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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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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산행기록 12/26 555차 용봉산 송년산행
배슈맑 추천 0 조회 352 09.12.28 13:03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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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9 21:37

    소산의 추천으로 간 용봉산은 송년산행지로는 최고의 코스였소. 수고한 예산고 교감샘께도 감사를 전해주길 바라며...30명 인원 식대의 1/2을 쾌척하니 감흡할 따름이오.

  • 09.12.29 23:21

    언젠가 정맥길에서 마주칠 명산 용봉산을 추천하고 늘 베푸는 모습에 합장이옵니다.경인년에도 자주 뵙기를....

  • 09.12.30 15:56

    올해는 월악산과 더불어 용봉산 송년산행까지 정말 좋은 산행지를 추천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거기다가 송연만찬 스폰까지....감사~

  • 09.12.31 00:10

    소산이 흔쾌히 스폰해준 덕분에 맛싯게/기분조케/ 배터지게 잘 무것소. 넉넉한 인품에 늘 감솨~~

  • 09.12.31 10:23

    소산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오. 새해에도 건강하고 자주 봅시다

  • 09.12.29 18:19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산행을 못가면 1년 농사를 헛지은 것인데 불초소생 직장일로 불참케 되어 죄송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떼를 지어 한해를 자축하는 모습이 싱그럽소.. 회장,대장 한해 정말 수고 많았소..

  • 09.12.29 21:42

    손장군이 안보여 섭섭했소...봄 삼천포 춘계산행때도 물반 고기반이었는디 집안에 행사가 있어 불참하고ㅊ...신년단배에서 봅시다.

  • 09.12.30 15:57

    장산이 보이지 않아 아쉽고 섭섭하였소.

  • 09.12.29 23:55

    용봉산 악귀봉 바위 모습이 단연 압권이네. 그 풍광을 직접 보지 못하여 서운하기 그지없소. 하지만 멋진 사진과 맛깔스런 글로서나마 감상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 아닐 수 없다. 한해동안 산행을 계획한 원형회장, 백산대장, 도연총장께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 09.12.30 15:58

    새샘~ 산행후기 올리느라 너무 수고 많았소.

  • 09.12.31 06:47

    누구나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을 오른다. 그러나 매주 정기산행과 후기를 남기는 모임은 흔칠않네. 올 해도 당신의 열심한 봉사가 산케의 격을 높여 뿌듯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깊이 감사드리오.

  • 09.12.30 03:04

    아! 장대하게 써내려간 산행기는 슈맑의 한편 대사서시입니다. 오르지도 못한 용봉산이 仙山이 되는 느낌이 드오. 자식 군대 보낸 어미의 애절한 느낌이 문장 한자, 한구절마다 스며납니다. 서울 산케동기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사업과 가정 모두 잘 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말, 항상 보고 싶습니다.

  • 09.12.30 09:42

    겨울철 위험한 길을, 더군다나 마나님과 함께 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 먼길 마다않고 와 준 정성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사업도 잘 되시기를..

  • 09.12.30 15:59

    소재~멀리서 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부산까지 가는데 고생이 많았겠습니다.감사~

  • 09.12.30 19:30

    산케들이 고향 갈 때마다 우산이며 케익을 선물로 챙겨주는 자상함을 다들 기억하고 있소. 한가지 바램은 산케들과 산행하여 소재가 쓴 후기를 꼭 한 번 대하고 싶네.

  • 09.12.31 10:22

    힘든 걸음 했는데도 내가 반겨 맞아주질 못해 미안하오.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새해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빌겠소

  • 09.12.30 09:04

    임시 주필이 정성어린 후기을 쓰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용과봉황이 내린 산이라 그런지 글이 물흐르듯 잘 쓰내요 내년에
    붙밖이 주필로 겸직 하지요~~

  • 09.12.30 19:25

    올 해 법천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우리 산케의 허리를 두텁게 한 공을 자타가 인정하오.

  • 09.12.30 10:28

    올해는 날씨가 마지막 송년산행까지 하늘이 이륙산케를 도와주는 것 같다.사고없이 49회 정기산행을 무사히 마친것은 산케가족들의 축복이고 행운이다.슈맑~ 송년후기에 감사~

  • 09.12.30 10:34

    한 해 동안 수고많았소...이제부터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산에 오르소.

  • 09.12.30 19:23

    대장 출신 회장의 폭넓은 이해로 산케가 더욱 단합된 한 해였으며, 개인적으로 원형과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은 큰 기쁨이오.

  • 09.12.30 20:21

    원형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09.12.31 07:28

    올 한해 너무 고생 많았소. 회장의 인품 덕에 날씨도 좋았고, 또 무사 산행... 내년에도 자주 봅시다.

  • 09.12.30 10:32

    수려한 풍광을 지닌 용봉산과 맛난 남당항 해산물에 도연의 멋진 후기로 올 한 해를 마무리......멀리서 와 준 광민,준영,원규 너무 고맙고.....원형,백산,도연,새샘 일년동안 수고 많았소....단배식날 봅시다.

  • 09.12.30 20:21

    회장님 한해동안 수고해 주십시오

  • 09.12.31 06:50

    혜운,원형에 이어 세번째 사관학교 출신인 지산회장께서 호랑이 해를 맞아 큰 도약 있기를 기대합니다.

  • 09.12.31 07:26

    올 한해 고생 많겠소. 신인상 선물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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