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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전남대병원 어린이병원 열받아서 잠이 오질않네요..
숀화이트김 추천 0 조회 1,635 22.10.12 04:28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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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12 16:13

    병원 트라우마 생겼나봐요.,.힘들어하네요

  • 22.10.12 13:20

    어이쿠 많이놀라고화나셨을꺼같아요 ㅜㅠ 저라도 난리쳤을듯
    이래서 수도권병원들이 지방병원 무시하는거같아요 저두예전에 아산병원에서 전대병원차트가지고가니 거기가어디여요?그러시더라구요
    10년이상 기술차이난다고하니 ㅜㅠ 힘내셔요 쾌유할껍디다

  • 작성자 22.10.12 16:14

    대단한 사람마냥 권위의식 엄청나던데요..

  • 22.10.12 13:38

    왜 그랬을까요?
    부부싸움하고 출근하셨나 화나는 일 당하셨네요

  • 작성자 22.10.12 16:14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에요..그성격 어디가겠습니까

  • 22.10.12 16:43

    의사의 기본이 안되어있군요.
    아들 금방 좋아지길바랍니다.
    기운내시구요.

  • 작성자 22.10.13 12:17

    감사합니다

  • 22.10.12 17:03

    무조건 서울로 추천드립니다.
    지방병원 의술진짜 10년 뒤처진다는걸 주변지인들통해 마니들었습니다.

    이쁘고 사랑스런 아드님 부디 아무일 없으시길 . 빕니다ㅜ

  • 작성자 22.10.13 12:17

    서울가려구요

  • 22.10.12 17:57

    맘고생 심하시겠습니다 아들 쾌유바랍니다.
    세상에 참 희안한 인간들 천지 입니다.
    성질되로 패지도 못하고 인성 안되는것들은 그냥 무시 하세요 어디선가 큰코 다칠껍니다.

  • 작성자 22.10.13 12:18

    언젠간 만나겠죠

  • 22.10.12 18:14

    대부분 환자한테 피해갈까봐 보호자들이 이 꽉 깨물고 참습니다만 그거 좋은 생각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도 지금 입원중이신데 저 오늘 병원 원무과 쫓아가서 천만원 집어던지고 어제 울엄마한테 돈 안낸다고 지랄한 새끼 누구냐고 개지랄했더니 원무과장 올라와서 어머니한테 사과하고 갔다네요..
    가만히 있음 가마니 됩니다..
    낮에 동남아와서 대충 얘기 들었습니다.. 아드님이 하루 빨리 운동장서 공차는 사진 올려주시길.. 힘내세요!!!

  • 작성자 22.10.13 12:22

    지금 병원비는 보험이 여러개라 생각도 안해봤어요... 진심으로 애가 좋아진다면, 살인도 하겠어요.. 뭔들 못하겠습니까..
    골프채는 트렁크에 없습니다. 애만 좋아진다면 평생 안쳐도 상관없습니다..

  • 22.10.12 18:53

    개잡x이네요..
    그저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니.
    보호자의 심리만 이용하는 장사치들..
    10여년전 아버님께 혹여나 피해갈까봐 6개월을 꾹 참은게 후회스럽네요..

    그나저나 그저 커가는 과정 정도로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내일이면 툭툭 털고 뛰어놀기 바랍니다.
    숀화이트김님도 입맛도 없으시겠지만 식사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2.10.13 12:24

    "후휴증이 생겨도 어쩔 수 없어요.." 이게 10살된 애한테 의사가 할 말인가요.. "그럼 하루아침에 좋아질 줄 아셨어요? "
    저는 매일 아침.. 희망을 가지고 아들을 깨우면 좋아졌을거라 기대하면서 깨우고 있는데요..

  • 22.10.13 03:07

    환자들과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하더라도... 저런 인성의 의사들은 하루빨리 퇴출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0.13 12:25

    서울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 22.10.13 22:00

    하~~ㅆ욕나오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여성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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