분명히 있었다고 하고 또한 민간인 학살의 명령을 따를 수 없다는 명분도 기록합니다.
여순반란사건에서는 제주 항쟁의 경험으로 남로당도 우익세력과 가족 등을 색출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쌍방 학살은 수 만의 희생자를 냈다고 합니다.
여순반란 사건의 주동자를 색출(그네가 좋아하는 용어) 하던 중에 대한민국 군대 내의 남로당 최고조직책이 검거됩니다. 박정희
소령입니다. 나중에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잡고 공화당을 창당하면서 남로당의 조직기법을 활용했다고도 합니다. 어찌보면 지금 새누리당의 모체가
남로당과 끈이 닿아 있습니다.
박정희를 체포 수사한 책임자는 방첩대장 김창룡인데 이 자 또한 지독한 친일 친독재 하수인입니다. 하도 악독한 짓을 많이 해서 나중에
출근길에 암살당합니다. 박정희는 김창룡과 딜을 합니다. 모든 혐의를 자백하고 한국 군대 내의 남로당 조직 전체를 고자질하는 대가로 사형은 면하게
해줍니다. 박정희의 밀고로 군대내 남로당 조직은 일망타진 되고 수 백명이 사형을 당합니다.
제주 좌익 폭동(문창극의 주장) 을 추후에 배후에서 지원한 군부 최고 조직책임자가 박정희 소령인데
이거 문창극이 박정희의 딸을 디스하려고 일부러 떠드는 것 아닐까요?
참극총리 문창극의 참극 영상 - kbs 링크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74172&&source
친일매국노로 채워진 정부라면 정통성을 부정하고 싶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9290&page=2&searchType=&search1=&keys=%2A
새날당 하태경 "좌파가 문참극에 친일딱지 붙이려 혈안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485
*일본침략을 정당화하거나 적극 협력했던 사람들은 친일파가 아니라 매국노이며, 민족의 배신자이고, 역적입니다.
그걸 미화시키는 말이 '친일' 입니다.
친일파라는 말 자체가 이미 그들의 잘못과 죄를 용서하는 말입니다
문창극 "위안부 문제, 日 사과 필요없어"..'파문'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12061802261
깨알같은 매국노 민족 반역자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sojd0AqJ4Q
문 후보자는 또 3년 전 자신이 장로로 있는 교회 특강에서도 "일제의 식민지배가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말하는 등 편향된 역사인식
예장목사 “친일발언 문창극 기독교인이 몰아낼 것…최악”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일제식민지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교회 강연 내용에 대해 정치권 뿐 아니라
해당 교회의 교단(예수교장로회 통합) 내에서
하나님의 말을 왜곡 - 기독교인들이 나서서 총리후보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반응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11
與 이완구 ”문창극 발언, 우리민족 반성하고 더 잘하자는 의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1208035895788
*완구야~ 우리 민족이 반성할 일이 아니고 매국노들이 반성할 일이란다
*너무 일찍 세상에 드러난게 당황스러운 듯....
그 강연에 아무도 반기를 들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충격.
독립투사 고문법의 한 70%는 내가 만들었어[BGM]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96546
이이제이 - 노덕술편
https://www.youtube.com/watch?v=J9Qd0LiAZ08
*그리고 그 이승만에서 쭉 전해져 온게
지금의 새누리
이걸로 말 다했죠
새누리가 어떤 집단인지는
*대한민국의 독립은 아직 오지 않았다.... 친일파의 뿌리를 제거 하는날 나는 기뻐이 대한민국 독립 만세를 외칠것이다
*아 그럼 이해가 되는구만
콩심은데 콩난다고
새누리애들이 왜 저러나 했네
*아무리 연좌제가 불법.반인륜.악습이라 하지만
노덕술 자손들은 어찌 사는지 궁금하다 진짜....
*그러고보니 이근안도 목사하고 있잖아요???????
학살자 이승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4541&s_no=164541&page=2
참고로 이 자료는 얼마 전 미국이 기밀해제한 보도연맹 양민학살 사진자료들이다.)
-보도연맹 학살사건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됨. 역사책에 두고두고 기록해서 후세에 알려야 됨. 국가가 저지른 폭력의 끝판왕 수준이니까
-이승만이 국부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이 중 하나라도 예 라고 말 할 수 있는지 묻고싶군요
김구선생님처럼 묵묵히 임정을 이끌기를 했어
드골처럼 조국을 해방시킨 뒤 친일 부역자들을 처벌키를 했어
티토처럼 직접 유격대에서 구르기를 했어
케말 파샤처럼 위기에 빠진 나라의 승리를 이끌기를 했어
호치민처럼 조국의 통일을 이끌기를 했어
-애초에 보도연맹은 대한민국 체제에 잘 따르겠다고 가입한 겁니다.
사상범들을 회유(사실은 협박)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보도연맹에 가입했다는 것은 '이제 시키는대로 말 잘 듣겠음'의 의미 였습니다.
각 지역마다 할당이 내려오고경쟁적으로 보도연맹을 가입시키다보니 위의 만화처럼 보리쌀을 준다니까, 지인의 아들이 도장만 찍어달라 부탁을 하니까, 서에서 하도 성화를 해대니 귀찮기도 해서 사상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던 분들이 도장만 찍어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가입할 땐 오히려 그들이 '이제 애국자'라고 치켜세웠구요.
그런데 한국전쟁 당시 전세에 불리해진 미군과 이승만 정부가 후퇴하면서 그들을 모두 죽이고 갔습니다. 북한과 내통할 지도 모른다고요.
트럭에 실려가면서 죽으러 가는 길인 줄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들 역시, 빨갱이 가족이라는 멍에를 쓰고 억울하단 말도 못하며 살아야 했죠.
-자유당(이승만) ->민주공화당(박정희)-> 민주정의당(전두환)->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이명박)-> 새누리당(박근혜)
울주 이어 파주 개표함에서도 대선 투표용지 발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05/0200000000AKR20140605181200060.HTML?input=1179m
(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6·4 지방선거 경기도 파주시 개표소에서 2012년 대선 투표용지가 또 발견됐다.
지난 4일 울산시 울주군 개표소에서 발견된데 이어 두 번째다.
5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시께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를 진행하던 중 운정3동 투표함에서 2012년 대선 투표용지 1장이 나왔다고 밝혔다.
발견된 투표용지에는 울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박근혜 새누리당 당시 대선 후보에게 기표가 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