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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2. 9 ~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68 13.02.19 14: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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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15:56

    첫댓글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는 씻고 쉴 수 있는 곳만이 아니라 따스한 정, 사랑, 빛나는 희망까지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행복은 끝없이 이어지고, 희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 13.02.19 16:29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일을 그저 적당히 소극적으로 하지 않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나는 늘 깨어살아 열려있는 구도자의 민감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뜨거운 사랑을 선물하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13.02.19 18:32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생기가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좋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의 홀씨를 뿌려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3.02.19 19:30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사랑과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주는 따뜻한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가슴이 뭉클!

  • 13.02.20 15:53

    눈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이제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큰 스승이십니다. 스승님! 늘 건강하십시오.

  • 13.02.20 16:26

    힘든 이웃들을 향한 깊은 사랑이 담겨있는 희망센터 일기를 보면서 육신은 멀쩡하지만 나약한 저의 마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이제부터라도 타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 13.02.20 18:2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신 민들레 공동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한 갈망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 13.02.21 11:50

    인생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나누는 것,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따스한 손길이 고맙습니다.

  • 13.02.21 17:30

    서영남스승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신선한 감동이에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타를 아끼고 사랑해요.*^^* 그리고 자랑스러워요.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서영남 스승님......

  • 13.02.22 16:27

    사람으로 태어나 살며 사랑하며 배운다는 것은 의미가 깊은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나눔과 참사랑...그것은 언제나 제게 진한 감동을 안겨 줍니다.
    감사합니다.

  • 13.02.22 18:39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한참 들여다보다가 가슴에서 울컥한 무언가가 올라와 눈물이 맺혔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3.02.25 18:32

    정말 맑고 푸른 민들레 희망센터입니다. 일기를 읽고 있으면 막힌 제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중에 독후감발표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 13.02.27 19:19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제 삶이 사랑으로 물들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힘든 이웃의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정성을 쏟고있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13.02.28 14:10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친 서영남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13.03.02 18:10

    민들레 희망센터는 그 명성만큼 가난한 이웃들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일기를 읽고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담아갑니다. 파이팅~

  • 13.03.03 18:34

    나보다 앞서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의 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와 독후감 장려금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 상을 받을 수밖에 없네요~ 포스코 청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3.20 14:15

    본당 신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을 아주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하십니다.
    궁금한 마음에 들어와봤는데 신부님께서 그럴만하시네요~ 정말 최고! 최고! 짱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13.03.24 10:54

    독후감 장려금 너무 감동이네요~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제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 13.03.30 11:09

    부활을 축하합니다. 감동! 행복, 그 절반을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10주년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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