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엘림 쉬운힐러 모임을 잘 마치었습니다

[시사랑]

2기 엘림 쉬운힐러님들께서 진지하게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쉬운힐러 과정의 치유 원리에 대해서, 그동안의 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세수양생을 할 때에 쉽게, 자세히 원리를 말씀드렸고 저의 시범을 보시고

2인1조로 실습과 체험을 하셨습니다
이런 디테일 한 것을 배우지 못하셨다고 하시며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약초뜸과 야자배꼽뜸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배우시고 실습과 체험을 하셨습니다 

저녁은 순주님께서 준비 해오신 바베큐와 각자 가지고 오신 밑반찬과 엘림마을에서 기른

채소와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섯집은 콘크리트와 접착제를 쓰지 않고 제올라이트와 토르말린으로 지은 집입니다
흙이라서 자꾸 떨어지는 불편함은 있지만 에너지는 참 좋은 집입니다. 
이번에도 4시간  밖에 안 잤는데 8시간 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산에서 불어오는 맑은 바람이 좋아서 감나무 아래 데크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일정이 끝났을 때에 이번에 미얀마 다녀온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셔서 아들이 잠시 내려와서 다녀온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치유라는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잘 배워서 이웃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치유의 빛으로 나아가실
 2기 엘림쉬운힐러님들께서는 서로의 만남을 축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치유의 빛으로...

[구절초]

너무너무 유익한 공부였고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치유의 빛으로~~~~

[시사랑]

유익하셨고 힐링의 시간이셨다니 감사합니다
함께 치유의 빛으로~

[순주]

엘림 쉬운힐러2기 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 장소에서 힐링하고 그동안 제가 해왔던 세수양생을 더 업그레이드시켜 왔고
약초뜸과 배꼽뜸까지
이렇게 채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시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시사랑]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구우신 바베큐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anawine]

기다림이 설렘니다!

[시사랑]

보기만 해도 설레입니다
가보고 싶습니다~

[kanawine]

파미르는 못가고

송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