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평택 BLACK YAK 산악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산행신청 축하합니다...평택점 40 ~ 1 완등자 명단 ^^
야크 윤석구 추천 1 조회 2,520 13.01.01 22: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02 01:35

    첫댓글 일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4월13일, 11월23일 선운산은 중복이네요
    전체적인 산행일정 보고 또 봐도 한번은 계획을 잡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그러면 평택에선 39좌만 도전...
    여기서 가입 막둥이가 40좌 도전 하실분을 위해 건의 드립니다 ^^
    3월 2일 첫째 토요일 팔공산 도전하는 것을 설악산으로 산행지를 변경하고
    11월23일 넷째주 토요일에 팔공산으로 도전 일정을 변경하게 된다면
    평택야크에서도 40좌 도전에 성공 하실분들이 나오리라 생각이 들어
    짧은 소견으로 건의를 드려봅니다

  • 작성자 13.01.02 13:54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평택의 아침 햇살이 시원합니다.
    새해맞이 들뜬 기분도 잠시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네요.
    2.4주 카풀단장으로 위촉한 김수진 1대장님께서는 사실 엄청나게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고 계신 분입니다.
    직장 임원, APT입주자대표, 캠핑마니아. 직장산악회 임원, 본회1대장, 마라톤동호활동
    기타 등등 분주함때문인지 인증봉우리를 겹쳐서 올려놓았는데
    일과 후 주신말씀 참고하여 수정할 예정입니다.
    산지 선정에있어서 1.3주 정기산행은 구장서 수석대장님 권한이고
    2.4주는 1대장님 권한이기에 YAK는 그저 존중 할 뿐입니다.
    관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3.01.02 09:30

    회장님의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업 번창하시고 행복한 시간
    맹그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3.01.02 11:51

    참으로 황토방님이 계셔서 울 산악회 든든 그 이상입니다.
    열정이란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열정이 긍정으로 쏟아지는 빛고운 하루 되세요

  • 13.01.10 12:28

    오마이갓~~ 도전일정이 ...ㅜ.ㅜ

  • 작성자 13.01.10 12:45

    수석대장님과 1대장님 머리 꽤 아프세여~~~
    우리는 쉽게 보일 수 있지만 결코 그러하지 않습니다.
    1개 바꾸면 또 2~3개 산이 틀어지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바랍니다.^^

  • 13.01.10 22:27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더 이상은 수정이 없으시죠 ^^
    홀로 도전 산행 몇군대 해야 겠습니다 ㅎㅎ
    에혀~~ 새 달력을 구해서 다시 수정 작성해야징 ㅎㅎㅎ

  • 작성자 13.01.11 09:10

    떠난 길에서 길을 찾게 되는 것
    바로 걷기,
    행보의 즐거움입니다.
    몇 번 수정 과정에서 혼선을 드려 거듭 송구합니다만
    특별한 일이 발생되지 않는 한 원안대로 밀고 가겠습니다.
    행복하루
    긍정하루 하세요^^

  • 13.02.14 21:51

    지난주에 신청했는데 명단에 빠져 있네요.
    참가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2.15 10:15

    2월 15일(금) 무등산 투어 D-1 하루 앞둔 오늘 날이 참 좋습니다.
    본회 YAK멘터리를 함께 쓰기 위하여 본회에 오신 오늘도 충실히 도전자님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아울러 주신 말씀처럼 명단에 기재 했습니다
    제가 여러 일을 병행하다보니 이렇게 놓치는 일도 있습니다.
    오늘도 웃는 날 되시고 시간과 공간이 허락 될 때 종종 본회로 마실 부탁드립니다.
    내일
    광주 시민의 산에서,,,
    호남 도민의 산에서,,,
    이제 국민의 산으로 승격된 국립공원 무등산에서 뵙겠습니다.

  • 13.09.29 21:42

    이제 시간이 지나니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고 있나봅니다.
    10월 3일: 용문산, 10월 5일: 연인산, 10월 12일: 천관산, 11월 9일: 신불산, 11월 23일 천성산,
    블렉 야크 산악회 산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40좌에 안착 하게 될것 같습니다.
    평소 산행이 생활의 일부였던 나 였지만... 날벼락 같은 건강의 이상은 충격이였습니다
    건강이 2% 부족한 상태여서 참가 할까 말까 많이도 망설였지만 회장님과 집사람의 권유로 시작한 블렉야크의 40좌 이벤트 행사에 동참 함이 큰 기쁨으로 다가 옵니다!
    건강도 많이 좋아 진것 같아 무엇 보다 즐겁고~~~, 산행에 도움을 주시며 함께 하신 모든 산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3.09.30 10:12

    9월 30일(월)

    어제는 하루 종일 가을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파란 하늘
    붉은 단풍
    사람이 단풍이 되어가는 가을
    깊숙이 퐁당 빠져버린 느낌입니다.

    존경하는 라이언님
    참여당시
    다소의 사정을 뒤로하고 기꺼이 평택점 BLACK YAK 도전자가 되어주시고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둘 시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라이언님의 의지이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라이언님 가족의 사랑이셨습니다.
    마지막 40좌 완등의 그날까지
    무탈도전
    행복도전
    되길 기도합니다.^^

  • 13.11.04 11:09

    축하드립니다.
    자나간다 ㅡ천양희시인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고 벼르던 날들이 다 지나간다
    세상은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고
    소리치며 바람이 지나간다

    지나간 것은 그리워진다고 믿었던 날들이 다 지나간다
    사랑은 그래도 할 가치가 있다고
    소리치며 바람이 지나간다

    절망은 희망으로 이긴다고 믿었던 날들이 다 지나간다
    슬픔은 그래도 힘이 된다고
    소리치며 바람이 지나간다

    가치있는 것만이 무게가 있다고 믿었던 날들이 다 지나간다
    사소한 것들이 그래도 세상을 바꾼다고
    소리치며 바람이 지나간다

    바람 소리 더 잘 들으려고 눈을 감는다
    '이로써 내 일생은 좋았다'고
    ( )

  • 작성자 13.11.04 16:06

    한번 비에 젖은 자는
    결코
    내리는 비를 두려워 하거나 피하지 않습니다.(쌤 카스...ㅋ)

  • 13.11.06 10:06

    가루다 1,2 40명산 완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11.06 10:41

    9부 능선을 넘으셨고 아직 진행 중 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