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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람과 물이 전해주는 말 소서노
검은호수 추천 1 조회 239 06.08.17 14: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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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9 00:43

    첫댓글 그렇군요!! 요즘 주몽드라마를 보며 소서노 팬이되어 가고 있는데,,,,고맙습니다.

  • 06.09.12 20:38

    가족에 대한 희생과 헌신으로 어머니는 제게도 고향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 06.12.29 17:37

    '참지 못한 것이 아니라, 마련해주어야 했기에 떠났다.' 그럴 수 있는 어머니 이기를 바래봅니다.

  • 15.12.02 13:02

    제가 혼동하고 있는 것인지요?
    검은호수님께서 쓰신 글(제가 나중에 찾아보겠습니다) 어느 글에서는
    가부장제가 이 땅에 정착한 것이 임진왜란 이후라고 하신 것으로 기억되서요.
    (저 위 둘 째 paragraph의 내용입니다)

  • 작성자 15.12.02 14:01

    그렇지만 삼국시대부터 이미 왕족 내에서는 가부장제가 도입됩니다. 신라는 모권제를 유지하다 훨씬 늦게 가부장제로 돌아서고요. 물론 백성들은 모권제를 유지하지만요....

  • 15.12.02 15:30

    @검은호수 고맙습니다.

    오늘을 비님 오셔서
    수확해서 익힌 도마도로 겨울양식을 준비하느라 실내에 있습니다.
    화로와 이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오늘 그릇 안태웠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했다죠)

  • 15.12.02 13:41

    소서노의 결단 뒤에는 그런 대의가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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