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앨범 판매고 2억장에 빛나는 이 시대 최고의 디바! 여성 아티스트로서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 기록! 그래미 어워드 총 5회, 아카데미 어워드 2회 수상! 프랑스 정부가 수여한 문화훈장 2회 수상! 지난 5년 간의 라스베가스 쇼‘A New Day’전회 매진 기록!
★★ 이 시대 최고의 ‘디바’로 칭송되는 셀린 디온의 내한 공연 ★★
2007년은 유난히 국내외 여성 연예인들의 가십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해였다. 말 많고 탈 많았던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켰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신 성형 이후의 컴백 무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임신,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투옥했던 패리스 힐튼, 여기에 국내가수
아이비의 몰카 협박 설까지. 물론 나쁜 소식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지각 입국, 지각 공연으로 언론의 빈축을 샀지만 임신 3개월의 몸으로 폭발적인 무대를 선 보였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섹시함과 가창력을 자랑했던
비욘세 등의 내한 공연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내년 2월 내한 예정인 아이슬랜드의 여성 아티스트
비욕의 공연 소식 또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만큼 점점 커지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파워를 증명한 예일 듯. |
이와 더불어 2008년 상반기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할 금세기 최고의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내한을 앞두고 있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5회의 그래미 상, 2회에 걸친 아카데미상 수상, 2억장에 달하는 음반을 판매해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캐나다 출신의 솔로 아티스트 셀린 디온(Celine Dion)이 바로 그 주인공. 바로 그녀가 2008년 3월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SBS, ㈜옐로우엔터 테인먼트,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주최, ㈜옐로우나인 주관으로 내한 공연을 펼친다.
전 세계 역대 개봉 작 중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영화 ‘타이타닉(Titanic)’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으로 국내에서도 폭 넓은 연령층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셀린 디온은 여성 가수에게 최고의 영예인 ‘디바’로 칭송되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여성 싱어 중 한 명이자, 현재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이다.
3년 만에 정규 영어 앨범 [Taking Chances]를 발표하면서 ‘Taking Chances 월드 투어’에 오르는 셀린 디온의 공연은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리고 최근 재결합한 스파이스 걸스의 무대를 연출한 세계적인 감독 제이미 킹(Jamie King)이 맡아 더욱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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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장의 판매고에 빛나는 멀티 밀리언 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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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과 함께 세기의 ‘디바’로 꼽히는 셀린 디온은 여성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앨범 판매고인 2억 장을 기록한 디바 중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현재 통산 1억 5천장으로 여성 가수로는 2위, 엘튼 존, 아바, 핑크 플로이드, 로드 스튜어트 등이 2억 장의 판매고를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의 퀘백 태생으로 불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 프랑스에서 여타 프랑스 아티스트보다 더 많은 불어 앨범을 판매한 셀린 디온은 영어 앨범과 불어 앨범을 번갈아 가며 발매, 20여 년간 25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는 다작에도 불구하고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수 많은 불어 앨범 중 장자크 골드만이 프로듀스한 [D’eux]는 8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샹송 작품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덕분에 셀린 디온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문화 훈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또한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과 듀엣으로 부른 디즈니 애니매이션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 ‘Beauty and the Beast’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듀오/그룹상과 아카데미 최고 주제가상을 수상한 셀린 디온은 영화 역사상 최대의 매출(18억불/순수익 7억불)을 올린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로 아카데미 최고 주제가상을 수상, 타이타닉의 OST와 이 곡이 실린 자신의 앨범을 각각 2,700만장씩 팔아 헐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놓은 일곱 번째 여성 가수가 되었다.
★★ 품격 높은 보이스 컬러와 럭셔리한 이미지의 대명사★★
본명 : 셀린 마리 클라우디트 디온(Celine Marie Claudette Dion) 출생 : 1968년 3월 30일 (현재 40세) 출생지 : 퀘백, 캐나다 데뷔작 : 1981년 [La voix du bon Dieu]
1968년 퀘백 주의 작은 마을, 1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셀린 디온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5세 때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12세의 나이에 어머니, 오빠와 함께 첫 자작곡 ‘It Was Only a Dream’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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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의 데모는 당시 유명 매니저이자 후에 그녀의 남편이 될 르네 안젤릴(Rene Angelil)의 손에 들어갔고 그는 셀린 디온이 곧 인터내셔널 수퍼스타가 될 것을 직감, 자신의 집을 저당 잡아 그녀의 첫 앨범 제작비를 마련했다.
1981년 발표한 불어 데뷔 앨범 [La voix du bon Dieu(The Voice of God/The Road to God)]은 캐나다 로컬 레코드 차트 1위를 기록, 셀린 디온은 다음 해 일본에서 개최된 야마하 월드 파퓰러 송 페스티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1983년 싱글 ‘D’Amour ou D’Amitie]를 통해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로서 프랑스에서 최초의 골드 레코드를 기록한 그녀는 이후 펠릭스 어워드에서 수 차례 ‘최고 여성 가수상’을 수상, 88년 아일랜드에서 열렸던 유로비전 송 컨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녀의 공연은 6억 명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계되었다.
불어를 모국어로 익혀왔기에 미국 시장에서 큰 주목을 끌지 못했던 셀린 디온은 미국 진출을 위해 영국의 랭귀지 스쿨에서 영어 교육을 단행, 1년간 완벽한 영어 실력을 쌓은 후 1990년 Sony 뮤직과 계약, 첫 영어 앨범인 [Unison]을 발표한다. [Unison]의 싱글 ‘Where Does My Heart Beat Now’는 미국 싱글 차트 4위를 기록하며 플래티넘(100만장)을 기록, 셀린 디온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에 걸쳐 이름을 알렸고, 91년 유명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의 소개로 걸프전 참전 용사를 위한 기획 앨범 [Voice That Care]에 참여한다.
셀린 디온의 진정한 미국 시장 점령 작은 91년 피보 브라이슨과 함께 한 월트 디즈니 애니매이션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 ‘Beauty and the Beast’였다. 이 싱글은 미국 차트 탑 10에 진입한 두 번째 곡이자 그녀에게 그래미 어워드 ‘최고 팝 듀오/그룹’ 부문과 아카데미 ‘최고 주제가상’을 선사했다. 92년 ‘Beauty and the Beast’를 수록한 두 번째 영어 앨범 [Celine Dion]은 데이빗 포스터와 다이안 워렌 등과 작업,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싱글 ‘If You Asked Me To’가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이 무렵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주제곡 ‘When I Fall in Love’를 히트시킨 셀린 디온은 다음해인 93년 세 번째 영어 앨범 [The Colour of My Love]를 발표, 제니퍼 러쉬의 곡을 리메이크한 ‘The Power of Love’로 4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영국 차트 5주간 1위를 기록, 또한 ‘Think Twice’로 영국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6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다음 해 셀린 디온은 6년간 비밀리에 연인 관계를 지속해왔던 매니저 르네 안젤릴과 결혼에 골인한다.
96년 발표한 네 번째 영어 앨범 [Falling Into You]에서 발표한 ‘Because You Loved Me’는 영화 ‘업 글로즈 앤 퍼스널’에 삽입되면서 셀린 디온의 싱글로서는 두 번째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고, 또한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2위), ‘All By Myself’(4위) 등의 히트 곡을 배출한 [Falling Into You]는 11개국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 팝 앨범’,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 무려 2천 5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96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으로 남았다. 이해 셀린 디온은 아틀란타 올림픽 개막식에서 ‘The Power of the Dream’과 ‘All By Myself’를 공연했다.
셀린 디온의 성공 신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다음 해인 97년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을 OST와 영어 앨범 [Let’s Talk About Love]에 동시 수록,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비지스, 캐롤 킹, 조지 마틴 등이 참여한 [Let’s Talk About Love]는 미국 시장 내에서 1천 만장, 전세계 2천 7백 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타이타닉 OST 또한 2천 7백 만장을 팔아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한 OST가 되었다. 이로 인해 셀린 디온은 ‘My Heart Will Go On’으로 또 한번 아카데미 ‘최고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99년 남편 르네 안젤릴의 후두암 투병이라는 절망적인 사건으로 간호를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한 셀린 디온은 2002년, 5년 만에 정규작 [A New Day Has Come]을 발표하며 발매 첫 주에 17개국에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듬해 3월 새 앨범 [One Heart]를 발표,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콜로세움(Colosseum)에서 5년 장기 공연 ‘A New Day’를 오픈한 셀린 디온은 전 공연을 매진시키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07년 11월, 3년 만의 정규 영어 앨범 [Taking Chances]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 온 셀린 디온은 린다 페리, R&B의 황제 니요(Ne-Yo), 에반에센스의 전 멤버 벤 무디 등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젊은 제작진들을 대거 영입해 파격적인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다. 현재 그녀는 장장 1년 반 동안의 ‘Taking Chances’ 월드 투어를 준비 중이며, 3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한국의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 지난 5년 간의 라스베가스 쇼 ‘A New Day’ 전회 매진 기록! ★★
2006년 12월 한국의 톱스타 비가 ‘비 월드투어’의 첫 테잎을 끊었던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품격높은 공연장 콜로세움(Colosseum)은 2003년부터 이어온 셀린 디온의 초특급 장기 공연 ‘A New Day’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무대. 우리에게도 친숙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O’를 연출한 프랑코 드라곤(Franco Dragone)이 공연 연출을 맡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A New Day’는 미국에서 가장 큰 초대형 LED 스크린을 동원, 화려한 영상과 소품, 그리고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연출과 안무 로 전회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거두었다. 그 결과 3년만 진행하기로 했던 ‘A New Day’는 두 차례의 재계약으로 연장되었으며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이 관람, 상당수의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린 관광 상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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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라스베가스 어워드에서 ‘라스베가스 최고의 공연’상 5회 수상, 각종 시상식에서총 8개 부문에 걸쳐 수상을 거둔 ‘A New Day’는 통산 4억불(약 3천 800억원)의 매출을 올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누적 매출을 기록,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공연 중 하나로 남았다. |
★★★ 당신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특급 스펙타클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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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Day’의 매진 사례 이후 새 앨범 발표와 더불어 현재까지도 최고의 위치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셀린 디온의 ‘Taking Chances’ 월드투어는 최고의 연출과 최강의 멤버, 최상의 셋리스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 리키 마틴, 한국의 비 월드 투어에서 최근 스파이스 걸스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수퍼 스타들이 1순위로 꼽는 연출가 제이미 킹(Jamie King)의 감독하에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서커스단을 무색하게 하는 최고의 댄서들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안무, 최첨단의 자동 조명과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화려한 영상쇼 등이 모두 결합된 초특급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2008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Taking Chances’ 월드 투어는 장장 1년 반에 이르는 기간 동안 5대양 6대 주를 순회할 예정으로, 새 앨범 [Taking Chances]의 수록 곡들과 ‘My Heart Will Go On’, ‘Because You Loved Me’, ‘The Power of Love’, ‘I Drove All Night’ 외 셀린 디온의 음악 역사상 최고의 히트곡들을 엄선한 셋리스트를 들려줄 것이다. 또한 그녀와 오랜 기간 동안 라스베가스 쇼를 함께 해 왔던 최상의 코러스, 밴드, 댄서들을 함께 동반할 예정이며, 셀린 디온이 직접 공수해 오는 장비와 국내 및 일본에서 제공되는 150여 톤의 장비로 최고의 무대와 조명, 영상 시스템의 조합을 보여줄 것이다.
매 공연마다 전 세계 공연 시장에서 새로운 조류를 이끌어내는 컨셉의 공연 연출로 유명한 셀린 디온의 ‘Taking Chances’ 월드 투어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수퍼 스타와의 단 한번의 만남의 자리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기억을 남길 것이다.
★★★ 셀린 디온 수상 내역 및 음반 판매 내역 ★★★
수상 내역 (역대 주요 수상작만 표기) 1982년 : 일본 야마하 월드 파퓰러 송 페스티벌 금메달 1991년 : 주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여성 가수상 1992년 : 골든 글로브 최우수 주제가상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주제곡) 1992년 :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주제곡) 1992년 : 월드뮤직 어워드 올해의 최고 판매 아티스트상 1992년 : 주노 어워드 올해의 여성 가수상 1992년 : 캐나다 문화 훈장상 1993년 : 빌보드 어워드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 1993년 :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 듀오/그룹상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주제곡) 1997년 :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팝앨범, 올해의 앨범상 ([Falling Into You]) 1999년 :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최우수 여자 팝보컬상 (영화 ‘타이타닉(Titanic)’ 주제곡) 1998년 : 아카데미 어워드 최우수 주제가상 (영화 ‘타이타닉(Titanic)’주제곡) 1999년 :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어덜트 컨템퍼러리 부문 여성가수상 2000년 : 월드뮤직 어워드 전세계 최다판매 여성 팝 가수상 2004년 : 월드뮤직어워드 다이아몬드상 수상, 헐리웃 명예의 전당 입성 프랑스 정부가 수여한 문화훈장 2차례 수상 * 데뷔 후 25년간 전세계 다양한 시상식에서 총 170회 이상 수상 |
첫댓글 듀란듀란은 스탠딩R석 99,000원 R석 99,000원 S석 88,000원 A석 77,000원 B석 66,000원 ...왜 가격이 여긴 또 이렇죠.. 최고가는 차이가 심한가요.
셀린디온은 라스베가스에서 하는 공연 티켓값이 300불 정도라더군요. 그 정도로 하겠다는 건지... 쩝. 많이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라서 패스!
퉷!
너무 비싸네요.
허거걱.
그냥 있는cd 들을 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