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보험설계사 수(전속설계사+보험대리점(GA) 설계사)는 43만2639명을 기록했다. 2019년 41만9692명에 비해 1만2947명이 증가했다.2016년(40만5256명)에 비하면 약 2만8000여명이 늘었다. 우려에 비해 설계사 수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 셈이다.설계사 수 증가는 전속설계사가 견인했다. 지난해 전속설계사 수는 2019년 대비 1만2955명 늘었고 GA설계사 수는 8명이 줄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43&aid=0000013031
'비대면 트렌드'는 보험설계사의 위기?… 숫자는 더 늘었다
지난해 보험설계사 수가 43만명을 넘어서며 전년대비 약 1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험업계는 디지털화를 외치며 온라인 보험 및 인공지능(AI) 설계를 강화하는 추세다. 또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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