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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eqoo.net/1191867032
얼마전 있었던 탈북자 모자 아사 사건
아래 기사 문제의 중국인 남편이 조선족 남자였음
[단독] 아사한 탈북여성 한성옥씨, 인신매매로 강제결혼...
가정폭력에 지속적으로 시달려,
숨진 아들도 임신중 폭력으로 장애 입어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해 살던 탈북여성 한성옥씨(42세)와 6세아들이 굶어서 죽었다는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관악경찰서는 13일 지난달 31일 오후 2시30분경에 관악구 봉천동 한 임대아파트에서 탈북여성 한성옥씨와 그의 6세 아들 김모군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도검침원이 한씨가 수도요금 미납으로 단수 조치했음에도 소식이 없자 방문했다가 악취가 나는 것을 확인해 관리인에게 알리면서 한씨 모자의 사망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모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흔적이나 타살정황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면서 발견당시 집에 쌀은 물론이고 소금, 간장, 등 기초식품이 전혀 없이 냉강고가 텅텅 비어있었고 오직 고춧가루만 남아 있었으며, 통장잔고가 0원으로 지난 5월 중순경에 3858원을 출금한 것이 전부였던 것으로 보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굶어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경찰은 사망사건이 발견된지 2주가 지나도록 은폐했고 현재까지도 사망원인 규명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한씨는 13평짜리 아파트 9만원의 월세도 오랫동안 미납한 상태였다.
한씨의 지인들에 따르면 한씨는 2009년 한국에 입국하여 정착교육을 받고 한동안 적응을 잘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에서 인신매매로 만난 남편이 중국에서 낳은 아들을 보내주지 않아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몹시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한씨는 중국에 두고 온 아들을 데려오려고 노력하던 중 중국에서 살았던 남편을 아들 때문에 한국으로 데려왔고 한국에서 둘째아들을 출산했다고 한다.
그런데 임신 중에 중국인 남편에게 계속 매를 맞았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태어난 둘째아들이 장애를 안고 태어나게 된 것이었다.
한씨의 전 남편은 경상남도 통영의 조선소에서 한동안 일했지만 조선업경기의 불황이 심해지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한씨와 한국에서 태어난 김모군을 데리고 갔으나 중국에 돌아가서도 지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했고 견디다 못한 한씨는 중국인 남편과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당시 한씨의 남편은 건강한 큰 아들은 보내지 않고 임신 중에 매를 맞아 병을 얻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둘째 아들만 한씨와 함께 한국으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한씨와 올해 초에 전화통화를 했던 지인에 따르면 한씨가 한때는 평화시장에서 열심히 장사도 했고 부지런히 일을 했었지만 아들 김모군이 앓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일자리도 찾을 수가 없었고, 한 달에 10만원 정도의 수입밖에 없으니 전화비를 내지 못해 전화가 모두 차단되었기 때문에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화통화가 끊기자 지인들은 한씨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한씨의 사망원인은 첫 번째로 김정은 정권의 폭압으로 살길을 찾아 탈북하는 과정에 인신매매당하여 원치 않은 결혼을 하고 그 과정에 태어난 아들 때문에 한씨가 폭력적인 중국인 남성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중국인 남편이 휘두르는 극심한 가정폭력으로 임신 중에까지 폭행을 당하고 그 결과 장애 아이를 출산하게 된 것이다.
탈북여성들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인신매매로 강제결혼을 당하게 되고 그 과정에 원하지 않는 아이들을 출산하게 되고 이것이 탈북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하다. 그리고 중국에서 결혼한 여성들은 아이들을 중국에 두고 남한에 입국하면서 중국에 두고 온 아이들 때문에 중국인 남성들과 재결합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인 남성들과 결혼한 대부분의 탈북여성들은 가정폭력으로 매우 심한 폭행을 당하면서 생활하고 있거나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한씨가 300만명이 아사했던 북한에서도 살아남아 대한민국으로 왔는데, 수십조의 음식물쓰레기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아사했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6202
이런 상황이라서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탈북 bj 한송이는 같은 탈북여성으로서 조선족 남자들 욕을 안할수가 없었던 것
이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는 댓글
한송이에게 연변말로 욕하는 영상 올린 조선족 여성 유튜버 햇님에게 하는 말 (입짧은햇님 아님 다른 사람)
탈북 여성들 삶이 너무 참혹해서 눈물 나긔 ㅠㅠ 목숨걸고 도망친 탈북 여성들 인신매매 하고 착취하는 놈들 인간이라고 할수도 없긔
아사한 탈북 여성분한테 이런 내막이 있는 줄 몰랐긔
인신매매 당해서 조선족 남자랑 원하지 않는 강제 결혼하고 결혼 생활 내내 폭행에 시달리다가 겨우 이혼했는데 조선족 남편은 첫째 아이는 안보내주고 장애 아이랑 둘이서 얼마나 정신적인 고통이 극심했을까 싶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사했다길래 한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충격적이었는데 조선족 남편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으로 삶에 대한 의지조차 놓아 버린 상황이었던거 같긔 ㅠㅠ
첫댓글 조선족은 다 쓰레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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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조선이란 단어도 아깝긔 연변족 중국 변방족들
444 조선이란 단어 붙이지도 말자긔 그냥 짱깨일뿐이긔
555 조선이라는 단어도 아깝긔 짭짱개가 딱이긔
66 조선명칭도 아깝긔
7 연변족들 추방하자긔
12 조선족은 무슨 걍 연병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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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진짜 너무 싫긔 중국인인데 그냥 중국에서 지들끼리 죽이든지 말든지 뭉쳐 살았음 좋겠긔
한송이씨 말씀 잘하셨긔 좋아요 누르러 가긔
빨리 통일됐음 좋겠긔 ㅠㅠ
뷰티풀데이즈 영화에서 이나영이 그런 역할이었긔 북한에서 데려오는 조건으로 조선족 남자한테 성착취당하고.. 그런 사례가 정말 많다고 들었긔 진짜 싫긔
33 작년 부국제 개막작 보면서 참담했긔 ㅜㅜ
조선족 진짜 존재 자체가... 인신매매로 먹고 사는 것도 극혐인데 진짜 범죄의 온상이라 건들기도 무섭고 어휴..
빨리 통일되고...조선족들 싹 다 중국 보내버렸으면 좋겠쟈나...
인간이하긔 돌아가신분 너무 불쌍하긔 덮어놓고 몰려가 욕하는 조선족들은 최소한의 인간성 윤리의식같은게 있긴 하긔?
사회 악이긔. 마라탕도 거의 조선족이 하는 거래서 안 사먹긔. 소비해주고 싶지도 않고 추방했으면 좋겠긔
빨리 통일이 됐음 좋겠긔
쓰레기같은 조선족 저것들은 그냥 짱깨긔
쓰레기 소리 듣기 싫으면 쓰레기 짓을 하지말라긔
어뜩하긔 ㅜㅜ
탈북하는 과정에서 결혼 이 아니라 강간인데요. 아 진짜 너무 참혹하긔 어떻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ㅆㅂ 짱깨들
열폭에 돌아버린 사람이 무서운 거처럼 조선족도 그래서 무서운 거긔. 한국인에 대한 피해의식, 열폭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긔. 중국 한족한테도 개무시 당하지만 한족은 무서우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한국 사람들한테 저 지랄 하는 거쟈나. 조선족 중에도 착한 사람 있겠죠.. 근데 보이는 모습이 대부분 쓰레긴데 뭘 어떻게 이해를 하란 말이긔.
아는 조선족도 조선족 남자는 진짜 진짜 정말 쓰레기니까 절대 상종을 말라고 하더라긔. 특히 연변? 이 쪽 조선족은 정말로 쓰레기라 했긔.
조선족짱깨새끼들 개극혐이긔 지들이 사랑해마지 않는 중국으로 좀 돌아가라긔
글 다 읽고 다니 조선족 더 역겨워 졌긔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긔 저건..아사한 모자 너무 가엽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