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 1995 v Crystal Palace — for stamping on Gareth Southgate in FA Cup semi-final. Ferguson said: “Roy deserved to be sent off — but he got a bad tackle and needed seven stitches in a gashed ankle.” ![]() AUG 2000 v Chelsea — lunge on Gus Poyet in Charity Shield. Fergie: “Roy will be disappointed.” ![]() APRIL 2001 v Man City — for career-wrecking tackle on Alf-Inge Haaland. Fergie: “I’ve not seen it but our secretary thought it was a sending-off.” ![]() SEPT 2001 v Newcastle — threw ball at Alan Shearer. Fergie: “Shearer stopped us taking a throw but he left the ref with no option.” ![]() AUG 2002 v Sunderland — elbowed Jason McAteer. Fergie said: “The player went down quickly which is disappointing. It was a soft dismissal.” ![]() 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cafe.daum.net/manchesterutd) ![]() |
맨유 빠들이 로이킨 무조건 좋다 좋다 하니깐 사람들이 욕을 별로 하지를 않는거다 거기다 이 카페의 다수는 맨유 팬들
나도 진자 옛날부터 맨유팬이지만 Alan Sheare님말 적극동감=_= 잘못은잘못
그리고 내가 저 위에거 잘못본건 맞네요 근데 실력이 잇다고 욕을 안먹는건 좀 그런데,,,이유가 불분명해 토티도 로마에서의 카리스마와 엄청난 실력이 따르는 선수
사실,, 킨옹이 심하긴 했어도, 보복성 태클은 어쩔수 없다고봄 자기도 심한 태클 들어왔을때, 자칫하면 선수생명에 위험이 있을 수 있자나염,,,,글구 선수 생명 망친건 일부러 했겠습니까??? 경고성 태클로 보입니다. 그리고 토티 좋아하진 않지만,, 욕좀 하지맙시다..
미하옹이 심한건 제일 심한데,, 왜 미하옹엔 열광하는지,,, ㅡㅡ
남의 축구인생을 끝냈다는건 축구선수가 아니라 아예 인간으로서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함.......두말할 필요도 없이 졸라 개 ㅅ ㅂ ㄹ 이네.....만약 내가 당했으면 죽여버렸다
솔직히 보복성 태클은 어쩔수 없는거죠 심한태클 들어오면 화가 나는건 당연하죠 그래서 보복성 할수는 있지만 로이킨이 좀 심하긴 하군요.... 그래도 중요한건 요즘에 성질이 많이 죽었고 팀선수가 당하면 달려가서 옹호해주는것이 전 왠지 카리스마 느껴진다는...
아무래도 얼굴에 따라 욕하는듯...루니나 토티는 좀..느끼하고 재수없게 생겼는데 킨은 그래도 잘생겼잖아요.
잘못했으면 욕먹어야지 덮어주고 난리야 이천수 그 새리도 말디니 발로깠는데 왜 추켜세워줘 그러니까 지가 베컴이라고 나대지 영웅이라도 된것처럼 주제도 모르고
선수생명끊은거 일부러한거라고 자기가 실토했구만 뭘
토티도 잘생겼어요 킨의 보복성태클을 비판하는게 맨유안티면 토티의 선수밟기 비판하면 로마안틴가? 둘은 다나빠요. 누가 덜나쁘고 그런게 어딨어요?
호~ 시어러한테까지...ㅎ
또티나 루니나 킨이나 매너는 꽝이네
저는 ..ㅎㅎ 토티플레이는 알고있는데 ..미하일로비치.로이킨.이 두 선수 그 심한 강도를 모르것네요 ;;ㅎㅎ 전 제가 좋아하는 선수에만 몰두해서 ...-_- ;;ㅎ
ㅅㅂ 결론은 이딴사진 올리지마요
그 태클의 목적이 보복이었던 아니었던건간에, 일단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쳤다는 것에 대해서는 킨 자신도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을 듯하네요. 그리고 '밀란주영'님... 이천수는 자기 입으로 베컴이라며 나댄적 없습니다. 언론이 만들어낸거지... 언론의 희생자여...
개매너였네..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