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구질구질하게 와서 새송이전과 호박전 만들어 먹었어요. 새송이전 은근히 고기 먹는 느낌이랄까? 쫄깃쫄깃하니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외숙모가 해주셔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냉이도 따라서 해봤어요. 버섯이 몸다고 하잖아요.^^
농산물시장에서 새송이버섯 한봉지가 1000원인데...엄마가 싸다고 하셔서 5봉지를 샀는데..나머지는 불에 구워서 소금기름장에 찍어 먹어 볼려구요^^ 맛있겠죠~ 재료로는 달걀,새송이 파 밀가루~간단한 새송이전~
새송이를 얇게 썰어서 소금과 후추를 넣고 절여서 밀가루에 옷을 입히고 계란옷을 입혀서 부쳐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완성이에요^^ㅎㅎㅎ 엄청 간단하죠~
이렇게 많이 접시에 담아서 먹었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와도 ^---------^스마일~ 웃는날 되세요 추천 가능할까요? -_-;워낙 간단한 음식이어서... |
출처: 냉이낙서장 원문보기 글쓴이: 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