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인형을 손가락에 끼운 후 거실ㆍ화장실ㆍ방등 다양한 역할놀이를 스스로 손가락 인형가지고 성대모사를 하며 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에 초대하는 역할극도 하며 놀이해 봅니다~
특성화교재를 통해 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여보고 엄마처럼 립스틱을 발라보았지요~^^ 여자친구들은 벌써 기대에 눈에 하트가 뿅뿅~ 작은 입을 오므리며 웃는 모습에 저도 함께 입도 오므리며 함께 웃게되네요~^^ 입술도장 찍으면서 '나 부끄러워~'라고 말하기도하고 '나 이쁘지요?' '나는 상어입이야~'라고 말하는 친구들~ 남자친구들은 '에이~뭐야~'시크하게 말한 후 안한다고 하면서 여자친구들 하는모습을 지켜보며 카르르~손으로 가르키며 개구쟁이처럼 웃는 모습이 더 귀여웠답니다~^^
첫댓글 한껏 내민 입술을보고 한참 웃었어요🤣🤣🤣🤣🤣🤣🤣
저는 립스틱 바르는 내내 웃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