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올해 6월달부터 두어달 가까이 가지고 있다 손해보고 매도후 일주일도 안되서 큰폭으로 상승 혼자서 배아파 했고</P>
<P>이번에도 20일이 넘게 가지고 있는데</P>
<P>지금구간에서는 소폭 이익이 나긴 했읍니다</P>
<P>요사이 상황을 보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경우 고가와 저가가 1000-1500원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P>
<P>종가는 거의 전날 종가에서 얼마차이 나지 않는 감질나는 장만 계속되고 있더군요</P>
<P>어제같이 안좋은장에도 혼자 잘나가는듯 하더니 결국은 원자리로 돌아와 장을 마쳤고 , 오늘 같은 풍력주의 호조속에선 홀로 고전 분투하다 올르는지 마는지 수준으로 또 마감이 됐읍니다</P>
<P> </P>
<P>유니슨 분명히 세력이 들어와 있는데</P>
<P>세력도 중국과의 계약이 완전 믿음이 가진 않는 모양이라</P>
<P>유니슨 주식이 계륵같은 존재가 된 모양인데....</P>
<P>놓지않고 매일 조금씩 가지고 놀다가 호재 터지면 올릴려는 심산인거 같으니</P>
<P>쫓아가는 개미는 허기져서 누울 지경이 될겁니다</P>
<P>이것이 또 세력들이 의도하는 바이고</P>
<P>풍력시장은 미래가치가 아주 큰 사업입니다</P>
<P>당장 우리 옆나라 중국의 내년 계획도 미국보다 훨씬 많은 14조원의 시장이 열릴거고</P>
<P>먼나라 보다는 가까운게 우리나라이고</P>
<P>우리나라에 풍력전문 회사는 한정이 되있어</P>
<P>우리나라 풍력시장의 좋은 기회가 될거는 사실이고, 일찌감치 영업을 시작했다면 이달중으로 결과가 나올거는 확실한데...</P>
<P>워낙 오래 뜸을 들이다 보니 허기진 개미들은 밥이되어 지리멸렬해지고</P>
<P>힘있고 뚝심있는 세력들이 야금야금 수시로 재미보면서 시기를 기다리다</P>
<P>다된밥 물말아 먹을거 같은데</P>
<P>조금더 기다릴수 있는분들은 틀림없이 재미를 볼겁니다!!!!!!</P>
<P>추천인지 아닌지</P>
<P>본인의 소견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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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력도 중국과의 계약이 완전 믿음이 가진 않는 모양이라" 이부분은 동감못하겠습니다. 믿음을 못가지는것은 참을성없는 개인밖에없죠. 유니슨 개인비율 높다고 하는데, 결국 다털리고 세력밥될겁니다. 그래서 계속 매수강력추천하는겁니다. 먹을때는 같이먹자 그리말해도 사람들이 이해를못하니...
첫댓글 풍력주,, 삼성중공업도 그쪽으로 많이 참여하는거 같던데요. 뜬금없지만, 유니슨과 어떤 점이 다른지 설명해 줄 친절하신 분 없나요?
삼성중공업은 그냥 부품사서 조립하는겁니다. 유니슨은 거의다 자체생산합니다. 차원이 다르죠.
부품사서 조립을하나.. 자체생산을 하나.. 일단 시장에 완제품이 나오는건 똑같지않나요... 현대자동차도.. 모든부품을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지는않죠.. 단지.. 부품을모아..조립을하는게 현대자동차 아니던가요.. 제가 보는 의견은 이런데..유니슨이..풍력주에서 거의 대명사적인 회사인지는 맞으나.. 삼성이라는 이름값 얼마든지 할수있구.. 또 삼성중공업이.지금 조선쪽이불황이다보니. 더욱더 풍력쪽에 비중을많이둘수도있구.. 거의모든 사업들이. 초창기는 소.중기업이 시작을했어도. 결과론적으로.대기업이 뛰어들면.. 대세는 대기업쪽으로 넘어가는경우들도 허다하니.. 하텬..제생각은 이렇네요 ^^
저는 주식대박유럽여행님이 질문하신거 그냥 답변해드린겁니다. 대기업인 삼성중공업도 물론 어드벤티지가 있죠.
어디서 보니깐 풍력주에서 대장주는 유니슨이 될꺼라고 하네요
소견 감사함니다.^&^
소견 감사합니다
그래서 빨리 싸게줄때 주워담으라고 매일 추천하는거 아닙니까, 싸게줄때 어서담으세요. 매번추천해도 사람들이 의심만하니원참.
그리고 "세력도 중국과의 계약이 완전 믿음이 가진 않는 모양이라" 이부분은 동감못하겠습니다. 믿음을 못가지는것은 참을성없는 개인밖에없죠. 유니슨 개인비율 높다고 하는데, 결국 다털리고 세력밥될겁니다. 그래서 계속 매수강력추천하는겁니다. 먹을때는 같이먹자 그리말해도 사람들이 이해를못하니...
결국 다털리고 세력밥될겁니다. <-- 라는 말씀은 아직 세력이 매집을 다 못했다는건가요? 그럼 언젠가 세력이 급락시키면서 개미 털어낸다는 말씀??? 그때까지 두고봐야 겠네요 ㅎㅎ
알아서 해석하세요. 보통그렇게된다이겁니다. 세력이 들어올때 "나들어간다"하고 들어옵니까, 슬금슬금 매집해놓고 한번에 걸어잠구고 띄워버리죠. 아이디 Monologue로 바꿨습니다. 못알아보실까봐.
조금 가지고 있고 조금이라도 이익 얻고 싶어서 매일 들여다 봅니다. 요즘은 람보님도 안보여서 무슨 일인가 합니다. 모노로그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란보님 외국에 잠시나가셨습니다 ㅎㅎ
깊은말씀 명심하겠습니다.성투하세요!!
잘 보고갑니다~~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