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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중26회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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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및 위로글방 (부의) 가천중 26회 동기 홍희준 운명
한향숙 추천 0 조회 140 11.05.23 18: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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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3 21:19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5.23 22:45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말이 나오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5.24 02:29

    희준아 네 운명 소식에 어떻게 표현 할 길 없는 감정이 밀려왔었다. 비슷한 시기 수술하고 같은 병원에 입원 해 환자복 입은채로 병문안도 갔었는데 듣고 싶지 않은 소식 듣고 보니 가슴이 많이 아프다. 언젠가 누구나 가야 할길이지만 아직은 아닌듯한데.... 고통도 걱정도 다 두고 편히 가거라.

  • 11.05.24 09: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5.24 11:46

    이승에서의 모든 힘든 고통과 짐은 훌훌 털어버리고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빌겠습니다..........ㅠㅠ

  • 11.05.25 10:25

    마음속으로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운명인가 보다>라고 나의 마음을 위로해 본다. 남겨진 가족이 세파를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지켜주어야 하는 부담도 희준이가 지게 되는구나. 이래저래 힘들겠지만, 친구들이 함께 한다는 사실이 힘이 될 수 있을거야.

  • 11.05.25 15:4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희준이가 남겨준 아직은 어린아들의 똘망한 눈망울을 보았습니다, 희준이의 못다이룬 꿈과 희망을 이루어 내리라 믿고 희준이를 보듯이 잊지않고 지켜줘야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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