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정수가 이야기 한 내용

[신길수]

금일 전화 통화한 내용

[ 신문수]
0 야 오랜만이다 이목리에 부모님 뵙고 청주에 오늘 길여
동문회때 못나온것은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8개월간 고생
11월 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어
카페에 들어가겠구
- 카페 진입 : 다음, 낭성초, 44회카페 클릭-

[신정수]
0 5월30일 총동문회 연호가 전화연락하고 행사준비에 고생 많이 했어
여자들 왜 한명도 안나왔어 지저배들 싸가지가 없어 띠알머리가 쌔서 그래
0 그리고 남자들도 문제여 야자들 만나면 소주, 맛있는것 사주고 해야지
0 2년후면 총동문 우리차례인데 그런식으로 해서 행사를 치를 수 있겠냐 챙피하다
0 서울권, 충청권, 남부권 권역별로 자주 만나고 해야지
0 정영순, 이정열은 청주에 내려오면 전화하고, 소주도 마시고 올라가는데
0 만나면 재미없다고 하지 말고 각자 스스로 재미있게 해야지
0 이래서야 44회 존치 자체가 의심스럽다

- 나를 빗대서 혼내킨것 같어 -

[김영순]
0 신랑이 받았는데 남편이 전화를 받아 초등학교 44회동창 수원에서 살고 있는 신길수 라고 밝이고, 11월 모임에 나오라 부탁하고 전화통화 끝.

[신길수]

5학년때인가 가을체육대회때 신정수가 내옆에서 덤브링인가 했..... 얼굴이 둥그러게 예뻤는데, 이 빠른 소리 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