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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061118~19] 안동/단양/충주 퉈 : 830 km?
smilepia(박수현) 추천 0 조회 217 06.11.22 00: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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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2 07:13

    첫댓글 ㅎㅎ 멋지다,...강희형님의 계란까는 모습에서 잠시나마 열차안에서 먹는 맛나는 계란 상상 했습니다..~ 수현님 ...자세가 위로 날아 오를것같아요~ ㅎㅎ

  • 작성자 06.11.25 13:17

    민우씨도 한번 해 보십시오! 으쌰으쌰 몸짓!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 06.11.22 09:11

    커.. 좋습니다. ㅎㅎㅎ

  • 06.11.22 17:48

    자신만만한 폼이군요 부럽습니다 사진 배경을 보니 당장 떠나고 싶습니다 회원들에게 좋은 선물을 줘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11.25 13:18

    어여 형님도 함께 하시지요...

  • 06.11.22 18:59

    캬, 맛갈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수현씨의 그 짧은 팔,다리도 추위를 느낍니까? 거 신기하네

  • 작성자 06.11.25 13:19

    추위 느낌미다. 저는 더운것은 참아도 추분거는 잘 몬 참아버리뿔라하는 스탈입니다. 쫄쫄이 + 내피 + 방한바지....이렇게 해도 추분 이유는? 무엇입니까 형님!

  • 06.11.22 22:44

    수현씨 추운날씨에 같이 퉈 다닌다고 수고 많았구요, 또 이렇게 장문의 후기도 쓰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함께한 투어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습니다.같이 찜질방에서 뺄가벋고 덩드리 밀어주고 그 추운날 마후라에 손녹여가며 함께한 그시간..어찌 잊겠습니까? 사람은 같이 여행을 다녀보면 알수 있다고 한던데 수현씬 좋은사람인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그런기회를 만들도록 해 봅시다. 물론 담에는 다른 많은분들과 함께 할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모두들 평온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06.11.26 09:37

    형님의 인도하에 찜질방에 입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 클린주의자인 저를 찜질방으로 인도하신 걸 보면 형님은 더 좋은 분인 모양입니다. ㅎ ㅣ...

  • 06.11.23 00:57

    머시라?? 같이 찜질방엘 갔다꼬요?? 캬.... 그렇게 안갈라카드만...대단하당..

  • 06.11.23 12:29

    멋지다는 말밖에는... 추우셨을텐데 감기 안걸리셨는진 모르겠습니다. ^^;

  • 작성자 06.11.26 09:38

    빠짝 입고 긴장하며 댕겨서 감기 요고는 잘 안 걸릴 것 같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민준씨한테 전화 하까 마까 하다가..ㅋㅋ

  • 06.11.23 12:48

    대단 하십니다.. 저는 언제 저런 투어 다녀 볼지.. ^^ 바이크 입양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음 시즌때나 투어 한번 참여 해야 겠네요..ㅋㅋ

  • 작성자 06.11.26 09:39

    어서 합류하시지용. 그나저나 날씨가 쪼매 거시기 해져서리...쩝.

  • 06.11.24 14:50

    사진들을 보고싶어 자꾸 방문하게 되네요 ...

  • 작성자 06.11.26 09:40

    저는 개인적으로 나중에 아드님과 형님 두분의 투어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 06.11.25 21:06

    완전 부러움~~

  • 작성자 06.11.26 09:39

    그러니깐 임하호에서 전화 드릴때 오셨어야 했다니깐요.^^;; ㅎ ㅣ

  • 06.11.26 09:48

    안동 임하호?? 하~한때 임하댐에서 일주일간 숙박하면서 전기 공사했던 기억이....

  • 06.11.29 11:38

    아들놈이 제대하면 제주도에 가기로 약속을 ....그런데 아들놈 꼬마차와 드랙스타 같이 다니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 작성자 06.11.29 18:54

    바이크가 작고 크고를 떠나 父子 투어 자체만으로 감동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ㅣ...(저도 꼽싸리 끼고 싶슴미더..ㅋ)

  • 06.11.30 17:16

    장문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항상 안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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