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이웃과 함께 살아 갑니다. 이웃과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느냐에 의해서 그 삶의 의미와 가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이웃이 내 이름을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생각 하는가 내 이름을 부를 때 어떤 느낌을가질까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 이름을 말할 때 느끼는 늬앙스는 그 이름에 담긴 전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고 나서도 나와 함께 할 내 이름에 담긴 이미지는 누가 대신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오직 내가 이루어가야만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이름이 갖는 의미의 소중함을 깊이 새겨서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엄격히 우리 자신을 점검 해야 합니다.
첫댓글 함께할수 있는 벗이있어 좋다
얼렁 봄아 와라~~~~
봄은 근처에
와 있다네..
보일러 줄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