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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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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父영성운동 ♣ <2023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33일 봉헌 준비기도-제28일
주님의거처.보조 추천 0 조회 749 23.07.29 01:49 댓글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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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7.29 23:5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아멘 ~ !!!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찬미찬송과 흠숭을 드립니다.

    항상 저희를 보호하고 따라다닌다는 그말씀이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젊은시절 철야기도회에 참석 했다가 친구와 약4km 되는 거리를 묵주기도 하느라 일부러 걸어온 기억이 생각납니다 .

    밖은 아직 어둡기도 했고 젊은자매 둘이 기도하며 걸어오니 뒤에서 누군가 조용히 따라오며 두사람 걱정이 되어서 왔다며 우리가 헤어질 즈음 이제 조심히 잘가라던 그사람이 이제와 생각해도 아버지께서 보낸 천사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항상 어느곳 어디를 가도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이 느껴집니다.

    아버지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늘 지켜보시며 이끌어 주시니 그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친 아빠아버지,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가 너무너무 기다려 집니다.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29 23:47



    참으로 은혜로운 때를 허락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1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만이 홀로 참 하느님임을 인정해야 한다!

    2
    이 빛 안에서 내가 지금 깨우쳐 주고 있는 바를 실행에 옮겨라.
    이는 너희에게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참행복을 주기 위함이다.

    지금은 은혜에 때인즉,
    이처럼 분명히 너희 마음에 쏟아주는 사랑을 놓치지 마라

    3
    나는 모든 사람이 거룩한 미사 전례에 참여 하기를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내 마음에 드는 일이다!

    나중에
    짧은 기도 몇 가지를 가르쳐 주겠지만,
    너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일고 묵상할 수록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의 시간을 통해 아버지를 더욱 가까이 모심이

    얼마나 거룩한 일인지 거듭거듭 깨닫고
    아버지 사랑에 무한 감사와 찬미를 드리게 됩니다.

  • 23.07.29 23:52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하고 나약한 제가 이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음은
    오로지 아버지 사랑 덕분입니다.

    한 없는 아버지 사랑의 큰 손길이
    저를 감싸며 저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손수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 없이 펼쳐진 아버지 사랑의 바다에

    풍덩 빠져 언제까지나 그 물 속을 유영하며
    아버지 사랑을 누리며 노닐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만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저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시는 아버지
    죽기까지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29 23:5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중에
    짧은 기도 몇 가지를 가르쳐 주겠지만,
    너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잃어버렸던 단순함을 이끌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짧은 기도(아버지기도) 은혜에 대하여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와
    33일 봉헌 준비기도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버지하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아버지를 섬기고 흠숭할수 있도록
    이 무지한 자녀에게 가르쳐주신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참으로 너무나 귀하디 귀한 광야의 만나입니다.

    모든 것에서 아버지를 보여주시고,
    세상의 광야를 천국으로 바꾸어 주는 마법의 기도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이 사랑없던 영혼 안에 흘러들어
    끊임없이 부어 주시는 생명의 물에 이 영혼이 기뻐 뜁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미사의 모든 것을 통하여
    더욱 아버지만을 뜨겁게 찬미하고 기리며 사랑하오리다.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29 23:57



    당신의 피조물을 신실히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5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을 통해 아버지를 소유하고 살아가니,
    제게 허락되는 모든 순간들이 아버지의 선물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하나되어 살아가는 제 삶이 이젠,
    더이상 무거운 짐이 아니라 아버지 영광을 위한 삶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시고
    다른 이들에게 아버지를 알리는 도구로 써주소서.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를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29 23:5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만이 홀로 참 하느님임을 인정해야 한다!>

    아멘! 아멘!

    진리이시고 참 하느님아버지,
    아버지 홀로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은총과 빛은 저의 만나이나이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오듯 내려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나이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천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2023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시>와 <33일 봉헌준비기도>를 통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07.30 00:00



    흠숭하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철부지 앵앵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찬미영광 드리고 흠숭할 따름입니다.
    저를 이끌어 가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하심에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아버지께서 매일미사로 이끌어 주시어 성체 안에서 만나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끊임없는 화살기도 사랑가를 통하여 찬미영광 드립니다.

    < 33일 봉헌 준비기도 >와 <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를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07.30 00:07



    저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저의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창조하시고 자녀로 삼으시어
    언제나 저와 함께하시며 아버지의 뜻을 살게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전엔 아버지의 사랑을 잘 몰랐고 아버지를 사랑해야 함도 몰랐던 무지랭이가
    아버지의 은혜와 은총으로 <거내영>을 알게 된 뒤

    아버지의 기도를 끊임없이 아버지께 올려 드리며 아버지를 사랑하고
    제 뜻은 <거내영> 봉헌 시 아버지께 온전히 내맡겨 드려

    제 것은 없고 아버지만 제 안에 계셔서 사시고 하시는
    복을 제가 누리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모르는 이들에게도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자비를 알게 하셔서
    그들도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는 복을 누리게 이끌어 주소서.

    부족한 제가 아버지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오니
    그 사랑이 이웃으로 흘러 흘러 아버지의 사랑이 확장되게 이끌어 주소서.

  • 23.07.30 00:12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참으로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이런 저를 도구로 사용하시어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게 이끌어 주십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홀로 세세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와 <33일 봉헌 준비기도>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3.07.30 00:33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저희에게 사랑을 쏟아부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

    <1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만이 홀로 참 하느님임을 인정해야 한다!

    2
    이 빛 안에서 내가 지금 깨우쳐 주고 있는 바를 실행에 옮겨라.
    이는 너희에게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참행복을 주기 위함이다.

    지금은 은혜에 때인즉,
    이처럼 분명히 너희 마음에 쏟아주는 사랑을 놓치지 마라.>

    아멘. 아멘!

    하느님아버지, 은총의 때를 맞아
    제가 <거내영>안에서 아버지께서 쏟아부어주시는 사랑을 만끽하고 있나이다.

    아버지께서는 늘 저희 곁에 머무르시고
    저희들을 늘 보호해 주시며
    언제든 아버지께 돌아오라 넓은 품으로 반기십니다.

    제가 느끼는 하느님아버지의 참평화와 사랑을 함께 하자고 해도
    자기 뜻으로 눈 멀고 귀가 멀어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는
    제 가족들을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한 뜻으로 이끌어 주소서.

  • 23.07.30 00:31


    부족한 저와 저의 가족들과 무형성전에 모든 식구들과 모든 사제와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아버지께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한 뜻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를 더욱더 뜨겁게 뜨겁게 죽도록 죽기까지 사랑하게 이끌어 주소서!

    <33일 봉헌준비기도>와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3.07.30 00:1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

    거룩한 내맡김의 식구들이 모여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더욱더 사랑하며 흠숭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단순한 영혼되어 철부지처럼 아버지만 부르며 아버지 곁에 늘 머무르겠습니다.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천애고아로 살다 죽을뻔한 저를 자녀 삼아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더라도 내 부성애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에 제외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내맡긴 영혼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제 식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왜곡하고 살아온 시간들에 너무나 죄송하나
    지금에라도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의 남은 생은 이 엄청난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살고 싶은 게 소원이니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 도구로 사용하소서.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를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울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톨릭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더라도 내 부성애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 역시 내 자녀들이기에. 내가 이렇게 다정한 음성으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더이상 아버지를 믿지 않고 성당에 나가지 않는 많은 이들을 아버지의
    성심에 위탁하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무딘 마음을 가졌으나
    아버지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그들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으시나이다.

    자비하신 아버지,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07.30 00:2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를 모르고 살던 부족한 저를 거내영으로 부르시어,
    아버지를 흠숭하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를 기념하는 미사를 통하여 아버지를 뵈올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부족함 투성이의 저를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축일은 아직 제정되지 않았지만

    부족한 저를 거내영으로 이끄시어,
    아버지 앞에 똥싸개 앵앵이 되어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매일 365일 아버지를 사랑하고 섬기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교만으로,
    아버지 앞에서 조차 벌거벗은 채로 서지 않았던 제가
    내맡김으로 사랑 그 자체이신 아버지이심을 알아가니,

    부족하고 죄스러운 모습 그대로 아버지 품에 안겨
    아버지를 사랑하며 아버지를 맛보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저의 모습을 고치도록 채찍질 하시고
    타고난 약점과 성향을 넘어,
    아버지 닮은 모습으로 완성되어 갈 수 있도록
    아버지의 손길로 다듬어 주시니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함은 죽는 그날까지 아버지 앞에 남아 있겠지만,
    그마저도 아버지 뜻에 맡기며


  • 아버지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아버지를 향한 온전한 신뢰 속에 머물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와 온 인류를 이토록 절절히 사랑하시는 아버지 마음을
    그동안 제대로 몰라드린 것에 대해, 그 죄에 대해
    깊이 사죄하며 반성합니다.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아멘!

    부족하고 부족한 저를 <거내영>으로 불러주시고 내맡긴 영혼으로 이끌어 주신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 사랑가를 통하여 아버지를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어디든지 따라다니시며 돌보아 주시는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에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릴 뿐이옵니다.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저의 아버지이며 저의 하느님이신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에 참석하여 아버지의
    마음에 드는 아버지의 예쁜 딸이 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30 00:46



    은총과 빛의 때에, 제 마음안으로 쏟아 주시
    는 아버지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엎드려 감사
    를 드립니다!

    <지금은 은총과 빛의 때이다.

    그러니 너희는 나만이 홀로 참 하느님임을 인
    정해야 한다.

    이 빛 안에서 내가 지금 깨우쳐 주고 있는 바
    를 실행에 옮겨라.
    이는 너희에게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참행
    복을 주기 위함이다.

    지금은 은혜에 때인즉,
    이처럼 분명히 너희 마음에 쏟아주는 사랑을
    놓치지 마라.

    나는 모든 사람이 거룩한 미사 전례에 참
    여 하기를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내 마음에 드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
    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
    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의 깊은 혜안에 놀라고, 거룩한
    이 곳에 제가 있다는 사실에 표현할 수 없는
    벅차고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거룩한 무형의 성전>에는 아버지하느님께
    서 현존해 계시고,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아버지께서 직접 이
    끌어 가고 계심이, 무지랭이 제게도 느껴질만큼

  • 23.07.30 00:47


    위대하고 거룩한 영성입니다.

    제가 처한 상황이 쉽지 않지만, <온 인류의 아
    버지를 기리는 미사> 에 참석하고 싶은 간절한
    열망에 새벽이라도 주저 앉지 않고 기다리며
    식구들 댓글에 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어쩔 수 없이 못가게 된다 하더라도 그
    또한 기꺼이 아버지, 아버지께 맡겨 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의 지향에 끝까지 잘 이끌리며 기다리겠
    습니다.

    저같은 모지리를 <거내영>으로 부르시고 이끌
    어 주고 계시는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이 있음을
    굳게 굳게 믿고 신뢰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드리나
    이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사랑합니다.

    봉헌된 모든 사제들과 <33일 봉헌 준비 기도>
    에 함께 하는 식구들 모두와 <온 인류의 아버
    지를 기리는 미사>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
    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더 크고
    더 거룩하게 드러나게 하소서!

  • 23.07.30 00:5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5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기에
    아버지의 자녀될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삼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어려움이 닥치고 힘이들때 아버지께서는 부족한 저를
    보호하고 계셨음을 느낌으로 알았지만 감사할 줄도 몰랐고
    아버지를 사랑해 드릴 줄도 모르던 무지렝이 였네요.

    아버지, 참으로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이런 죄인을 굽어살펴주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비길 데 없는 큰 기쁨이며 사랑입니다.

    부족한 제게 허락된 모든 것 안에서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2023년 온 일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를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30 01: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게에게 진리와 구원을 가져다주려고 왔다>

    아멘…
    아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통하여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영원힌 아멘

  • 23.07.30 01:1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하오며 아무 쓸모 없는 제가 드리는 사랑에도
    아버지의 사랑안에 받아주시오니 저는 오직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죽기까지 무한 신뢰로 따르기를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내세울 이력 하나 없는 불쌍한 저를 가엾이 여기셔서
    신앙생활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올바로 세우도록

    거룩한 무형의 성전의 가르침을 받으며
    지금 여기 (거내영)을 살도록 허락하시니
    제가 드릴 수 있는 값은 무한 흠숭입니다. 아버지!

    이몸이 죽도록 뜨겁게 죽기까지 아버지의 영광이 되도록
    자녀의 품위를 지켜 이뒷날 절 보시고 나를 닮았다는 말씀 듣도록

    아버지성가로 깨어있으며 죽도록 뜨겁게 죽기까지 순명으로
    아버지의 이끄심에 저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며 걷겠습니다.

    <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와 < 33일 봉헌준비기도>를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07.30 02: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게에게 진리와 구원을 가져다주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를 모르고 살던 부족한 저를 거내영으로 부르주시어,

    아버지를 끝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와 <33일 봉헌준비기도>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30 02:29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희가 지금껏 악마의 함정에 빠져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악마가 너희를 속여 넘겼다는 것을 인정하고
    너희 아버지인 내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속에 빠져서 아버지의 마음을 많이도 석혔던 이 죄인이
    이제서야 무형의 성전에서 화살기도를 통하여,

    과거의 제 잘못을 인정하고 아버지의 거룩한 뜻에 내맡겨드리니
    아버지의 한없으신 사랑으로 저를 안아 주셨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와 <33일 봉헌 준비기도>를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서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30 08:2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사랑으로 너희를 빚어 만들고 자녀로 삼은 내가
    어떻게 너희를 홀로 버려둘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항상 보호하고 있다.
    따라서 일체 모든 것이 너희에 대한 나의 크나큰 너그러움을 확연히 증거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저의 참 아버지, 감사와 찬미 받으소서!

    저를 홀로 버려두는 일 없이 저와 함께 해 주시니 혹, 제가 어둠 속을 간다 하여도 당신 옆에 계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좋으신 저의 창조자 구원의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하느님,

    33일 봉헌 준비기도와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거룩한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07.31 03:37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말한 대로 나를 흠숭하는 것이니,
    곧 나를 기념하는 축일을 제정하여,
    인류의 창조주며 구원자요, 너희의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나를
    자녀다운 단순함으로 섬기는 것이다. >

    아멘!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고 흠숭하는 일에
    무슨 무슨 지식과 논리가 필요하겠습니까?

    다만 창조주이시고 다만 참 아버지이심만을 믿고 뜨겁게 사랑하고 신뢰하면 그뿐이지요.

    참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며 그 사랑에 저의 모든 것을 온전히 내맡겨드릴
    가장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아버지기도로
    언제나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집중할 뿐입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저의 모든 것을 더더더 온전히 내맡겨드리며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 2023년 온 인류의 아버지를 기리는 미사 > 와 < 33일 봉헌준비 기도 >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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