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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 후기 …·· [대만족] 1226_해찬들 공장 견학
도현태현맘영숙 추천 0 조회 313 07.12.26 21: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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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6 21:52

    첫댓글 앗 숨쉬는 항아리 속에~~메주가!!!! 어흑...... 써니가 정말 궁금해 하던 건데..... 이번에 여행갈떄 숨쉬는 항아리 책 가져갈께~

  • 07.12.27 00:17

    떡 너무 맛나보인다~~~ 점심도~~~ 흐미~~

  • 작성자 07.12.27 07:38

    점심상 받고 아주 깜짝 놀랐죠.. ^^ 새싹비빔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된장국도...

  • 07.12.26 22:58

    역쉬 영숙씨의 후기는 굿이여 ~ 언제 점심 사진을 찍었다냐 ㅋㅋㅋ 사진 보니까 또 먹고싶네 캬~

  • 작성자 07.12.27 07:39

    아이들 배려해준 점심 메뉴에 아주 잘~ 먹었잖아요. 마지막 숭늉 맛 못 본게 조금 아쉬워요.

  • 07.12.26 23:28

    글게...역쉬 예요 ^^ 영숙씨 후기 보니 굼한점들이 확 풀리네요 ㅎㅎ사진기도 바꼇나방? 사진화질이 좋와졌어요 ~ 젓갈은 안샀어요? 아...젓갈 양념해서 먹어도 맛나는데...젓갈시장도 왕 땡기네요 ^^

  • 작성자 07.12.27 07:42

    젓갈은 제가 알고 간 것보다 비싼듯..싶어서 구경만 했어요.. 전 사람들 북적북적한 재래시장을 생각했었는데...너무 썰렁하더라고요.. 사진기는 아직도 퇴물 그대로인데.. 사진 실력이 좋아진걸까요? ^^;

  • 07.12.26 23:22

    와~ 정말 멋져요. 언제봐도 후기 끝내줍니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7.12.27 07:40

    함께 갔더라면 수빈이도 좋아했을텐데.. 아쉬워요.

  • 07.12.27 01:20

    후기도 물론 실망시키지않군여~ 저는 저 띠두른 떡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여여^^

  • 작성자 07.12.27 07:41

    바람떡이요.. 백년초가루 넣어 색깔 냈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울 아이들은 인절미만 먹어댔지만..

  • 07.12.27 06:00

    정말 카메라가 바뀌셨나봐여~~사진 느낌이 틀려지셨넹~~~밖에 장독대랑 소나무사진 좋은데여~~

  • 작성자 07.12.27 07:43

    아이들 여기서 한참을 놀더라고요.. 사실 요즘은 장독대 구경하기 쉽지 않잖아요.. 아기자기 한게 예쁘더라고요..

  • 07.12.27 09:43

    절로 감탄이~~ 하림공장 후기도 훌륭했었는데.. 해찬들후기는 마치 다시한번 다녀온거 같이 생생하네요.. 떡사진 정말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점심식사 사진도 넘 맛깔스럽게 나오고.. 이날 울아이들이 넘 뛰고 떠들고 혹 뒤에 쳐지시는분이 있을까 챙기느라 사실 저는 이쁜해찬들언니가 설명해주는거 거의 못들었어요.. 후기올리면 그때 다시 천천히 봐야지 기약했었죠.. 일찍 올려주신 덕분에 해찬들 감흥이 다시 한번 밀려오네요.. 이쁜 후기들 덕분에 열씨미 눈썰매장 알아보고 있어요..

  • 작성자 07.12.27 21:01

    나도 '잠깐만요~'를 외쳐대는 태현이때문에 설명은 못 듣고 죽~ 둘러만 보고 왔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공장 공개해서 더욱 신뢰가 가더라고.. 공장도 너무 깨끗하고 말이지..

  • 07.12.27 09:44

    함께 해찬들 견학을 하구 온것 같네요..아이들 노는 모습두 넘 이쁘구~~

  • 작성자 07.12.27 21:02

    EBS 캐릭터 시상식만 아니었더도 함께 했을것을.. 아쉬워요..

  • 07.12.27 12:05

    하루만 더 일찍 나았음 같이 갔을텐데..이제야 살아나서는 셋 다 뛰고 난리네요..아래층에서 올라오지 않을까..ㅎㅎ

  • 작성자 07.12.27 21:02

    그래도 아이들 아픈거 나았다니 다행이네.. 기력보완했으니까 다시 열심히 다니면 되지.. 내년에 해찬들 또 할지도 모른다는 좋은 소식이 있잖아.. 여기 정말 강추.. 내년에 또 간다고 하면 또 신청해서 따라갈꺼야..

  • 07.12.27 13:06

    역시 후기 하나는 짱이네여 *^^*

  • 작성자 07.12.27 21:03

    맨 뒷자리에 앉아서 얘기도 별로 못 나눴네요.. 떡볶기 선뜻 나눠준 덕에 도현이 잘 먹었어요.. ^^*

  • 07.12.27 18:02

    영숙언니~ 후기도 짱이여요~~ 초고추장 통이 정말 맘에드네...회도 못먹지만 회생각이 나네그려~

  • 작성자 07.12.27 21:03

    흠흠.. 그대 처음 만났던 수산시장체험때가 생각나네 그려.. 난 아이들 챙기느라 회 먹을 시간이 없는줄 알았던 그때가.. ㅋㅋ

  • 07.12.27 23:01

    ㅎㅎ 언니 후기 짱이에요..에효 후기 올리기 민망시린데..ㅋㅋ 이번에는 자리가 너무 멀어서 얘기도 거의 못했지만서리..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오~~점심식사사진 멋지오.. ㅎㅎ 또 먹고파

  • 작성자 07.12.28 00:14

    새싹비빔밥.. 생각난다.. 이 야심한 밤중에..담번엔 입금을 빨랑해서 앞으로 오라고. 우린 버스나들이 신청할 때면 도현이가 잔소리하잖어. 1등으로 입금해서 앞자리 앉게 해주세요. 안 그럼 삐져요.. 하고 말야.. 에공.. 용재랑 태현이가 다행히도 똑같은 맥퀸 자동차를 들고와서 필이 통했지? 태현이가 전철에서 계속 용재 어디갔냐고 찾더라고.. 같이 또 만나게 해 달라고 문자메세지 넣으라고 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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