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작가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한자리에 모셔봤습니다
본문 내용은
아리수대표님 말씀을
다시 이곳으로 모셨습니다
날씨때문에 걱정했는데
비도 안 오고 길도 막힘 없이 일정표대로 진행이
되어 예정시간 보다 일찍 집에 도착할 수 있었네요
장마뒤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바쁜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열아홉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제까지도 27일이 금요일로 알고계셔 오늘
못뵐뻔 했던 장장식시인 님이 부랴부랴 새벽기차 로 올라오셔 들려주신 회고사 인상깊었습니다
기도로 축복해 주신 권영탁 회장(목사)님, 아름다운 연주로 의미를 더해주신 이강조 이명숙 연주자님께 특별히 더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상완운영위원장님
황여정회장님
공한수시인님
이경숙회장님
전세원시인님
최숙영시인님
송영기시인님
윤희철교수님
김문기작가님
루치아이명숙님
리나운영자님
장동인작곡가 외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신 송선례
정혜숙선생님께도 감사
드려요
이제 추모행사를 시작으
로 가곡제의 서막이 올려졌으니 주변에 널리 홍보해 주시고 8월23일 세종에서 반갑게 다시 뵙길 기대 하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다빈 드림🍒
첫댓글 이안삼선생님께서 계신 공원에 다녀오셨군요 멀리있어 찾아뵙지못해 죄송하기만합니다
내가 이세상을 떠나면 어느분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도해봅니다
인생을 잘 살아야되지 않을까하고 하늘에서 주님과 평안히계시길 바라며 8월23일에 모두뵈요~~
세삼 느끼고 돌아온건
시간의 빠름이고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음이지만
이렇게 함께할수있는분들로하여
살아있는 우리는
그냥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리나 네 잘 다녀오셨어요 우린 이안삼선생님추모음악제때 즐겁게 뵈요~~
김성희 서생님 이안삼 선생남 추모음악회엔 참석하시네요 그날 저도 반갑게 뵙겠습니다
네 연주날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