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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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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토론방 음택명당의 구조(藏風得水와 龍穴砂水向時)
하남촌장 추천 1 조회 100 24.05.26 19: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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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8:29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7 19:47

    안녕하세요 !1

  • 24.05.27 23:05

    장풍득수에 오류가 있습니다. 장풍국과 득수국으로 분류을 해야합니다. 장풍이 되면서 득수도 되는 혈지는 없습니다. 평지에 돌혈은 득수국이고 고산에 와혈은 장풍국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장풍과 득수를 하나로 합치니 문제가 생깁니다. 정룡을 청룡과 백호가 높게 환포하고 보호하면 장풍이고 청룡과 백호가 환포는 하되 보호를 못하면 득수입니다. 높은 고산은 물을 논하지 않고 평지는 산을 논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장풍득수의 이치입니다.

  • 작성자 24.05.28 19:28

    안녕하세요 !!
    장풍도 되고 득수도 되어야 혈이 되는 것이고 그 중 어느 한쪽만 되는 곳은 혈되기 어려운 것 아닌가요? 청백이 환포하되 보호를 못하면 득수 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이기론적 접근인가 아니면 형기론적 접근인가를 구분해야 되겠습니다.

  • 24.05.29 10:30

    장풍득수란 바람을 갈무리하고 물을 얻는다라는 말인즉은 이를 줄여 풍수라하는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로 형기든 이기든 무시해서는 아니될 자연 현상의 기본이 된다고 봅니다. 즉 함께 존재하지 않으면 아니될 부부와 같은 의미를 부여 한다고 봐야 되겠지요.주역의 음양오행에 의거 하더라도 맥우수지의 법칙에 입각,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남자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듯 장풍득수 또한 어느 한쪽이 결여 된다면 결코 혈 자체를 잉태 할수가 없겠지요..따라서 풍수지리 오결(용.혈.사.수.향)의 균형조화를 이해 할때 해석이 풀릴수 있다고 봅니다..이를 볼때 장풍득수가 별개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고산용 천혈, 평강룡의 인혈, 평지룡의 지혈 또한 장풍득수가 기본이며 다만 재.관.인.자손 발복의 근원이 서로 다르다는 의미에 접근해야 된다고 봅니다..하남촌장님 말씀이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감사합니다..^^ ^^ ^^

  • 24.05.31 03:08

    청룡과 백호가 혈을 환포하면 청룡 백호의 높고 낮고의 높이에 상관없이 물도 청룡과 백호를 따라 흐르는 것으로 당연히 이 부분을 장풍득수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을 찾는 방법으로 청룡 백호가 낮게 깔리면 정룡은 홀로 높게 행룡하고 청룡 백호가 높으면 정룡은 낮게 행룡하니 정룡이 홀로 높게 행룡하면 장풍이 없는 득수가 되고 정룡이 낮게 행룡하면 득수가 없는 장풍이 됩니다. 물론 두가지 모두 산과 물이 높이에 상관없이 혈을 환포한다는 조건은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혈을 찾는 방법에 장풍국세와 득수국세로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5.31 16:51

    청백이 본신 보다 높으면 장풍이 안되므로 득수로 대체할 수 없을 것 같고 다만 산정에 생긴 천혈은 자체적으로 움푹하여 바람을

    막아주는 형세가 필요합니다. 이기에서는 물을 기준으로 4국으로 분류한다지만 형기에서는 장풍국과 득수국을 별도로 분리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물이나 도로 또는 넓은 언덕으로 청백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수백호 수청룡---

  • 24.06.01 19:40

    풍수지리 오결을 몇번 읽어 본다면 간단히 해석할수 있지요, 오결을 어느분이 이기라고 전체를 단정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첫번째 용론 , 즉 간용법은 용세를 보는 법으로 산세와 같읍니다. 현무를 중심으로 조산,소조산,중조산, 시조산(태조산)에서 이루어지는 용세가 국세를 이루는 과정이 용론이며, 사론이라하면 사신사를 이룬 국세로 보아야 되겠지요, 이 모두가 눈에 보이는 형세로 형기로 보아야 되며, 다만 패철론에서 말하는 사대국포태법 같이 의수입향을 논할시 진.술.축.미파구의 사대국을 논하여 장생.관대.임관.제왕국세에따라 좌를 정하는것은 이기로 보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장풍득수 또한 오결의 균형조화에 의한 예 로 보아야 할것입니다..따라서 사격이나 수격도 어느 한쪽의 균형을 이루지 못한 다면 풍취수겁이 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느 학문은 수백호,수청룡으로도 표현하고 계시나 사를 완전히 대신 할수 없다고 봅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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