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문 1000답...
001. 천문 이벤트를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 천문 이벤트는 보지 못했소!(버럭)
002. 과거 모든 문답에 답변했었나?
- ;; 네? 무슨 말씀이온지?
003. 1000 문을 만든 사람의 정신상태를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 뷁!
004. 이런 문답들에 응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흐.. 폐인이기 때문입니다.
005. 1000 문의 예상 소요시간은?
- 난 저번에 200문답했을 때 40분 가량이었으니, 이건 길어서 좀더 지친다 치고
4시간 가량! 도전!!! START!!
006. 1000 문의 궁극 이벤트를 통과하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 경험치는?
- 100만 포인트. 경험치 쌓으면 렙업 가능합니까?
007. 자신이 문답을 작성한다면, 몇문까지 도전해보고 싶은가?
- 천문답이면 -0-;; 충분할 거 같은디용?
008. 부샵이 왜 저주받은 사악의 자리인지 이해가 가는가?
- ㅎㅎ 이거 만드신 분이 부샵이신가 보죵? 아무래도 결정권이나 명예가 대략 시삽에게 모두 가고, 뒷바라지를 부샵이 해서 그런가요?
009. 40번 -> 50번-> 100번-> 200번 -> 500번 -> 1000번-> 이다음은?
- ; 솔직히 머리를 아무리 굴려도 모르겠소. 뭔가 내가 모르는 수열과 관련되어 있나?
010. 아래의 질문들에 정말 솔직히 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 그...그렇...다!!!(++-_- 그게 확신이니?)
011. 1000 문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 아자!!
012. 자신에게 들려줄 격려의 말?
- -_ㅠ 힘내렴..
-신상명세-
013. 자신의 이름은?
- 임윤하
014. 성별은?
- 여자
015. 나이는?
- 20
016. 생년월일은?
- 1985.10.06
017. 혈액형은? ▷▶ ;; 모양이 바뀌었소? 세모모양이;; B형.
018. 키는? ▷▶ 158cm. 키는 전부가 아니닷!
019. 몸무게는? ▷▶ -_-; 몸무게는 전부다;;; 정말? 응 -_ㅠ
020. 신발 사이즈는? ▷▶ 235<--너무 딱맞음. 240~245.
021. 허리 사이즈는? ▷▶ 하하하;;;...............후다닥(도망치고 있다.)
022. 시력은? ▷▶ 매번 달라지던데.. 한쪽은 대략 1.0정도 나오고 한쪽은 0.6.
023. 본관은? ▷▶ 나주.
024.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가? ▷▶ 안낀다. ㅎㅎ 폐인생활 10년 넘게 해도 눈은 안나빠지더라.(부모님 두분 다 안경 안쓰시는데, 아마도 유전적인 문제일 듯?)
025. 그것의 형태나 색깔은? ▷▶ X
026. 지금의 헤어스타일은? ▷▶ ㅎ 머리띠로 올백.(<--바로 앞에서 보면 놀란다;)
027. 원하는 헤어스타일은? ▷▶ 엘라스틴하세요~ 긴 생머리가 찰랑찰랑.
028. 염색을 한다면 어떤 색으로? ▷▶ 음.. 바비인형의 머리색.(레몬색+아주 밝은 황토) -_-; 안어울리는 거 아니까, 거기 짱돌 내려요.
029. 즐겨입는 옷의 스타일은? ▷▶ 이지캐쥬얼.................(이라고 쓰고 막입는다라고 읽음)
030. 옷장에 옷은 몇 벌이나? ▷▶ 음.. 안세어 봐서 모르겠는데..
031. 신발은 몇 켤레나? ▷▶ 음.. 켤레로 따지면 4켤레. 막상 신는 건 고정으로 하나.
32. 옷은 얼마마다 사는가? ▷▶ 교복과 솔로라는 이유로 살 일이 거의 없었다. 필요할 때마다 사는 편.(ㅋ 이번에도 대학 들어가서 필요할 거 같아서 산다.)
033. 신발은 얼마마다 사는가? ▷▶ 신발은... 예전에 신던 게 불편하거나, 못신게 됐을 때.
034. 이동통신 수단 (삐삐나 핸드폰) 이 있는가? ▷▶ 넵!!
035. 있다면 번호는? ▷▶ 016-466-8313(-_ㅠ 장난전화라도 해주세요;)
036. 지금 사는곳은? ▷▶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 405-39(우리집 찾아오면 밥사준다!) ㅋ 번지수까지 말해도 이상한 것에 휘말리진 않을 듯.
037. 전화번호는? ▷▶ 042-628-1211
038.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 대동오거리에 지하철 생기고 있음. 음하하!
039.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백화점은? ▷▶ 갤러리아(동백점).
040. 가장 가까운 유원지는? ▷▶ 꿈돌이동산. -_- 보문산 놀이공원이려나? ㅋ 산타는 시간까지 치면 꿈돌이가 더 가깝다.
041. 면허증은 있는가? ▷▶ 없다.
042. 사고 싶은 차의 모양과 색상은? ▷▶ 차욕심은 없다. 대략 체어맨이나 에쿠스 같이 잘빠진 거.(그게 없는 거냐!!!!)
043. 볼링 에버리지는? ▷▶ 음.. 항상 100안넘음; 한두번 120?
044. 당구는? ▷▶ 아직 못쳐봤다. 대학 가면 동기나 선배님들에게 배우고 싶음.
045. 100 미터는 몇초에? ▷▶ 20초 정도.
046. 윗몸일으키기는 1분에 몇 개? ▷▶ 제길. 내가 체력장 3등급 맞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 윗몸일으키기 진짜 못한다.(난 초딩때 말랐을 때도 못했다;; 뱃살이 이유가 아니라는 건 내가 산증인.) 체력장때 이것 때문에 진짜 학교가기 싫었다. -0- 어무이~
047. 턱걸이는 몇 개? ▷▶ 턱걸이는커녕, 매달려서 버티는 것도 못한다;; 1초.(체력장 3등급 이유 중 두 번째가 이것 ㅋㅋ)
048. 여태까지 받은 체력장 급수는? ▷▶3급, 4급, 5급.(원래 5급이었는데, 점점 3급으로 슈욱! >ㅇ<엄마! 나 3급먹었어!)
049. 오래 매달리기는 몇 초?▷▶ 잘 모르겠다. 하지만 5등급 중에서 1등급 꼴찌정도?
050. 푸쉬업은 몇 개? ▷▶하하; 못한다.
051. 할 줄 아는 영법(배영, 평영등) 은?
▷▶ 중학교때 수영장에 다니며 배웠지만, 몸매 압박으로 수영장 안간지 어언 몇 년. -_- 이제 못한다.
052. 가장 자신있는 영법은? ▷▶ ㅋ 여기 전에 문답하셨던 분이 물장난이라고 하시네. ^^;; 난 물장난도 제대로 못해서;;
053. 자신의 아이큐는? ▷▶ 145;; 여기 또 아이큐 적는 것이?
054. 어떻게 알았는가? ▷▶ ㅋ 학교에서 검사하는 건 원래 선생님만 결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_- 그런데 난 초딩때는 선생님 심부름하면서 생활기록부 내 아이큐 몰래몰래 봤었지;; 저 위에 있는 건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잘 모르고, 반 애들에게 결과 나눠주신 것에서 봤다.(전교에서 우리 반만 나눠줬음;;)
055. 053번의 아이큐는 타당한가? ▷▶ 타당하다!! 일부러 정확히 하려고 시간 다 맞춰서 했으니껭.<----검사하는 거 좋아한다;;
056.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아이큐는 어느정도?
▷▶ 글쎄. 지금은 어느 정도일까?
057. 자신의 머리색은? ▷▶ 원래 머리는 갈색이었는데, 점점 까매지더라.
058. 자신의 안구색은? ▷▶ 다른 사람보다 좀 갈색.(딱 보면 알 수 있다.)
059. 피부색은? ▷▶ 그냥 보통?
060. 치아 개수는? ▷▶ 아아!! 이 질문 맘에 들어!! 난 보통 사람보다 4개가 적다;;(유전;;) 그래서 부정교합; -_ㅠ 개수가 적은 거라, 턱 수술까지 해야 된대서 안하고 있음.
061.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손금은? ▷▶ 가장 크게 보이는 그 3개.
062. 머리숱은? ▷▶ 다른 사람보다는 많은 편.
063. 살을 빼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우와- 살좀 빼게 해줘!!(지금 부침개 입에 물고 있다;;) 음.. 특히 배와 허리와 허벅지!
(ㅎㅎ 전체 다 빼줘도 돼..)
064.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지방흡입수술!;;;;; 수술 이름이 너무 적나라하네.. ㅋ . 저거 아니면 턱 교정수술.(치아교정때문에..)
065. 몸무게를 빼고 싶다면 얼마나? ▷▶ 음.. 중학생때로~ (-_ㅠ 그때는 궁극의 40키로대~)
066. 키는 얼마나 더 크고 싶은가? ▷ (ㅡ_-)... 초딩때나 중딩때는 고등학교 올라가면 다 키크는 줄 알았다............. 160만 넘었으면 좋으나, 이제 키는 별로 신경 안쓴다.
067. 자신의 특기는? ▷▶ 컴퓨터!!
068. 취미는? ▷▶ 컴퓨터하기. 노래하기. 책읽기.(물론 99%가 만화와 소설이다.)
069. 별명은? ▷▶ 몇 개 있으나, 소수만 부르는 별명.
070. 누가 지었는가? ▷▶ 굳이 꼽자면 소이와 세정이.
071. 언제부터 불렸는가? ▷▶ 고3 후반.
072. 불리고 싶은 별명이 있다면? ▷▶ 딱히 없는데, 그래도 별명이 있었으면 좋겠다.(외모에 관한 별명은 부르는 것도, 불리는 것도 좋지 않다! -_ㅠ)
073. CHAPTER 1을 마감하는 기분은? ▷▶ ㅎㅎ 이거 만든 사람 7조개!!
-나의 일상-
074. 평균 기상시간은? ▷▶ 11시~1시
075. 평균 취침시간은? ▷▶ 2시~5시
076. 하루 평균 TV 시청시간은? ▷▶ 거의 안본다.
077. 하루 중 집에 있는 시간은? ▷▶ 랜덤. 과외있거나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항상 집; 두둥.
078. 하루 평균 라디오 청취시간은? ▷▶ 요새는 라디오를 안듣는다. 너무 늦게 자서;;
079. 하루 평균 음악 청취시간은? ▷▶ 1시간 가량?
080.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일? ▷▶ 요새는 컴퓨터?
081. 자기 전에 하는일? ▷▶ 똑바른 자세로 눕기.
082. 어디서 잠드는가? ▷▶ 이불속~
083. 잠버릇은? ▷▶ 피곤할 때는 잠버릇이 있지만, 평소는 그냥 누워서 잘잔다.
084. 꿈은 얼마마다 한번씩? ▷▶ 음.. 2주에 한 번정도? 그러고보니 나이 먹으면서 꿈꾸는 횟수가 줄어든 듯.
085. 대체로 어떤 종류의 꿈인가? ▷▶ 그냥 랜덤이지 뭐.
086. 달력을 항상 보고 사는가? ▷▶ 그렇다.
087. 시계를 자주 보는가? ▷▶ 끄덕.(시계 약이 떨어진 이후로는 휴대폰시계지만..)
088. 지금이 몇년인지 헷갈린 적이 있나? ▷▶년도는 절대 안헷갈린다.
089. 학교는 몇시까지 가는가? ▷▶ 대학은 시간표 대로니까. 고딩때는 8시 20분.(ㅋ 매일 종치면서 들어와서 애들이 신기해 했다.)
090. 몇시까지 갔으면 좋겠는가? ▷▶그냥 딱 좋다, 8시 20분.
091. 현재 수강하는 학원 종류는? ▷▶ 학원 안다닌지 오래.(초등학교 저학년때 미술 한달, 피아노 몇 달 다녀본 것이 전부.)
092. 배우고 싶은 것은? ▷▶ 춤! 노래! -0-; 나도 장기자랑 좀 해보자고요.
093. 자신의 하루가 바쁘다고 생각하는가? ▷▶ 전혀!!!!! -_ㅠ
094.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는 일? ▷▶ 컴퓨터(빼놓기도 하나?;)
095.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일? ▷▶ 컴퓨터
096. 무엇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나? ▷▶ 잘 살아나가야 할텐데...
097. 평균 하교 시간은? ▷▶ 집에서 놀고 있으므로, 패스~
098.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컴퓨터 부팅시키기.(부팅시키고 나서야 옷갈아입는다.;;)
099. 거울은 자주 보는가? ▷▶ 그냥 보통?
100.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은? ▷▶ 좀 빼야 하는데;;;
101.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 정도면 만족.(ㅋ 물론 만족의 의미는 이쁨의 기준이 아니다.)
102. 점수를 준다면? ▷▶ 몸매로는 20점; 외모로는 80점. 합해서 100점?(퍽!!!! 나가죽어!)
103.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 눈............(이라고 해도 되지?;; 안그러면 할 게 없어;;)
104. 여행은 좋아하는가? ▷▶ ㅋ 좋아는 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아직 혼자 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장소는? ▷▶ 음.. 그다지.
1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 꿈돌이!! -_ㅠ 제발 누구 나랑 꿈돌이동산좀 가줘요. 네?
107. 누구와 함께 가고 싶은가? ▷▶ 친구들.
108. 최악의 여행 기억은? ▷▶대천 갔을 때.... 갔다가 사고 난적이 있어... 가서두 안좋았구...
109. 해외여행은 몇 번이나? ▷▶ 안가봤는디용;;
110.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 안가봤다고요.
111. 어떤 점이 기억에 남는가? ▷▶ -_-++ 안가봤다니까!!
112. 여행가면 가장 불편한 점은? ▷▶ 필요한 걸 하나씩 빼놓고 가는 거. 막상 필요할 때 생각난다.(예를 들면, 수건이라던가, 이불.)
113. 수학여행은 즐거웠나? ▷▶ 대략 재밌긴 했으나, 고1때라서 별로.. 고2때였으면 더 좋았을걸.
114. 어디로 갔었나? ▷▶ 설악산.
115. 몇일간 갔었나? ▷▶ 2박3일
116. 무엇을 타고 갔나? ▷▶ 버스.
117.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펜3 8XX(-_ㅠ 내가 이거 까먹다니... 말세야.)
118. 첨가하고 싶은 부품이 있다면? ▷▶ ㅎㅎ 얼마전 RW장착 완료! 램이랑 하드 추가하고 싶다.
119. 자신의 평균 한글 타수는? ▷▶ 모르는데..... ㅋㅋ 지금 얼른 해보고 올게. 기다려 봐.
에게, 490 타 정도밖에 안나왔어.(ㅋ 현준이가 하는 말이, '안녕하세요'<---이건 내가 엄청 빠르단다.)
120. 평균 영문 타수는? ▷▶ 이것도 쳐보고 올게. 110타!;;;; 켁
121.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음식은? ▷▶ 밥과 궁중 떡볶이.
122. 배고프면 보통 뭘 먹는가? ▷▶ 밥이나 집에 있는 간식.
123. 주 스트레스 발생 원인은? ▷▶ 억울할 때.
124. 스트레스 해소법은? ▷▶ 스트레스 해소는 안한다; -0-;;;;
125. 자신의 보물 1호는? ▷▶ 컴퓨터(사람 제외라면.)
126. 한 달 용돈은? ▷▶ 요새는 안받아 봤다.
127. 원하는 한 달 용돈 액수는? ▷▶ 5만원?
128. 학교 갈 때 메고 가는 가방은? ▷▶ 그냥 청으로 된 가방.
129. 사고 싶은 가방은? ▷▶ 어제 이쁜 가방 발견. 잭앤질꺼.
130. 학교 가방에 가장 많이 넣는것은? ▷▶ 지갑과 필통.(어차피 집에서 공부 안해서 책은 안가지고 다닌다. ㅎ 그래도 혹시 집에서 뭐 쓸 일이 있을까봐 필통은 가지고 다닌다. 아니면 빈 가방 메고 다니리?)
131. 몇 킬로 정도 될까? ▷▶ 당근 1키로도 안됨.(몸무게 묻는 줄 알고 움찔했었다.)
132. 가장 무거운 교과서는? ▷▶ 글쎄.;; 안가지고 다녀봤는데;;
133. 가장 가벼운 교과서는? ▷▶ 마찬가지;;
134. 지각은 많이 하는가? ▷▶ ㅋㅋㅋ 매번 딱맞춰서 종칠 때 들어감.
135. 몇 분 정도 늦는가? ▷▶ 딱맞춰서.
136. 숙제는 꼬박꼬박 하는가? ▷▶ 아니요;;;;(많이 맞고, 실기도 많이 깎여봤음)
137. 숙제로 인한 체벌을 당해본적 있나?
▷▶당근있지!!!!!! 하하하!!! (자랑이냐!!)
138. 어느정도? ▷▶ 많이 맞고, 많이 혼나봐서 특정 기억은 별로 없음.
139. 기분은? ▷▶ 뭐, 혼날만 하면 그냥 맞는 거지. 하지만 적정선을 넘으면 뷁!!
140. 하루 평균 공부 시간은? ▷▶ 수업이나 자습때도 자는데, 뭐 따로 하겠니?;;
141. 하루 평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 10~15시간.
142. 자주 놀러가는 곳은? ▷▶ 맥도날드?;;
143. 누구와? ▷▶ 친구들과/
144. 습관이 있다면? ▷▶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굳이 하자면 컴퓨터가 습관일 듯.
145. 통장은 몇 개나? ▷▶ 2개
146. 예금액은? ▷▶ 얼마전 통장 깨서 지금은 거의 0원.
147. 현금 카드는 있는가? ▷▶ 있다.
148. 얼마마다 한번씩 사용하나? ▷▶ 아주 자주 쓰는디용
149. 오락실은 많이 가나? ▷▶ 중딩때는 아주 살았는데, 고딩때는 오락실가는 친구들이 주위에 없어서 거의 못갔다. -_ ㅠ 그래도 혼자 가는 건 재미 없잖아, 안그래?
150. 가장 좋아하는 (오락실용) 오락은? ▷▶ 테트리스, 갈스파니, 그리고 버블버블(퍼즐버블버블 말공)
151. CHAPTER 2를 마감하는 기분은?
▷▶ 그다지...
152. 가장 기억에 남는 CHAPTER 2의 질문은?
▷▶ 별로;;.......... 아, 타자수 묻길래, -_- 프로그램 다운받아서 하려고 준비중인 것;;
153. 점을 본적이 있나? ▷▶ 인터넷이나 잡지로밖에.
154. 사주팔자를 알아본 적이 있나? ▷▶ 아니.
155. 그와 비슷한 자신의 운명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나? ▷▶ 그냥 여기저기서 듣지 뭐.
156. 결과는 어떠했나? ▷▶ 그다지...
157. 믿음이 가는가? ▷▶ 별로.
158.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 그냥 몸이나 운명이 따라주는대로.
159. 그 이유는? ▷▶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나서인지, 욕심은 없음
160. 자신이 평가하는 자신의 성격은? ▷▶ 말그대로 랜덤!
161. 주위에서 보는 자신의 성격은? ▷▶ 지금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좋대;; -0- 믿어도 돼?라고 물으면 낭패. ㅋㅋㅋ 진짜라니까! 어이, 김세, 맞다고 해!
162. 자신의 장점은? ▷▶글세...
163. 자신의 단점은? ▷▶너무 과거에 얽매여 있는거... 부정적인거..
164. 단점을 고쳐나갈 방안은? ▷▶생각을 고쳐먹는거..
165. 장래희망은? ▷▶ 초등학교 선생님.
166. 이룰 가능성은?▷▶ 100%
167. 이루기 위해 지금 노력하는 일은? ▷▶ ;; 미래의 내 제자들아, 미안;;;;;;;;;;;;;;
168. 자신의 인격 완성도를 퍼센트로 표시한다면? ▷▶ 25%(나이에 따라 늘어날 듯)
169. 나의 좌우명은?▷▶ '내일 되고 싶은 것에 다가가고 있는 오늘인가를 생각하라.'(영어인데, 영어는 기억 안나서 대충 의역했어;; ), '마음으로 품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손으로도 쥘 수 있다.' 두 번째 것은 그냥 기억에 남는 말.
170. 그것을 택한 이유는? ▷▶ 딱 맞는 말이지 않어?
171. 전생이 있을까? ▷▶ 요새는 안믿게 되네, 점점.
172. 자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그냥, 그다지....
173. 환생은 있는가? ▷▶ ....있을까?(니가 물으면 어떡해, 대답해야지!)
174.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 안바란다.
175. 사후세계에서 자신은 어떻게 될까? ▷▶ 그다지...
176.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우리 오빠.
177. 나의 단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아빠.
178. 나에게 가장 많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은? ▷▶ 아빠.
179.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장래 목표는? ▷▶ 오니즈카나 쿠니미츠 같은 선생님.
180. 이유는? ▷▶ 좋은 선생님보다는, 정말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181. 가능한가? ▷▶ 노력할게!
182.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위에 있어야 할 사람은? ▷▶ 없다. 오로지 내가 힘내야 하는 문제.
183. 자신의 잠재능력을 믿는가? ▷▶ 믿는다. 나도 아직 100% 분발을 안했는걸.
184. 어느 정도의 잠재능력이 있다고 보는가? ▷▶ 여기서 50% 더?
185. 잠재능력의 발휘는 무엇을 통해 이루어 질까? ▷▶ 노력. 혹은 천재성.
186. 잠재능력의 몇 % 까지 끌어낼 자신이 있는가? ▷▶ 100%!!!!!!
187.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188.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시작한 것은 언제인가?
▷▶ 음.. 대략 초등학교 고학년되면서...
189.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가? ▷▶ 대체로 만족.(4%가량은 불만족)
190. 자신에게 가장 크게 실망했을 때는 언제인가?
▷▶ 욱하고 난 다음에. 또는 현실이 내가 노력한 결과가 아닐 때.
191. 스스로가 가장 대견했을 때는?
▷▶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192. 인격이 자라남은 겉으로 드러나는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
▷▶행동을 통해. 물론 한두번 봐서는 택도 없다.
193. CHAPTER 3을 끝내는 기분은? ▷▶ 챕터3의 뒷부분은 별로였어.
194. 193번과 같은 질문으로 문제수를 늘려가는 질문자에게 한 마디.
▷▶ ㅎㅎㅎ 그래도 당신 원츄요.
195. 자신의 가족은 몇 명인가? ▷▶ 4명
196. 가장 많이 싸우는 가족은? ▷▶ 아빠
197. 가장 사랑하는 가족은? ▷▶ ㅋ 솔직히 말해도 되는 거야? 오빠.
198. 가족끼리 의견 충돌이 일어날 경우 해결방식은?
▷▶ 말.
199. 가족에게 바라는 점은?
▷ 책임감 강조.
200. 가족에게 실망한 적이 있나?
▷▶ 끄덕
201. 어떤 점에 대해 실망했나? ▷▶ 앗;; 이건 너무 사적이라고!
202. 당신에게 있어서 가정은 어떤 존재인가? ▷▶ 우리 가족.
203. 가장 무서운 가족원은? ▷▶ 무서운 가족원은 없다.
204. 어떤 점이 무서운가?
▷▶ X
205. 가족의 모든 생년월일을 기억하는가? ▷▶ 끄덕
206. 선물은 다 챙겨주는가? ▷▶ 최대한.
207. 가족에게 선물은 많이 받는가? ▷▶ 그다지...
208. 자신의 학교 이름은? ▷▶ 대전 성모여자고등학교----> 공주교육대학교
209. 학교 구조는? ▷▶ ㄱ자 모양. 뒤에는 매점 건물과 수녀원~ 옆으로는 부설 초등학교.
210. 몇 학년인가? ▷▶ 새내기.
211. 몇 반인가? ▷ 글쎄. 컴과반이 잘 됐으면 좋겠는데.
212. 학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 다 좋아!!!! >ㅇ< 정말!
213. 활동하는 C.A 부서는? ▷▶ ㅎㅎㅎ 잉글리쉬 클럽(<----1년내내 비디오만 보고 노는 부)
214. C.A 외에 활동하는 클럽이 있나? ▷▶ 학생회와 세.지.(학생회는 빼야 하나? 세지는 동아리임.)
215. 만들고 싶은 클럽은? ▷▶ 만화책과 애니 관련 클럽.(그리는 거 말고 감상만;;)
216. 하루 평균 매점에 들르는 횟수는? ▷▶ 3~4번............ -_-; 그래서 살진건가?;;;
217. 매점에 투자하는 액수는? ▷▶ 많다.;
218. 우리 학교의 장점은?
▷▶ 학교가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자습 제끼기 가장 좋은 조건들;;;; -0-)
219. 단점은? ▷▶ 너무 학생을 위해서, 공부하기는 딱 별로다.
220. 교가는 다 외우는가? ▷▶ 당근! 성모여고생이라면 교가는 다 외운다.
221. 교표는 그릴줄 아는가? ▷▶ 복잡하긴 한데;; 대략은 그릴 줄 알아.
222. 교목은 무엇인가? ▷▶ 없다.
223. 교화는 무엇인가? ▷▶ 목련.
224. 교훈은? ▷ 정의와 진리와 사랑을 위해 몸바칠 여성.
225. 학교이름을 한문으로 쓸 줄 아는가? ▷▶ -_-; 우린 한문을 안배워서;;(하지만 컴퓨터로 한자 변환 이용하면 쓸 수 있다;;) 大田聖母女子高等學校
226. 자신의 학년은 몇 반까지 있나? ▷▶ 10반.
227. 몇 과목을 배우나? ▷▶ 11과목이었나?
228. 모든 과목 선생님들의 성함을 아는가? ▷▶ 그렇다!
229. 주당 단위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 수학2
230. 배우고 싶은 과목은? ▷▶ 그다니.
231. 없애고 싶은 과목은? ▷▶ 없다.
232. 보통 몇교시까지 수업하나? ▷▶ -_-;; 이거 대답 해야 하니?;; 기억 안나는데..
233. 자율학습 등은 있는가? ▷▶ 응. 그런데 우리학교는 정말 자율이다;;
234. 학교가기 싫은 날은? ▷▶ 컴퓨터하고 싶을 때.
235. 학교가고 싶은 날은? ▷▶없어...
236. 졸업한 초등학교는? ▷▶ 오산초등학교
237. 초등학교의 교가를 기억하나? ▷▶ 앗;; 기억 안난다. 옆에서 누가 불러주면 같이 부를 수 있긴 한데;
238. 1~6 학년 담임 선생님 성함은? ▷▶
1학년: 김현 선생님
2학년: 고경자 선생님
3학년: 김종화선생님
4학년: 길~ 선생님
5학년: 구영희선생님
6학년: 김선미선생님
239.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쓰면?
▷▶오태호, 김영훈, 노승원, 이나라, 김종식, 유승환 등등
240. 졸업한(혹은 다니는) 중학교는? ▷▶ 오산여중, 대전여중
241. 교가는 기억하나? ▷▶ 여기는 아예 안남.
242.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 성함은? ▷▶ 오정원 선생님, 김현숙 선생님, 박
243. 중학교때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 귀찮기 시작했어;;;;; 미안.
244. 운동장에 있는 것은? ▷▶ 골대.(오산여중 축구부, 최강이었다;; 전국에서 1등;)
245. 교복의 형태와 색깔은? ▷▶ 대전여중은 상하의 모두 감색. 넥타이가 있어서 이뻤다.
246. 운동장 대각선 길이는? ▷▶ 대전여중은 정말 작다.
247. 교장 선생님 성함은? ▷▶ 중학교 때는 학교에 관심 없었다;
248. 교감 선생님 성함은? ▷▶ 마찬가지 이유.
249. 모든 재학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학년은? ▷▶ 초등학교때나 고2때
250. 임원 경력은?
▷▶초등학교때 반장과 회장 등등. 고등학교때 학생회임원.
251. 상장은 몇 장? ▷▶ 이제 기억도 가물. 한 180장? (-_-; 90% 이상이 모두 초딩때. 그때가 살면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던 때다;;; -0- )
252. 학교 근처에 있는 건물은? ▷▶ 성모병원.
253. 학교에 가는 차편은? ▷▶ 310, 310-1, 841
254. 지금 학교에 관한 가장 큰 불만은?
▷▶ 나태해진 분들은 내보냈으면;;;;(-_-;; 죄송하지만, 그게 서로에게 좋아요;;)
255. 1년에 시험은 몇 번 보나? ▷▶ 4번.
256. 사상 최고의 전교 등수는? ▷▶ 내신은 4등, 모의고사는 1등.
257. 사상 최악의 전교 등수는? ▷▶ ㅎㅎㅎ 1XX등.(f-_- 자세히 기억은 안남)
258. 최고의 반 등수는? ▷▶ 내신 4등, 모의고사 1등.
259. 최악의 반 등수는? ▷▶ 11등~14등?
260. 몇 등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 이거야 사람하기 나름. 난 벼락치기형이라, 잘은 모르겠다. 그렇게까지해서 올리고 싶은 욕심도 없음.
261. 가고 싶은 대학은? (솔직히 쓰세여, 솔직히..^^;)
▷▶ ㅋ 지금은 공주교대로 오게 됐음.(가고 싶은 대학은 딱히 없었다, 과만 정했었고.)
262. 학과는? ▷▶ 선생님이 될 수 있는 학과.
263. 취직은 언제쯤? ▷▶ 졸업하고 바로.
264. 대학원은 다닐 것인가? ▷▶ 수학선생님이 되면 다니려 했으나,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어짐.
265. 유학 계획은? ▷▶ 없다.
266. CHAPTER 4.를 마치는 소감은? ▷▶ -_- 그냥..;
267. 지금까지 소요된 시간은? ▷▶ 1시간 10분 가량?
268. 출제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아직도 많이 존경!!
269. 좋아하는 운동? ▷▶ 배드민턴;
270. 싫어하는 운동? ▷▶ 몸이 힘든 운동. -0-;; 모두 해당되나?
271. 좋아하는 색깔? ▷▶ 무채색이나 푸른 색, 파스텔톤, >ㅇ< 거의 모든 색!
272. 싫어하는 색깔? ▷▶ 형광색.
273. 좋아하는 과목? ▷▶ 수학
274. 싫어하는 과목? ▷▶ 없다.
275. 좋아하는 노래? ▷▶ 많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Reminiscence
276. 싫어하는 노래? ▷▶ 내가 못따라가는(동화되지 못하는) 락이나 힙합장르.
277. 좋아하는 문학 장르? ▷▶ 만화.(-ㅇ-; 돌맞나?) 소설.
278. 싫어하는 문학 장르? ▷▶ 없다.
279. 좋아하는 영화 장르? ▷▶ 예술, 로맨스, 액션, 공포, 호러, 스릴러 거의 다 좋다.
280. 싫어하는 영화 장르? ▷▶ 에로
281. 좋아하는 인간의 유형? ▷ 배려심이 강하고, 자기주장도 뚜렷하며, 예의바른 사람.
282. 싫어하는 인간의 유형?
▷▶ 이기적인 사람, 힘든 건 빼는 사람, 여우같은 사람;;(현아야 너 아냐!)
283. 좋아하는 숫자는? ▷▶ 13
284. 싫어하는 숫자는? ▷▶ 없다
285. 좋아하는 가수는? ▷▶ 신화.
286. 싫어하는 가수는? ▷▶ 없다.
287. 좋아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문정혁.(ㅋㅋ 티나냐?)
288. 싫어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없다.
289.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 요새 TV를 안봐서;;
290. 싫어하는 TV 프로그램은? ▷▶ 동물나오는 프로그램.(동물은 좋으나, 애완동물은 흥미 없다.)
291. 좋아하는 영어 알파벳은? ▷▶ 없다.
292. 싫어하는 영어 알파벳은? ▷▶ 없다.
293. 좋아하는 나라는? ▷▶ 없다.
294. 어떤 점이? ▷▶ 하하하;;;;
295. 싫어하는 나라는? ▷▶ 없는디요;;
296. 어떤 점이? ▷▶ 하하;;;-----------몇개연속 이렇게 나오니 내가 더 민망;;
297.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은? ▷▶ >ㅇ<~ 미연시관련 게임. 그 외 육성이나 건설 시뮬도. RPG도 좋아함.
298. 싫어하는 컴퓨터 게임은? ▷▶ 없다.
299. 좋아하는 동물은? ▷▶ 없다.
300. 싫어하는 동물은? ▷▶ 없다.
301. 좋아하는 과일은? ▷▶ >ㅇ< 다 좋아해~
302. 싫어하는 과일은? ▷▶ 없다.
303. 좋아하는 과자는? ▷▶ ㅎㅎ 초코에 관련된 거의 모든 것 + 엄마손파이.
304. 싫어하는 과자는? ▷▶ 없다.
305. 좋아하는 음료수는? ▷▶ 토마토쥬스
306. 싫어하는 음료수는? ▷▶ 망고맛쥬스
307. 좋아하는 장소는? ▷▶ 우리집. 성모여고. 친구집.
308. 싫어하는 장소는? ▷▶ 없다.
309. 좋아하는 요일은? ▷▶ 없다.
310. 싫어하는 요일은? ▷▶ 없다.(ㅋ 아무래도 앞으로의 시간표에 달려 있을 듯.)
311. 좋아하는 달[月]은? ▷▶ 10월. -//////- 내 생일 때문에.
312. 싫어하는 달은? ▷▶ 없다.
313. 좋아하는 도시는? ▷▶ 서울. 문화생활을 많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314. 싫어하는 도시는? ▷▶ 서울. 좀 모순되기는 하지만, 물가나 바가지가 대략 뷁!
315. 좋아하는 시간은? ▷▶새벽..3~4시..
316. 싫어하는 시간은? ▷▶ 없다.
317. 좋아하는 꽃은? ▷▶ 거의 모든 꽃.
318. 싫어하는 꽃은? ▷▶ X
319. 좋아하는 한글 자음은? ▷▶ 없다.
320. 싫어하는 한글 자음은? ▷▶ 없다. 알파벳도 그러더니... -_-; 질문 만든사람에 대한 존경이 안쓰러움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
321. 좋아하는 모양은? ▷▶ 없다.
322. 싫어하는 모양은? ▷▶ ;; 말하기 민망함;;
323. 좋아하는 옷의 스타일은? ▷▶ 그냥 세미풍의 모든 옷. 깔끔한 옷도 좋고, 니폰퓔~의 옷도 좋다.
324. 싫어하는 옷의 스타일은? ▷▶ 힙합
325. 좋아하는 교실 자리는? ▷▶ 앞에서 두 번째의 가운데 정도 자리. 혹은 창가 자리. 복도벽 쪽 자리.(1. 공부할 때. 2. 창 밖 멍하니 볼 때. 3. 잘 때. -_-;;;;; 기대기 좋은 걸 어떻게 하라고;;)
326. 싫어하는 교실 자리는? ▷▶ 칠판 안보이거나, 추운 자리
327. 좋아하는 음반은? ▷▶ 신화 4집, 6집, M1집.
328. 싫어하는 음반은? ▷▶ 없다.
329. 좋아하는 인형은? ▷▶ 예전엔 인형 좋았는데, 요샌 그다지. 구체관절인형에 관심은 많다.(실제로 사려고 했었으나, -_- 혼자만 보고 만족해야 하는 문화현실 때문에 일단은 잠시 보류.)
330. 싫어하는 인형은? ▷▶ 없다.
331. 좋아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선생님,
332. 싫어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요새는 차별하는 선생님은 거의 안계신데, 대신 몇몇에게만 관심이 있으셔서, 나머지는 소외되게 만드는 선생님.
333. 좋아하는 그림은? ▷▶ 그냥 봤을 때 좋은 것.
334. 싫어하는 그림은? ▷▶ 없다.
335.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 이상민, 문경은, 여홍철, 홍홍커플, 은우커플(아시는 사람만 안다 >ㅇ<;;)
336. 싫어하는 운동선수는? ▷▶ 없다.
337. 좋아하는 과학자는? ▷▶ 뉴턴, 아인슈타인, 우장춘 박사.(특히 뉴턴. 진짜 천재다, 이사람)
338. 싫어하는 과학자는? ▷▶ 없다.
339. 좋아하는 야채는? ▷▶ 그냥 다 좋다.
340. 싫어하는 야채는? ▷▶ 없지롱~
341. 좋아하는 생선은? ▷▶ 꽁치 통조림.(통조림 아니면 별로다)
342. 싫어하는 생선은? ▷▶ 가시 많은 생선. -ㅇ- 차라리 안먹고 말아!
343. 좋아하는 찌개는? ▷▶ 깔끔한 찌개.
344. 싫어하는 찌개는? ▷▶ 돼지고기 넣어서 기름 둥둥뜨는 찌개.
345. 좋아하는 고기는? ▷▶ 안가림
346. 싫어하는 고기는? ▷▶ 돼지 비계나 닭고기 껍질;
347. 좋아하는 향기는? ▷▶ 시원하고 은은한 것.
348. 싫어하는 냄새는? ▷▶ 너무 진한 향수.
349. 이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 사람들.
350. 이 외에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 없다.
351. 발버둥치는 문제 출제자에게 한마디...
▷▶ 토닥토닥.......
-나의 교우관계-
352.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된 친구는? ▷▶ 진정하게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친구는, 박정은.
353. 가장 최근에 사귄 친구는? ▷▶ 공교 까페 친구들.
354. 친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 그냥 친구와 친한 친구.
355. 위의 답처럼 정의내린 이유는?
▷▶ 대략 난 저렇게 나눌 수 있음
356.
357.
358. 이문제들은 맘에 안들어서 지워따..ㅡㅡ..
-_- 아;; 그러셨군요;;
359. 자신이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되는가?
▷▶1~2명? 그런데 별로 좋은 얘기가 아니라, 쉽사리 말하기는 그렇더라.
360.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친구는? ▷▶ 므흣, 비밀!(-_- 없는 거 아니오!)
361. 자신에게 과감히 충고해주는 친구는? ▷▶ 그다지...
362. 오래 보지 못했다가 만나도 반가운 친구는? ▷▶ 새미, 승원이.(정말 신기하더라 ㅋ 오랜만에 봤는데도 말이 술술 나오고, 매일 연락했던 것처럼 친근한 거.)
363. 어제 봤어도 다시 보고 싶은 친구는?
▷▶ 비밀! 쉿!
364.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친구는?
▷▶ O양, K양, J양.(공교에 학교 친구가 있어서 이니셜로 대체 ㅋ)
365. 마음놓고 악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는?
▷▶ 악담하는 건 즐기지 않네만?
366. 친구 한 사람을 떠올려보자. ▷▶친구란 단어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한사람이 아니였다.. <---- 이분 말과 동일.(-ㅇ- 그런데 어찌 말을 이리도 멋있게 하시오? 당신.)
367. 이름은? ▷▶ >ㅇ< 에이~ 한명이 아니래잖아~
368. 성별은? ▷▶여자
369. 주소는? ▷▶ -_- 대략 낭패;
370. 전화번호? ▷▶ 왜;;
371. 생일은? ▷▶ 이거 말하면 다 뽀록나서 이니셜로 한 이유가 없게 되잖아!
372. 언제 알게 되었나? ▷▶ 세명전부 고1때 알게 됨.(하지만 친해진 건 막상 그 뒤에)
373. 키는? ▷▶ 글쎄. 그 세 명은 154~165 정도 될듯.
374. 몸무게는? ▷▶ 한 명은 40키로 중반, 두 명은 50키로 초반.
375. 함께 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놀이공원 갔을 때, 내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면서 이야기 들어줬을 때, 내 생일에 놀라게 해줬을 때, 그리고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377. 그 친구와의 우정은 어떤 색일까? ▷▶ 파란색, 분홍색. -_-; 막상 써놓고 나니 무안;
378.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 앞으로도 계속.(ㅎ 연락 끊으려고 해도 내가 다 쫓아다닐 꺼!! ㅋㅋ)
379. 하루에 가장 얼굴을 많이 보는 친구는? ▷▶ O양.(요새는 계속 휴일이니 O양과 제일 많이 봄.)
380. 자신이 지나온 학교를 되새겨 볼때, 어떤 학교 시절의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 초등학교, 고등학교(중학교때는 앞에 말했듯이 정말 암울했다.;;)
381. 친구에 관한 속담 한가지? ▷▶ 그다지.
382. 친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믿음과 노력.(믿기만 하고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 관계의 유지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383. 어떤 때에 친구가 가장 절실히 필요할까? ▷▶ 거의 항상.
384. 친구가 유학 또는 이민을 간다면 해주고 싶은 선물은?
▷▶ 내 사진. 그리고 긴 편지....
385. 가장 최근에 본 친구의 이름은? ▷▶ 유지, 세희, 아영이.
386.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치는 친구는? ▷▶ 오이
387.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쳐주는 친구는? ▷▶ 오이
388. 학교에서 집에 올 때 누구와 함께 오는가? ▷▶ 혼자온다;; 제길! 어째서 우리 동네에는 나 혼자뿐이야!
389. 교우관계에서 자신의 문제점은? ▷▶ 음.. 너무 혼자 앞서 생각하는 거.(친구 관계에서 지레짐작하고 미리 겁낸다.)
390. 친구들이 평하는 자신의 교우관계는? ▷▶ 글쎄? 보통?
391. 자신은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인가? ▷▶ 나름대로는 그렇게 생각하네만?
392. 자신과 가장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친구는? ▷▶ 텔레파시는 잘 모르겠다.
393.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 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지금 친하다. -_ㅠ 행복해.
394. 친구의 생일선물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은? ▷▶ 안친하면 2천원에서부터 친하면 만원정도까지.
395. CHAPTER 6.을 마감하는 기분은? ▷▶ 그냥 보통.
396. 자신의 종교는? ▷▶ 다신교
397. 그 종교에서 섬기는 신은? ▷▶ 하나님, 부처님, 알라, 등등 거의 모든 착한 모든 신.
398.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나? ▷▶ 고1~
399. 믿게 된 동기는? ▷▶ 절과 성당, 교회 모두 다녀보게 되면서.
400. 그 종교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나? ▷▶ 그다지.
401. 신은 정말 존재할까? ▷▶ 글쎄?
402. 사후세계는 있을까? ▷▶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요새 들어.
403. 천국과 지옥의 정의를 내린다면? ▷▶ 특정 종교적인 질문이다, 이건.
404. 인간이 종교를 믿음으로써 얻는 것은? ▷▶ 위안과 마음의 평화
405. 자기 종교 이외에 타 종교는 그르다고 생각하는가? ▷▶ 절대. -_- 이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정말 싫더라. 그러면 그럴수록 사이비로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음.
406.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잘 믿으세요, 당신 종교.
407. 종교를 바꿀 마음이 있나? ▷▶ 별로.
408. 자신이 믿는 종교의 좋은점은? ▷▶ -_-; 여기에 천문답 했던 사람, 장난아니게 독실하신 듯;;;;;;;;;;; 종교가 아니라 진리래;;;;;;;;;;;;;;; 쿨럭. 다신교는 -_- 그냥 편하고 필요할 때 기댈 수도(?) 있을 것 같다.
409. 나쁜 점은? ▷▶ 없다.
410. 어떨 때 종교로 인해 행복을 느끼나?
▷▶ 무서운 걸 볼때.(아;; 하나님, 부처님 미안해요; 이럴 때만 팔아서;;)
411. 일주일 중 종교에 관하여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 없다.
412. 종교적인 명언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면?
▷▶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_-;; 이건 명언이 아니지, 참.
413. 자신이 믿는 신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실까?
▷▶ ;; 하하하; 열심히 살렴.
414. 그 신께 한 마디.
▷▶ 이러나 저러나 땡큐, 땡큐~
415. 앞으로의 종교생활에 관한 다짐? ▷ ^^ 그냥 지금처럼.
416. 세계 3대 종교는 무엇인가? ▷▶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417. 그 종교가 받는 신은? ▷▶ 부처님 하나님 알라
418. 그 종교의 성서(聖書)는? ▷▶ 불경, 성경, 코란.
419. 그 종교의 성지(聖地)는? ▷▶ 예루살렘, -_-; 절은 다닌지 오래되서 까먹었당;;
420. 그 종교의 성일(聖日)은? ▷▶ 석가탄신일, 크리스마스. (불가는 원래 네 개의 성일이 있는데, 까먹었당;;)
421. 종교란 존재에 대한 자신의 견해? ▷▶ 믿을 사람만 믿고, 전도는 좀 자제해 줘요.
-나의 국가/세계관-
422. 자신의 국적은? ▷▶ 한국.
423. 우리나라의 정식 국호는? ▷▶대한민국.
424.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나? ▷▶ 아직 확실한 이야기 없이, 일설이므로 무효.
425. 애국가의 작곡가는? ▷▶ -_- 몰랐는데, 이 란에 안익태라고 써있네요.
426. 우리나라 역사 중 어느 한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면?
▷▶ 조선.
427. 돌아가서 하고 싶은 일은? ▷▶ 황진이와 서경덕의 로맨스를 보고 싶다.
428.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을 만족하나? ▷▶ 만족한다.
429. 귀화할 마음이 있나? ▷ 없다.
430. 한다면 어디로? ▷ 캐나다
431. 세계에는 몇 개의 나라가 존재할까? ▷▶ 글쎄. 1000개?
432.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는? ▷▶ 중국이런가?
433.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 에베레스트산..
434. 그 산은 어디에 있나? ▷▶ 글쎄?
435. 그 산의 높이는? ▷▶ 안재봐서;;
436.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 잘 모르겠습니다!
437. 그 섬은 어느나라의 소유인가? ▷▶ 모르겠는디용
438.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륙은? ▷▶ 하하;; 질문자는 알고 하는 질문이오?
439. 가장 긴 강은? ▷▶ 나일강
440. 가장 깊은 바다는? ▷▶ 글쎄
441. 가장 넓은 바다는? ▷▶태평양. <---이라고 적혀 있었음
442. 가장 큰 바위는? ▷▶ -_-; 이 질문은 억지잖아, 억지.
43. 가장 큰 호수는? ▷▶ 미국 어디 있던 것 같았는데..
444. 가장 큰 반도는? ▷▶ 글쎄
445. APEC은 무엇인가? ▷▶ -_-
446. EU는 무엇인가? ▷▶ -_-
447. EU의 화폐단위는 무엇인가? ▷▶ 글쎄;;;;;;
448. 우리나라에 대한 평은? ▷▶ 내가 살기에는 딱 좋다!
449. 우리나라의 장점은? ▷▶ 살기 좋은 거.
450. 단점은? ▷▶ 국회의원좀 갈아 치웠으면... 그리고 너무 평등화시키려는 태도 좋지 않다고 본다. -_- 그런 부모는 자기 자식 교육에 돈 안들이나? 열심히 하라는 말 안하나? 개성개성 존중하면서 다같이 잘하려고 해야지, 다같이 똑같아야 한다는 건 말도 안된다. 안그래?
451. 할 줄 아는 외국어는? ▷▶ 하하하; 영어, 일본어.(일본어는 인사말도 대략 모름;)
452. 수준은? ▷▶ 영어야 보통, 일본어는 5살 수준도 안됨. 3살 정도?
453. 배우고 싶은 외국어는? ▷▶ 영어 마스터!
454. 가본 나라는? ▷▶ 없다고 했었는디요?
455.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영어권 나라.
-책과 나-
456. 일주일 평균 독서량은? ▷▶ 여러권.
457. 현재 자신 소유의 책은 몇 권? ▷▶ 만화책까지? 포함하면 180권, 미포함 30권 가량?
458. 자신이 모은 돈으로 산 책은? ▷▶ 거의 모든 책은 내 돈으로 샀다.
459. 가장 소중한 책은? ▷▶ 거의 모든 책들.
460. 가장 최근에 산 책은? ▷▶ 오후 1월호.
461. 가장 오래된 책은? ▷▶ 알 수 없음
462.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감명깊게...? 인상깊은 걸로 치면 '변명'<---;; 책 제목이다.
463.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 재미는 잘 모르겠다.
464. 가장 많은 눈물을 쏟은 책은? ▷▶ 가장 많은 눈물? 변명.<---책제목; 알지?
465. 가장 오랜 시간 읽은 책은? ▷▶ 걸리버 여행기, 완전판. -_- 아직 다 못읽었다.
466. 가장 단시간 읽은 책은? ▷▶ 만화책. ㅋ
467. 좋아하는 소설 1위는? ▷▶ 변명
468. 2위는? ▷▶ 드래곤라자(이책은 정말, 속에 감동이 있다.)
469. 3위는? ▷▶ 귀환병 이야기
470. 4위는? ▷▶ 아샨타(으흐흐 이 책은 아시는 분은 아시는 책. 므*-_-*흣)
471. 5위는? ▷▶ 묵향(-_- 3부 2권 언제 나와요?;;;)
472. 1위의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마음에 드는 캐릭터 없다. -_- 마음에 안드는 캐릭터야 고를 수 있지만...;
473.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다면? ▷▶ 깽판쳐 놓는다.
474. 명대사는? ▷▶ 참 아이러니야.
475. 명장면은? ▷▶ 은X 친구가 여주인공에게 욕하는 장면.
476. 결말은? ▷▶ 그걸 해피엔딩이라 해야할지, 베드엔딩이라 해야할지...
477. 결말을 바꾼다면? ▷▶ 바꾸고 싶지 않다. 그것이 딱 맞는 듯.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아쉬운 부분은 없다. 슬펐을 뿐.
479. 그것을 고친다면? ▷▶ 그다지.
480. 2위 소설의 주제는? ▷▶ 판타지 소설이다.
481.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 없다;
482. 가장 슬픈 장면은? ▷▶ 드래곤과 인간의 부성애?
483.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 후치 네드발의 모든 연애사건. ㅋ
484. 3위의 소설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주인공. 이안.
485. 어떤 면이? ▷▶ 강한 면이
486. 제목을 다시 쓴다면? ▷▶ 그냥 지금이 딱 좋다.
487. 부제를 붙인다면? ▷▶ 이안, 돌아오다.(-_- 그러고 보니까 다시 첨부터 읽고 싶당. 2부까지)
488. 그 소설속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이안 마누라;(그럼 용?)
489. 소설의 배경을 바꾼다면? ▷▶ 딱 좋음. ㅋㅋ 설마 월남전 귀환병으로 하겄소?
490. 4위의 소설 제목의 뜻은? ▷▶ 아앗;; 뭐였더라;; 세계 이름이었던가?;; 하하;
491. 주인공의 이름은? ▷▶ -_-; 대략 기억 없음
492.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는? ▷▶ 왕을 노리는 악의 무리 의원들.
493.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는? ▷▶ 주인공을 좋아하는 한X장군.
494. 작품상 장점은? ▷▶ 므*-_-*흣. 읽어보신 분은 아실 거에용~ 아잉~(퍽!!!)
495. 단점은? ▷▶ 그런 류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 읽으면 그쪽으로 빠진다;;<--본인
496. 5위의 소설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 없다
497. 이유는? ▷▶ 그냥 마교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므로.
498. 그 캐릭터의 최후는? ▷▶ 없습니다요.
499. 고친다면? ▷▶ 아직 완결이 안나와서 모르겠네요
500. 드디어 반을 끝낸 소감은? ▷▶ ㅎㅎ 이런 문제는 나에게 오케이!
501. 즐겨보는 만화책 장르는? ▷▶ 순정만화에서 청소년만화, 연불, 야오이, 안가립니다.
502. 어떤 기준으로 만화책을 고르는가? ▷▶ 우선 작가 위주로, 책을 좀 읽어보고 고른다. 신중하게 고르다보니, 한번 만화방 가면 -_-; 눈치보인다.
503. 감명 깊었던 만화는? ▷▶ 은비가 내리는 나라.
504. 기억에 남는 장면은? ▷▶ 나중에 반전을 보고.
505. 기억에 남는 대사는? ▷▶ 없는 듯.
506. 가장 최근에 본 만화는? ▷ 의룡3권, 베르세르크
507. 처음 본 만화는? ▷▶ '밍크' 월간 만화잡지 창간호.
508. 싫어하는 만화의 스타일은? ▷▶ 너무 진부한 내용. 진부한 전개.
509. 자신이 만화의 스토리작가라면, 어떤 내용을? ▷▶ 몇 번 해보려 했으나 힘들더만; 만화가님 모두 존경!
510. 만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 ▷▶ 내 인생 결정에 한몫한 물건의 40%
511. 아는 만화가는? ▷▶ 신일숙, 이미라, 이은혜, -_-; 근데 100명도 넘는거 다 대라고?
512. 최근 신간 만화를 아는대로 쓴다면? ▷▶ 궁5권, 의룡3권, 나는사슴이다3부1권, 등등
513. 집근처에 책 대여점이 있나? ▷▶ 있다.
514. 이름은? ▷▶ 영화마을. 드래곤 대여점. 한빛 도서점.
515. 소설책 대여는 얼마인가? ▷▶ 500원~800원.
516. 만화책 대여는 얼마인가? ▷▶ 200원~300원
517. 기일은 어떻게 되나? ▷▶ 만화는 1박2일, 2박3일, 소설은 5박6일
518. 연체료는? ▷ 100~200원
519. 자신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책의 장르는? ▷▶ 만화책
520. 자신의 방에 있는 소설책은 총 몇 권? ▷▶ 15권 정도?
521. 가장 두께가 두꺼운 책은? ▷▶ 사전 제외하면, 만화잡지;
522. 가장 얇은 책은? ▷▶ 어린왕자(동화책 말고 엽기만화다.)
523. 친구에게 빌려준 책은? ▷▶ 현재 없음.
524. 친구에게 빌려온 책은? ▷▶ 현재 없음.
525. 읽고 싶은 책? ▷▶ 아침형 인간. 그 외 미완된 만화나 소설들.
-통신과 나-
526. 통신을 처음 접해본 적은? ▷▶ 중1때.
527. 가장 먼저 가입한 통신망은? ▷▶ 하이텔
528. 가장 먼저 가입한 동호회/자유모임/팬클럽은? ▷▶ 신천지.
529. 유니텔 말고 지금 이용하는 통신망은? ▷▶ 그냥 인터넷으로 하나로 쓴다.
530. 그곳에서 활동하는 모임은? ▷▶ 안한다.
531. 유니텔에서 가입한 모임은? ▷▶ 유니텔 안씀
532.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다음 공교 새내기 까페.
533. 그 다음으로 자주 가는 곳은? ▷▶ 내 블로그.
534. 자신이 만든 모임이 있나? ▷▶ 없다.
535.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은가? ▷▶ 만화책과 애니에 관한 모임.
536. 하루 평균 통신시간은? ▷▶ 10~15시간
537. 한 달 통신 요금은? ▷▶ 인터넷을 쓰니까, 그냥 3만원 가량.
538. PC방에서 통신을 해본 적은? ▷▶ 있다.
539. 여태까지 PC방에 갔다준 돈의 총액은? ▷▶ -0- 중3때 겜방에서 살았다.
540. 통신으로 친구를 사귄적이 있나? ▷▶ 있다.
541. 통신 친구는 동성이 많은가, 이성이 많은가? ▷▶ 반반?
542. 연상이 많은가, 연하가 많은가? ▷▶ 연하는 없다.
543. 약 몇 명의 통신 친구가 있나? ▷▶ 지금 공교챗에서 알게 된 분들까지 합하면. 40명 가량?
544. 통신은 언제까지 할 것인가? ▷▶ 기숙사 들어가서도 할 것이다.
545. 통신을 통해 얻은 것은? ▷▶ 친구, 위안.
546. 잃은 것은? ▷▶ 시간과 건강
547. 유니텔에 바라는 것은? ▷▶ 안쓴다. 이거 유니텔에서 퍼왔구나?
548. 유니마왕에 대한 견해는? ▷▶ 이게 모야??
549.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는?
▷▶gayunsahwa
550. 자신의 아이디는? ▷▶ gayunsahwa. lyh1006
551. 아이디를 바꾼다면 뭘로? ▷▶ 없다.
552. 자신이 비번을 알고 있는 아뒤는 모두 몇개? ▷▶ 웬만한 사이트는 다 안다.
553. 자신의 통신접속 방법은 (모뎀,LAN등)? ▷▶ LAN
554. 인터넷에서 자주 가는 웹사이트는? ▷▶ 다음.
555. 추천 홈페이지는? ▷▶ 아르카디아, 에로비엠.<----에로사이트 아님;
556. 자신은 홈페이지가 있나? ▷▶ 미니홈피만 있다.
557. 있다면 주소는? ▷▶ http://blog.naver.com/gayunsahwa
558. 인터넷을 통해 메일을 주고 받는 친구가 있나? ▷▶ 메일은 안주고 받는다.
559. 외국인도 있나? ▷▶ 없다.
560. 인터넷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은? ▷▶ 친구 사귀는 것과 정보 수집
561. CHAPTER 11.을 마치는 기분은? ▷▶ 이번 챕터는 대략 좋았음.
-LOVE IS...-
562. 자신의 이상형을 자세하게?
▷▶ 우선 이미지가 이동건 같은 사람(-0-; 너무 세게 들어가나?)
그리고 내가 살쪄서 그런지 왠지 그사람은 말랐으면 좋겠다.
배려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자상한 사람, 날 좋아해주는 사람.
563. 그 이상형과 맞는 사람이 있나? ▷▶ 글쎄? 맞는 사람은 어딘가에는 있을 듯.
(TV로 보기에는 이동건이 딱이던데.)
564. 길을 지나가다가 이상형을 본다면? ▷▶ 음.. .와-- 이러고 계속 쳐다보기만 하다가 지나칠 듯. -_ㅠ 나에게 그런 용기는 없어.
565. 고백은 해봤는가? ▷▶ 해봤디롱~
566. 몇 번? ▷▶ -_-; 2번?
567. 어떤 방법으로? ▷▶ 옛날 삐삐시절에, 친구삐삐 이용해서. 그리고 두 번째는 그냥.
568. 상대의 반응은? ▷▶ 한 명은 그냥 평소처럼 친구처럼 지냈고, 두 번째는 서먹.
569. 자신의 기분은? ▷▶ 막상 시원하긴 했는데, 서먹해진 걸 보고 괜히 말했나 싶더라.
570. 고백은 몇 번이나 받아봤나? ▷▶ 음.. 5번 정도?
571. 언제? ▷▶ 초딩때 3. 중딩때 1. 고딩때 1.(f-_- 워낙 남자가 없어서 이런 건 자세히 외워요;)
572. 자신의 반응은? ▷▶ 아.. 그냥 좋죠, 뭐.
573. 지금 사귀는 사람은 있나? ▷▶ -_-+++ 없는디요?
574. 있다면 며칠째? ▷▶ -_ㅠ 없어요.........
575.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좋아서.
576. 싫어하는 사람이 고백한다면? ▷▶ 음. 미안하지만, 난 당신을 좋아하지는 않네요. 라고 말할 듯.
577.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지금? 없어.
578. 고백했나? ▷▶ 아니요.
579. 지금 상황은 어떤가(^^;)? ▷▶ -_- 발렌타인데이 그냥 흘려 보내는 상태.
580.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 좋아하는 건 호감에서 끝나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은 -_-; 호감에서 안끝나.....나?
암튼 뭔가가 더 플러스 되어 있지 않나?
581. 이성사이에 단지 친구로서의 우정이 성립할 수 있을까?
▷▶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582. 자신이 사랑하는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어디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디;;;
---------------------------패스--------------------------------
583. 그 사람의 이름은? ▷▶
584. 나이는? ▷▶
585. 주소는? ▷▶
586. 전화번호는? ▷▶
587. 생일은? ▷▶
588. 학교와 반은? ▷▶
589. 작년 생일때 선물을 주었나? ▷▶
590. 다가올 생일때 무슨 선물을 줄 것인가? ▷▶
591.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곳은? ▷▶
592. 왜 사랑하는가? ▷▶
593. 처음 보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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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 ▷▶ 당근
595. 기분이 어떤가? ▷▶힘들지만.. 순수해..
596. 다시 하고 싶은가? ▷▶가끔은 그런생각해...근데 자신은 없어..
597. 상사병에 걸려 본적이 있는가? ▷▶ 아니
598. 상사병을 치료하는 약은 무엇일까? ▷▶ 그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
599.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나 너 좋아해.(-_- 연상이면 오빠겠지?)
60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은? ▷▶ 글쎄?
601. 단점은? ▷▶ -_- 없는디요
602. 사랑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 쪽팔릴 것 같다. ㅋ
603.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치하는가? ▷▶ 아직은 사랑과 일치할 나이가 아니라고 봐.
604.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유는? ▷▶ 아직은 사랑보다는 좋아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시기.
605. 사랑하는 사람과 애정표현은 얼마나? ▷▶ -_-; 애정표현 할 사람이 여태 없었소.
606.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 사랑한다면 당근.
607. 위의 답에 대한 이유는? ▷▶ 사랑하니까. 다른 이유는 없다. 절로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은데?
608. 사랑이 우선인가, 우정이 우선인가? ▷▶ 둘다 때에 따라.
609. 사랑에 색깔을 정한다면? ▷▶ 빨강
610. 결혼은 몇 살 때쯤? ▷▶ 27?
611. 신혼여행은 어디로? ▷▶ ㅋ 영어 잘하는 남편이랑 영어권 나라에서 오래 배낭여행하고 싶어.<-----절대로 자기가 영어 배우겠단 말은 안함;
612. 자녀계획은? ▷▶ 오빠, 여동생.
613. 자신이 첫사랑은? ▷▶ 첫사랑이 처음 좋아한 거냐, 처음 사랑한 거냐에 따라 다르겠지? 좋아한 걸로 치면, 초등때 N군.(-_- 이 성이 특이해서;)
614. 싫어하는 이성상은?
▷▶ 배려없는 사람. 너무 자기주장 없는 사람.
615. 이성에게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때 초콜릿/사탕을 줘본적이 있나? ▷▶ 있다
616. 있다면 몇 번? ▷▶ 음.. 2번. 한 번은 친구의 훼방(?)으로 본인에게 전달이 안됐고, 두 번째는 전달 오케이.
617. 총 투자 금액은? ▷▶ 글쎄;; 가격 밝히면 너무 내가 민망해져;;
618. 반대로 받은 적은? ▷▶ 두 번.
619. 받지 못했다면 이유는? ▷▶ 흥. 나도 받은 적은 있다고 -_ㅠ
620.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어떤가?
▷▶ 싫어하는 상대에게서가 아니라면 좋더라.
621.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를 택하는가?
▷▶ 내가 사랑하는 사람.
622. 고백을 해서 퇴짜를 맞는다면 기분은? ▷▶ 솔직히 좀 그렇지. -_ㅠ 난 좋아하는데///
623. 사랑에 관한 기억에 남는 귀절은?
▷▶ 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면 내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 싶다. <---요거
624. 가장 오래 이야기해 본 이성친구는? ▷▶ 오래? 음.. 김영훈? 노승원?
625. 가장 친한 이성친구는? ▷▶ 지금으로서는 노승원. ㅋ 얼마 전에서야 다시 연락됐음.
62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 소극적이 될 듯.
627. 사랑이란 어떤 감정인가? ▷▶ 두근두근.
628. 사랑의 문자 표현을 아는대로? ▷▶ 응?;; Love 이런 거?
629. CHAPTER 14.에서 가장 힘들었던 질문은? ▷▶ -_- 사귀는 사람에 대해 자세히 물어볼때 패스한 것.
630. CHAPTER 15.에 대한 각오는? ▷▶ 에잇,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631. 이글의 출제자는? ▷▶ 아직 존경한다.
632. 출제자는 어떤 존재인가? ▷▶ 지금 나에게는 라이벌 의식을 불타오르게 하는 사람.
633. 출제자는 어떤 인간이라 생각하는가? ▷▶ ㅋ 당신도 나처럼 할 일 없는 사람이군.
634. 출제자를 좋아하는가? ▷▶ 그다지.
635. 가장 쉬운 질문은? ▷▶ 그냥 나에 대해 물어보는 것.
636. 가장 감명깊은 질문은? ▷▶ 소설에 대해 물어볼 때.
637. 가장 좋아하는 질문는? ▷▶ 그다지?
638. 출제가가 이 문제를 낸 의도는 무엇일까? ▷▶ 숫자 채우려고.
639. 자신이 문답을 낸다면? ▷▶ 음;; 음... 뭐가 있을까;;;<---은근히 패스하고 있음
640. 친구들중에서 가장 술이 셀 것 같은 캐릭터는? ▷▶ 우리중에는 아마도 나?
641. 가장 키가 클 것 같은 친구는? ▷▶ 김세.
642. 뚱뚱할 것 같은 친구는? ▷▶ 나;;
643. 말랐을 것 같은 친구는? ▷▶ 오징어.
644. 눈이 큰 친구는? ▷▶ 나. 친구를 고른다면.......백수?
645. 표정이 굳은 친구는? ▷▶ 음.. 나 빼면 백수?
646. 싸가지 없는 친구는? ▷▶ 싸가지 없는 친구는 친구로 안둔다.
647. 인정이 많은 친구는? ▷▶ 다들 그렇지만, 오이.
648. 돈을 밝히는 친구는? ▷▶ 없다.
649. 군인이 되었을 것 같은 사람은? ▷▶ 없는디.
650. 의사는? ▷▶ 오징어.
651. 예술가는? ▷▶ 없음
652. 가수는? ▷▶ 없음
653. 깡패는? ▷▶ 없으용
654. 교사는? ▷▶ 오이, 김세.
655. 택시 운전수는? ▷▶ 없다
656. 막일하는 사람은? ▷▶ 없음
657. 보모는? ▷▶ 혜림이.
658. 마약 밀거래 상은? ▷▶ -_-; 현실적 감각 떨어지고 있음.
659. 외교관은? ▷▶ 없음
660. 대통령은? ▷▶ 없네요
661. 판사는? ▷▶ 없음
662. 백수는? ▷▶ 나?;;;
663. 과학자는? ▷▶ -_-; 이런 질문 계속되면 재미 없는디
664. 환경미화원은? ▷▶ 없음
665. 학원강사는? ▷▶ 없어요
666. 운동선수는? ▷▶ 없어
667. 점쟁이는? ▷▶ 없어
668. 목사는? ▷▶ 없어
669. 승려는? ▷▶ 마찬가지.
670. 출제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 치. 이런 질문만 하고. -_ㅠ 검정!! 탕탕
671. 당신은? ▷▶ 글쎼. 갈색? 파란색?
672. 친구는? 이름과 연상되는 색(이미지 색)을 말해여..--; ▷▶ 오징어는 보라색.
673. 또다른 친구는? ▷▶ 오이는 봄색.
----------------------------------패스-------------------------
674. 또다른 친구는? ▷▶
675. 또다른 친구는? ▷▶
676. 또다른 친구는? ▷▶
677. 또다른 친구는? ▷▶
678. 또다른 친구는? ▷▶
679. 또 다른 친구는? ▷▶
680. 또 다른 친구는? ▷▶
681. 또 다른 친구는? ▷
682. 또 다른 친구는? ▷▶
683. 또 다른 친구는? ▷▶
684. 또 다른 친구는? ▷▶
685. 또 다른 친구는? ▷▶
686. 또 다른 친구는? ▷▶
687. 또 다른 친구는? ▷▶
688. 또 다른 친구는? ▷▶
689. 또 다른 친구는? ▷▶
690. 또 다른 친구는? ▷▶
--------------------------------패스---------------------------
691. 이문제의 특징은 무엇일까? ▷▶ 재미가 없다. 그리고 친구가 없는 사람은 못쓴다.
692. 현존하는 신을 아는대로 쓴다면? ▷▶ 아직 현존은 잘 모르겠다. 언젠가는 밝혀 지겠지
693. 이번 CHAPTER에서 더 내주었으면 하는 문제 유형은? ▷▶ 그다지?
694. CHAPTER 15.까지 마친 소감은? ▷▶ 이번 챕터는 너무 재미없었음.
695. 앞으로의 각오? ▷▶ 정말 누가 질리나 보자고!
696. 자신이 가입한 동호회 (통신이든 아니든) 명칭은? ▷▶ 지금 공교 새내기 까페
697. 닉이먼가? ▷▶ 오드리핫바☆
698. 신청 동기는? ▷▶ 내가 이제 공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까.
699. 바꾸고 싶은 닉은? ▷▶ 없습니다.
700. 닉 바꾸는 이벤트 같은게 있었으면 하나? ▷▶ 아니요
701. 동호회에서 자신이 하는일은? ▷▶ 사람들 글 남긴 거 읽고, 리플달기.
702. 지금처럼 문제가 생각이 안나서 맘대루 쓴는 날 어떠케 생각하나?
▷▶ 토닥토닥
703. 나의 이름은?(나온 문제 또 나온닷..>.<) ▷▶ 임윤하
704. 나이는? ▷▶ 20
705. 성격은? ▷▶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함
706. 종교는? ▷▶ 다신교
707. 반은? ▷▶ 현재 소속 없음
708. 번호는? ▷▶ 이하동문.
709. 가장 성실해 보일때는? ▷▶ 글 하나하나 다 읽고 리플 달까 생각할 때;;;
710. 가장 불친절해 보일때는? ▷▶ 내가 아빠에게 하는 행동을 뒤에 생각해 볼때.
711. 가장 자주보는 때는? ▷ 네?;;;;
712. 가장 보구 싶을 때는? ▷▶ 무엇을.
713. 가장 보기 싫을 때는? ▷▶ 네?;;;
714.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 초콜렛?
-친구에 관하여..--;-
715. 가장 주먹이 셀 거 같은 사람?
▷▶ 주먹다짐 안해봐서 모르겠다
716. 말이 많은 사람? ▷▶ 윤하, 나 빼면 오징어.
717. 말이 없는 사람? ▷▶ 말이 없는 사람은 없다.
718. 벙개에 많이 나오는 사람? ▷▶ 정모는 아직입니다.
719. 벙개에서 보고 싶은 사람? ▷▶ 착한 사람
720. 친하고 싶은 사람?(동아리 내에서.. 아님 굳이 부득이하다면 다른 동두 됨-_-..) ▷▶ 공교까페에서 만난 거의 모든 분들.
721. 믿을 수 있는 사람? ▷▶ 오이
722. 친한 사람? ▷▶ 나름대로는 오이, 김세, 백수
723. 신비로운(^^:) 사람? ▷▶ ㅋ 그런 거 없다.
724. 잘생긴 사람? ▷▶ 음.. 백수가 제일 예쁘려나?
725. 예쁜 사람? ▷▶ ㅋ 여기 질문이 있었네.
726. 착한 사람? ▷ 다들 착하다.
727. 공부 잘 하는 사람? ▷▶ 오우, 다들 잘해.
728. 약속 잘 지키는 사람? ▷▶ 윤주!!! 오이!!!
729. 존경하는 사람? ▷▶ 한 분야에서 가장 최고간 된 사람.
730. 많이 본 사람? ▷▶ 오이
731. 전화 많이 해본 사람? ▷▶ 오이
732. 목소리 큰 사람? ▷▶ 나;; 나 빼면 백수?
733. 직설적인 사람? ▷▶ 백수
734. 과격한 사람? ▷▶ 없다. 굳이 뽑자면 백수?
735. 마음이 넓은 사람? ▷▶ 다들 마음이 넓어용
736. 치사한 사람? ▷▶ 그런 사람 없습니다.
737. 빈대 잘 붙는 사람? ▷▶ ㅋㅋ 빈대도 없어
738. 돈 안 쓰는 사람? ▷▶ 없다.
739. 싫어할것 가튼 음식는? ▷▶ 응?;;;;
740. 좋아할것 가튼 시간때는? ▷▶ 네?;;;;
741. 싫어할것 가튼 시간때는? ▷▶ 뭐라고 하시는 겐지?;;
742. 내(출제자)가 무슨생각을 하구 살꺼라 생각하나? ▷▶ 2000문답이나 만들어 볼까?<--요런 거
743. 자신에 대해 언제 가장 마니 생각하나? ▷▶ 문답하게 될 때
744. 자신이 충격적인 행동을 할때는 언제인가?(쉽게 말해 언제 정신상태가 흐트러 지냐는 말==;) ▷▶ 배신당했을 때. 텅~
745. 노래방 문화에 대한 생각은? ▷▶ 좋다 >ㅇ<
746. 가장 잘 소화해 내는 음악 장르는? ▷▶ 발라드
747. 18번은? ▷▶ 요새는 강수지, 보랏빛 향기
748. 자신이 가장 잘할것 가튼 일은? ▷▶ 컴퓨터
749. 지금 까지 넘 힘들었다 왜라구 생각하나? ▷▶ 비밀! 쉿!
750. 이유는? ▷▶ 그 사람이 잘못되었던 걸까?
751. 다시 문제가 생각이 안난다.. 아! 눈치보면서 하는 몰팅의 묘미는? ▷▶ㅎㅎ 언제 끌지 모르는 긴박감과 스릴.
752. 본인과 가장 잘 안어울리는 교과목은(^^:)? ▷▶ 체육
753. 가장 잘 어울리는 교과목은? ▷▶ 수학
754. 날씨는? ▷▶ 선선하 날.
755. 자신과 어울리는 종족은? ▷▶ 한국인
756. 직업은? ▷▶ 선생님.
757. 꽃은? ▷▶ 글쎄.
758. 몬스터는? ▷▶ ㅋ 엘프.(짱돌은 내려주세요)
759. 무기는? ▷ 리볼버
760. 동물은? ▷▶ 고양이
751. 색깔은? ▷▶ 갈색, 파란색
752. 보석은? ▷▶ 글쎄.
753. 판타지 소설 캐릭터는? ▷▶ 귀환병이야기에 나오는 레드 드래곤이 되고 싶다.
754. 만화의 캐릭터는? ▷▶ 음.. 압도적인 그들에 나오는 여자주인공(?)
755. 영화 캐릭터는? ▷▶ 러브레터의 주인공..........처럼 되고 싶다. -_ㅠ
756. 노래는? ▷▶ 발라드
757. 행성은? ▷▶ 지구
758. 산은? ▷ 보문산? ㅋ
759. 강은? ▷▶ 없다.
760. 나라는? ▷▶ 한국
761. 나무는? ▷▶ 목련
762. 본인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 오빠
763. 가장 많은 비밀을 아는 사람은? ▷▶ 글쎄.
764. 가장 집이 가까운 사람은? ▷▶ 썬~
765.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은? ▷▶ 오이
766. 글이 가장 재미있는 사람은? ▷▶ 원섭님.
767. 말발이 센 사람은? ▷▶ 나
768. 머리가 좋은 사람? ▷▶ 글쎄. 누가 머리가 좋을라나.
769. 무서운 사람? ▷▶ 김세.
770. 밝은 사람? ▷▶ 연정이
771. 어두운 사람? ▷▶ 없음
772. 내(출제자)가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그냥 출제자
773. 너는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지금 여기서 할 일 없이 천문답하는 인간.
774. 가입하고 싶은 모임은? ▷▶ 코스프레 모임
775. 지금 죽이구 싶은 사람은? ▷▶ 없다. 우리 평화롭게 잘 살아 보자.
776. 자주 쓰는 말은? ▷▶ 헉;
777. 시른 사람을 맘대로 씹어보자? ▷▶ 싫다. 그리고 없다.
778. 그동안 못해떤말 다해봐라..? ▷▶만나믄 할게... 쓰기가 귀차너서 말이지..^^
779. 좋아하는 가수? ▷▶ 신화
780. 시러하는 가수? ▷▶ 없다. 위에서 했던 질문이 또 나오는군.
781. 누군가 한명을 찝어바라.. ▷▶ 김세.
782. 그사람의 장점? ▷▶ 착하다?
783. 그사람의 단점? ▷▶ 약간의 무관심?
784. 친한사람인가 아님 씹어주고 싶은 사람인가? ▷▶ 친한사람.
785. 중요한거다 그사람이름? ▷▶ 김세정
786. 사는곳? ▷▶ 둔산, 목력아파트
787. 반? ▷▶ 한때 8반
788. 학교? ▷▶ 한때 성모여고. 이제는 공주교대
789. 학년? ▷▶ 이제 새내기
790. 전화번호? ▷▶ -_- 전화번호는 왜?
791. 가치 자본적은?(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구..--;) ▷▶ 없다.
792. 신나게 널아본적은? ▷▶ 그냥.
793.그사람과 가장 기억나는 일은? ▷▶ 여러 가지 일들.
794. 그사람이 실어저떤 일은? ▷▶ 없다.
795. 짜증나게 한적은? ▷▶ 없다.
796. 그 친구에 대한 바램? ▷▶ -_ㅠ 관심 좀 갖어 줘
797. 말도 안돼는 문제 100 문제를 돌파한 소감은? ▷▶ 별로다.
798. 거의 4/5를 끝낸 시점에서 1000 문에 대한 감상은? ▷▶ ㅋㅋ 얼른 해보자.
799. 앞으로 어떤 문제가 나올까? ▷▶ 나왔던 질문 또 나올 거 같은데?
800. 가장 어려웠던 챕터는? ▷▶ 재미없던 질문이나, 패스하게 만드는 질문이 많은 챕터
801. 정말 어려운 챕터는 다음 다음의 18 챕터이다. 이에 대한 견해는? ▷▶ ㅎㅎ 한번 보자!
802. 남은 200 여문에 대한 격려의 말? ▷▶ 아자!
803. 지금 시각은? ▷▶ 오후 1:45
804. 장소는? ▷▶ 집
805. 의상은? ▷▶ ;; 잠옷이다;
806. 표정은? ▷▶ 그냥. 무표정
807. 들리는 것은? ▷▶ 내가 타이프하는 소리.
808. 주위에 가장 많은 것은? ▷▶ 없다.
809.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은? ▷▶ 물 몇방울;
810. 책은? ▷ 없다.
811. 지금 가장 불편한 점은? ▷▶ 다리가 저려온다.
812. 가장 큰 고민은? ▷▶ -_- 이거 800개 한 거 아까워서라도 다 하고 말테다
813. 생각나는 사람은? ▷▶ 김세.
814. 생각나는 영화 장면은? ▷▶ 러브레터의 오겡끼데스까~장면
815. 생각나는 단어는? ▷▶ 사랑
816.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 없다.
817. 생각나는 동물은? ▷▶ 새끼고양이
818. 생각나는 소설은? ▷▶ 귀환병이야기
819. 1000 문을 하기 전에 뭘하고 있었나? ▷▶ 까페죽순이질
-자신의 철학관-
820. 배부른 돼지, 배고픈 소크라테스, 어떤 쪽을 선택하겠나? ▷▶ 배부른 돼지;
821. 자유가 중요한가, 평등이 중요한가? ▷▶ 자유
822. '인간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에 대한 견해는? ▷▶ 당연하다. 책임진다는 것을 하지 못하는 인간은, 인간이 덜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가?!
823. 역사 앞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는가? ▷▶ 아니라고 본다. 역사의 뒤안길로 숨겨질 수도.
824. 악법도 법인가? ▷▶ 아니다.
825. 자살은 죄인가? ▷▶ 죄가 아니라, 하나의 책임회피로 가는 선택이다.
826. 좋은 인생이란 어떤 삶인가? ▷▶ 죽을 때 미소지으며 죽을 수 있는 것.
827. 낙태에 대한 견해는? ▷▶ 때와 상황에 따라서는 괜찮다.
828.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은? ▷▶ 찬성. 물론 억울한 판결이 있어선 안된다.
829. 뇌사는 죽음인가? ▷▶ 죽음은 아니라고 본다.
830. 안락사에 대한 의견은? ▷▶ 미리 동의서 같은 걸 써놓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 텐데. 찬성.
831.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명품은? ▷▶ 통신.
832.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견은? ▷▶ 뉴턴의 발견들.
833. 생산에 있어서 경쟁과 협동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가? ▷▶ 경쟁
834. 흥부는 바람직한 인간인가? ▷▶ 그다지 아니다.
835. 거북이가 토끼의 잠을 깨우지 않은 것은 잘못인가? ▷▶ 아니다.
836. 선녀를 사랑한 나뭇꾼은 옷을 감춰야만 했나? ▷▶ 아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837. 다른 방법은 없었나? ▷▶ 지금 생각해보니 없을 것 같다;;
838. 사회제도는 자본주의에 영원히 패배했나? ▷▶ 현재로선 그렇다. 하지만 천재적인 정치가가 사회주의 국가에 나온다면, 달라질지도.
839. 이조시대의 사색당쟁은 나라에 손해만 끼쳤는가? ▷▶ -_-...........머엉
840. 홍길동의 율도국 건설은 이상세계의 건설인가? ▷▶ 그렇다. 하지만 우연히 몇이 선택되어 율도국으로 갔으니, 선택 안되면 대략 난감할 듯.
841. 국가는 민주주의에 대해 어디까지 간섭해야 하는가? ▷▶ 필요한 만큼. 그리고 정당한 만큼.
842.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나타난 견해는 옳은가? ▷▶ 그다지. 세상은 평등하지 않다.
843. 역사는 발전하는가? ▷▶ 발전한다. 하지만 그건 소수에게 유리한 쪽으로 발전할 뿐이다.
844. 정보화 사회의 도래는 민주정치를 촉진시키나? ▷▶ 그렇다. 대체로는.
845. 바람직한 통일의 방향은? ▷▶ 그냥 둘이 맞아서 쌰바쌰바.
846. 아나키즘에 대한 생각은? ▷▶ 그다지 긍정적이진 않다. 현실적으로 세계를 보자.
847. 현대과학과 전통의 조화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 조화가 되도록,
848. 난세에 은거하는 삶의 태도는 옳은가? ▷▶ 좋지 않다. 은거보다는 나서서 난세를 극복
하는 일에 힘써야 할 듯.
849. 지하자원을 대체할 에너지는 무엇이 가장 좋을까? ▷▶ 태양에너지나 풍력발전 같은 무공해 에너지들.
850. 황화론에 대한 생각은? ▷▶ -ㅇ-; 이건 모르는디용?
851. 민주주의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 민주주의가 평등하게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것.
852. 밀레니엄 버그의 대처법은? ▷▶ 뭐, 날짜를 약간 쌰바하거나, 서비스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853.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현대 여성들에게 얼마나 퍼져있나?
▷▶ 당근, 그렇다고 본다. 거의 99.9999999%
854. 해커의 긍정적인 측면은? ▷▶ 방화벽 개발.
855. 노자의 무위자연 설은 타당한가? ▷▶ 타당하다.
856. 운명은 정해져 있나? ▷▶ 그다지.
857. 절대주의적 관점, 상대주의적 관점. 어느쪽이 옳은가? ▷▶ 어떤 것에 대한 의견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858. 동물에게도 언어가 있나? ▷▶ 그렇다.
859. 인간의 과학에는 한계가 있나? ▷▶ 아니라고 본다.
860. 현대사회에 유교적 논리는 통용되어야 하나? ▷▶ 존중되어야 할 것은 통용되지만, 시대착오적인 논리는 없어져야 한다.
861. 등교길에 트롤이 쫓아온다면? ▷ -ㅇ- 텨텨텨텨텨!!!!
862. 아비스의 미궁에 떨어진다면? ▷▶ 실.........실!!!!
863. 대미궁의 호수에 떨어진다면? ▷▶ 나 수영 못하는데~;;
864. 장엄의 홀에 떨어진다면? ▷▶ 여기는 어디? 당신은 누구?;
865. 드워프의 목욕탕으로 텔레포트 된다면? ▷▶ -ㅇ- shit!!!!
866. 드워프의 광산으로 텔레포트 된다면? ▷▶ 전 힘이 없어요, 부려먹지 마세요.
867. 크라드메서의 레어로 날아간다면? ▷▶ 하하하;; 전 돌입니다;; 하하;; 잡아먹지 마요 -_ㅠ
868.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안 간다.
869. 과거로 갈 수 있다면? ▷▶ 하나하나 다 고치기는 힘들고, 내가 큰 실수를 했던 때로 돌아가서 수정.
870.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면? ▷▶ 너무 복잡해서 만들고 싶지 않다. 일단 시작하면 너무 복잡해 진다.
871. 한 달 후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다면? ▷▶ 그다지;;;
872. 북한이 선전포고를 한다면? ▷▶ -ㅇ- 쉣!
873.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 -_ㅠ.......... 잘 가요....
874. 초능력을 단 한가지 준다면? ▷▶ 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종이.
875. 지금의 모습으로 쥬라기 시대에 간다면? ▷▶ -ㅇ- 먹힐 까봐 두려워 할 것 같아.
876. 중세 시대에 간다면? ▷▶ 아이고, 마님.
877. 임진왜란이 벌어지는 전장의 한복판에 간다면?
▷▶ 뷁! 나에게 갑옷과 창을 달라!
818. 적벽대전 시작전, 조조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출동!
879. 유비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더 싫은데;
880. 자신이 드래곤이 된다면? ▷▶ 우와! 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것처럼 한 인간을 기다릴래. 그리고 레어도 좀 +_+ 꾸미고 싶어
881. 오크가 된다면? ▷▶ -_- 싫다. 좀 씻을래;
882. 드워프가 된다면? ▷▶ 우선 좀 씻는다. 그리고 주인공 인간(?)이 될 사람을 위해 우선 좋은 칼이라도 만들어 둬야지. ㅋㅋ
883. 페어리가 된다면? ▷▶ 정령을 본다.
864. 엘프가 된다면? ▷▶ 레골라스, 이리 와요! -//////-
865. 호비트가 된다면? ▷▶ 우선 좀 씻고; 여행을 떠난다.
866. 자신이 가즈나이트라면?(7명중 아무나의 경우..) ▷▶ 가즈나이트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패스------------------------------
867. 자신이 주신(하이볼크)이라면? ▷▶.
868. 자신이 와카루라면? ▷▶.
869. 자신이 데스발키리라면? ▷▶.
870. 자신이 오크(-_-;)라면? ▷▶
871. 자신이 오딘 이라면? ▷▶.
872. 자신이 악마왕 이라면?(악마왕중 아무나의 경우..) ▷▶.
873. 레나라면?(고신전쟁때의 처지를 생각해서..) ▷▶.
874. 플렉시온 이라면? ▷▶.
875. 다크 팔시온 이라면? ▷▶.
876. 디바이너 라면? ▷▶.
877. 그룬가르드 라면? ▷▶.
878. 무명도라면? ▷▶.
879. 팔봉신 영룡 이라면?(사바신 무기-_-.. 이 이름이 맞나--..) ▷▶.
880. 세레인 이라면?(래디 검 이름이 아마 이거일듯-_-?) ▷▶.
881. 라이세네프 라면? ▷▶.
882. 트롤 이라면? ▷▶.
883. 타르자라면? ▷▶.
884. 폴카라면? ▷▶.
885. 정신이상자 라면?(갑자기 왠 정신이상자--;;)
▷▶ -_-; 응?
886. 오거라면?(나올 게 없으니까 별걸 다 쓰는-_-;;;;;;;;;;) ▷▶.
887. 바이칼 이라면? ▷▶.
888. 장로라면? ▷▶.
889. 서룡족 이라면? ▷▶.
890. 쥬빌란 이라면? ▷▶.
891. 동룡족 이라면? ▷▶.
892. 렌시라면? ▷▶ .
893. 호족 이라면? ▷▶.
894. 미카엘 이라면? ▷▶.
895. 에릭튜드라면? ▷▶.
-----------------------------패스 오키-----------------------------
896. 빛의 힘이 있다면? ▷▶ >ㅇ< 아픈 사람들 내게로 와요!
897. 어둠의 힘이 있다면? ▷▶ 나쁜 놈들이랑 쌰바쌰바하게 될 듯.
898. 무속성의 힘이 있다면? ▷▶ 아자! 오늘도 노동의 현장으로!(막노동으로 일한다)
899. 불의 힘이 있다면? ▷▶ 글쎄. 홍수난 곳으로 달려 가야지.
900. 바람의 힘이 있다면? ▷▶ 여름에 더운 공기를 바다쪽으로 슈욱~
901. 땅의 힘이 있다면? ▷▶ 지진 안일어나게 잘 쌰바 해야지. 컨트로오오올~
902. 물의 힘이 있다면? ▷▶ 홍수 안 일어나게, 그리고 가뭄도 안일어나게.
903. 가즈나이트를 하나 더 만들고 싶다면 어떤 힘을 부여? ▷▶ 가즈나이트 기억이 잘 안난다.
----------또 패스 -_ㅠ-------------
904. 그렇다면 만든 인물의 성격은? ▷▶.
905. 무기는 뭘로 줄것인지? ▷▶ .
906. 12신장 이라면?(누구든 간에 상관없음..) ▷▶.
907. 차원장 워닐 이라면? ▷▶.
----------패스해서 미안------------
908. 가즈나이트의 세계로 떨어진다면? ▷▶ 뷁!
909. 지크의 세계(과학기술이 굉장히 발전된..)로 떨어진다면? ▷▶ 글쎄. 지식인의 노예는 되고 싶지 않은데.. 모두 평등한가요?
910. 90문제를 남겨둔 시점에 하고싶은 말은?(or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해 할 말은?)▷▶ 우와- 여기까지 벌서 왔다는 게 안믿김.
-잡다한 질문의 폭주-
911.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 윽. 배아프게 될 것 같다. 자, 무적솔로부대, 앞으로 돌진!
912.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은?
▷▶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구들.
913. 가고 싶은 곳은? ▷▶ 글쎄. 눈오는 날 바다로 드라이브 가고 싶다.
914. 산타는 언제까지 믿었나? ▷▶ 5살. 삼촌 친구가 산타복장하고 선물 줬을 때는 진짠 줄 알았다.
915. 산타가 거짓임을 알게 되었을때, 충격의 정도는? ▷▶전혀
916. 술을 처음 마셔본 때는? ▷▶ 음.. 초등학교때. 자세히는 기억 안난다.
917. 주량은? ▷▶ 이제 소주는 한 병으로 꺾는다! 아니면 온리 맥주나!
918. 주로 누구랑? ▷▶ 엄마, 친구들.
919. 어디서? ▷▶ 집이나 그 외. 랜덤.
920. 술버릇은? ▷▶ 없다.
921. 담배에 대한 생각은? ▷▶나쁜거
922. 비가 오면 무엇이 생각나나? ▷▶ 시원하다- 이런 느낌.
923. 눈이 오면? ▷▶ 누구 만날 사람 없나? >ㅇ<;..............-_- 없지, 참;;
924. 인간에 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성무선악설 지지.
925. 이순신은 언제 죽었을까? ▷▶ 조선시대 중반에.
926. 카이사르는 살해당해야만 했는가? ▷▶ 음.. 너무 잘나서 그렇거나, 상대측 의원에게 걸림돌이 되어서 그랬을 듯.
927. 광개토 대왕은 왜 이른 나이에 죽었을까? ▷▶ -ㅇ-; 그러셨습니까?;
928. 칭기스칸의 유럽 대륙 진출의 근원은? ▷▶ 몽고; 아닌가? f-_-
929.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것은? ▷▶ 없다.
93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스포츠는? ▷▶ 배드민턴.
931.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팀이 올림픽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나?
▷▶ 안될 것 같은디요
932. 월드컵은 몇 강까지? ▷▶ 글쎄. 그런 건 잘 모르겠어.
933. 감독 허정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감독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934. 박찬호는 앞으로 몇 년 정도 메이저리그에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앞으로 몇 년 꽤 버틸 것 같은데?
935. 김미현과 박세리 중 누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 김미현. 요새 박세리 선수는 성적이 별로인 것 같더라.
936. 이 둘 중 누가 더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 박세리. 아무래도 사람들 마음속에 기억이 잘 되어 있다.
937. 실력은 누가 더 인정받을까? ▷▶ 김미현.
938. 선수생명은 누가 더 길까? ▷▶ 몸관리 제대로 한 사람. 열심히 연습하고.
939. 이승엽은 내년에 몇 개의 홈런을 칠까? ▷ 50개?
940. 내년 한국시리즈의 우승팀은? ▷▶ 글씨요
941. 내년 프로축구의 우승팀은? ▷▶ 포항?
942. 프로농구는? ▷▶ 음.. 요샌 누가 잘하더라.. 난 현대가 좋던데.
943. NBA는? ▷▶ 관심이 없어서.
944. NBA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매번 달라짐.
945.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 글쎄.. 이것도 매번 보는 것 따라 달라지더라.
946.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면? ▷▶ 글쎄. 그래도 그 드라마처럼 똑같은 선택들을 하게 될지도?
947. 요즘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요샌 안듣는다. 얼마 전엔 고스. 남궁연꺼.
948. 영화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필요하다. 요샌 괜찮은 것 같던데...
949. 음악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타당함.
950. 우리사회에서는 영어가 타외국어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은? ▷▶ 괜찮다. 살기 위해선 배워야지. 그리고 그만큼 효용성도 크다고 본다.
951. 21세기 우리나라의 전망은?
▷▶ 점점 나아질 것 같다.
952. 미국다음으로 세계의 패권은 어느나라가 잡을까? ▷▶ 아직은 일본.
953.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그냥 수출국가 아닌가? 아직은. 정보통신 쪽으로 뻗어나가면 좋을 것 같은데.
954. 삼국통일을 한 신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다른 나라에 손을 벌려서 통일한 게 잘못됐다.
955. 발해는 중국의 역사일까? 우리나라의 역사일까? ▷▶ 우리. 하지만 진실은 저너머에....?
956. 발해는 왜 멸망했을까? ▷▶ 글쎄;; 뭐였더라? 국사 시간엔 많이 졸아서;;
957. 우리사회에서 한문은 꼭 필요할까? ▷▶ 필요하다.
958. 그 이유는? ▷▶ 단어의 뜻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어휘력 향상에도. 그 밖에도 이유는 많다.
959. 한문 공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괜찮다. -_- 난 중2때까지밖에 한문 안배워서 배우긴 힘들겠지만.
960.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에 대한 생각은? ▷▶ 음.. 적어도 수출적인 문제에서는 잘한 거겠지. 하지만 다른 면은 잘 모르겠다.
961. 홍콩에 디즈니랜드 다음으로 디즈니랜드가 생길 곳은 어딜까? ▷▶ 글쎄; 일본은 홍콩보다 먼저였었나.?
962. 중국이 홍콩을 반환받음으로써 중국의 경제가 변했다면? ▷▶ 물론 좋은 쪽으로 변했겠지? 활기를 되찾았을 테니.
963.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상하이가 아닌 북경 지대에 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 어디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만? 기업체에게 유리한 쪽이 좋죠.
964. 판소리 공연을 들어본적이 있나? ▷ TV를 통해서.
965. 오페라는? ▷▶ 마찬가지로 티브이.
966. 연극은? ▷▶ 동일
967. 인형극은? ▷▶ 두 번 정도는 직접 본 듯.
968. 미술 관람은 얼마나? ▷▶ 대체로 보통만큼 가봤다.
969. 음악회는 얼마나? ▷▶ 모두 합하면 10번?
970. 전시회는 얼마나? ▷ 전시회도 마찬가지일 듯.
971.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과목은? ▷▶ 없다. 다 중요하다.
972. 보충해야할 과목은? ▷▶ 나에게 보충? 그러면 영어, 체육, 음악.
973. 미래에 가정수업이 이루어 진다면 어떨까? ▷▶좋지모..
974. 미래의 복장은 과연 만화에 나오는 우주복 같을까? ▷▶웃기지마여~.
975. 지금 입시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너무 창의재량 쪽으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이과나 문과라고 해서 배울 과목, 안배울 과목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976. 학교의 한 학급당 학생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조금만 더 줄이자.
977.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 20~25명. 너무 적어도 협동 문제가 걸린다.
978. 윤동주는 어떻게 죽었을까? ▷▶ 글쎄. 그것에 대해선 아는 게 없소만?
979. 이휘소는 왜 죽었나? ▷▶ 너무 똑똑했을까? 아니면 너무 위험적 존재였나?
980. 김정호가 정말로 옥사당했다고 생각하는가? ▷▶ 적어도 전기에는 그렇게 나와 있는데... 그 당시에는 옥사 당할 이유가 됐을 것 같다. 지도라니.
981.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행복했을까? ▷▶ 음.. 그래도 죽기 바로 직전 말고, 그 즈음에는 행복했을 듯.
98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대체로 좋다.
983. 타이타닉의 속편은 과연 뜰까? ▷▶ 뜰 것 같다. 아무래도 유명세 지속.
984. 자신이 만들어 본다면? ▷▶ 타이타닉에 탄 또 다른 비운의 커플 이야기.
985. 요즘 가요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별로 관심이 없어 지더라.
986. 보신탕을 합법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 ▷▶ 괜찮다. 위생적으로 잡아다오.
987. 보신탕에 대한 외국(특히 프랑스)의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 비판을 우리도 잘 듣고, 우리도 비판한다;;;
988. 그나라 한테 한 마디 해 줘라. ▷▶ 웰컴!;;;;
989. 애완동물로 기르고 싶은 것은? ▷▶ 없다.
990. 목욕은 얼마마다 해 주겠는가? ▷▶ 만약 기른다면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991. 밥은 꼬박꼬박 줄것인가? ▷▶ 당근.; 밥 굶기는 건 죄악이야!
992. 특목고 차별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 특목고 찬성.
993.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 화이팅!!
994. 우리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거의 대부분.
995. 다른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진시황제
996. 5문제 남은 심경은? ▷▶ 아싸뵹!!
997. 가장 힘들었던 문제는? ▷▶ 패스하게 만들던 질문들.
998. 질문자는 제 정신인가? ▷▶ 한창땐 제정신이 아닌 듯 했는데, 지금 보니 제정신일 듯.
999. 이 문제에 대한 총 의견? ▷▶ >ㅇ< 당신 멋져!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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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가슴에 항상 묻어두고 있던 말을 외치세요!
사랑해!!!!!!!!!!!!!!!!!!!!!!!!!!!!!!!!!!(의불)
-_-; 그런데 올리려고 해보니, 문제들이 붙어 있어서 읽기 쉽게 한 칸씩 띄우는 게 더 힘드네요;;
첫댓글 당신;; 이게 뭐하는 짓인가; ㅋㅋ 난 이미 짱돌을 들었지만 우리 학교의 명예를 위해 잠시 내려놓았어;; 헉; 차마 지금 읽을순 없고. 오늘 밤새면서 읽어줄게.ㅋㅋ
윤하야 나 다 읽었어;; 잘한게야?? 헉;; 탈수증세야. 119좀 불러야겠어. >ㅁ< ㅋㅋ 224번. 교훈 순서 틀렸어. 정의와 진리와;;; ㅋㅋ 아. 힘들다. 역시 당신은 존경스러워 +㉦+ 대단해
주소를 당당히 적으셨네요.ㅋㅋ 정말 찾아가면 밥 사주실껀가요?^^
우와- 진영아 정말 고마워. 119는 내가 얼른 부를게ㅎㅎ... 근데 교훈건은 내가 워낙 사랑에 죽고 사는 인간이라;; 아잉~(퍽@) ^^ 수정 완료했어! //////// 오오- 솔로님. ㅎㅎ 찾아오시면 진짜 밥 사드립니다. (-ㅇ-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아참, 오시기 전엔 폰 때리셔야 해용. ㅋ
ㅡㅡ 오드리 대단하다 ㅋㅋ (안읽어봤지만.. 퍽;;) 천천히 읽어볼게 ㅋㅋ 나중에 놀러가마 ㅎㅎ; 그때까지 잘지내라~~^^
대략 314번에 동감;;물가 바가지 진짜 뷁!
와우~ 읽는것도 힘들어.. 근데 대전사람이 가고싶은곳이 꿈돌이동산... 나는 놀이기구를 못타서 못가주겠지만.. ㅠㅠ; 참 핫바양 기숙사 내 옆방?? 나 108호인데. ㅎㅎㅎ
크킁..우선 100번까지 읽었다..휴우~ 900개는 천천히..읽을때 마다글쓰면 리플10개겠다..ㅋㅋ
허걱 쓰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읽는사람도 역시...ㅡㅡ; 아 하루에 100개씩 읽어야겠군요..^^;;gp님 314번에 동감??ㅋㅋㅋ그까지 읽었다니 대단대단..^^;;마우스 스크롤으로 내릴려구 해도 한참 걸리겠네요..^^;;
실은...1000번까지 읽었다는.하핫..-_-;;
351번까지읽었어-_-; [담에들왔으때까먹을까바; 써놓는거야^ㅇ^ㅋ] 만두먹고와서! 다시읽어쥬께!ㅋ
난 절대 다 안읽었다-_- 그냥 대단하시네 ㅋㅋ 나도 폐인인지라 해볼려고 했는데 그냥 관뒀어ㅋㅋ
다 읽었다네..ㅋ 아샨타~~~♬ 원츄원츄~^^ 한떄 빠져있던...근데..내용 기억은 안난다..ㅡㅡ;;;;;고생좀 했겠어~^^
넘 빨리 읽어 버린것 같지만 정말 대단한 윤하양 ...... 요 1000문제 낸 출제자가 중간에 쓸대없는걸 많이 넣은게 흠... (전화를 한 이유가 첨엔 정말 장난전화 할까 하다가 내 전번 알려주려구 ^^;;)
;;;;;;;윤하;;;;;; 엄청나군;;;;;; 대체 이거하는데 얼마나 걸린겨 -ㅁ-;;
410번까지 읽었어.... 나머진... 눈이 아퍼서~~다음기회에..ㅋㅋ
200번까지 읽었다..ㅋㅋ 앞으로 리플 8개 남았당.ㅋㅋㅋ 근데 나도 여동생있음 좋겠다
기원아, ㅎㅎ 기대하마. 의석오빠랑 찾아가면 꼭 쏴! 잘 지내////경순아, -_ㅠ 오늘 놀러가기로 했다가 비온다고 해서 취소됐어. +_+ 그나저나 옆방이라니 반가워!///소명이, ㅎ 잘했다, 오바. 그런데 여동생? 내가 해줄까? ㅋㅋ 애교없는 곰팅이 여동생///그런데 승욱이 ㅋㅋ 너도 해야지, 안그래?
ㅎ지현언니, 기대할게용////gpgp님 아.. 서울 놀러가도 배꼽이 더 커요. -_- 밥값이 더 쎈;; ㅎㅎ 그리고 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늘님 제가 생각해도 읽어주신 님들 존경;////ㅋㅋ 은진아, +_+ 너도 아는구나. 므*-_-*흣, 그런데 고생은 무슨. ^^
ㅋ 일환오빠, 전화주셔서 감사. 밧데리 없어서 얼른 끊켜서 당황했었어요. ^^ 죄송했어요ㅋㅋ 의석오빠, 얼마 걸리진 않았어요. 그런데 기원이한테 찾아갈 때, 같이.... 껴주세요 ^^ /// ㅎㅎ 빛비, 당신꺼 얼른 읽고 리플달게////
기원??? 갑자기 서기원쌤이 생각났다는;;;; 맨날 나 팔 짧다고 놀리는 ㅠ-ㅠ 미안;;;;; 씨잘데기 없는 소리 주절거렸네 ^^';;;;
ㅎㅎㅎ 너도 그랬어? 나도.....;; 맨 첨에 기원이라는 이름 듣고 서기원쌤 생각났다는..
킁. 좋아 널 내동생으로 삼아줄께.. 앞으로 오빠라고 불러... 애교없는 곰팅이 여동생아. 그리고 난 초등학교 샘들 1~6학년까지 한분도 기억이 안나는데.. 너 대단하구나... by.애교없는 곰팅이의 오라버니
...............................................................................다 읽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