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제역에서 지인의 차로 카풀하여 소풍정원으로. 좀걷고,지인의 세칸하우스에서 고기파티.
예전에 손녀와 갔던 소풍정원.
비가와서 운치가 더 있었던 날.
첫댓글 여기도 이쁘네요
가족과 걷기좋은곳.코스는 좀 짧아요.
첫댓글 여기도
이쁘네요
가족과 걷기좋은곳.
코스는 좀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