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은...안 물어도 되나...?)
박준상
2.나이...
80년생 20살인거 같음 ( 첨보는 사람은 30살이아니냐구 물음 -_-;;)
3.가족상황...
아부지/어무이/행님/나
4.출신학교...
영도초등학교/신목중등학교/대일고등학교/연세대학교
5.기억하는 학업성적 중 가장 좋았던 것과 나빴던 것...
좋았던것 1등
나빳던것 5등(반)
6.본인의 지능지수는...
글쎄...두자리수가 아닐가 의심했지만
검사결과는 135였던가..
그래도 두 자리수인 것만 같음
7.재학중 학급간부였던 적이 있다면 그 칙책은...
반장/부반장/회장/서기 두루 해보았음( 아 부회장 몬해봐따)
8.가장 처음 이성교제를 했던 시기...
-_-;;;;;; 염장지르지 마쇼..
9.첫 키스는 언제...
헉..젠장..왜 이런질문의 연속...
10.지금 현재 이성친구(애인)가 있다면 사귄 기간은...
으아악~~T-T
제발...
11.결혼은 언제쯤...
음..30초반?
12.그,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
어딘가에 있을 그녀여 이젠좀 나타나줘 -_-;
13.흡연은(경험이 있는 사람) 언제부터...
안함
14.하루에 어느 정도...
안한대두 -_-
15.자신의 성격...
초면에는 낯을 많이 가리나
알게되면 막간다..-_-;;
왠지 나를 피하는 사람이 많다는 피해의식에 잡혀있음.
바르게 살아야지.
명랑 소탈 약간의 사이코틱
16.자신의 단점...
우유부단
17.자신의 장점...
단순
18.부모님께서 내리신 벌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말한마디도 안하신것.
때리는 거나 다 괜찮았는데 3일동안 나에게 말한마디 안하시는게 젤 무서웠다
19.최근에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가...
생신날
형한테는 엄씀 -_-
20.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
살앙해~
(내포된 의미: 컴터가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21.자신의 용돈은 어느 정도...
주당 5만원
22.돈의 용도는...
밥값/차비/잡지/영화/음반 등등
23.잠들기 전에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방의 불을 끈다
24.주거 생활(종류, 평수)...
얼마전 아파트로 이사옴 / 38평으로 기억함 -_-a
25.아침은 먹는지...
꼭 먹어야만 한다..(안먹으면 맞음)
26.종교가 있다면 무엇이며 신앙의 정도는...
집안의 종교는 원불교이나 본인은 무신론자임
27.최근에 활동하는 동아리...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동아리 전기랑
28.취미는 무엇...
음악듣기/낙서질하기/컴터가지고 장난하기
29.주말은 어떻게 지내는지...
동아리방에서 죽치거나
시체놀이/벽타기/숨쉬기 운동 그외 다수
만약 밖에 나가면 영화나 술마심
30.특기가 있다면 수준은 어느 정도, 수상경력...
-1. 납땜질(?) 초등때 라디오 조립대회 나가 시대회까지 나가본거 같음
-2. 삽질도 수준급임.
남들이 인정해줌...-_-
31.독서는 1달에 어느 정도...
-컴터잡지나 컴터 언어책이외에는 거의 안봄
32.감명 깊게 읽은 책...
- 별난의사 안철수 (제목이 정확하지 않음)
33.기억에 남는 영화...
- 동감
34.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이며, 그 이유...
- 아직 특별히 존경하는 인물은 없음
35.주량은 얼마...
- 소주2병까지 견딤
36.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무엇을 하는가...
- 술마시거나 영화를 보거나 오락을 함
37.친구들과 만나는 장소...
- 언제나 신촌 혹은 목동
38.어렸을 때의 꿈과 지금의 꿈은....
- 초등 : 과학자
- 중등 : 전자공학도
- 고등 : 전자공학자
- 대학 : 프로그래머 혹은 시스템 관리자
39.자신이 어른스럽다고 느껴질 때...
- 화가 엄청나게 날 때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주위를 다시 한 번 돌아볼때
40.가장 자신 있어 하는 일...
- 삽질 -_-++ (이거 하나 자신 있음)
41.최근에 심각했던 일과 그 정도는...
- 그다지 심각한 일은 없었음...
- 동아리 운영문제가 약간 있었으나 경미했었음
- 아~! 컴퓨터 업그레이드 실패
42.가지고 싶은 것 3가지...
- 19인치 삼성 평면 모니터/P3 700시피유/ 스캐너
- 하나 더하면 (디지털 카메라)
43.좋아하는 음식 3가지...
- 카레 / 커피 / 모밀국수
(수시로 바뀜 커피는 항상 좋아함)
44.싫어하는 사람의 유형...
- 독선에 사로잡혀 잘난체 하는 자
45.이상형은...
- 치마만 둘르면 됌...이 아니고..모르겠다
46.애인이 있다면 지금의 나이와 사귀게 된 계기...
- 아..자꾸 왜이래 이거...젠장..없대두..
47.신목중카페가 자신에게 주는 영향...
- 옛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음.
48.신목중카페에서 가장 믿고 신뢰하는 사람 5명...
- 그다지 별로 만나지 않아서 없음
49.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는가...
- 흰색T/베이직색 면바지
50.인생을 바꾸어 놓을 뻔했던 일...
- 그렇게 큰 사건은 없으나.
- 지금 있는 전공동아리에 들게 된일이 인생에 기점이 된듯
51.좋아하는 가수...
- 이승환/ 신해철 / 유희열 / 박정현/
52.좋아하는 음악 장르...
- 발라드와 락
53.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아직 그런일 별로 엄씀
54.지금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
- 없는데...ㅡ.ㅡ
55.자주 보는 TV 라디오 프로그램...
- TV안봄 / 라디오 안들음
56.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도와줄 친구가 있는지...
- 한 두명 있는 듯..(배신 때릴 가능성도 농후.-_-)
57.그 친구에게 하고싶은 말...
- 살앙해
58.없다면 그 이유는...
- 있다니까
59.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는지...
- 대만족은 아니나 대부분 만족/ 그녀가 없는거 빼고
60.그렇지 않다면 어떤 점에서...
- 위에서 말했듯이 그녀가 없으니까
61.다른 사람을 만날 때 첫 이미지의 비중은...
- 상당히 중요하다고 봄 반절은 첫이미지가 좌우하지 않을까
62.현재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 여행가고 싶다 정말로
63.아끼는 물건...
- 컴퓨터
64.잠버릇은...
- 그냥 잠/ 버릇은 없음
65.남에게 말하기 어려운 신체적, 정신적 고민...
- 남에게 말하기 어려운건데 여따가 쓰냐?
- 가끔 내가 비정상이라는 생각을 하긴 함.-_-
- 내 귀에 도청장치가...ㅡ.ㅡ 헉스..
66.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
- 크게 음악을 틀고 지랄생쇼를 한다
67.노래방 18번...
- 신해철 노래 거의( 내 음영역안에서 소화할 수 잇는거-_-)
68.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
- 동아리 전시회 성공과 그녀찾기
69.동성간의 사랑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머 그럴수도 있다.
70.맨 처음 야한 비디오를 본 때와 제목...
- 고등학교, 레드머플러
71.좋아하는 동물과 싫어하는 동물...
-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말티즈 )
- 싫어하는 동물 : 없는거 같음(쥐?)
72.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 통과. 생각안남
73.신체부위 중 자신 있는 곳...
- 눈에 띌만하게 괜찮은데가 없는듯..헉..T-T
74.성형수술 받았으면 하는 곳은...
- 칼을 들이대면서까지 고치고 싶은 생각은 없음
75.내, 외국인 중 좋아하는 배우...
- 내국인 : 유지태 ( 머찌다~ )
- 외국인 : 키아누 리부스( 맞나? -_-)
76.질문이 횡설수설한데 짜증나지 않나...
- 점점 짜증나고 있음
77.좋아하는 색...
- 하늘색: 시원하다
- 어두운 노랑 : 머찌다
- 흰색 : 순수하다
- 검은색 : 무게있어보임
78.즐겨 입는 옷 스타일...
- 짚히는 데로
- 정장류는 잘 안입음
- 캐쥬얼
79.가보고 싶은 나라, 이유...
- 미국. 온갖기술의 근원지이니까
80.좋아하는 게임, 장르...
- 디아블로2, 무슨 장르인지 모르겠음
81.좌우명...
- 후회없이 살자
82.나에게 있어서 신목중은...
- 기억나는 즐거운일이 많은 시절에 다닌 학교
83.가끔 다른 성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 있다/군대 문제 생각할때
84.우리 나라 정치가들을 어떻게 생각하나...
- 엿같다. 머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85.자신을 변태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
- 동아리내에서 자주 그렇게 불림 -_-;;
- 동아리 구성원이 거의 남자이므로
86.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신체부위...
- 얼굴
87.본인은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간부여러번 했고 지금도 동아리회장에 있으니 없진 않다고 본다
88.우리 나라의 민족성에 대한 견해...
- 좋은점도 많지만 머할때 우르르~~ 하는 것이 안좋은듯
- 근시안적인면도 많은듯하다
89.가장 최근에 했던 키스는 언제인가...
- 아 정말........
- 왜 이런거 물어보는가 모르겠다..
90.살기 힘들어질 때...
- 하는일이 마음대로 안될때
- 목표없이 방황할때
91.늙어서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
- 글쎄 부모님의 생활도 나뻐보이지는 않지만 나만의 다른 노후생활을 살거 같다
92.있다면 어떤 모습을 보고...
- 그냥 몸으로 느끼는 거지 머.
93.평소에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배울게 많은 나라
94.무슨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 내가 하고 싶은 일 할때
- 프로그램이 내가 의도한대로 돌아갈 때
95.자살 충동을 느꼈던 때...
- 없다
96.본인에게 50억이 있다면...
- 반은 서버급 컴터 사고
- 반은 여행다닌다
97.투명인간이 된다면...(상투적인가...)
- 졸라 불편할 거 같다
( 아 이런대답을 원한게 아닌가 -_-;)
98.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때 또는 그런 상황...
- 친구가 애인과 헤어져서 서럽게 울때
- 동아리 전시회 준비기간(지금)
99.신목중카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 5명...
- 아직 잘 모른다
100.신목중카페에 끼치는 본인의 영향력은...
- 지금은 그다지 별로 없는 듯 하다
101.신목중카페식구들에게 바라는 점...
- 글 많이 올리세~
# 헉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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