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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2003.08.21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참부모님 북한 방문’, ‘세계여성시대의 도래 선포’ 훈독)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정을 수습하는 것
『……그동안 종주국인 한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들에서 통일교회가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온 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이제 지구성 어느 곳에서도 아무도 뽑아 버릴 수 없고 확고부동한 뿌리를 내렸습니다.
만장하신 여성연합 회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죄악세계를 구원하시려는 근본적 방편으로서 모든 종교에는 메시아, 즉 구세주 대망사상이 그 중심에 들어 있습니다.』
자, 오늘 이 내용이 여러분이 이제 가야 할 길이에요. 정치가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가야 할 길은 가정을 수습하는 거예요. 가정당이라는 말은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권 통일교회가 아벨권이라면 가인세계의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하늘 앞에 아담의 대신 단체가 되고 사탄세계는 탕감해서 여자들을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때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가정당이니까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데, 가정을 수습하는 데는 여자들을 수습해야 돼요. 남자들은 아무리 수습하려고 해야 천사장이기 때문에 자기 소유권을 죽기 전에는 양보 안 한다는 거예요.
단 하나는 복귀 기준에 있어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시대가 도래했는데, 어머니를 중심삼은 그 모든 여자들이 한 여자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아담의 말을 들어 가지고 그 아담과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로서 가인 아벨을 포섭하여 가정 기반을 닦을 것이 생사의 판결 노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거기에 정치가 없어요. 당을 중심삼고 싸울 수 있게 된다면 세 당 당파에 하나돼 가지고 몰린다는 거예요. 가정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여자예요. 어머니가 문제라구요. 어머니를 교화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면서 곽 총재한테 여성 교육을 빨리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건 효과가 빠르다는 거예요.
또 여자들이 정치 무대에 나가는 것이 지극히 적은 거라구요. 그러나 뜻을 중심삼고, 이제 여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이라든가 세계에 연결시키는 기반을 통하여 다시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아담과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과. 아담과 하나돼 가지고, 다시 말하면 오시는 참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아들딸들을 해산해야 됩니다.
지금 낳아 놓은 것은 사탄 편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을 반대적 입장에서 아벨을 통해서, 동생을 통해서 형님이 감동받을 수 있게끔 교육하는데, 그 어머니와 동생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와 동생이 하나되는 것은 오시는 참부모와 하나돼 가지고 하는 거예요. 가인이 갈 길은 없어요. 어머니를 통하든가 동생을 통하든가 아버지를 통할 수 있는 그 길이 다 막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이 운동이 주요 운동이지, 다른 운동을 하게 되면 여러분이 상처를 입어요. 당을 하면, 두 당이 있는데 세 당 가운데 남자와 남자끼리 싸우게 된다면 저쪽은 이미 하나돼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라는 틀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정권 쟁탈이라는 것을 표준했기 때문에 죽자 사자 싸우게 돼 있어요.
그러나 지금 여자라는 것은 싸움판에 있어서 가인 아벨 싸움판, 국가적 대표 기준 앞에 그 사이에 들어가 끼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때 여자를 완전히 교육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황선조, 알겠어?「예.」
통반격파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포섭하는 것
지금 교회 책임이 다른 게 아니에요. 통반격파가 뭘 하는 것이냐 하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포섭하는 거예요. 단체 전부는 어떤 단체를 막론하고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교회 조직인 여성연합과 자기들 조직의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여자를 통합해 가지고 백방으로 같은 원리 말씀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이들을 빨리 어떻게 교육 하느냐가 문제예요.
이렇게 볼 때, 가정 정착이 결국은 나라를 정착시킬 수 있는 동기이니만큼 이걸 계속해서 빨리 해야 돼요. 명년 4월달까지 선거운동을 하기 전에 이 일을 서둘러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승공연합이든 무슨 연합이든 모든 단체는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는 하늘 편 어머니 입장에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여자들은 동생이에요, 동생. 아무렇게나 취급하더라도 동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은 어머니가 서 있는 곳을 통해서 가정적 하늘나라의 본남편을 찾아가야 되는데, 찾아가기 위해서는 그냥 못 가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 뒤를 따라가야 됩니다. 남편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앞에 설 수 없어요. 뒤에 서야 돼요. 이걸 일으키지 않고는 나라가 살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통․반도 이 목적이에요. 평화대사니 모든 전부는 우리 단체 전체의 여자들이 한 그룹이 돼 가지고, ―여성당 아니에요?― 똘똘 뭉쳐 가지고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국가의 가정들을 넘어서서 본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교육은 뭘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가정의 출발은 국가의 출발이니만큼…. 그 가정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하면 천사장이 있어요. 남편이 천사장이라구요. 그다음에 이쪽의 가인 아벨은 하늘이 찾아야 할 섭리사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상충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돼요. 누가 바로잡아야 되느냐? 누가 낳았느냐 하면 해와가 낳았으니 해와가 바로잡아야 돼요.
어머니가 해야 될 일은 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포섭하는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에덴에서 쫓아낸 하나님과 아담을 통해 가지고, 참남편을 통해서 재교육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해와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을 뒤집어 놓았던 것을 바로잡고, 에덴에 있어서 아담을 쫓아냈던 것을 아담을 중심삼고, 본연의 남편을 중심삼고 해와가 하나돼 가지고 그 아들딸을 접붙여 가지고 다시 낳아야 돼요.
혼자 못 낳아요. 혼자 못 낳는다구요. 아담적 기준인 통일교회와 외적인 세계의 여자들이 하나돼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무슨 교육? 여자는 이렇게 가야 된다는 교육을 해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원리가 그래요. 교육해 가지고 말씀을 듣게 된다면 본심이 움직인다는 거예요. ‘아, 이렇게 안착할 수 있는 것은 이 시대에 여자가 가정을 거느리고 가야 할 최후의 길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만 알게 된다면….
가정당은 가정을 구하는 것이 목적
자기 남편은 무슨 국회의원 출마니 뭐니 해 가지고 그 말을 안 들어요. 상충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이 지금 현재 국회의원들을 요리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그런 배경도 없어요. 무엇을 가지고 해요? 저쪽에는 생명을 내놓고 아담의 원수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국회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대통령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반드시 반대적 입장에서 저쪽에서는 남자들을 포섭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이려고 하고, 청소년으로부터 좌익 경향을 중심삼고 향락주의 일방도로 몰고 가려고 해요. 여자는 부속품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 떨어진 이것을 완전히 잡아 쥐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곽정환, 알겠어? 「예.」 다른 길이 없어요.
만약에 국회의원들을 포섭하겠다고 거기 찾아다니다가는 망해요, 망해. 그 사람들이 도와줄 것 같아요? 임자들을 찾아와서 도와줄 것 같아요? 어떻게 하든지 기반이 있으면 자기 선거 표밭을 바라봐 가지고 그걸 흡수해서 이용하려고 해요. 그러니 선거가 끝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선거가 끝난 다음에는 남아질 것이 없어요. 그들은 그들대로 나라를 안고 있지만, 우리는 아담 주체인데 아담 나라가 없는데 나라 없는 아담 편이 돼 가지고 나라를 바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황선조에게 지금 통반격파를 하라고 하는데 통반격파라는 것이 여자를 포섭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포섭해 가지고 아들딸을 축복하는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시아버지로부터 효녀가 되고 효부가 돼 가지고 할아버지까지 해 가지고 할아버지의 상대 할머니, 그다음에 아버지의 상대 어머니, 자기 상대 여자, 이렇게 셋을 중심삼은 거기에 3대의 아들딸이 있으니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벌써 어머니를 포섭하면 거기까지 완전히 포섭되는 거예요.
이 둥지가 이미 포섭된 둥지이니 그것을 중심삼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감동시켜 가지고 한 방향으로, 새로운 방향으로 몰고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아들딸, 자기 어머니, 사위기대의 모든 어머니 계통이 하나가 돼 가지고 훈독회를 해야 된다구요. 방법은 따로 없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데, 그 말씀 가운데 제일 골자가 뭐냐? 영계가 지금 하고 있는, 이번에도 미국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유엔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로부터 미국 국민한테 통고하고 결의한 그 내용은 반드시 이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길을 표시한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뭘 하느냐? 나라의 대통령이고 뭣이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건 4년만 하면 다 흘러가요. 알겠나? 윤정로! 「알겠습니다.」 몇 년이면 지나가? 「4년입니다.」 4년이면 지나가요. 그 4년 다음에 또 돌아가야 되는데 가정을 수습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점점점 1 회, 2회, 3회 하게 되면 자기가 경쟁해 가지고 돈이 바닥나는 거예요. 빚쟁이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자기 본 고향에 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팔아서라도 남편을 도우려고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길을 가지 말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아요. 나라를 구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가정을 구해야 돼요. 알겠나? 「예.」 가정당이라는 것은 가정을 구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지,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는 멀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돈을 갖고 하거나 정치꾼들을 찾아다니지 말고 교육하라
지금 재림사상이 뭐냐? 여자를 찾아왔다구요. 해와를 찾아와서 다시 결혼해 가지고 그 결혼한 해방의 기틀 위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 새 나라에 결혼한 그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길이 없다구요. 다 막혀 있으니 이것을 우리가 이때에 있어서 모아 꿰차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윤정로가 돈이 필요하잖아?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면을 중심삼고 결속하는 거예요. 면을 중심삼고 가정 가정 하려니…. 통반격파라는 게 뭐예요? 반을 중심삼고 반에 들어가 가지고 남편서부터 포섭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먼저 포섭하는 거예요. 감동받는 것은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감동받는 거예요. 우리 원리를 들으면 백발백중 감동받아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야 할 것은 남편 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아벨과 하나돼 가지고 장자권을 소화시켜서 가던 길을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냥 가면 안 돼요. 돌아서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아벨과 하나돼 가지고 가인을 자연굴복 시켜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와 동생이 하나돼 가지고 형님을 자연굴복 시키는 것입니다. 강제 굴복이 아니에요.
‘어머니가 동생보다 널 더 사랑한다.’ 하는 표시를 하고, 동생도 자기보다도 형님을 더 사랑한다고 표시해 가지고 둘이 하나돼서 자연히 굴복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 선생님도 그런 의미에 있어서 가인 복귀니만큼 모든 초점이 가인 복귀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이 하나돼 가지고는 돌아서야 돼요. 교육을 받아 가지고 저쪽으로 갔었는데, 선생님을 통해 교육받아 가지고 어머니가 돌아서고 가인 아벨이 돌아서는 것입니다. 여기에 남편이 개재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축복받아야 돼요. 통반격파의 단계에 들어간다구요. 축복받은 것은, 축복받은 그 그룹은 뭐냐 하면 새로이 온 아버지의 족속으로 편성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족속이 생길 길이 없어요.
복잡하게 돈을 퍼붓고 우리의 정성을 아들딸에게 퍼부어 가지고 정치꾼들, 남자를 찾아가서는 안 돼요. 그건 선거가 끝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가정 활동이라는 것은 끝나지 않아요. 자기들이 패했으면, 자기들이 당선 못 됐으면 완전히 우리 편에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돼 있어요. 점점점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머니하고 아벨이 하나되고 가인을 굴복시켜 하나되어 나오니 만큼 따라오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가 선거해 가지고 당선됐더라도 가정에 영향을 준 모든 과거의 그 기준을 복귀할 수 없는 거예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부정한 사실이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당에서나 자기 가정에 점점 문제가 될 뿐이지, 옛날 기준을 찾기 힘들어요. 힘들다는 것은 뭐냐하면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서 국회의원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끌고 올 일이 없다구요. 자연적 환경, 가정적 기반을 통해 가지고 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자기가 당선하겠다고 하지만, 당선이 몇 명이에요? 몇 분의 1이에요. 세 사람이면 3분의 1이고 말이에요. 세 사람만 되나? 다섯, 여섯이 되면 6분의 1이 되는 사람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가정을 수습하게 된다면 그 가정 전부 6배의 여자들이 수습되고 6배의 가인 아벨이 수습되면 얼마예요?
또 거기에 3대권이 들어가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훈독회 할 때는 반드시 할아버지보다도 할머니, 어머니, 또 그다음에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머니 아들딸 가인 아벨, 어머니 아들딸 가인 아벨, 자기 아들딸 가인 아벨 전부 다 이렇게 되면 몇 배예요, 몇 배? 당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포섭해야 돼요. 가정을 포섭해서 키워 가지고 이래 놓으면 일족이 자연히 들어오는 것입니다.
정치는 4년마다 변하는데 당선 안 된 가정은 혼란이 벌어지니, 혼란이 벌어지기 전에 가정을 중심삼고 닻을 걸어 가지고 어머니가 우리 편이 되고, 그다음에 남편이 낙선하더라도 그 가정 전체는 이미 우리 전략권 내에, 담 너머에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런가 말이에요.「예.」
가정당을 통해 말씀만 가지면 가정 환경을 소화할 수 있어
그래, 여러분이 지금 무엇을 가지고, 국회의원 기준에서 나라에서 녹을 먹고 있어 가지고 생활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무엇 가지고 끌어다가 소화할 거예요? 소화할 길이 없어요. 알겠어, 윤정로? 「예.」 황선조! 「예.」 둘이 하나돼야 돼. 외적으로는 가정당을 이용해야 돼요. 알겠어? 「예.」
가정당이 요구하게 되면, 여자들을 동원한다 하면 면하고 군까지도 동원해 주는 거예요. 면장이 반대 못 하고, 군수가 반대 못 하고, 도지사가 반대 못 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된 것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게 당이에요. 당의 배후에 있어서 여성들과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언론 방향은 언제든지 같아요. 이게 이렇게 엇갈리지 않아요.
6개월, 1년, 한 4년 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가정 환경을 소화 못 하는 통일교회 말씀이 아니에요. 이건 국가도 한꺼번에 요리할 수 있는 기준인데, 순차적으로 가정만 중심삼고 어머니를 돌리고 어머니와 아들딸, 동생과 하나돼 가지고 가인권을 소화하게 된다면 완전히 가정이 돌아서는 거예요.
어디로 돌아서느냐 이거예요. 남편을 따라가다가 다 망하게 됐는데, 이래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 가정 기준을 넘어서서 환경적으로 종족 기반만 되게 된다면 남편도 아내와 아들딸보다도 종족 기반 앞에, 할아버지 할머니, 모든 사촌들, 이종사촌과 외사촌 등 환경적 여건을 자기들이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승리했더라도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여기는 벌써 이분된 말씀을 들어 가지고 여자와 아들딸이 따르게 돼 있으니, 거기에 반대했다가는 자기 갈 길이 어려우니까 자연히 가정당 뒤를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자들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클럽이 열두 클럽이 돼 가지고, 이게 한 클럽이 됐다면 그다음에는 한집에 모여 가지고 남편들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하늘나라의 방망이를 들고 두들겨 대면 그 남편은 자동 굴복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말씀을 듣고 좋다고 하면, 여편네가 날개를 달아 가지고 마음대로 동서남북 날더라도 반대할 수 없어요. 실패했으니 가정을 움직여 가지고 재차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우리 연합한 여성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 하나된 것을 움직여 줄 터이니까 나오라고 하면 안 나오게 돼 있어요? 이래 가지고 그때에 가 가지고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직접 가 가지고 그 가정 앞에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어요? 윤정로! 「알겠습니다.」 돈이 필요 없어요, 돈. 모든 당은 하나예요. 가정당에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연합, 여성연합, 가정당 모든 단체의 목적은 하나
여기 황선조도 하나의 목적이요, 윤정로도 하나의 목적이에요. 여기 곽 서방은 꼭대기에 있어서…. 가정당 요원들은 여성연합이에요, 여성연합. 여성연합의 말을 들어요, 여성연합. 여성연합은 통일교회 가정연합의 요원인 동시에 사탄세계의 밀사를 포섭할 수 있는 여성, 여자들의 세계에서 가인 아벨의 어머니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 「예.」
통일교회 이놈의 간나들은 자기들끼리 하나되고 있어요. 아벨이 혼자 살 수 있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이제부터 뭐냐 하면, 가인 편 여자를 한 사람만이 아니라 열두 사람은 모아야 돼요. 세 사람 이상 아들 딸을 낳았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세 제자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가인 때문에 망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세 제자를 묶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 앞에 실패했던 구덩이를 메울 수 있는 책임이 여성연합에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간나들!
자기들끼리 해 먹겠어요? 밥 먹고 여성연합을 찾아다녀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인권 세계의 여자를 중심삼고 찾아가야 돼요. 그게 형님이에요. 여성연합 자체가 가정당에 주력을 해 가지고 가정들을…. 거기는 가정당이 없어요. 뿔뿔이 다 갈라져 있어요. 아벨적인 여성연합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임자들이 해 먹겠어? 그들을 앞에 형님같이 내세우면서 어머니 앞에 그를 모셨다 해서 어머니까지 모셔 달라는 미친 간나들은 없다구요. 어머니의 사랑을 받는 딸이 여성연합이면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가인, 형님 자리에 있는 것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끼워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동생을 어머니같이 사랑하고 어머니같이 사랑하는 동생과 같이 어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가정들을 수습해 나가면 되는 거예요.
남자를 수습해야 쓸데가 없어요. 거기에 먹을 것이 없다구요. 구새가 텅텅 났어요. 도적놈이에요. 그러나 가정을 여자들이 가인 아벨의 환경을 확대해서 돌아서 가지고 참부모님의 종족에 편성되므로 이쪽은 자꾸 커 나가요.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까지, 세계 여성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완전히 가정을 타 가지고 해방권이 자기 나라를 넘어서 세계까지 다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까지도 그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지금?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야
이번에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메시지가 왔는데, 어제도 곽 서방이 그거 얘기 했다구요. 43대 대통령이 교육받아 가지고 감동받고는 자기 미국과 인류 앞에 선포한 결의문 내용이라고 발표한 거예요. 내가 얘기할 때 중요한 인물이 조지 워싱턴, 제퍼슨이라든가 미국의 헌법을 기초한 세 사람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케네디입니다.」 케네디가 아니야. 「아이젠하워!」 아이젠하워도 아니야. 링컨! 링컨이 민주주의의 원조 아니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그다음에 유명한 것이 아이젠하워도 아니에요. 루스벨트라구요. 루스벨트는 대통령을 3차나 해 먹었잖아요? 루스벨트의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다음에는 3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이젠하워가 나오는데, 아이젠하워가 결의문을 주도하는데, 어제 말할 때는 아이젠하워가 중심이 아니고 닉슨이 중심이 돼 있더라구요. 아이젠하워가 기도하지 않았어요? 내가 앉아서 들으면서 ‘닉슨이 중심이냐? 닉슨은 쫓겨난 것인데.’ 그랬다구요. 아이젠하워를 중심삼고 결의문을 해야 했는데, 닉슨을 중심삼고 대표로 해 놓았어요.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세계를 생각해야 돼요.
어제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할 때는 말이에요, 그랬으면 제1이스라엘, 승리했다는 것이 실체권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됐어야 하는데 하나 못 됐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이스라엘이 되려면. 안 그래요?
야곱이 하란에 갔다가 돌아올 때 천사와 싸운 것은 가인을 이기기 위한 거라구요. 이기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의 협조. 그래요, 안 그래요? 윤정로! 「그렇습니다.」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전부 다 어머니의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이 동생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대신 가정이 돼 가지고 일족이라는 것은, 가인가정 열 가정 하게 되면 자기 가정은 자동적으로 열 가정을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치가 그렇잖아요? 수고의 기반을 닦았으니 기반 닦은 그 어머니가 열 가정을 복귀했으면 열 가정의 중심이 되고, 열 가정에 있어서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으면 가인은 열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가인 자리에서 하나되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 가정의 대표적 가정이 되는 것이 천리 이치인데, 그래 가지고 그렇게 가는 거예요. 돌아서는 거예요.
돌아서게 할 수 있는 우리의 무기는 너무나 강해요. 이틀 동안 하는데 여자들이 전부 다 여성당에 가입하려고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그래 놓으면 대번에 그것이 홈 처치, 훈독교회가 돼요. 반이면 반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군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교회에서는 아벨, 사회에 나가서는 어머니 입장에서 가르쳐라
동, 통, 뭐인가? 반․리․면, 반․통․동인데, 이것이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을 남자들이 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어요? 가인 가인, 남자 남자는 플러스 플러스인데 말이에요. 여자를 동원해야 돼요, 여자. 여자만 동원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옆에 있는 열두 남자들이 여자들을 망쳐 놓았기 때문에 열두 남성들을 중심삼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열두 아는 친척을 밤에 들어가든지 낮에 뒷문으로 들어가든지 지하실로 들어가든지 해도 누가 반대 안 하게 돼 있다구요. 왜? 자기 가정을 돕기 위한 것이요, 우리 사모님을 돕기 위한 것이요, 자기 아들딸을 돕기 위해서 드나드는 사람이니 이의가 없어요. 알겠나, 여기 승공연합! 어디 갔어?
유종관! 이놈의 자식, 별동부대를 만들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곽정환! 「예.」 그 여자들은 전부 다 한 소속이에요. 교회에 들어와서는 여자들이 아벨 여인이 되고, 사회에 나가서는 가인세계의 여인들을 가르치는 어머니 입장에 서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흡수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밤낮 찾아다니면서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성으로 하는 걸 볼 때, 그 어머니 자신이 감동받게 되면 그다음에 가르칠 사람들이 뭐냐 하면, 아벨을 사랑하고 아벨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동원해 가지고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두 어머니가 한 아들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거예요.
두 어머니가 돼 있어요. 전통적 어머니는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첩의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방향을 전환시켜야 돼요. 그 방향을 전환시키기 위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는 기찻길이에요, 기찻길. 첩과 같은 자리에 서 있어요. 이걸 전환시켜 가지고, 감동을 주어서 이쪽을 중심삼고 언니로서 모셔 가지고 동생 자리에 서게 된다면 사탄세계의 아들, 아벨도 자연히 어머니를 따라와 가지고 굴복하는 거예요. 자연굴복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쪽 어머니하고 저쪽 자기 어머니하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아벨이 하나되게 된다면, 이쪽의 아벨 형제까지 자동적으로 하나 되고, 이쪽의 가인 형제도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라구요. 통일가정권 내에 자동적으로 두 어머니가 하나되게 된다면 가인 아벨 평화의 결속된 가정 배경이 둘 다 결정되는데, 그걸 안 하겠어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바람 타 가지고 돈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돈보다도 통반격파예요. 알겠어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당은 공식적 노정을 통해 소화해 나가야
내가 이제 떠나는데, 오늘 가정당 얘기가 잘 나왔어요. 이게 선생님이 떠나면서 하는 훈시예요. 다른 것 하지 말라구요. 자기들이 가정당 무슨 부총재, 무슨 뭐 어떻고 하는데, 그 이름을 가지고 뭘 해요? 공식적 노정으로 소화해 나가야 돼요. 한 면 가운데서 돌아다니는데 무슨 돈이 필요해요? 돈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돈 쓰는 것보다도 한 번 가면 열 번 가 봐라 이거예요. 보통 자기가 한 번 가겠다고 생각하면 세 번 가겠다고 생각해야 되고, 세 번 가던 사람이 열두 번을 가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점점점점 동네가 몽땅 들고 나와요. 동네에 전부 다 회관 있지요? 돈을 왜 써요? 여자들이 세 명만 되면 반도 움직여요. 열두 반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면장을 움직여 가지고 우리 면의 회관을 쓰겠다고, 리의 회관을 쓰겠다고 하면 누가 반대해요?
윤정로, 누가 반대해?「반대 안 합니다.」자유 의지 아니야, 이 녀석아? 도깨비 같은 도적놈들을 모아다가 하다가는 돈 있으면 돈 다 도적 맞아요. 사람을 취하는 게 문제예요. 돈을 취했다가는 도적놈 마음을 가지고 언제든지 자기가 관리하기도 야단이에요. 돈이 없으니까 우리 는 몸뚱이로써 일하는 거예요. 낳은 아기들을 돈 가지고 키우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을 가지고 키우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피땀을 흘리면서 접촉해야 그것이 접붙여지게 돼 있지, 돈 가지고 접붙여? 돈 없으면 다 끝나요.
자, 선생님이 돈을 대 줘야 되겠어요, 안 대 줘야 되겠어요? 곽정환! 「안 대 주셔야 됩니다.」 저기는! 「예. 잘 알겠습니다.」 원리대로 가라구요, 원리. 자기 여편네들부터 편안하게 쉬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후원하기 위해서 가서, 어머니 말씀에 감동 받으면 아들딸이 가 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속닥속닥 해서 친구 만드는 거라구요. 오늘은 어머니가 못 가니까 자기 아들딸, 동생을 보내고, 아벨을 보내고, 그다음에 형님을 보내 봐요. 어머니부터 가인 아벨 세 사람이 여자하고 남자 두 형제면 자기 가정에서 싸우고 문제 될 수 있는데, 이게 하나돼 가지고 움직인다 이거예요. 그거 본받겠다고 하겠어요, 도망가겠다고 하겠어요?
이건 찰떡을 콩고물을 해 놓은 데 갖다 굴리게 되면 전부 다 붙고 붙고 할 터인데, 이거 뭐…. 도적놈들은 필요 없어요. 그거 하게 되면 내가 다 교육을 해야 돼요. 가정교육을 하면 자연히 따라오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위대한 분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왜?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를 구해 주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거 나빠할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런 가정을 열두 가정만 만들어 놓고, 열두 가정을 열두 번 강의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지만 한 번 하면 여자들 아들딸들이 자동적으로 따라올 터인데, 표밭이 거기에 더 많은데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그런 환경을 버리고 어디로 가요? 어때요? 윤정로, 어떠냐 말이야? 「예. 맞습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말라구요. 도적놈들이에요.
돈을 백만 원 썼으면 천만 원 씌우려고 그래요. 그 사람들이 말씀을 듣겠다고 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해요. 역으로 돈, 사람, 인력, 금력, 외교력이 통일교회에 있으니 그걸 이용하려고 하지요. 이용하려고 하지, 통일교회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국회의원을 지금까지 만났어요? 도둑놈의 새끼들이라구요. 내가 다 쫓아낸 거예요. 여기 정월달이면 세배 오겠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해도 다 쓸어버렸어요. 그 여편네들을 잡아 써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이놈의 자식들? 「알겠습니다.」 알겠나? 「예.」
가인 아벨이 하나돼서 해 나가라
여기 곽 회장은 오늘부터 전체의 책임자예요. 이 사람을 보게 되면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자기 교회를 중심삼고 다른 데, 가정당에 필요하다고 하면 안 보내 줘요. 안 보내 준다구요. 가정당 요원이 돼 있더라도 여기에서 안 보내 주니까 교회에 동원해 가지고 가정당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써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녀석도 가인 아벨 여자들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저쪽이 가인이에요, 가인. 가인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자기들이 못 해요. 옛날의 누더기 판이 된, 지금까지 데리고 살던 통일교회에 매일같이 나오면서도 효용도 없고 새끼도 못 치는 패들을 뭘 해요? 기생충들이지요. 사탄세계의 여성들을 자기보다 언니로서 삼아 가지고 점점 크게 해야 될 텐데, 이것들은 자기들끼리 해 먹으려고 그래요.
문난영! 「예.」 조그만 여자가 지금까지 해 나왔는데 배포가 커야 돼. 여자들로 해 가지고 원리 말씀을 강의하라는 거예요. 남자들도 강의하고. 간단하게 하는 차트가 있다구요. 거기에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이면 반에 갖다 걸고 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자기 반에 열 명이면 열 명, 스물 다섯 명이면 스물 다섯 명을 모아 가지고, 전부 서너 사람을 동원해서 반에 있는 여자들을 모이라고 해 가지고 해 보라구요.
여자가 타락해 가지고 망쳐 놓았으니 여자가 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가인 아벨 역사 아니에요? 그거 누가 하나 만들 거예요? 아버지가 못 해요. 팔아먹어요. 알아요? 어머니는 팔아먹지 않아요. 똑똑히 알라구요. 앉아 가지고 선생님은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는 껍데기도 없게끔 뭘 하라고 하느냐고 하는데, 자기들이 하기는 뭘 해? 원리원칙이 하는 거예요. 천운이 하는 거예요.
돈 쓰겠어, 이놈의 자식들! 밥 먹기도 아까운 것인데, 일도 못 하고 밥만 먹는 비료공장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자들을 동원하라구요. 알겠나?「예.」
산수원(山水苑) 조직도 그래요. 남자들 대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돼요. 이번에 산수원은 남자들을 동원하고 다음은 어머니를 동원해서 아들딸을 데리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가 3천 명 모였으면 몇 명이에요? 3천 명이면 어머니 패, 가인 아벨 둘 있을 것이니 세 사람 아니에요? 세 사람이니 3천 명이면 만 명을 모을 수 있다구요.
남자는 도적놈이에요. 집의 것을 내다 쓰려고 하지만, 여자와 아들딸은 외적 세계를 끌어당겨서 자기 기반을 닦으려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자동적으로 결집될 수 있는 환경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간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중에 먼저 낳은 것이 아벨이라면 나중에 낳은 것은 가인이 되는 거예요. 형제지애로 누나도 동생도 다 포섭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렇잖아요?
이럴 수 있는 반을 남겨 놓고 뭐 어디에 나가서 뭘 하려고 그래요? 돈 필요 없어요. 운동화 신고 다니는 거예요. 구두는 힘들어요. 운동화를 신고 자전거를 타고 다녀 보라구요. 자전거들은 하나씩 다 있지요? 자전거 타고 쓰윽 한 바퀴 돌면 한 시간 이내에 수십 명, 반을 모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동네에서도 자기가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 반의 여자보다도.
선생이 노력해서 교육하게 되면 그 노력한 선생 앞에 교육받은 사람은 참사람이 되는 거예요. 노력해 가지고 제3의 나라 앞에, 또 제2의 형제 앞에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것은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이 있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이익을 취하면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재산까지 털어서 팔아먹고 남는 것이 없다 그 말이에요.
땀은 땅, 눈물은 인류, 피는 하늘, 생명은 핏줄을 위하여
황선조! 「예.」 알겠나? 「예.」 둘이 하나예요. 둘이, 셋이 하나돼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무슨 여성연합, 무슨 무엇이고 다 해체해 버릴 거라구요. 오늘로써 선생님 지시예요. 여성당이 동원하게 되면 가정연합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황선조 하게 되면 곽정환을 통해서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알겠나, 황? 「예.」 여기에서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
또 황선조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 여성당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어요. 여기 곽정환을 통해서 동원하는 거예요. 하나예요, 하나. 두 손이에요, 두 손.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두 패만 아니라 여러 패 만들었으면 여러 형제 아니에요? 하나되라는 거지요. 무엇을 중심삼고? 거기에 오빠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큰 오빠, 큰오빠예요. 큰오빠가 아버지 대신 조정하고 동원해서 가정연합도 동원할 수 있고 그렇다구요.
알겠어? 곽 선생!「예.」정당 요원 여편네도 언제든지 24시간 동원할 수 있고, 교회의 여자들을 24시간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겠어, 못 하겠어?「하겠습니다.」할 수 있어, 없어?「예. 있습니다.」윤정로!「하겠습니다.」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잖아?「할 수 있습니다.」할 수 있지! 할 수 있으니까 ‘하겠습니다.’는 영원히예요. 돈 필요 없어요. 피땀을 흘리라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말씀하라는 거예요.
나도 여름에 얘기할 때는 팬티까지 땀을 뺐어요. 뭐인가? 땀은 뭐라구요?「땅을 위하여!」눈물은 뭐라구요?「인류를 위하여!」피는?「하늘을 위하여!」생명은? 핏줄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바쳐야 돼요. 그래서 제물이 돼야 돼요.
핏줄, 가정을 갖지 않으면 땀, 눈물, 피가 다 무효해요. 혈통적 가정 정착을 하지 못하면 다 잃어버려요. 땀은?「땅을 위하여!」눈물은? 「인류를 위하여!」피는?「하늘을 위하여!」그게 뭐예요? 봉사예요. 환경을 창조해야 돼요. 그다음에 생명은?「핏줄을 위하여!」자기 일족 전체를 말해요.
거기에는 가정을 중심삼은 형제가 들어가고, 또 그다음에는 종족이 들어가요. 핏줄이지요? 나라를 정착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것이 가정이라구요. 지금까지는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그랬는데, 그건 환경 창조예요. 생명은 뭐라구요?「핏줄을 위하여!」핏줄을 위하여!
여러분이 아버지를 대신했으면 생명의 씨를 남자한테 심겠나? 남자한테 심어야 되겠어요, 여자한테 심어야 되겠어요?「여자한테 심어야 됩니다.」대신 그렇게 났으니 여자한테 심어 줘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의 사랑과 같이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해 가지고 키우는데, 아벨적인 동생은 자동적으로 어머니와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은 반대 하지만, 양아버지와 같이 생각하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심히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동생은 자동적으로 젖 먹으면서 훈독회 했으니 거기에 숙달돼 가지고 형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가 가인을 중심삼고 운동을 좋아하고 낚시를 좋아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다음에는 축구를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고 춤을 좋아하고 그러면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사흘만 데리고 다니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보다 낫고 우리 동생보다 낫다고 한다구요.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거예요.
반에 들어가서 남자보다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가 쉬워
그래, 책임자가 되려면 여러 가지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동생을 사랑할 줄 알고, 형님을 사랑할 줄 알고, 누나를 사랑할 줄 알고, 누이동생을 사랑할 줄 알고, 어머니도 사랑할 줄 알고, 그다음에 전체가 하나 돼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그 가정이 돌아서서 본연의 부모를 갖춘 가정으로 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여자 혼자 못 하잖아요? 안 그래요? 교회는 세계적인 남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기준까지 아벨적 천일국 배경이 살아 있는 거라구요. 활동 무대를 넓히지 말라 이거예요. 그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군을 동원하는 거예요. 군은 면장을 중심삼고, 열두 면이 군에 들어가 있으면 열성분자로 동네에 소문난 면장이라 할 때는 군수도 소개받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래, 군수가 선전하는 것은 소생․장성․완성 3대권, 면하고 동하고 리에 대한 실적을 가지고 자기 실적으로 갖다 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 되어 가정만 하게 되면 전부가 늴리리 동동 업힐 수 있는 것이 뻔한데, 무슨 다른 것을 생각해요? 남자 필요 없어요. 도적놈들이에요.
그래, 보라구요. 가정당인데,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그 반에 있는 남자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말해 보라구요.「여자들입니다.」말해 보라구요. 쉽긴 뭐가 쉬워요? 해 봤어요? 해 봤느냐 말이에요. 해 보면 그래요. 그게 원리예요. 원칙이에요. 밤에도 맞고 낮에도 맞고, 춘하추동 어느 때나, 젊은 때도 맞고 늙어도 맞아요. 가정 평화를 해야 평화가 생기는 것 아니에요?
남자는 파탄 분자예요. 자기 여편네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 그 남자를 때려 쫓아 버리고 싶겠어요, 도와주고 싶겠어요? 빨리 그 아버지가 반대하기 전에 딱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그 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공동적으로 열두 제자까지…. 가룟 유다가 혼자 떨어졌기 때문에 예수를 팔아먹었어요. 열두 제자가 여편네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했으면 가룟 유다도 예수를 못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이해되느냐 말이에요. 이해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양손 들어요. 몸뚱이를 다 들지 못하니 일어서 가지고 맹세해야 되겠다구요. 틀림없다구요. 내가 떠나는데, 이제 허송세월 하지 말라구요. 몇 달 안 남았어요. 자, 내리라구요. 명년 4월까지 하는데, 바쁘다구요. 그 동네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동원하라구요. 알겠어요?
뭐 평화대사든 거기 가정에 있는 남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천사장이 심부름해서 모아 놓는 거예요. 모아 놓으면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아, 이번 강사가 훌륭하니 말씀 잘 들어 가지고 우리 가정들을 살리자. 그래서 마을에서 가정을 살려야 마을이 살아나고, 마을이 살아야 군이 살아난다.’ 하는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아니라고 할 사람 있어요? 곽정환, 알겠나? 「예.」 허송세월 보내지 말라구.
교육하고 원리원칙대로 실천하라
지금 몇 개월이에요? 3월 10일에 가정당을 만들었는데, 지금 몇 개월 됐어요?「5개월 됐습니다.」5개월에 무엇이 남았어? 공상들 많이 하고 도적질할 수 있는 놀음을 했지. 집 기둥을 뽑아 가지고 팔고, 자기 집 기왓장을 벗겨다가 팔아 쓰고 싶어하지? 교육을 해요, 교육. 누구를 하느냐?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가르치는 거예요. 형수로부터 할머니, 아들딸 전부 다 교육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여덟 명 가운데서 남자가 세 명이고 그 가외는 자기편이 되는데 안 하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곽정환!「예.」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사조치 해요. 지구당이 252개?「227곳입니다.」너무 간단해요. 책임자들이 여편네, 아들딸을 내세워 가지고 동원시키라구요. 자기의 일족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변에 있는 대등한 할머니 급, 어머니 급, 자기 급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아요? 전부 다 표밭이고, 하늘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재료가 수두룩해요. 남자는 빼앗아 먹어요. 해 가지고 기반 닦아 놓으면 갖다가 자기들이 먹어치우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축복받고 교육을 잘 하게 되면 자기들 이상 열심히 하게 될 때 맡기는 거예요. 자기가 맡아 가지고 교육하던 것을 넘겨주고, 이와 같이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자기들이 출발하던 이상이 되면, 그 아버지를 세워 가지고 대신해 나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로부터 할아버지까지 3대를 포섭할 수 있게 되면 가정이 부활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원리관이에요, 원리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당을 하라고 하면서 돈 한 푼도 안 준 거라구요. 곽정환에게 3억을 여기에서 빌려 주라고 그랬다구요. 내가 3억밖에 안 줬어요. 그것도 빌려 준 거예요. 헌금하게 되면 여자들을 통해서 3억 이상 내가 긁어낼 수 있어요.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도 알겠나?「예.」임자들 남자들, 한국에서 간 사람은 선생님 대신이에요. 제사장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싸워,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젓고…. 껍데기를 벗겨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돼요. 싸우러 갔나, 선교사가? 그런 녀석은 뉘시깔을 빼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구요. 앞으로 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이 말을 안 해요. 내가 처리해야 할 일을 깨끗이 처리할 단계가 얼마 안 남아 있어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영적으로 봐서…. 이것들이 또 부스대더라구요. 오점을 남기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가짜 선생님이 아니에요. 그럴 때가 되어 들어온다구요. 알겠나? 원리원칙을 실천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발전하게 돼 있지, 그렇지 않으면 도적놈이 돼요, 도적놈. 사기꾼이 된다구요. 내가 사기꾼이 아니에요.
그거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가 그래요. 윤정로!「그렇습니다.」황선조!「예.」이놈의 자식, 그대로 하라구. 그래 가지고 망하거든 내가 책임져요. 외국에 있는 전세계 사람들을 불러다가, 이 한국은 7천만 이상을 동원해 가지고 하루 저녁에 타고 앉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유엔이 필요하지 않을 거라구요.
예루살렘 선언은 나라를 찾기 위한 것
유엔도 여자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남자 유엔이 살아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그게 원리관이에요, 원리관 아니에요? 종교가 여자들이에요. 종교의 70퍼센트가 여자라구요. 여자 유엔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아들딸을, 아벨을 사랑하거든. 매일같이 젖을 먹이면서 훈독회에 참석하는데, 애는 울고불고 천대받는 거예요. 어머니들도 안타까워하지만 자기들이 철들게 되면 ‘훈독회가 이렇게 중요하구만.’ 하고 알게 돼요. 그거 교육이에요. 아기가 울게 되면 어머니가 혼자 전체 모임 자리에서 뛰쳐나가는데, ‘이래서는 안 되는구만.’ ‘왜 그럴까? 아, 이렇기 때문이구나.’ 철들면 다 교육의 재료로 다 알게 돼요. 어머니가 중요시하던 훈독회를 나도 중요시해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전통을 세워 주는 거예요. 전통이 갑자기 다 커 가지고 시집 장가가는, 결혼하는 날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에요. 젖 먹을 때부터, 아기 때부터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일본에도 절반은 한국 사람이 가 있지요? 이제 어느 날 일본에 180명 갔던 3배 이상 빼낼 때가 있어야 된다구요. 가서 뭘 했어요? 3형제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제4이스라엘국에 갖다 납고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어제 선포식을 했지요?「예.」맨 처음에 선포할 때 ‘참부모님은….’ 했어요. 누가 선포해 주느냐 이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망인 제4차 이스라엘국이에요. 1차도 2차도 3차도 실패를 했어요. 그건 뭐 실패한 근원도 없어요. 그건 없다구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원이에요.
소원은 뭐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국 뭐예요? 창건하는 것 아니에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제1이스라엘도 나라를 잃어버렸고, 제2이스라엘도 나라를 잃어버렸고, 제3이스라엘 한국도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그래, 예루살렘 선언은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제1차 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뭐라구요?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말이 맞는 거예요. 그거 결론이 그래요. 조국창건이 뭐예요? 제4차 아담권 환원을 말했지요? 제4차 아담의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제4차 아담의 나라가 생겨나면 천일국하고 제4차 이스라엘국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하나는 종교권이고 하나는 정치권인데,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국이 필요한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가인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집에서 부모로부터 쫓겨나고 ‘문 총재는 도적놈이고 사기꾼이다.’ 하고 별의별 흉한 일을 당했어요. 담을 넘고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떨어지기 위해서 숨어 가지고 자기 보물단지를 보호하기 위해 도망 다니던 생각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나라. 나라가 없잖아요? 하나님도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있으면 그런 아들딸이 있으면 상금을 주고 장려할 텐데, 반대할 수 있는 어머니가 안됐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일본 같은 데서는 4천 명이 납치됐어요. 역사에 없는 야만인이에요, 야만인. 미국 국무부에 내가 보고해 가지고 내가 필요할 때는 ‘일본이 안 들으면 들이쳐라.’ 할 거예요. 우리 언론기관으로 하여금 ‘일본이 언제까지 말 안 듣는가 보자. 들이쳐라.’ 할 거라구요.
준비된 세상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해 가정당 기반을 닦아라
한국 사람 투입했던 것을 완전히 빼낼지 몰라요. 그러면 한국 남자하고 결혼한 여자들은 일본에 있을 수 없어요. 한 마리도 있을 수 없어요. 소돔 고모라처럼 롯의 처를 죽이겠어요? 남편을 따라나서야 돼요. 북한에 간 일본 여자들이 환경을 못 만들었지만 우리는 환경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이 고마운 거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양창식!「예.」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자를 포섭해야 돼. 미국 여자들은 얼마나 배짱이 좋아! 남자를 종새끼로 부리려고 그러지? 「예.」 자동적으로 돼 있어요. 그들이 본연의 오시는 참남편을 통해 가지고 언제 명령을 받고 언제 자기 생명을 걸고 움직이겠느냐? 미국에서 그걸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 저쪽 동산에 기러기들이 새끼 치는 평원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것을 넘어야 돼요. 누가 먼저 넘느냐 하면 남자는 안 넘어요. 여기 도적질할 판이 있으니 그런 것은 아무도 모르니까 여자가 넘어가야 돼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 가지고 기러기 패들이 알을 까는 풍부한 자원지가 있어서 계절마다 그걸 보는데, 그거 왜 안 가 보느냐 말이에요. 똑똑히 알겠어?「예.」
내일 내가 길 떠나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가르쳐 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망하거들랑 내 책임 없어요. 통일교회 돈이 있나, 없나? 돈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다구요. 선생님이 돈 있나, 없나? 옷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나눠 주고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때가 왔으니 가정당에서 기반 닦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가정당들? 너희들이 다 해 먹을래? 세상에! 세상을 모르는 철부지들이라구요. 통일교인들 믿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세상의 여자들이 얼마나 비상천 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가서 사흘도 안 돼서, 일주일 따라다니게 되면 가서 시중해야 될 패들이에요. 그들이 와서 시중해 줘요?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라는 거예요, 말씀을. 알겠나?「예.」
이놈의 간나들! 여성연합을 해체해 버려야 되겠어. 문난영, 알겠나? 「예.」자기보다 유명한 사람을 빨리빨리 1년에 여성연합 회장을 열두 사람 변경하든가 해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그 그룹의 여자들이 들어와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이건 막아 놓고 자기들이 뭐 한다고? 본받을 게 뭐 있어?
아벨 여인이 여성연합이지?「예.」아벨이 가인을 포섭 못 하면 아벨은 죽어요, 죽어. 있으나 없으나예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이제부터 공자 사모님을 내세워 가지고 집을 만들어서 여성들을 교육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하고, 또 기독교 사모님을 어머니로 모실 수 있는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한 나라만 되게 되면 세 개 나라가 달려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여자가 누가 있어요? 4대 성인의 여편네가 돼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대접받고 자기 출세하기 위한 거예요? 그 단체를 살리기 위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거 틀렸나, 안 틀렸나? 말해 봐요. 이놈의 간나들, 타락한 역사의 세계의 주류가 꼬리를 치게 된다면 천하의 모든 여자들이…. 영계에 간 여자들이 전부 걸려 있는데 자기 혼자 잘살겠어? 알겠나?「예.」
자기 형님부터 포섭하고 그러라구요. 자기 어머니, 할머니를 포섭하고 본이 되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의 이웃사촌 여편네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여편네, 아벨 여편네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3단계를 넘어가야 정착해요. 반은 리, 면이 돼야 정착하는 거예요. 3단계라구요.
그래야 상․중․하, 중을 중심삼고 돌아가지, 이 가운데를 중심삼고 정착하게 되지 상하가 아무리 있더라도 중앙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또 전후가 아무리 되더라도 중앙이 없으면 다 떨어져요. 셋이 여섯 가닥, 일곱 패가 돼 버려요. 핵을 중심삼고 정착해야지요. 알싸, 모를싸? 「알싸!」
또 욕심들이 많아 가지고 자기 고향을 수습해 놓고 면에 가 가지고 잘난 사람을 중심삼고 도적질해서 빼앗으려고 생각해요. 그 남자하고 자기가 했댔자 플러스 플러스로 반발하지, 그 사람들이 자기 말을 안 들어요. 통일교회 사람들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있잖아요? 도망 다니던 패, 반대 받던 패라는 그 인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알겠나?「예.」
돈보다 귀한 것이 가정을 찾아오는 것
임자들도 그래요. 여기 책임자가 됐으면 여자 교육을 하라고 지시하는데, 딴뚜 하지 말라구요. 남자들은 도적놈이에요. 천만 원을 도와줬으면 1억을 도와주기를 바라요. 그 후원회에 돈 달라고 하지 말라구요. 수천억이 돼 있어도 그거 자기들이 품게 되면 도적놈들이에요. 그런 돈은 내가 필요 없어요. 내가 돈을 만들어요. 주조공장, 조폐공장을 만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돈보다 귀한 것이 가정을 찾아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그것이 원리가 돼 가지고 햇빛과 물줄기, 공기와 빛, 물이 스며들 수 있게끔 다 돼 있는데, 그걸 남겨 놓고 뭘 찾아가려고 그래? 지구당 해 가지고 그거 빛이 나요? 지구당 조상이 되고 선생이 되고 왕이 되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남자가 되려면 거기에 있는 여자들이 존경하고 그 여자들의 아들딸이 존경하게 되면 돼요. 그래서 돌아서라고 하면 돌아서요. 돌아서 가지고 남편이 뒤에 들어와 시중해 주면 그 남편을 대신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옛날과 다른, 180도 방향이 다른 가정이 되면 천국에 입적할 수 있느니라! 그게 탕감복귀라는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뒤집어지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가정을 뒤집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때요?「그렇습니다.」곽정환, 알겠어?「예.」딴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뭘 하느냐 하면 우리는 가정당이다 이거예요. ‘당신들 가정에서 여편네하고 아들딸, 어머니 여편네, 할머니 여편네, 3대의 여편네를, 갖고 있는 모든 여자들은 내가 교육해 가지고 한 곬으로 가게, 평화의 가정을 만들어 줄게. 한번 해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화의 가정이 될 수 있게끔 내가 해 줄게. 내가 도적질해 가지고라도 먹여 줄게. 그때 가 가지고 치다꺼리 협조해라.’ 이거예요.
면장도 그러면 면이 사는 것이요, 군수가 그러면 군이 사는 것이요, 도지사가 그러면 도가 사는 것이요, 중앙 수도권 장이 그러면 수도권 이 사는 거예요. 대통령이 그러면 장관들이 사는 것 아니에요? 아니야, 기야?「그렇습니다.」아니야, 기야? 이놈의 자식들, 소리들 쳐 보라구.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어머니보고도 그 거지 패들을 될 수 있으면 불쌍하게 보라고, 어머니보고 옷들도 사 주라고 그래요. 옷 사 주면 입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놀러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가 가지고 여자들 앞에 신임 받을 수 있게끔 잘 가꾸라는 거예요. 자기 남편보다 훌륭할 수 있어 가지고 그러면 자연히 존경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통일교회 선생님을 좋아하지 다른 누구를 좋아해요? 어머니를 좋아하나, 선생님을 좋아하나? 「아버님을 좋아합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런 책임자가 됐으니 동네에 있는 여자들이 하늘나라의 아담과 천사장 세계 가운데 품에 품게 될 때는 몽땅 아담의 사랑에 들어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도 거꾸로 뒤집어져야 복귀돼요. 자연히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맡겨서 하는데, 맨 처음에는 ‘저놈의 남자가 우리 가정의 아들딸, 일족을 전부 다 도적질해 가는 사람이다.’ 하겠지만, 도적질 안 해요. 틀림없이 순정을 지켜 가면서 본이 되는 거예요. 또 아무리 남편이 반대하고 주먹질해도 ‘네가 누구누구 좋아 가지고 이렇게 열심히 하지?’ 해도 끝까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바람을 내지 말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하늘 편 아담의 자리라면 천사장 편 가정의 여편네하고 아들딸은 하늘 편 아담의 자리에 돌아오게 돼 있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안 그래요? 윤정로! 「그렇습니다.」 응? 「그렇습니다.」 이 녀석, 도지사를 만나고 무슨 군수를 만나 가지고 면 열 개를 한꺼번에 할 생각을 하지 말라구. 자기 면을 타 가지고 시작해야 돼요. 자기 가정이 있어야 돼요. 가정이 복귀돼야 본이 돼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교재가 되잖아요? 안 그래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가정을 구하고 제2아담 동생을 만들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
정당을 만들 필요 없어요. 내가 순회하면 여러분 이상 만들 수 있어요. 어떨 것 같아요? 내가 국회의원을 찾아다니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럴 것 같아요? 내가 여기 대한민국의 관리, 계장 하나 안 만난 사람이에요. 도와 달라고 못 해요.
가정을 구해 주고 천사장 자리를 해방시켜 가지고 제2아담 동생의 자리를 만들어 갖다 접붙여 줘야 할 책임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가정 아들딸을 어떻게 접붙일 거예요? 생각을 달리하는 자체가 도적놈이에요. 절대 저쪽은 사람을 보내지 않아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믿고 여자들이 자기 남편, 할아버지가 반대해도 뛰쳐나온 것은 뭐냐? 내가 그 여자들을 이용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 꿈에도 없다구요. 동생을 키워 가지고 훌륭한 남편을 얻어 줘야 되고, 동생을 키워 가지고 사탄세계에 훌륭한 어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할머니를 만들어야 되고, 여왕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이 박사도 그래? 선생님을 사모해? 이경준 총장이 매일같이 새벽에 여기에 오려면 아침에는 한 시간 10분 걸린다고 하는데, 돌아가려면 두 시간 걸릴 거라구요. 거리가 가까우면 좋겠다고 하면 여기에 이사 오라구, 총장이고 다 집어치우고. (웃음)
둘 다 안 해 가지고는 총장의 권위가 없어요. 자기보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써야 돼요. 대전에 이경준 같은 사람이 있어서 둘이 경쟁하게 된다면, 대전에 있으면서 훈독회에 열심히 오면 그 사람을 총장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고방식이에요. 틀렸어, 맞았어? 이 총장! 「예.」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틀렸어, 맞았어? 「맞습니다.」 수십년 되었는데 새로운 신내기가 와 가지고 불이 나 가지고 3년만 그렇게 하면 바꿔치는 거예요. 틀림없이 바꿔치는 거예요.
내가 자기들을 기둥 삼아 가지고 기둥 신랑 노릇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기둥 신랑 해 주기를 바라지요? 하늘땅에 유명한 것 아니에요? 지금 영계가 결의해서 ‘문 총재, 문 총재!’ 그러잖아요? ‘문선명, 문선명 구세주’ 하고, 그다음에 또 뭐라구요? 「메시아!」 메시아, 재림주, 그다음에? 「참부모!」 그게 제일 나쁜 이름이에요. (웃음)
구세주 재림주의 책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상을 구하기가 쉬워요? 종교권에 있어서 메시아가 뭐예요? 평화의 왕이라구요. 쉬워요? 재림주가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리고 십자가에 돌아갔다 와 가지고는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라 세계를 찾아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권을 영육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을 만들고 제4차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게 되면, 유엔까지도 싸잡아 가지고 그 가운데에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전에는 재림주의 책임이 끝나지 않아요.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입니다.」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 살기를 나를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일을 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 뿌려 버렸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그렇게 사셨습니다.」 안 살았다고 하면 입을 째 버리고 얼굴을 긁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영계도 그렇지요. 4대 성인, 5대 성인이 몰라서 ‘문 총재, 문 총재’ 그래요? 그 부하들, 열두 사도로부터 120명이 합해 가지고 한결같이 ‘문 총재, 문 총재, 우리 참부모! 우리 재림주, 우리 메시아, 우리 구세주다!’ 다 그렇게 생각하겠다고 선언하지 않아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똑같아요.
그 원칙이 같은데 이걸 부정하는 녀석은 지옥 가야 돼요, 지옥. 갈 데가 없어요. 영계 전체가 통일돼서 결의문을 선포해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가는데 거기에서 떠났다면 어떻게 돼요? 지상에 사는 패들이 지옥 가니 그 영계의 패도 따라가겠으니 영계가 가만 안 둬요. 그런 것이 있으면 ‘이놈의 자식!’ 하며 치워 버린다는 거예요.
유정옥도 유 씨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는 유 씨의 메시아가 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디로 갈 거야? 나라에 입적해야 돼, 나라. 열두 종족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만들어야 나라가 형성된다구요. 열두 종씨가 연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6연합까지 만들라고 내가 그랬나, 안 그랬나? 황선조! 「그러셨습니다.」 말만 남겨 놓았지, 안 하지 않았어? 자기가 밥을 먹지 않고 굶더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아?
한 번 대회하고는 그것으로 다 흘러가는 줄 알아요. 그것이 뿌리가 되고 가지가 동쪽 가지면 동쪽 가지가 언제나 춘하추동 계절에 대한 환경적 여건, 습도니 영양분이니 질소니 무엇이니 전부 흡수해 가지고 산소를 산출해야지요. 산출한다는 것이, 풀들이 산소를 내뿜는다는 것이 남기고 가기 위한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질소를 먹어 가지고, 사람들이 탄산가스 뿜는 것을 먹어 가지고 그걸 영양소로 해 가지고 산소로 바꿔치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멸망이에요, 멸망. 천하에 어디 숨을 구석이 없어요. 알겠나? 「예.」
너는 누구인가? 순도야, 뭐야?「준호….」 준도야, 뭐야? 「문준호입니다.」 준호야? 문준호! 문준호는 누구 아들이야? 「막내 장로님 아들입니다. 처남입니다. 성숙이 동생입니다. (황선조)」 어디에 있어? 일본에 있어? 「일본 부회장으로 있지요.」 일본 놈이 됐나, 한국 놈인가? 「반반 입니다.」(웃음) 뭐이? 「반반이랍니다.」 반반일 게 뭐야? 반반이면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해. 「정신은 한국 사람입니다.」 정신이 한국 사람이면 몸뚱이도 한국 사람이지 반반이 뭐야? (웃음)
일본에 한국 목회자를 보낸 것은 일본을 구하기 위한 것
일본 놈들도 한국 사람 되기 위한 거예요. 일본에 가 사는 사람들을 이번에 전부 철수시킬지 몰라요. 잘 알라구요. 180명 내가 이동시키면 서…. 황선조는 울었지, 그때? 「속 쓰렸었습니다.」(웃음) 세상에! 골수분자를, 뼈다귀를 일본에 갖다 박아 놓은 거예요. 그거 안 했으면 일본이 날아갔어요. 없어졌어요. 벼랑의 가장자리에 굴러 떨어졌을 거라구요. 벼랑에 발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집어치우고 손 댔기 때문에 3년, 4년 이래 가지고…. 오야마다가 출세했지.
오야마다! ‘오야, 오야!’ ‘오야!’ 하면 ‘마다카?’ 그러고 말이에요. (웃음) 오야마다가 회장도 못 하고…. 후지이가 있잖아, 건달 같은 사람? 그 부인 때문에 내가 회장을 시켰어요. 부인이 똑똑한 부인이라구요. 여기에 후지이는 안 왔나? 이놈의 자식, 자기 갈 길을 모르고 있어.
여기 일본에서 온 사람 남자가 몇이야? 남자가 열 여섯 명이고 그 가외는 전부 다 일본 사람이라며?「예.」 이제 한국 가정을 중심삼고 두 가정, 세 가정씩 한꺼번에 빼서 이동할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돼요. 내가 장사 밑천을 했으면 이익이 나야지. 한 사람 보냈으면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혼자 가 가지고 세 사람은, 세 가정을 길러 가지고 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 자기 먹고살겠다고 거기 가서 뿌리를 박아 가지고 일본에서 살겠어? 그게 축복해 준 뜻이 아니에요. 그 나라를 구하기 위한 거라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세 제자의 한 사람으로 갔으면, 가서 자리잡아 가지고 세 제자와 세 제자를 인도한 선생님까지 합해서 그 나라를 인수해서 하늘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가 세 제자를 못 만들어 가지고 죽었지요?「예.」자기 후계자를 길러야 된다구요. 밤이야 낮이야 먹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 앞에 정상적인 자세로 앉아 있을 수 없어요. 따라지가 돼 가지고 암만 큰소리해도 내가 안 믿어요.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선생님이 재차 하게 된다면, 이제는 마을을 몽땅 몇 개월 이내에 잡아 쥘 수 있는 실력권 내에 다 들어왔어요. 임자들에게 얘기해 가지고 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40만을 동원해 가지고 하나만 되게 된다면 나라를 말아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요. 말아먹는 데는 문 씨만 해 먹을 수 없어요. 자기들을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같은 동료로 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를 편성하려고 그래요.
거기에 통일교회만이 아니에요. 절반은 가인 아벨이 있지만 말이에요, 우현 좌현 하게 되면 열두 사람이에요. 남자를 중심삼고 우현을 하느냐, 여자를 중심삼고 하느냐? 지금 때는 복귀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중앙에 있으니, 중앙에 있는 선생님이 필요한 것이 남자가 우현이 아니에요. 여자가 우현이에요. 이쪽 사탄세계에 가게 되면 남자가 좌현이 되게 되면 여기는 싸워요. 싸우는 것은 망하고 이쪽은 흥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자기 남편이 나라를 위해서 국회의원 하던 10배 이상 열심히 해야 돼요. 그거 도적놈들이에요, 전부 다. 둘이 의논해 가지고 누구 돈 있는 사람에게 가서 어떻게 하든지 선거 비용을 많이 해서 당선되려고 하지만 당선이 안 돼요. 천운이, 하늘이 막아 치워요. 그래서 당선돼 가지고 사고 생기면 죽어요. 병신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이번에 욕심냈으면 영계에 갔을지 모를 거예요. 영계 육계가 지금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싸움한 것을 몰라요. 한 코에 있어서 보통 때는 보이는데 보이지 않는 나일론 그물에 다 걸려 있어요. 여기서 하면 전 하늘땅이 움직이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했어요.
그래, 밤 오는 것이 제일 지금…. 우리 무슨 현실이? 연실이, 양연실이 선생님 치다꺼리를 하다가 병나서 죽게 될 줄 알았다는데, 그래도 살아서 요즘에 얼굴을 봤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럴까? ‘영계를 이렇게 가는구만.’ 그걸 느꼈어요. 그렇지만 갈 수 없어요.
유엔 공략을 해야지요. 이제는 내가 실패하더라도 실패가 아니에요. 이미 아벨유엔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예.」우리가 지금 준비하는 것을 세계에 내세우더라도 ‘문 총재가 유엔 이상의 빌딩을 가지고 시작하겠구만!’ 할 수 있게끔 방을 하나 얻어서라도 해야 된다구. 알겠나?「예.」지금 그 너저분한 거지 떼거리들을 다 빼 버려 가지고 그 계약금을 배로 불려서 탕감해 쫓아 버릴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유정옥이 그런 생각을 해야 돼. 응?「예.」 여기 다 왔구만. 선생님하고 이별하겠나, 새로이 출발해서 거동 거리를 같이 가겠나? 말해 봐. 「새롭게 출발해서 같이 가겠습니다.」 일본 패들, 일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많구만. 어이쿠! 내려요, 내려. 일본 말을 앞으로 못 쓰게 할 거라구. 일본 말을 하는 사람은 한국에 들어와 일을 못 해요.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
천일국이 생겨 가지고 이제 제4차 이스라엘국까지 된다면 이 땅은 통일이에요. 앞으로에 있어서 세계에 나가 일하던 사람을 데려다가 재교육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조직 편성에서 뼈 조직을 해야 된다구요. 제4이스라엘국이에요.
이스라엘국은 환경 창조를 해야 돼요. 환경 창조를 해야 거기 환경 가운데 가인 아벨, 주체와 대상이 있으니 그것이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앞에 환경이 없어요. 있나, 없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망은 뭐냐 하면 찾아와야 될 제4차 아담국가예요. 아담국가가 나라를 갖추어야 되는데, 그 나라는 뭐냐 하면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유엔의 기반이 벌어진 제4차 아담권 승리 국가가 제4차 이스라엘국입니다. 그러면 천일국의 상대권이에요.
제4차 아담국가 환경의 주체 대상이,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지요?― 그래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그래, 세계를 위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해요. 종교를 믿는 것이 자기 구원, 자기 일족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것이 아니에요. 그걸 확대시켜 가지고 세계 원수까지 포섭해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가 매 맞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라를 파탄시켰던 것을 비로소 이 마지막에 찾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 환원을 선포했지요?
그 환원을 선포한 것이 환경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아담의 승리권을 그냥 이어받았으니 거기에는 반대가 없어요. 축복하게 되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중심이 되는 주체와 대상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일국,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것이 뼈와 같아요. 뼈가 생겨 가지고 살이 생기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다 원리적이라구요.
어제 선포를 잘했나, 못했나? 「잘하셨습니다.」 안 하면 그냥 그대로 자기들은 흘러가는 거예요. 그 선포를 했기 때문에 권위가 서는 거예요. 첫 번 나서 가지고 제1이스라엘이 아니에요. 참부모님은?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의 소망인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하나님과 천주 앞에 선포하나이다!
그거 누가 선포했어요? 「참부모님입니다.」 거기에 참부모라는 말이 있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거기 쓸 때 참부모라고 썼어요? 「아닙니다.」 누가 해요? 곽정환 자기가 선포하는 게 되지. 「참부모님이 하셨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걸 뺐기 때문에 참부모님도 나서자마자 ‘참부모님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소망인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을 하나님과 천주 앞에 선포하나이다.’ 한 거라구요. 누가 한 거예요? 「참부모님이십니다.」 누구한테? 「하나님과 천주 앞에!」
‘참부모’를 빼면 누가 하는 것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선언이에요. 왜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에요? 나라가 없는 백성들이에요. 이스라엘도 그렇고, 제2도, 제3도 없잖아요? 제4차 이스라엘국 예루살렘 선언문이 하나된다 이거예요. 제1이스라엘 하나, 제2이스라엘 하나,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 가지고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이다 이거예요. 조건이 다 돼요.
안팎에 어디 가든지 그걸 부정할 수 없으니 그걸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환경에서 다 사탄이 물러나 가지고 이제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닦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미리 다 계획하기 위한 레이아웃을 짜 놓았기 때문에 실패가 아니에요. 다 해 놓았어요. 선생님 혼자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 천일국 이상을 혼자 만들 수 있고, 내가 없더라도 안 될 수 없게끔 돼 있기 때문에 실패자가 아니에요.
한국과 일본의 책임자들이 유엔에 가서 왕 노릇을 해야
이런 때에 있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해 먹겠어요? 똥개새끼들 같으니라구! 위신상 그럴 수 있어요? 유엔에 가 가지고 세계 국가의 수상들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한국 책임자, 일본 책임자, 천사장국가 책임자, 이 세 나라 책임자들이 완전히 유엔에 가입하게 되면 유엔을 소화하고도 남는다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에 가 있는 일본 놈들, 한국 놈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이 거지 패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국에 있는 거지 패들을 동원해 가지고 유엔에 들여보내 가지고 왕 노릇을 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전체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여기 오야마다를 중심삼고 동원해야 되겠나, 유정옥을 중심삼고 동원해야 되겠나? 오야마다가 유정옥의 아래에 있다구. 안 그래? 「그렇습니다.」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그외에 오쓰카니 무엇이니 자기 아래에 다 있는 거라구. 거기에 이러고저러고 하는 녀석들은 존재가 없는 거예요.
주체를 무시하는 것은 중심을 무시하는 거예요. 중심은 환경에 하나 밖에 없어요. 그 환경의 중심은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예요. 중심이 하루 저녁에 변할 수 있어요? 씨를 받아 가지고 사방에 뿌려 놓고 이동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가 가지고 세 사람 씨를 만들어 가지고야, 세 사람이 돼야 뿌리가 나서 세 면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 형태가 벌어진다구요. 씨를 뿌린 그 하나를 중심삼고 세 씨만 연결하더라도 그 나무는 사위기대를 거쳐 자란다는 거예요. 그러니 동원할 때 하나 안 돼 가지고 빠지는 사람은 탈락되는 거예요.
임자네도 한국에서 해 먹고 일본에서 해 먹었는데, 하늘땅에서 해 먹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원칙대로 해야 돼요. 가정을 수습할 수 있게끔 저나라에 가서 해야 할 일까지 가르쳐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할 일이 지금 선생님이 말한 여자들에게 책임 지워 가지고 재차 지시해야 돼요. 조건을 맞출 수 있어 가지고, 조건을 맞추게 되면 지상에 있어서 앞으로 여기 나라의 공인을 다시 받아 가지고 올라가야 해방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가인은 아벨을 위해서, 아벨은 가인을 위해서 태어났다
자, 이젠 내가 떠나더라도 ‘가정당이 뭘 하느냐? 선생님은 어디 도망가고 없어졌는데 우리는 뭘 하라는 것이냐?’ 하지 못할 거라구요. 뭘 하는지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알았나, 몰랐나? 해 보라구! 「알겠습니다. (윤정로)」 해 보지도 않고 그러고 있어?
임자 여편네를 하숙집 주인보다도 내세워 가지고 어머니 노릇을 해야 돼. 어머니 대신 놀음을 해야 된다구. 통일교회 여자들이 어머니를 대신해야 돼요. 어머니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 아벨 여인이라면 가인 여인을 포섭해야 돼요. 가인은 열두 사람이에요, 아벨은 하나고.
예수님이 아벨의 중심이면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열두 가인들을 포섭해야 하는 것처럼, 여성연합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점점점점 없어지고 말아요. 빼앗겨 버려요. 성인들 사모님들, 알겠나?「예.」
공자면 유교의 중심이니까 13수…. 2001년 1월 13일 중심삼고 했어요. 자기들이 중심이에요. 열두 여자들을 길러서 예수의 열두 제자들 앞에 사모님을 만들어 가지고 핏줄을 끊어 버려야 되는데 그걸 못 했어요. 여자들이, 아벨가정은 열두 가인가정을 수습해야 돼요. 여자들이 수습해야 돼요. 남자는 못 수습해요. 알겠나?「예.」알겠나, 문난영? 「예.」
문난영이면 문난영이 같은 사람을 열두 사람 만들어 가지고 팔도강산에 배치해야 된다 그 말이야. 열두 사람으로 배치된 그 문난영의 제2대는 거기 가 가지고 또 열두 사람을 포섭해야 돼요. 그래야 국가가 복귀되는 거예요. 출발하면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이번에 2세들을 다시 교육하면 잡아서 지방에 써먹으라는 거예요. 그걸 놀려 두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잘못된 녀석들은 그냥 그대로 여기 접붙이지 못해요. 탕감해야 돼요. 3배 이상 해라 이거예요. 수십 년을 탕감하라는 거예요.
사길자는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숫자는 잘 모르겠습니다.」무엇이?「확실한 숫자는 잘 모릅니다.」자기 아들딸도 몰라? 아들딸이 없구만.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말이 그냥 그대로 날아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왕터에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워야 돼요. 기둥을 세우는 거예요. 그다음에 레이아웃 도면이, 청사진이 있어야 돼요. 뼈다귀 될 수 있는 사람, 서까래가 필요한지 보가 필요한지 전부 다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일 아침에는 내가 떠나야 돼요. 곽정환도 데리고 가려고 그래요. 둘이 잘 하라구, 하나돼 가지고. 알겠어? 그래, 곽정환한테 어디 가든지 물어보고 전화하고 말이야. 자기들 둘이 하나돼야 돼.
교회가 아벨이야? 어디가 가인이야? 자기는 가인이야. 여기에서 명령을 하면 들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해야 된다구. 명령하는 것이 아벨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가인을 위한 명령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 「예.」거기 일하는 것은 아벨을 위한 명령이 돼야 돼요. 주인이 바꿔치는 놀음을 안 해 가지고는 발전 안 해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거예요. 가인은 아벨을 위해서, 아벨은 가인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위해 태어난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남편을 대신 접붙일 수 있는, 절대 하나될 수 있는 어머니와 아들이 돼야 돼요. 그렇게 되면 남편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 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수천만년 하나님이 고생한 거라구요. 알겠나? 그게 원리관이에요. 원리적 섭리관이에요. 공식이에요.
모든 단체는 하나돼서 나아가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여자들은 선생님하고 떨어질 수 없어요. 떨어지면 텅 비어요. 가슴이 텅 비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이 있더라도 텅 빈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지. 선생님이 없으면 미국이 텅 빈 것 같다고 그래요. 여기도 선생님이 없으면 텅 비는 기분 나지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중앙, 중심이라는 거예요.
개인 중심에서 자꾸 점점 크니까, 세계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이런 중심이 됐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나 자기 혼자 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라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하늘땅과 더불어 같이 살아요. 천년만년 전통이 끊어지지 않아요.
저나라에 가서 보다 세밀하게, 보다 치밀하게, 보다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서 내가 영계에 가면 혁명을 많이 할 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재림 안 하는 성인들은 목을 쳐버리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되니까 사실이에요.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을 같이해 주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 앞에 보탬이 되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수물이 나갈 때 맨 처음에 나간 물이 저 멀리 나가고 맨 꼴래미로 나간 물이 들어올 때 먼저 밀고 들어오는 거라구요. 수평이 될 때는 밤이나 낮이나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것을 잡아 가지고 ‘땅!’ 해서 햇빛만 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 자꾸만 열심히 해 봐요, 이 원칙을 중심삼고. 망하겠나, 흥하겠나?「흥합니다.」전체 단체는 하나예요. 알겠어요? 승공연합!「예. 얘기하겠습니다. (곽정환)」 가정연합!「예.」 그다음에는 또 뭐 있나? 「여성연합이 있습니다.」 여성연합, 청년연합도 다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선생님 명령 일하에 다 대표로 세웠으니, 곽정환은 선생님 대신 대표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치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왕가에 가나 어디를 가나 최고의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그 권위를 가졌으니 세계의 난다긴다 하는 가정들이 머리 숙이는 거예요. 안 했다가는 자기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나?「예.」더 얘기 안 해도 되지요?「예.」
자, 훈독회 계속하자구요. 중간에 여성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지 않아도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내가 잘라 가지고 얘기를 잘했나, 못했나? 「잘하셨습니다.」 둘이 하나되어 의논하라구. 승공연합도 의논해 가지고 3형제건 4형제건 전부 다 하나돼야지. 아버지 어머니 생일날이니까 협력해야지요. 형제의 잔칫날에 어머니도 협조하고 형제들도 협조해야지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나라 살림을 중심삼고 일족, 김 씨, 문 씨 할 것 없이 전부 다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다 알았다니까 이제는 넘어가자구요. 자, 시작하라구.
여성들을 교육하고 기르는 데 정성을 다하라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재림을 신봉하고, 불교에서는 미륵불의 현현을 기대하고, 유교나 회회교에서도 그 종단의 종주들이 다시 와서 죄악과 투쟁의 세계를 심판하고 모든 인류가 바라는 선한 이상세계, 곧 천국을 이루게 되리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종교가 그 종주의 재림에 의해서만 이 죄악의 세계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적 가르침의 근본을 통일시켜 전종교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미륵불, 진인, 정도령 등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진리의 지도자, 참사랑의 지도자가 아니고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들도 통일교회가 다 시작한 거예요. 얼마나 혁명적인 말씀이에요! 그 제안한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자!
『……이제 메시아로 오시는 참부모 앞에 지금까지 남성들이 주도했던 전쟁과 폭력, 억압과 착취, 그리고 범죄의 세계를 종결짓고 평화와 사랑, 그리고 자유가 넘치는 이상세계를 실현할 참된 일꾼들이 바로 이 시대의 여성들인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다구요. 여성들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도적놈들을 길러 놓으면 안 돼요. 기둥을 빼 가고 집을 헐어 가요. 여자와 아들딸은 어머니를 따라가요. 아버지는 헤쳐 놓지만, 어머니는 모아 가지고 자기들의 영원한 생활 기반을 닦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성의 본질이 그렇게 돼 있어요. 아들딸은 어머니를 따라 가 가지고 사랑의 울타리, 사랑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안식처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거기에 중점적으로 모든 정성을 들여야지, 날아갈 수 있는 천사장 패들에게 정성을 들여요? 나는 세계 대통령들도 안 만났어요, 지금까지. 만났나, 안 만났나? 「안 만나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대통령이 내 말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겠다고 했으면, 통일교회를 내세워 가지고 교육하고 선포했으면 말이에요, 이런 고통을 안 당할 거라구요.
누구인가? 대통령 옆에 앉아 가지고 누구? 이번 디 제이(DJ; 김대중) 말이야. 「예. 임동원이오.」 임동원, 내가 교육시킨다고 대통령이 그렇게 하라는 말을 듣고서도 안 했어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불쌍한 곽정환을 잡아 죽이려고 임자네들도 후원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응? 문 씨들도 그래. 키다리 패들도 곽정환이 없으면 좋겠다고 깃발 들고 휘젓고 다녔다구요.
왜 이상하게 보나? 전라도 패들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일보를 망치려고 했어요. 그때 자기를 내가 대체했으면 망쳤어. 망쳤다구.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 ‘내가 뭘 잘못했게?’ 이러면서 비행기에 내려 차를 타고 오면서 기막혀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지? 선생님이 뭘 모르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벌써 알아요. 척 대하게 되면 벌써 얼굴이 그리 안 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 축복도 그래요. 손이 알아요, 손이. 영적으로 가르쳐 주면 어떻게 다 맞춰져요. 영적으로 봤던 것이 틀림없어요. 섬나라를 지나든가 대륙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도 틀림없이 맞춰 놓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해요? 벌써 눈이 알고 손이 알아요. 그때는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돼요. 생사지경을 놓고 판단 기도를 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묶어 줬는데 자기들이 갈라진 패들은 두고 보라구요, 좋은 게 어디 있나.
그래, 자기들끼리 하라니까 전부 도적놈들끼리 모여서 짝패 하려고 해요. 반대예요, 반대. 반대예요. 높은 자는 낮은 자, 낮은 자는 높은 자, 넓은 자는 좁은 자하고 묶어야 균형이 되는 거예요. 자!
『……아시아평화여성연합과 오늘 창설되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앞날에 하나님의 크나큰 축복과 영광이 있기를 축원하면서 이만 본인의 격려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돼서 나아가라
아까 얘기한 총론의 결론은 간단해요. 임자들은 공동묘지에 가더라도 한패로 가야 돼요. 싸움터에 가더라도 한 연대와 마찬가지고 사단과 마찬가지예요. 군단과 마찬가지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상하 전후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전체 동원시대에 있어서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기 한국 사람 하나에 일본 사람 세 사람 해서 사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몽땅 한곳에 배치해 놓으면 가서 싸우겠어요? 「싸우지 않습니다.」 싸우겠나, 어떻게 되겠나? 「싸우지 않습니다.」 지금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한국의 책임자면 한국의 책임자를 세계를 위해서 몽땅 옮겨 갈 때가 온다구요. 그 훈련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깨끗이 빚지지 말라구요. 청산해야 돼요, 이번에. 알겠어? 「예.」 집을 팔든가 다리를 잘라 팔든가 청산을 해서 떠나게 될 때 ‘세상아, 잘 있거라.’ 그래야 돼요. 뒤를 돌아보는 미련을 남기지 말라구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데 뒤돌아 보다가 소금기둥이 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몇 번씩 얘기했어요. 인사조치 할 테니까, 새로이 이동할 때가 올 테니까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다 통역을 해서 듣지? 「예. 듣습니다.」 듣지? 「예.」 이번에 깨끗이 정리하라구요. 선생님이 계획하는 모든 세계의 프로그램이 한 권의 프로그램인데 한 장이 찢어지더라도 그 책은 못 쓰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보면 말이에요, 다 끝나기 전에 미리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있거든?
끝나면 몽땅 없어지지 않아요. 조건을 남겨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 동쪽에 있으면 서쪽으로 돌아설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남기려고 하기 때문에 미리 하늘은 지시하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소화 못 하면 문제가 돼
곽정환! 「예.」 아벨유엔을 청와대 빌딩을 빌려 가지고 하면 좋겠나, 어디 큰 재벌들 회사의 본사를 빼앗아 가지고 하면 좋겠나?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통일교회 사람들 위신이 있다 이거예요. 하늘의 위신이 있어요.
선문대학도 어제도 가 봤는데, 거기에 비를 맞고 앉아 있으면서 ‘아이고, 비가 오네!’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학교가 비 맞으면 ‘우리 주인 양반과 비 맞는 이 시간이 언제 또 있겠나? 오늘이 좋은 날이구나.’ 그런 것을 생각하고 봤다구요. 비가 무슨 사연이 있나 이거예요. 비도 기쁨의 환경으로 소화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 잔디밭 이겨 놨던 것이 비가 옴으로 말미암아 떠나면 잘 자랄 것 아니에요? 비가 좀 더 왔으면 좋았을 텐데. 내 구두에 물이 새 들어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 정도 어제 사람들이 밟고 하는 것은 잔디는 끄떡도 없습니다. 금방 살아납니다.」 잔디가 살아나니까 잔디야. 「예.」 「어제 가신 후에 지금까지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전 알고 있습니다.」(웃음) 아, 어제 못 온 비가 와야지. 참았으니까, 변소에 가야 할 그 시간 참았다가 ‘왁!’ 오는 거라구요. 딱 그와 같아요.
하나님의 뜻을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것이 페이지만 들기만 하면 휙 바람 불어서 넘겨 놓겠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내가 이제 어디로 가야 되겠나?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 와 있어야 되겠나, 유엔 꼭대기에 가 있어야 되겠나?「유엔 꼭대기에 가 계셔야 됩니다.」 유엔 꼭대기에 가 있어야 돼요.
곽정환,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거 다 내쫓더라도…. 「알겠습니다.」 ‘내놓으라구, 잔소리 말고!’ 하라구. 회장님이 한국에 길이길이 영원히 빛날 수 있는 탑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 이름이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한국을 선전하는 데, 통일교회를 선전하는데…. ‘통일교회가 죽은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국가가 소원한 모든 전부를 꼭대기, 꿈같은 꼭대기 위에서 밤에 등대와 같이 빛을 발하는 거예요. 그 국민이 자나 깨나 바라보고 감사하게 돼 있어요.
‘우리가 반대하고 우리가 싫어하던 저 탑이 문 총재의 탑이로구만. 얼마나 불쌍하게 고생했던고!’ 회개의 눈물로 바라보면서 밤을 지새워 가며 아들 앞에 유언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런 3대의 조상들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 도원빌딩이 필요해요? 여의도에 빌딩 못 지은 한이 남아 있는데, 여의도의 63빌딩이 문제가 안 될 터인데, 이놈의 자식들이 제멋대로 120층을 가지고 뭐 70층, 40층 마음대로 깎아 가지고 내준다 내준다 이러고 있어요. 내주고도 방해하게 돼 있다구요. 기성교회가 그래요. 알겠어요? 원수와 친구가 돼야 돼요. 알겠나? 「예.」
어제 뭐예요? 무슨 권이라구요? 「제4차 이스라엘국….」 아니, 무슨 권이라고 나중에 내가 얘기한 것이 있어요. 무슨 권이라고 얘기했나? 「천통권…」 무슨 천통권이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권이라고 했는데. 「유관심권과 무관심권 하셨습니다.」 거기에 맨 마지막이 뭐예요? 원수와 하나돼야 돼요. 기성교회를 소화 못 하면 문제예요. 종교권 전부가 문제라구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제일 필요한 것은 일화 통일의 세계
그래, 통일교회와 하나돼야지, 다른 데는 안 된다구요. 가인 아벨 아니에요? 「유관심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그거 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고생 안 했지요? 고생 안 하니까 무관심권이에요. 선생님이 갈 때 남기고 가면 유관심권을 가지고 자기 집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존중시하면 그 전통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일화 통일이지요? 「예.」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제일 필요한 것이 일화예요. 일화의 세계요, 통일의 세계예요. 외적 세계가 안 돼 있으니 일화 회사를 중심삼고, 통일 회사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는데, 이것을 전부 도적질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의 위신을 생각지 않고 다 팔아먹었다구요.
내가 꿈에나 팔려고 생각했겠나? 하늘 앞에 통일교회가 망하더라도 일화와 통일산업은 망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것을 내가 아는데 그걸 팔 수가 있어요? 망하게 할 수 있어요? 교회를 팔아서라도 살려야 돼요. 그렇잖아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희생됐으니 교회를 팔아서라도 외적인 문제를 수습해야 되는 원리원칙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뭘 많이 사 놓고 했기 때문에 지금 황선조가 신세를 지고 있잖아? 여의도의 주차장에서도 4억 5천만 원이 나온다고 그랬지?「예. 주차장만 한 달에 2억이 나옵니다.」아, 글쎄 그 전체를 다 해서 빌려 주게 되면…. 야, 4억 5천만 원이면 부자라구요. 「전국의 우리 빌딩들 다 해서 그럽니다. 전국의 작은 빌딩들 거기서 나온 세입니다. 여의도뿐만 아니고요.」 그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자기가 지금 행세하잖아?
종로만 해도 금탑이 돼 있잖아? 거기에서는 얼마나 받나? 「종로에서는 한 달에 1천7백만 원 나오고 있습니다.」 싸다구. 나는 한 3천만 원 이상씩 들어오리라고 생각했더랬는데. 감정해 봐요. 「예. 더 나오겠습니다.」 응? 「3천만 원 가까이 나오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안 가 봐도.
이제는 통일교회의 지금까지 흘러가는 단체들이…. 물이 흘러가게 되면, 비가 오게 되면 파 가지고 나가니 모래사장의 섬이 점점 더 드러난다는 거예요. 물량이 파 나가서 모래 자리를 채우니만큼 물은 낮아지고 섬은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돼요. 이제는 똔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한국을 내버려 두더라도 이건 세계를 위해서 내 버려둔다고 생각해요.
일본 사람들은 ‘아이고, 선생님은 뭐 일본 사람을 고생시킨다.’ 하지만, 일본 나라가 지진이 벌어져 가지고 태평양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으로 다 몰려들 것 아니에요? 어디로 갈 거예요? 태평양으로 건너갈 거예요?
위기의 일본을 아버지의 전통적 사상을 교육시켜 살려 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관부(關釜; 일본의 시모노세키와 부산) 간의 터널을 빨리 뚫으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올지 모른다는 거지요. 이제는 관부 터널을 뚫는 것에 미국 정부도 그렇고 한국 정부도 관심을 갖지요? 이제 금년 이 책임만 하게 된다면 말이야, 그 나머지 돈을 가지고 이 터널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학교하고. 리틀엔젤스 같은 학교가 있어야지요. 우선 소학교부터 중․고등학교가 있어야 되잖아? 그 조총련 학교들 파는 것을 전부 다 인수해야 되겠다구. 「예.」
그거 없애 버리면 안 돼. 「예.」 알겠나? 「예.」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민단이라든가 대판(大坂; 오사카)에 있는 땅을 팔아서라도, 집을 팔아서라도, 몽땅 팔아서라도 이걸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안 도와주더라도 일본이 해야 되는 거예요.
언제 도망갈지 모르는 일본 나라예요. 대홍수가 난다는 것이 얼마? 홍수가 난다고 해 가지고 일본이 없어진다는 것이 벌써 언제예요? 「1999년이었습니다.」 그래, 그런 제일 위험한 곳이라구요. 알겠나? 「예.」
누구를 데리고, 누구를 모시고 떠나야 되느냐 하면, 유정옥을 모시고 데리고 떠나야 된다구. 그 떠나는 날을 바라고 있나, 안 바라고 있나? 50개 지역에서 책임자로 온 사람은 유정옥하고 같이 떠나야 되겠어, 유정옥 말고 새로이 누구 신임하는 사람하고 떠나고 싶은가? 일본이 제일 어려울 때 그래도….
유정옥이 여자 같은 사람이에요. 우락부락하지 않아요. 보면 차분하게 생겼지요. 그렇지만 원리원칙대로 해요. 여자의 입장에서 남편의 전통적 사상을 일본에 교육을 잘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망나니 새끼들이 다 됐어요, 망나니 새끼. 망나니 새끼예요. 마피아, 야쿠자, 별의별 무리가 다 됐을 거예요. 집을 떠나는 망나니 새끼들이 됐을 거라구요. 그래도 유정옥이 가서 기반 닦아 가지고 그런 형태를 만든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물론 한국 너희들도 따라갔지만 말이야.
내가 우루과이 강변에서 고르비나라는 큰 고기를 잡으면서, 햇빛을 쬐어 가면서 우산 앞에 몇 사람이 모여 가지고 이동시킬 것을 얘기하던 것 생각나? 「예.」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말대로 하라고 했어요. 절대 말씀에 일치화될 수 있게끔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에리카와니 이시이니 무엇이니 다 후퇴시켜 버리고 새로운 체제로, 한국 사람을 중심한 체제로 했기 때문에 일본이 살아난 걸 알아야 돼요.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한국의 180명을 일본에 동원했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그러셨습니다.」 180명 동원된 다음에 유정옥이 갔나, 유정옥이 가 가지고 180명을 동원했나? 「제가 가고 나서입니다.」자기가 먼저 갔나?「예. 2개월 먼저 갔습니다.」 그래서 다 그런 거예요.
이제 하나 안 되면 갈 곳이 없다 이거예요. 집을 떠나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환고향 해야지요? 언제나 거기에서 살아? 일본 여편네를 데리고 산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 이제는 고향을 떠날 때 비참하게 떠나 가지고 못 살고 돌아오는 패가 돼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유엔이면 유엔, 미국이면 미국으로 이동시키려고 그래요. 그거 원해요? 그거 다 훈련한 거예요, 오야마다로부터 오쓰카로부터. 남북미로 이동해 가지고 한판 싸워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 기분이 좋아, 나빠? 「좋습니다.」
남북미 땅을 내가 많이 샀어요. 여러분 조상들을 데려다가 먹일 수 있는 땅이에요. 몇천만 명이 먹을 수 있고 살 수 있는 땅이에요. 여러분을 고생시켜 가지고 미래의 터전을 닦기 위해서 선생님이 여러분의 몇 배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누구도 몰랐어요. 알겠나? 「예.」
금년을 한계로 잡고 있어요. 이번에 내가 예산을 편성할 때 여러분이 결정하라고 그랬어요. 내가 명령 안 했어요. 얼마를 정하지 않았어요. 너희들이 결정해라 이거예요. 일본에 비축금이 10억 달러 이상이 있어야 될 텐데, 그걸 못 했어요. 가미야마가 이동해 가지고 37억의 비축금을 한꺼번에 다 써 버렸어요. 그래서 일본 사람을 믿지 못하겠다는 거라구요.
후루다가 가미야마에게 이건 비축금이라고 하면서 선생님의 특별자금으로 해 가지고 돌려놓고 나왔으면 말이에요, 이런 어려운 고비를 안 겪었을 거예요. 어머니가 고생해 가지고 그 집안을 꾸려 나가면서 집을 살려야지요. 안 그래요? 시집가 가지고 자기 본가집을 망하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시가, 남편과 그 일족이 살 수 있게끔 준비해야 할 것이 어머니 나라, 해와들이 갈 수 있는 희망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런 가정들은 가정적 피해를 받아요. 그런 대표적 국가 대표 가정들은 말이에요. 유정옥 가정의 아들딸이 문제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문제인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비정상적이에요. 사탄세계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가정당은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는 것
여러분도 그래요. 함부로 좋은 것 찾아다니다가는 망살이 뻗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36가정 가운데 축복해 주었을 때 나라를 위한 축복가정을 만들어야 할 텐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결혼하겠다고 야단한 패는 보니까 전부 따라지 됐어요. 마찬가지예요. 세계시대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밑바닥에 아무것도 없어요. 새로이 준비하는 거예요.
교회가 했으니 이제 일본 정부가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와요. 여성당을 일본에 만들었지요? 「예. 가정당입니다.」 가정당! 양창식은 왜 안 만들어? 「지금 계속 법률 검토를 하고 있는데요.」 응? 「에이 에프 시(AFC)가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간판만 바꾸면 됩니다. 그런데 파티(party; 당)라는 말을….」 여성당이 당이야. 하우스라고 하면 돼, 하우스. 「예. 그렇게 해서 하려고 합니다.」 ‘집 당(堂)’ 자가 하우스야. 「예.」
우리가 뭐 정치하나? 정치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하는 거지요. 진짜 멋진 놀음이에요, 이게. 지금 내 말대로 하면 틀림없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아오지 않았어요? 전부 다 중․고등학교 여자들을 동원했지, 남자는 많지 않아요.
여기 이 총장도 어디인가? 서해안 어디인가? 「해미입니다.」 해미에 들어가 가지고 꼬리 머리를 해 가지고 활동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총장이 돼 가지고 이제는 어제 몇 살이냐 물어보니 예순 다섯이래요. 어려워 가지고 다 고생했던 거라구요. 그 사람들을 선생님과 같이 늙어 가지고 같은 천국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꼬리를 젓고 다 떨어지면 할 수 없지요.
그래, 옛날에 36가정 그 불쌍한 것들을 수습 안 하면 그건 흘러가는 모래알만도 못해요. 자기들이 과거지사에 수십년 쉬었으면 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을 빨리 몇 배 축복을 하라는 거예요. 축복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돼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40일수련을 다시 받아야
전부 다 40일수련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 40일수련을 할 때는 원리 말씀을 했는데, 원리 말씀 몇 배 이상의 말씀이 지금 때의 말씀이에요. 알겠어요? 「예.」 원리 말씀에도 새로운 말씀이 나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새로운 말씀이 얼마나 많이 나왔어요? 옛날에 원리 말씀을 아는 것은 구약시대라구요. 성약시대와 관계없어요. 성약시대 말씀이 얼마나 많아요! 외국, 미국 사람들이 더 앞서 있어요. 여기는 떨어지는데 그래도 자기들이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선생님 설교집을 시장에 파나? 「지금도 서점에 내놓고 있습니다.」 응? 「말씀선집은 안 나와 있고요, 그 외에….」 말씀선집 주문하기를 150만 부라든가 준비했기 때문에 시장에 책을 내놓는다고 한번 해 보라구.「부모님 기도문이나 주제별 말씀은 나가 있습니다, 전국 서점에.」선생님 설교집 중에 몇 년도 이상의 것은 이제 값이 없어요. 값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앞으로는 나라에서 사들여 가지고 세계의 국가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몇 년도 이상의 말씀을 배치해야 돼요. 그런 때가 되면 얼마나 값이 나가겠느냐 이거예요. 3분의 1은 일본 나라에 갖다 쌓아 놓으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안 그렇지? 「요즘은 일본에 안 갑니다.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갈 필요 없어요, 이제. 일본에 있는 것을 갖다가 팔아야지. 일본에서는 못 팔아요. 한국에서 팔아 줘야 돼요. 옛날의 비용, 원리금을 다 빼고도 남는다고 본다구요.
여자들을 동원해 통반격파를 하라
자, 이제는 여덟 시가 되어 오누만. 알겠나? 「예.」 내가 훈시할 것은, 아침에 제일 중요시한 것이 그거예요. 가정당의 살길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예요, 여자. 여자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하나예요. 뭐 가정당이든 무슨 통일교회 여성당이든 승공연합이든 무슨 조사국이든 뭐든 여자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켜야 살아난다구요. 우리 자체 내도 살아나요.
여자를 동원해서 배치해 가지고, 통반격파를 하기 위해서 평화대사 들을 배치하기 전에 이들을 배치해 가지고 이들이 반장이 되고 이장이 되고 다 이러라는 거예요. 반장, 통장, 그다음에 면장까지 되라는 거예요. 면장 되기는 쉽잖아요? 평화대사에 면장 감이 많잖아? 「예.」
면장까지는 지명이지요? 「예.」 이게 얼마나 좋아요? 군은 선거예요.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 사람 면장 시켜야 되겠습니다.’ 하면 면장 안 시켜 주겠나? 왜? 실적이 좋으니까. 우리가 배후에서 그와 더불어 실적을 쌓아 나가니까 자동적으로 면장이 돼요. 면장만 되는 날에는 군수를 들어넘기는 것은 문제없어요. 세 면의 면장만 우리가 됐으면 말이에요, 그 군수의 생활서부터 일체의 모든 심부름을, 이 세 면장이 그 군 모든 일까지도 책임질 수 있게끔 배치해 보라구요. 군 전체가 우리권이 되는 거예요.
도도 마찬가지예요. 세 군에 있는 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 된다면 도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세 군의 모범적인 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도도 마찬가지예요. 군에서 본 됐던 사람들이 따라 올라가는 거라구요. 쭉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일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 부처의 군에서 하고 도에서 하다가 중앙처, 국회의원까지 자동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여자들을 동원해서 교육하라구요. 교육하기 바쁠 거라구요. 다른 데보다 자체 내의 우리 관계돼 있는 데를 다시 한 번 정비해 교육하면서 그다음에 배치해 가지고, 통․반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이번에 그거 책자를 만들라구. 이번 결의문을 중심삼고 빨리 만들라구. 만들어 가지고 그거 해 놓으면 이제는 별것 없어요. 이번 영계의 결의문에 미국 대통령들의 결의문이 다 나오지요? 케네디 대통령이 유엔에 보낸 간절한 얘기, 루스벨트 대통령이 기도한 내용, 링컨 대통령이 보고한 것을 보면, 다 그들이 심각해 가지고 내용을 깊게 넓게 다 발표했더라구요.
선생님이 우리 자체 비행기를 사 가지고 몇백 명을 한 나라에 인사 조치를 할 수 있으면 세계가 우리 세계가 순식간에 된다는 것을 생각 하라구요. 일본에 있어서 몇백 가정들을 동원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훈독교회를 만들라구요, 훈독교회.
아벨유엔만 되면 몇천 명을 동원해 교육해야
유정옥!「예.」훈독교회를 빨리 만들라는 거야. 훈독교회 책임한 사람들을 세계에 동원해요. 여자, 어머니 나라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어려운 것을 하라는 거예요. 무슨 일이든지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알았어요? 「예.」 일본 식구들, 이거 훈시하는 거라구요.
그 예산 편성한 것은 자기들이 원했으니 금년 말까지 어떻게 하든, 명년 6월까지는 자기들이 한다고 결심했으니까 빨리 하라는 거예요. 뒤돌아봐도 빚이 하나도 없게끔 하라구요. 없으면 자기 본국에 있는 집을 팔든가 해 가지고 일본에 보태서라도 물어 나가야 된다구요. 공동책임이에요. 알겠나? 「예.」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일본에 가서 여편네 등을 타 가지고 여편네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남자가 그렇게 못났어? 처갓집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해야지, 처갓집에 붙어 가지고 그러면 한국 나라 위신이 어떻게 되노? 알겠나? 「예.」 특별지시를 하는 거예요.
유엔에 이것이 통과됐다고 할 때는 대량 요원을 배치해야 돼요. 그거 그냥 둬두면 싸움판이 벌어진다구요. 곽정환, 알아요? 「예.」 왕창 몇백 명, 몇천 명을 한꺼번에 투입해 세계 조직을 딱 차고 앉아 해 놓아야 돼요. 그러면 문제없다구요. 알겠나? 「예.」 가서 그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유엔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가정을 치리하고 바람피우고 이래 가지고 이혼한 패들은 싹 숙청해 버리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우리는 순결을 지키는 순애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래, 유엔에 내보내는 데는 바람피우고 그런 사람들은 못 가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무슨 일이든 해서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아, 해가 나누만. 검은 구름이 있어서 비가 더 왔구만. 정리됐어요. 내가 오늘 지시하고 가려고 그랬는데. 「예.」 곽정환, 알지? 「예.」 돈이 필요 없어요. 걸어 다니라구요, 걸어. 걸어 다녀서 면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군에 올라가 가지고 군에서도 하나 만드는 거예요. 면에서는 자전거 타고 다니고, 군에 가 가지고는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도에 가 가지고는 자동차 타고 다니라구요. 내가 자동차를 사 주고, 오토바이도 사 주고, 차도 다 사 주지 않았어요? 그렇게 발전하지 않았어요?
자전거 타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요? 차 타고 다니면 좁은 길은 못 다니잖아요? 자전거 대신 작은 오토바이도 있잖아요? 그런 것을 사 가지고 다니면 얼마나 빨라요? 한 면 내는 뭐 두 시간이면 다 돌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통․반 활동을 하기가 얼마나 좋아요? 매일같이 농촌에 인사 가기 위해서 농토에 나가 같이 일도 하고, 가을이 지나 한가한 농한기가 됐으면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다가 잔치도 하는 거예요. 환갑집에 가 가지고 ‘아, 이거 이렇게 생선을 잡았으니 아무 날 환갑이 있으니 우리 고기 잡아 온 것 가지고 잔치해 주겠다.’ 해서 그렇게 묶어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옛날보다도 다른 일을,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노래도 하고 가르쳐 주고 춤도 가르쳐 주고 운동도 하는 거예요. 마을 마당에 철봉대를 만들고 운동할 수 있는 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농구도 하고 테니스도 하고 말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씨름도 하고. 다양하게 하라는 거예요. 배까지 나눠 줘 보라구요.
스기야마, 왔나? 「안 왔습니다.」 내가 몇 번 ‘이 녀석아, 하라구. 해 보라구, 되나 안 되나.’ 했어요. 안 된다고 하다 해 보니까 되는 거라구.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수많은 대학교와 중․고등학교를 해 가지고 배 타는 훈련을 해서 올림픽 경기에 있어서 배 타는 모든 경기를 우리가 1등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120개 나라에 네 대씩 만들어 배치하게 했는데, 절반도 안 가지고 다 내버려 두고 배 수송비용을 나보고 대래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옛날에 배 나눠 준 것 주소.’ 그러고 있어요. 행차 후에 나발 불고 있다구요. 장가가야 할 젊은 놈이 10년 후에 늙어 가지고 또 장가가겠어? 볼 장 다 봤는데. 그러고 있다구요. 다 빼앗겨 버렸어요, 신문사니 무엇이니. 관심을 가지고 제2차 주인을 양성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어제 말씀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 해야 돼요.
일본을 떠나기 전에 일본에 학교를 지을 준비를 하라
자, 그러면 여덟 시가 됐다구. 여덟 시지? 전부 재결의하라구요. 알겠나?「예.」재결의하고 책임 완성하라구요. 못 하면 안 되겠어요. 곽정환, 알겠나?「예.」임자도 사람이 좋아서 안됐어. 후려갈기고 해야 된다구. 나라가 망하게 되고 집안이 망하게 됐는데 가만둘 게 뭐야? 후려갈겨야지.
선생님은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후려갈겨 보지 못했어요. 이제부터는 용서가 없어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 알겠지? 「예.」 일본 식구야, 일본 패야? 「예.」 일본 패예요. 일본 패라구요. 「예.」 일본 놈도 일본 패요, 한국 놈도 일본 패, 미국 놈도 일본에 있으면 일본 패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같아요. 일하면 같은 자리에서 땀을 흘리고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지금까지 전통을 세워 놓았지 따로 취급했나?
나는 어디 가든지 농촌에 가면 농민이 돼요. 모 옮기는 것은 나를 못 따라올 거라구요. 훤하지요. 무슨 땅에는 무슨 곡식을 심어야 된다는 것도 잘 알아요. 다 배워 놓았다구요. 제일 힘든 것이 조 밭 매는 거예요. 그다음에 목화밭 매는 거예요. 세 벌, 네 벌 매 줘야 되거든. 훤하게 다 알아요. 벌써 지나가면 ‘주인이 안됐구만. 논바닥을 보니 이놈의 주인은 도적놈이구만.’ 하고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주위 환경을 잘 해야 돼요. 어제 선문대학에서 비를 맞으면서 와 가지고 대회를 할 때, 주변의 학교를 바라볼 때 기분 나빴겠나, 기분 좋았겠나? 「기분 좋았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야! 우리 동네도 이런 학교가 있으면 좋겠는데. 문 총재 도적질해 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양반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맨손 가지고 이렇게 만든 거라구요. 북한에서 나올 때 내가 무슨 땅을 가지고 나왔나? 노력이에요, 노력.
그렇게 알고, 이번에 가게 되면 9월달 이후에 12월까지 6개월 이내에 그 절반을 중심삼고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학교를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떠나기 전에 뭘 남겨 놓아야 할 것 아니야? 안 그래? 「예.」 도적놈 패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땅을 잡아 가지고 준비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중등학교를 하려니까, 조총련의 학교 장소는 북한 사람들이 틀림없이 좋은 장소를 잡았다는 거예요. 알겠어? 「예.」 소학교도 그래요. 여기 선생들이 가 가지고 한국말 선생을 하는 거예요, 일본 말은 조금만 공부하면 다 알 테니 말이에요. 한국과 일본의 교육을 평준화시켜야 되겠다구요.
틀림없이 인사조치 하는 거예요, 명년 6월달까지. 금년에 다 끝나면 12월에 해 버릴 거라구요. 그다음에 유엔에, 미국에 전부 다 가서 이 일을 하고 남북미 땅을 사서 활용해야 되겠다구요.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책임자를 양성해 놓아라
그래, 그런 수천 명이 오는데 거기에서 영어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자를 빨리 양성해 놓아야 돼요, 한국도. 알겠나? 「예.」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열심히 하라구요. 앞으로 새로 간 사람들이 반장이 돼 가지고 열두 사람 전체가 같은 반장, 같은 그런 실효를 남길 수 있는 훈련이 다 돼 있어요. 수많은 국가를 거쳐 다니면서 훈련하지 않았어요? 어디에 가 가지고 환경에 맞추는 것은 다 문제가 없다구요. 일본 여자들을 고생시켰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약삭빠르게 구멍을 파고 쑤시고 잘 다니는 거라구요.
이번에 돌아가자마자 240명을 중심삼아 각 나라 유엔 대사 앞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 240명이 9월 12일날 끝나면서…. 240명이 들어가니까요, 2차….」 우리가 9월 17일까지 하게 돼 있나? 「17일날 제안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2일까지 돌아가면 또 올 것 아니야? 돌아가는 사람들 말이야, 배치해 가지고 3클럽을 연결하는데 한 클럽은 언제나 남는 거예요. 세 클럽을 연결해야 돼요. 3차면 이동 안 하더라도 활동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이민을 가야 돼요, 이민. 일본 대사관을 중심삼고, 정부를 중심삼고 2천 몇 가정이 대이동을 해야 돼요. 그런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요. 남미면 남미를 중심삼고, 클럽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능력 있는 사람들을 배치하려고 그래요. 능력 없는 사람들에게 시시하게 복잡한 놀음 안 시켜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천국시대에 자기들이 갖출 자세가 옛날에는 횡적이라면 이제는 종적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상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각별히 노력해야 돼요. 몇 배 노력해야 돼요. 알겠나? 「예.」 그렇게 결심하고 돌아가라구요.
자, 아침 먹고, 힘차게 일본 패들은 하나되어 돌아가 가지고 패싸움에 지지 않게끔 하라구요. 그래서 축구팀도 클럽 축구를 만들고 있어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시아면 아시아 전체 국가를 넘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연대적인 개문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포섭되는 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다 해요. 알겠나? 「예.」 말만 있는 녀석은 당장에 조치할 거예요. 가 가지고 여기 잘 하라구. 「예.」(경배)
밀링고는 앞으로 언론계를 통하든가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통하든가 몇 개국이 연대적으로 해 가지고 빼내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 「예.」 알겠어? 「예.」 언론계를 내가 활용하려고 그래요. 주동문이하고 내가 얘기한 대로 잘 하라구. 「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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