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참 하느님도 은혜을 확실히 베풀어주시던지 아니면 마시던지 그러면 내가 세상에서 베풀어준 모든 사랑의 은혜에 다 보답 하고 남김없이 다 주고 부르시는날 하늘 여행 갈덴데
허긴 8.145.060에 1의 확률상 그런 행운에 복이 온다는것도 일생에 오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오는 행운이 있기에 지나가다 보면 "바보들에 행진에" 죽어라고 한다니 아니 인간은 태생적으로 요행을 바란다 그것을 행운이란 언어로 포장해 그것을 절대 나무랄일이 아니다 다만 거기에 생명을걸고 집착 하거나 빠지면 안된다 그냥 지나가다 쉽게 하시렴 나라에선 근사한 언어로 불우이웃 돕는다고 말하면서 사행성을 부추기며 하는 이중적 으로 하는 모순된 국가가 허가한 도박장 복권방 내가 저 어마무시한 행운에 주인이 될뻔한 사연 그 993회차에 1등이 39억인데 숫자 6개 맞춘거
나는 5개 맞춘거 백 사십만원 아휴 이럴수가 또 아쉬운건 행운에 모자란 숫자가 6이 그 위에 있다는거 그런데 여담입니다 만 그 한달전에 이런글을 카카오에 단체방에 사진을 올리며 한 기억이 있지요 하늘에 신비로운 현상을 아주 자주 본다고 그리고 6 이란 숫자 교육 과정중 학과장님 아이디어로 공평한 자리 배정및 서로 융화의 유대감을 위해 한달에 한번씩 제비뽑기로 자리배치을 하고 재미을 더하시려 벌칙도 정해 (3~4등까지 학과 소요품및 간식 거리 게임) 매월 뽑는데 세달을 6번만 뽑아 자리바뀜없이 한자리에서만 세달을 공부해서 좋아 했는데 그 행운에 숫자가 나를 슬프게 했습니다 6이 빠진 다섯숫자 14.16.18.24.42 (로또 두번째줄 )
그 복권을 사던 전날 저녁에 꿈을 기이한 꾸었습니다 전에 함께 했던 한강 의 사업장 친구들이 보이고 고향이 보이고 아무튼 일어나 뒤숭한 꿈을 생각 하여 보아도 꿈은 조각들뿐고 이상하여 전번에 교통사고당한 딸이 또 아픈가 하고 가보려고 서울서 수원까지 내려갔다 열차 시간이 맞질않아 몇번을 망서리며 맴돌다 십년간 사업장 출퇴근시 들려 커피을 마시던 수원역 이층 버거킹에서 형체없는 꿈자리을 아무리 생각보아도 이상해 그냥 조상님 산소나 꿈이 뒤숭하니 갔다오자 하고 갔다가 올라오는길에 발안에서 서울차을 타려고 내려보니 복권방 있어서 아무런 생각없이 사놓고 꿈은 까많게 잊어버리고 그런데 그게 ..... 몇일후 또 이상한건 5개 맞추고서도 1등 놓친 거나 그래도 3등에 백사 십만원 공돈 생긴거나 또 아쉽거나 기쁘거나 한 마음이 이상하리 만치 조금도 생각이 없어요 그냥 돈에 대한 미련이나 가치가 무덤덤한걸 보고 나도 수행을 참 잘했다 생각 했지요 돈에 욕심 낼만하고 그런데 지금도 아무 생각 없어요 나는 꿈을 자주 안꾸지만 꿈에 길흉이 나타난다는 미신을 믿지않지만 우주의 이상한 기운을 나는 믿어요 그 허황된 실체없는것을 예쁜말로 하면 인연이라고도 하지요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지요
우연치고는 우연인 숫자 6
그때도 주택복권 9장 차이로 당첨금 3억이 (624284 내 주택복권 624275 주택 당첨번호)
로또가 나오가전에
대전 월평동 천주교회에서 그해 겨울 1월 19일날 꿈에 환하게 엄청 큰불이 켜졌다 안에 들어가니 딱 꺼지는거에요 그날은 겨울이라 하루종일 몸조심만 하고 다니다 저녁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그 꿈 얘길하니 일행이 취기가 잔뜩 오른 얼굴로 아이고 형님 "아침에 주택복권이나 사시지" 하길래 집에 들어가다 둔산동 진달래 아파트 앞 가판대에서 사놓고 두어달이 지난 후에 건너편 에서 차를 타려는데 보니 가판대위에 커다란 프랭카드가 걸렸는데 "주택복권 3억 당첨 그래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언제인가 저 집에서 나도 샀지 하고 그때서야 확인해보니 아 글쎄 9장 차이로 떨어져 5일을 출근을 못했던 바보같이 했던날이 있었지요 지금은 20년 전부터 술을 딱 끊고 수행하지만 그때는 술 할때 였지요 첫째날 둘째날은 분해서 술퍼마시고 퍼지고 세째날은 내가 나를 한대 줘어박고 에잇 바보야 한장 숫자 차이로 떨어진 사람도 있을덴데 하고 네째 다섯째날은 몸 추스려 출근했던 바보같은 아픈 기억 이 있었지요
아무튼 요번에는 안되지만 다음엔 언제인가 될거에요 그땐 멋지게 초대 할께요 큰 선물도 준비해가지요 나는 세상 에 살며서 비겁하게 타인을 시기하며 좁쌀스럽게 시기하고 째째하게 살지 않았고 그렇게 살테니까요 죽는날까지..... 그리고 삶에. 생활에 지금을 사랑하며 인연을 사랑하며 세상에 주녹 들지 않고 하루을 아름답게 살아갑니다 이글을 보시고 나도 혹시 하시는 마음에 복권방에 가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기분 전환을 위해 조금만 투자 하시며 땀 흘려 번 돈이 더 많은 알찬 인생의 값진 소득입니다
우주에 기운으로 우연은 항상 존재 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착하게 사시는 분께 행운의 선물을 주실것입니다 불가에서 이것을 부처님 가피 내리셨다고 하지요 오늘 건강 하면 그게 인생의 커다란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물질 에 연연하지 않고 삶에 연연 하지 않고 인연을 소중히 생각 하며 살아 가니 이런 스쳐가는 좋은 인연도 있습니다
이 행운만 있었다면 "가칭 한맥 남해문학관 건립 기금 "에 엄청 큰 선물을 해드려 한맥 김진희 회장님 건강하실 때 문학관 완공해 함박 웃음 지으시게 해드렸을덴데 ...... 후세대을 위한 10년 목표로 추진하는 "가칭 남해 문학관 건립" 성금에 대해 31주년 32주년은 전 세계 팬데믹 으로 그렇타쳐도 33주년도 하반기 이지만 좋은 인연 으로 속히 추진 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애정으로 정성 부탁 드립니다
아무튼 나는 세상에 복이 많아 좋은 인연의 신비로운 현상을 많이 보고 체험하고 삽니다 그러면서도 저 신기루 같은 행운에 단 한번도 기대 하지 않았습니다 언제인가 인연이 되면......
2022년 7월30일
길 위에 세월 돚단배 설아 이기덕
빛올림 빛내림 사진 2022년 7월28일 전에만 못해도 하늘을 살피다 감이 와 2 시간 기다린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