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부를 도와야 할 때이다/Rose of Sharon

[몬테크리스토]

정권이 바뀐 지 일 년이 지났지만 문정권의 후유증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회주의 실험으로 문정권은 국민도 모르게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을 여러 방면으로 훼손하여 놓은 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에 관한 정관을 사회주의식으로 교묘하게 개편하는 방법으로  시골 구석구석은 이미 사회주의 방식으로 전환이 된 상태이다. 

다 같이 함께 협동해서 생산하는 방식이라던가 정권이 바뀐 지금도 전라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공산당인  정율성을 추모하는 사업을 거침없이 진행하고 있는 것. 등.. 문정권이 5년 동안 우리가 모르는 사이 시골 구석구석에서는 무슨 일들을  벌리고 있었다는 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성창경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 체제전환에 대한 심각성을 오늘에야 처음으로 방송하는 것을 보았는데 유튜버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국민 계몽을 위해 너도 나도 나서야 된다는 것이다. 사실 국민들은 일정한 곳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이 사는 곳의 변화의 차이를 감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선진국이나 세계주요 국가에서 살아보지 않은 이상 한 곳에 살다 보면  언론과 방송이 전하는 소식을 매일같이 들으면서 한국식 민주주의를 의심하거나 잘못됐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살다 보면 세월과 함께 나이를 먹어 가며 삶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별로 신경 쓸 시간도 없고 또. 그럴 환경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의 정부 수립과 더불어  공산당의 위협으로부터 어렵게 지켜낸 나라이기도하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70년의 정치 변천사를 겪게 되는데  지역주의를 촉발시켜 나라 전체를 분쟁의 소용돌이로 밀어 넣었고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 대립과 반목의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은  김영삼과 김대중이다. 김영삼은 경상도에 가서는 내가 남이가 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했고 김대중은 전라도에서 우리는 한가족이여 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였다.

대한민국의 정치 리더들이  앞을 다투어 국민들을 이전투구에 몰아넣었다. 이때부터  자신들의 정치 입지를 위해 국민들을 정치 도구화해  선동하기 시작하면서 대립과 반목 속에 혼란이 지금껏 계속되어 온 것이다.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 북한의 공작도 은밀히 진행이 되어 왔는데   특히 60년대부터 판검사 시험 후보자자들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서 김일성 장학금이라는 이야기가 떠돌고도 있었다.

60년대 박정권 시절에는 민주화 운동이라는 학생들의 단체가 많았섰는데 이때 북한의 지령을 받는 학생들의 단체도 물밑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일부 학생들은  북한으로부터는 활동자금을 받으며  투쟁의 선두에서 학생들을 선동하며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곤 하였다. 북한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했던 일부 학생들은  지금은 사회 곳곳으로  진입을 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는 입법 사법 행정을 망라하여 곳곳에  기생하는 북한 공산당들의 세력들이 물밑에서 보다 전면으로 부상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또한 민주노총의 방대한 구조는 전국의 어디에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그들의 일부 세력들은 북한과 연대하여  오랜 기간 동안 치밀한 계보를 조직하고 운영중일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알게 모르게 공산 세력들의 범주안에 근접한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특히 젊은이들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현재의 심각한 상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문정권이 물러난 뒤에도 공산 세력들은 물밑이 아닌 전면으로 기어 나와 얼마 전에는 평택 미국기지를 인간띠로 에워싸자고 실제 평택으로 몰려든 젊은이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가 무슨 일인지 돌연 취소 했다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놓고 활동하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정말 무서운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대목이다. 그동안 북한이 대한민국을 기습하기 위해서  수십 년을  공들여 파놓은 땅굴도 걱정이 되지만 실제 우리나라의 대다수 사람들은 땅굴이  있는지 조차 모를 것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의 경각심을 높여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이고 그 소중함은 또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허물려는 공산 세력들의 노골적인 활동들이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  눈앞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공산주의의 참상이 들어 나지 않는 곳이 없었고  국민들의  비참한 삶의 모습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에도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세력들은 도대체 무엇이냐.

현재 북한은 핵무기를 틀어쥐고 언제라도 대한민국을 침략할 수 있는 명분을 찾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정부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민들은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윤석열 정부를 적극 도와야 할 때이다. 

Rose of Sha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