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시 준비 사항과 알고 가셔야 할 것.
(수정: 2024.05.08.)
<외국 입국 심사>
1. 영국, 일본 등 '입국 신고서'에는 현지에서 머무는 '호텔이나 거주지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알고 갈 것.[미국 : 출국 전 전자여행허가(ESTA) 신청 필요. 가족당 1부 세관 신고서]
2. 인상이 좋은 입국 심사관 앞에 줄을 선다.(지긋한 나이에 약간 뚱뚱한 남성 심사관)
3. 관광객으로 보일 수 있게 깨끗한 옷차림으로 심사대로 가서, 여권 사진이 있는 면을 심사관이 보기 좋은 방향으로 공손히 제시하라. (안경 착용은 여권 사진과 같이 하고 선글라스는 벗어라.)
4. 미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10지 지문 및 안면정보'를 채취하고 있음.
5. 무슨 말인지 모르면, 미소를 지으며 못 알아 듣겠다는 신호를 보낸다.(심사관에게 '통역'을 요청하거나 항공사 직원에 미리 '통역신청'을 할 수도 있다 )
5. 여행목적(관광), 방문기간, 귀국 날짜, 귀국 항공권, 머무는 호텔 등을 확인하여 불법체류 방지가 목적이다.(숙박호텔, 일정표와 귀국항공권 서류를 보여줄 것)
6. 친지나 친구 방문 시는 '주소와 여행 기간'을 정확하게
알 릴 것.(주소 프린트 한 것을 보여줄 것)
7. 국가 별로 '비자 여부 , 인터뷰 여부, 예방 주사 여부'를 알고 갈 것.
8. 방문국과 우리나라 사이에 국제 관계가 좋을 때 가라.
<국가별 반입금지 품목>
-국가 별로 확인 할 것
1. 미국 ( 만 달러 이상은 신고.)
라면, 육포, 소세지, 장조림, 고기 반찬및 육류, 씨앗류. (만두 속에 든 돼지고기로 벌금 사례)
2. 호주:
2.25리터 의 주류, 담배 25개비 허용
3. 남미:
탐지견이 '인삼'이 묻은 흔적을 '의심 물질'로 인식한다.(개봉한 액체 '인삼' 봉투는 잘 버리고 간다)
<여권, 면허증>
1. 여권 유효기간 확인<귀국 예정까지 6개월 이상>.
2. 여권 사본과 사진 2매.(여권과 따로 보관)
3. 외교부 <영사콜 센터>.
현지코드+800-2100-0404
4. 영사콜 센터 <무료 전화App, 카카오 상담서비스>
5. 한국 여권은 비싸게 암거래되니 분실에 유의 할 것.
6. 국제 운전면허.
ㅡ
<휴대폰>
1. 구글 '지도 App' 설치.
(도보 길 찾기, 대중교통 안내, 자동차 네비게이션 )
2. 구글 '번역 'App' 설치하고 해당 국가 언어를 미리 'down' 받아 갈 것.(현지인과 즉시 대화와 문서 번역 가능. 일본은 영어로 대화가 어려움)
3. 유심은 택배로 미리 구입. '에그(휴대용 공유기) 임대
4. 휴대폰 해외 '데이터 차단'.
5. Daum, Naver 로그인을 '방문 국가별 허용하기'
6. 폰 분실에 대비해서, Wifi 되는 곳에서 사진은 바로 '클라우드'에 올리자.(백업). <Naver mibox. 포토 앱>
<신옹카드. 화폐>
1.신용카드(비자,마스터) '해외 사용 확인'.
2. 현지 화폐는 '1일 한화 기준으로 십만원' 정도를 고액권, 소액권으로 환전하여 '사람별'로 나누어 보관한다.
3. '1달러'짜리 20장(호텔팁용, 일본은 팁은 없고, 료칸에서도 팁은 봉투에 넣어서 주어야함).
4. 화장실 이용료 '동전'은 현지에서 환전.
<외국서 행동>
1. 여권과 귀중품은 정해진 '가방의 특정한 위치'에 본인이 보관할 것.(분실 유무를 확인하기 쉽다),
2. 다른 사람에게 가방을 맡길 때는 동의를 구하고, '그분 시야(손)'가 닿는 곳에 둔다.
3. 테이블 위에 휴대폰, 카메라 등 귀중품을 두지 말자.(분실, 털이범 예방)
4. 화장실 이용 등 개별 행동 시는 '휴대폰'을 소지한다.(긴박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5. 화장실은 열쇠로 밖에서 잠그는 구조로 간혹 고장을 일으킵니다. 열고 닫는 연습을 해보고 사용하시고 화장실 앞에서 일행을 기다려 주십시오. (최고급 카페에서도 화장문이 고장이 나서 난처한 일을 당한 경우도 있다.)
6. 길을 잃으면 <그 자리>에 서 있어라.
7. '호텔 이름'과 '객실 번호'를 휴대폰에 기재해두자.(호텔 간판을 촬영할 것, 의외로 잃어버려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8. 개인행동을 할 때는, '헤어지는 장소, 낯선 교차로와 표지판, 특징 있는 건물' 등을 찍어 두었다가 길 찾기에 참고하자.
9. 식당에서 '믹스 커피'를 타 먹는 것과 휴대 '물통'에 물을 담는 것도 결례다.
10. 마른 오징어는 젊은 해외교포는 싫어한다.
11. 김치 냄새는 호텔측에서
싫어한다. 교포가 만든 도시락을 호텔 밖 정원에서 먹기도 했다.
12. 남미에서는 인삼 냄새도
싫어한다.
13. 현지인을 비하하는 '××놈' 삼가 한다. 그들도 욕은 안다.
<색다른 관습, 날씨>
1. 엘리베이터의 층 번호 아래쪽 <인식 패드>에 '방 Key'를 접촉해야 해야 '층 번호'를 누를 수 있음.
2. 일본 호텔의 경우 로비에 커피와 우산(비올 때만 대여) 준비되어 있고, 방안에는 커피, 녹차, 포트, 물(가격표가 붙은 것은 판매용), 면도기, 칫솔, 치약, 빗 있음.
3. 일본은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여행이 힘들다.
4. 유럽, 미국 등 기독교 국가 여행 시에는 부활절 2주일 연휴 시기를 고려할 것.(4월 중순 경)
5. 4월 중순에 유럽여행 시에는 겨울옷과 우산도 준비.(우박, 비가 잦고 날씨가 급변함)
6.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점심 식사 후에 화장실에서 양치질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가이드도 삼가 하라고 권한다)
<여행요령, 위기 대처법>
1. '4명' 정도 일행이 가장 안전하다.
2. 휴대 가방에 보조배터리, 호루라기.
3. 편의점 보이면 '물' 확보.
4. 식당은 '구글 평점'이 높은 곳을 이용하자.
5. '교통편 이용법'을 완벽하게 익히고 가자.
6. '현지 한인 가이드' 활용하자.(구글 평점은 높은 곳으로 예약)
7. 개인 여행 시 '우버'도 활용.
8. 외국에서 택시 잡을 때,
호텔이나 현지 (관광)경찰에게 도움을 청하자.(아주 친절하고 안전하다.) 번호판과 기사가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놓자.(기사에게 경각심을 심어준다.)
9. 돈도 없고 경찰서도 없다면 가까운 성당이나 교회 등 '종교기관'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도움이 됩니다.(@Young Kwan You 조언, 마다가스카르 거주)
10. 이슬람 사원은 허가를 얻어야 입장 가능 (맨발, 여성은 이슬람 복장)
11. 불량배를 만났을 때, 쉽게 줄 수 있는 겉옷에 10~20 달러를 넣어 다니자.
12. 장사꾼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되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자.('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출연자 '빠니보틀'이 남미에서 '승차권 사기'를 당했을 때, 현지 경찰의 도움으로 해결).
13.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저는 국내나 외국에서 밤이나, 낯선 길을 갈 때는 셀카봉(일각대)을 50cm 길이로 들고 다닙니다.
외국 '범죄 발생 사례'에서 <파라솔>이라도 손에 든 여성의 경우는 '피습 건 수'가 1/6로 줄어 들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공격자'에게는 상대가 손에 든 '작은 물건'이라도 경계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저는 어느 사진작가 조언에 따라 <카메라 삼각대, 일각대>를 들고 다니는데, 이때는 이상스레 시비를 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항공권, Package관광>
1. 큰 여행사를 이용하라.
(현지 국가와 항공사와의 소통이 원활하다.)
2. 패키지 여행은 '노팁, 노옵션'으로 하자. 마음과 몸이 상한다.
3. 귀국 시에는 24시간 전에 좌석 예약이 가능하므로 인천공항 직항편을 선택 할 것.
(지방 연결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지방으로 출발시간이 기준이므로 예약이 안된다.)
4. 현지 한국인 가이드 모두에게 상비약, 팩소주, 김, 컵라면 등을 선물로 주는 '남대문 시장 상인 분'들이 인상적이었다.
5. '후진국 지방공항 카운트'는 Tip이 통한다. '항의'보다는 100불이면 수십명의 일행이 편히 갈 수 있는 방법도 있었다.
<수화물(캐리어), 가방챙기기>
1. '기내용 가방'에 비상약, 마스크,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류, 전기면도기.[보조배터리: 25000mAh.(2개, 항공사에 문의)]
2. '기내용 가방'은 뒤집어서 확인.(금속 지압봉,맥가이버 칼도 금지).
3. 캐리어에는 '특별한 표식'(리본 등)을 할 것.
4. 캐리어 속에는 현금 등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 것.
5. '반입금지 품목'은 '국가' 별로 확인 할 것.
<기내 반입금지>
파우더, 화장품, 밀가루, 설탕, 커피, 향신료등 분말은 수화물로.(면세구역에서 구입한 물건은 투명봉투에 넣어 기내 반입가능)
<병원 치료약>
1. 치과 등 사전에 병원 치료.
2. 진단서, 처방약, CD
<상비 약품 등>
1. 소화제, 정로환, 마그밀(변비약), 항생제, 소염제 , 타이레놀, 코프시럽(감기약)
2. 파스, 밴드류, 연고류.
3. 생수1병(비상용,뽁뽁이로 싸서 캐리어 넣을 것),
4. 술(플라스틱 용기).
5. 과자, 껌, 사탕.
6.빈 물병 (기내용 가방)
<내의, 의복>
1. 내의, 옷.
2. 모자, 장갑, 마스크.
3. 선글라스, 샌들.
4. 우산, 윈드 브레이커.
4. 칫솔, 치간칫솔, 치실,
5. 수건, 휴지, 물티슈.
6. 과일 칼.
7. 실, 바늘.
8. 충전기.
9. 멀티콘센트.
10. 와이어 자물쇠 (캐리어 분실 방지용).
11. 호루라기.
<출발 전 집안 준비>
1. 각종 납입금 처리
2. 집 콘센트 빼기
3. 집에 비상연락처 적어 놓기(친지, 여행사)
ㅡ
< 여권 분실 시 대처법 >
1. 분실 신고를 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호텔전용 택시'를 이용할 것.(대사관과 영사관 위치는 인근 '호텔 데스크'에 문의)
2. 현지 경찰서에 신고 후, '분실확인서'를 대사관이나영사관에 제출(미리 대사관 관계자와 연락을 취할 것. 여권사진 2매와 여권 복사본은 여권과 따로 보관 할 것)
3. 주말이나 휴일인 경우에는 외교통상부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는 <영사 콜 센터>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사회공헌 20>
첫댓글 추가한 것 카톡보낸 후에
20240501 21시이후
16. 돈도 없고 경찰서도 없다면 가까운 성당이나 교회 등
종교기관에 가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도움이 됩니다.(Young Kwan You 조언, 마다가스카르 거주)
17. 장사꾼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되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자.('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출연자 '빠니보틀'이 남미에서 '승차권 사기'를 당했을 때, 현지 경찰의 도움으로 해결)
항공권, Package관광
1. 큰 여행사를 이용하라.현지 국가와 항공사와 소통이 원할하다.
2. 24시간 전에 좌석 예약이 가능하므로 지방으로 가는 연결 항공편 출발시간이 늦으므로 예약이 안된다.
3.현지 한인 가이드 활용,
개인여행 시 우버활용.
편의점 보이면 물 확보.
현지국을 비하하는 '××놈' 삼가한다.그들도 욕은 안다.
4명 정도 일행이 가장 안전하다.
일본 여름은 습도 높아 여행이 힘들다.
패키지여행은 '노팁.노옵션'으로 해라. 마음과 몸이 상한다.
기내용 가방에 비상약.마스크.
종교기관활용.경찰
폰 분실에 대비해서,
Wifi존에서 사진은 바로 클라우드에 올리기하자. (백업).
<Naver mibox. 포토 앱>
탁자 위
탁자 위 귀중품에도 털이꾼도 있다.
유심USIM은 택배로 미리 구입.
휴대 배낭에 보조배터리, 호르라기.
교통편 이용법을 완벽하게 익히고 가자.
불량배를 만났을 때, 줄 수 있는 10~20 달러를 겉옷에 넣어 다니자.
<외국 입국 심사>,
<국가별 반입금지 품목>,
<외국서 행동>,
<여행요령, 위기 대처법>,
대폭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