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일일봉사자 간 배려심을 담아 글과 댓글을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안내 및 주의사항
-아이들 건강
(변 상태 / 컨디션 저하 / 외형적 이상 유무)
* 양양이나 방순이 배변상태 전반적 양호
* 둘다 사료 남김
* 양양이(집콕), 방순이(옥상콕) 움직임이 거의 없었음/에어컨 가동함
*낚싯대등으로 놀기시도 해봤지만 반응별로없음
* 호두 배변상태 정상
* 체리/버디 배변패드 자주 갈아줬음
아가들이지만 다른친구들에 비해 배변이 원활함
* 해달이 밥 약간 남김
* 감자는 달곰이방 청소해줄때 옆집에 관심이 많아보임. 가림막(?) 같은것을 비집고 들여다보고있었어요.^^ 감자방 인형이 없길래 호랑이 인형 주니까 그자리에서 물고 뜯고 놀았어요.
배변 양은 엄청 많지만, (무른변관찰)
*초롱이(감자옆집) 견사만 배변패드 많이 훼손
청소하는 사이..움직임이 약간 흥분의 모습
이리저리 뛰어다님..사람이 좀 무서운가 봅니다.
순간 ..식분증 관찰되어 살짝 제지
(흥분해서 뛰어다니다가 자기도 모르게 분변을
입에 대고 먹으려 한것으로 보였으나 식분증이
있다고 보임, 계속관찰 필요)
* 초롱이 외로는 배변패드 잘 사용한것으로
판단됨
*체리 방 드나들때 버디나 체리가 틈새로 서로왔다갔다함
드나드는 방문전체를 체리 방으로 밀어야 되는
구조라서 아이들이 양쪽문 틈새로 드나드니
문틈에 끼거나 하지않도록 세심한 문여닫기 필수!!
(버디방 드나들때는 버디를 안아서 나간다음 다시 들여놓는 방법으로 하면 ..탈출방지에 효과적)
* 마음이 견사에만 집콕(사료그릇 집안에
있었으나, 빈그릇..사료 잘 먹고 배변상태 좋음
-관계
-기타 알림
(기타 알림, 외부 산책 명단 등)
11둥이들..사료통 채워놓지 못했어요. 죄송해요.
체리/버디 사료는 작은알갱이 적혀 있었는데,
아이들 일반 사료가 큰것/작은것 섞여 있어서
체리/버디 사료 작은알갱이 찾다가
짱아라고 써있는 스몰바이트 사료 발견하고
급한대로 그것 뜯어서 급여했어요.ㅜㅜ
그런데..체리, 버디도 큰/작은 사료 섞은 것
급여해도 된다고 합니다.
**더웠지만 채리, 버디 목소리가 쩌렁쩌렁해서
힘이 났어요. 버디는 이태리로 유학을 가도
될만큼 목소리 타고난것 같아요. ㅋㅋ
* 빨래 세탁기 한번 돌려서 널어놓음
※체크리스트
(퇴근)
월 : 마루터 꼼꼼 / 냉장고 정리
화 : 우리타리 꼼꼼 / 농막거실 청소
수 : 가람터 꼼꼼 / 택배물건 정리
목 : 마루터 꼼꼼 / 화장실 청소
금 : 우리타리 꼼꼼 / 주방 청소
토 : 식기 설거지 / 이불빨래
일 : 물통 세척 / 제빙기&커피메이커&에어컨&가전기기 등 세척 및 관리
요일별 할일 체크(못했어도 정말정말 괜찮아요!) :
첫댓글 - 밥 남긴 친구들: 행복(1차급여 거의 남김), 공룡, 파티, 구름
- 토르가 마당산책하면 풀 먹고 습관적으로 토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 마루터 / 우리타리터/ 가람터 털제거
- 두둥이들이 마당산책을 못했어요🥲
일손 부족한 날이었는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팎으로 봉사자분들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점같아요. 부족한 일손을 대신해 늘 현장돌봄에 솔선수범 하시는 운영진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꼼꼼하고 세심한 빠다로크님 🥰🥰 넘넘 감사합니다 !!
천진난만한 꼬꼬마들이 포피의 돌봄을 통해 얼른 건강을 회복하고, 평생 가족도 속히 만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매번 정말 감사드려요 알파팀 꾸준함에 감사드립니다
봉사자들의 손길이 늘 빠듯한 상황에서도 포피의 친구들이 평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운영진들이 계시기에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