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인간은 안먹고 안자고 안싸고 못산다. 이것은 누구나 똑 같다. 하지만 나이를 따라 생각을 따라 앞을 바라보는 생각들이 다르다.
20 13년 현제 20대라면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인간은 안먹고 안자고 안싸고 못산다. 이말이 가슴에 와 닿지 않을수도 있다. 왜 20대라면 거이가 핸드폰 사기는 친구들이 많기 때문이다.
20 13년 현제 30 40대라면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인간은 안먹고 안자고 안싸고 못산다. 이말이 가슴에 와 닿을까 말까다. 왜 삶의 경험은 부족하고 청춘이 불타기 때문이다.
20 13년 현제 50대나 60대라면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인간은 안먹고 안자고 안싸고 못산다. 이말이 가슴에 와 닿을것이다. 왜 그동안 살아온 삶의 경험이 쌓여있기 때문이고 나날이 갈수록 힘이 줄어 드는 것을 누구나 느끼기 때문이다.
20 13년 현제 70대나 80대라면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인간은 안먹고 안자고 안싸고 못산다. 이말이 가슴에 와 닿고 여기서 넘칠것이다. 왜 풍부한 인생경험이 있어도 나날이 줄던 힘이 이제는 내 몸 하나도 내 맘대로 못하는 지경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서민이라면 청춘에 흘러온 지난날들을 회상하면 흰머리가 성성한 귓가에 주름진 골을 타고 나도 모르는 눈물이 소리없이 흐를것이다. 어쩌면 살아 있는 하루 하루가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인간은 안먹고 안자고 안싸고 못산다는 이 의식주 문제가 서민들은 정말로 힘겨울 수도 있다.
2013년 58세에서 땅속을 들락 거리며 탄을캐 그렇저럭 먹고 살아왔는데 그동안 겨우 겨우 먹고 살아온 날들이 지겨워 광부를 면하면 춤이라도 출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정영을 앞두고 앞을 바라보니 가장 큰 문제는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인간은 안먹고 안자고 안싸고 못산다는 이 의식주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다가온다.
아래를 보니 자식들이 줄서서 우리 결혼때 어쩔꺼요. 하는것 같고 위를 처다보니 8순을 넘긴 부친건강이 좋지 않아 언제 돌아가실지 알길 없구 8순고개 밑에 도달하는 어머니 건강마져 좋지 않아 병원신세를 저야 하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두분이 생활하는데 겨우 생활비만 조달할 정도라 자식된 도리에서 말이 아니다.
이런데 내 나이라도 젊었다면 좋으련만 58세는 한갑을 바라보는 나이로 나날이 힘이 줄어 드는 것을 피부로 노끼건만 정영 토직을 해도 먹고 놀수 없는 처지건만 전국을 봐도 지방을 봐도 어디한곳 경제가 녹녹한 곳이 없다.
나 하나쯤 이정도는 좋다마는 문제는 나 하나가 아니란데 있다. 전국이 이러니 더 많은 수를 찾이 하는 서민들은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건가? 너도 나도 힘들다는 것은 다들 잘 알지만 이 힘든 고개를 어떻게 넘을까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중들의 그 생각이 아무리 많아도 한계가 있는것 같다. 왜냐? 더 많은 수가 해당하는 서민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이 문제를 극복하자고 그래서 2008년 10월 부터 강자와 약자가 서로 함깨 공존하고 살아갈 길을 열자고 인존 상생 정치제안을 2013년 현제까지 6년째 제안하고 알리지만 목말라 샘물 팔 서민들이 꿈쩍도 않하기 때문이다.
8. 인존 상생 정치 2선 출마자격 제안 편
[9]호, 제안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거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재도}}는 반듯이 패지
하고...
90%이상 공약을 실천자만 2선 출마 자격을 주도록 개헌하자고 한민족 모두에게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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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제안 참고 편
실천자가 2선 출마 자격을 갖도록 헌법을 개헌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그 효과는 어떨 건가? 이것이 강 건입니다. 참으로 궁금한 사항입니다. 이것을 만들게 된다면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써온 이것은 전자동으로 일단 패기를 말합니다.
결과
11조 1항 평등 참고 예1] "[1] 모든 국민들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의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력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여기서 부터 이 법 평등을 준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를 정상복원하지 않아 헌법 8조 4항과 11조 1항을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정치가 앞장을 서서 잘근 잘근 짓밟아 왔습니다. 이것역시 우리역사를 살리게 되므로 인하여 여기서 부터는 준수하게 됩니다. 저에게 따가운 지적을 받아오던 이것을 면하게 됩니다.
1. 다음효과는
[1]국회에서
입법 상정이 순조로워 집니다. 지금처럼 눈살 찌푸리는 저런 지탄 꺼리가 사라지게 됩니다. 왜 지금처럼 정쟁을 벌이면 그 결과는 2선 출마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입니다.
[2]그야말로
일하는 국회를 일하는 정부를 기대하게 됩니다. [3] 정치가 이럴 경우 나라 안에 모든 질서가 정치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곳곳에서 인존 상생이 꽃이 필 것입니다.
[4] 지금과
같은 갈들이 여기서 다 사라집니다. 왜 공약 실천이 정치 생명으로 바뀌기기 때문입니다. [5] 결과 지방색 사상타령이 모조리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6] 2선 출마 자격만 받아 가지고 나오면 선거 때 이것이면 성실한 증표가 되어 지금처럼 돈쓰고 발에 땀이 나도록 미치도록 뛰지 않아도 국민들이 알아서 표를 줍니다. 왜 누구나 능력자를 좋아하는데 능력이 인정되어 들어난 결과가 2선 출마 자격이기 때문입니다.
[7] 90%
공약을 쓰게 되면 지금까지 난발하던 그 공약 난발 불신이 모조리 사라집니다. 왜 그것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면 공약걸기를 꺼리기 때문입니다. [8] 결과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잃어버렸던 신위를 여기서 부터 점차 회복합니다.
2. 지방은?
[9] 90%
공약을 쓰면 지방은 어떻게 될까? 그 결과는 매 4년마다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들이 실천하는 공약 돈들이 꼬박 꼬박 지방으로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 돈을 누가 벌어서 쓰던지 서민들이 벌어서 써달란 것입니다. 이것이 박아 놓고 4년마다 지방으로 내려 올 수 있는 돈이다 이런 말입니다.
3. 전국은?
[10] 전국은
국회에서 입법이 잘 되고 갈등이 사라지면 그 결과는 눈먼 돈들이 기업 재투자로 돌아가 일거리를 만들 낸 다 이런 말입니다. [11] 눈 먼 돈이 기업 투자로 돌아가면 그 결과는 지금까지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이들이 긁어 먹은 돈을 물어주어 물가가 상승하던 것이 그 물가가 안정되어 서민들 주머니에서 새는 돈이 덜 새게 된 다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기대 심리가 살아나며 자영업종들이 다시 고개를 든 다 이런 말입니다.
[12] 이쯤 되면
외국으로 나간 국내 기업들이 돌아오고 외국기업들 신규 투자도 기대가 된 다 이런 말입니다. [13] 이쯤 되면 글러벌 시대에서 전진할 절실한 방법이 인존 상생인데 한국이 이것을 그것도 정치에 접목해 쓰므로 인하여 여기서 부터는 정치한류가 세계 콜을 받게 된 다 이런 말입니다.
[14] 여기서 부터
해외 일력 수출도 기대가 된 다 이런 말입니다. [15] 여기서 부터 국내 고학력자리 실업자가 많은데 이들을 쓸 기회도 마련 된 다 이런 말입니다. 왜 이들 상대로 인존 상생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16] 여기서
부터 우리 물건들 만들어 세계 수출을 하는데 수 출 길에 도움이 된 다 이런 말입니다. 그래서 갈수록 점차 일거리가 늘어 지금 {{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재도}} 보다 월등이 더 좋다 이런 말입니다.
바로 이것이
창조 경제란 대통령 공약과 맞아 떨어지는 선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6년을 외면해도 저는 이 길을 포기 하지 않고 될 때 까지 갑니다. 이제 여기서 이글을 읽는 당신의 공감대가 절실하고 당신의 서명이 절실합니다. 왜 국민이 원해야 그 결과로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www.in-zone.co.k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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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존 상생 정치 2선 출마자격 제안 편/ 이정도면 강자와 약자가 서로 살기위해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걸 우리가 살기위해 정치꾼들이 하는말
국민이 원한다면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정치가 알아서 해 주길 바라고 있는 것이 대중들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흘러온 세상은 언제나 필요할때 인간이 만들어왔다. 알아서 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특히 지금처럼 얼어붙어가는 경재 난국을 극복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가장 핵심은 정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왜 정치를 제안과 같이 세우지 않고는 강자와 약자가 공존할 길이 더이상 없기때문이다. 이것의 경우 정치가 제안과 같이 서면 성공한다. 이것을 위해서 발동하는 것은 더 많은 수를 찾이 하는 약자들 서민이 살기위해서 깨어나야 한다.
왜 이것의 경우 서민들이 깨어나야 하나? 1, 서민이 먹고 살길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다. 서민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2, 정치꾼들이 하는말 왈 국민들이 원하면 국민의 뜻이라면 이 말을 살리기 위해서다. 3, 왜 수가 더 많은 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4, 민주주의는 더 많은 수가 움직이면 승산이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수가 국민들이 원한다면 국민의 뜻이라면 하는 말의 핵심주체기 때문이다.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죽음을 모르고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먹고 자고 싸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 현실에 최선을 다 할수 밖에 없어서 6년째 인존 상생운동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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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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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떤 가족이 죽었습니다... 원인은 오랜 굶주림에의한 영양실조였습니다... 가족의 장례를 치르고 집안을 살펴보니...집안 깊숙한 곳에서 볍씨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굶어 죽으면서도 볍씨를 남겨뒀습니다... 그 볍씨는 내년을 위한 씨곡이었기 때문에... 차마 희망까지는 먹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게 물교교주 김자가 드리는 금언입니다.
표 앞의 글까지만 읽었는데,
공감이 됩니다.
지금의 세태는 인간의 지혜로는 풀수가 없습니다.
왜.. 정신적 지도자 출현을 이야기 하고
미륵 부처를 이야기 하고 예수 재림을 이야기 하고
보혜사의 출현을 예언 하는지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람니다.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의 현실을 한번 보세요.
이 나라기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아세요..?
강력한 리더심을 가진 지도자 부재?
상식과 보편적 가치를 지닌 지도자?출현?
우리는 이미 두루두루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를 맞이 했지만 이 모든 지도자들이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를 다시 말하면 예언된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님이 생각하는 상생이니 뭐니 하는 방법으론
지금의 상황을 타게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뭔가를 이루고 싶어시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 무엇을 이루기 위해 애쓰시지 마시라 이겁니다.
그 무엇을 이루기 위해..
그 무엇을 얻기 위해..
그 어떤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 어떤 생각도 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러면 해답이 보입니다.여기에 어떤 이치가
있는지 알아 보시겠습니까?
그러니 모든 생각을 비우시고 손끝하나 움직이지
마시고 오직 숨만 쉬세요..
숨만 들여다 보세요.
그러면 세상이 한눈에 들어 올것이고 모든 해답을
얻게 될것입니다..
먼저 관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인류 결과가 반듯이 필요할때 그것을 만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인류사입니다. 때문에 깨달음을 얻기위해 숨만쉬란 님의 조언에 저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는 노력입니다.
반듯이 필요한것을 찾고 깨닫기 위해서
숨만 쉬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깨달음이 찾아 오는가를 알아야 하죠.
노력...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하죠..그러나 이런 노력 없이 그냥 숨만 쉬어도
깨달음은 찾아 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숨만 쉰다...
이것이 무얼 뜻하는지 이해 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한시도 생각이 끊이질 않고 이어집니다.
그럼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라 할수 있죠.
생각이 완전히 사라짐은 무얼 뜻하는가?
해탈을 의미하죠.
해탈에 이르게 되면 생각이 자유를 얻게 됩니다.
생각이 자유를 얻어야 새로운 것을 불러 올수 있는
것이니까요.
생각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숨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이죠.
노력은 끝없이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것인데
생각을 놓아 줘야 새로운 것을 불러 올수가 있습니다.
노력이란 것으로 이 생각을 붙잡고 있으니
깨달음이 늦어지는 것이죠.
삶의 모든 생각들은 자기 내면에 던지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질문만 하고 해답이 흘러나올 시간을 주지
않으니 답답한 노릇이라 이거죠.
그래서 숨만 쉬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죠.
질문에 대한 해답이 흘러나올 시간을 주라는 겁니다..
해탈이라고 하는것은 생각이 감정에서 벗어나
생각이 자유를 얻은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감정에 노예로
살아가죠.
즉 생각이 끝없이 감정에 끌려 다닌다는 것이죠.
그럼으로 생각이 감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어야
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눈이 열리게 되고
이 세상을 달리 보는 눈이 열려야 비로서
옳바른 해결책을 찾아 낼수 있는 것이지
세상을 달리보는 눈이 열리지 않으몀
수백번 환생을 한다해고 그모양 그꼴로 살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새로이 보는 눈을 열기 위한 그 첫걸음이
모든 걸 내려놓아라 이겁니다.
내려놓고 비우지 않으면 결코 새것을 얻지 못할 겁니다.
무슨말인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해탈 좋은말이죠. 저는 18년간 종교생활에서 종교를 연구한 모든것과 이 시간속에서 15년간 독학한 역학공부로 내가지 팔괘도를 풀어 내가지 천기를 터득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세상을 보니 지금의 세상이 무한경쟁이고 정치는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꾸지 않으면 1995년 7월 30일은 더 이상 미래가 없어보였습니다.
님이 어떤 천기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본 천기는 단군 조상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을 향해 우리 인류가 정확히 가고 있고
이 홍익인간을 이땅에 실현하기 위해
각자 주어진 길을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자기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홍익인간을 이땅에 실현 시키기 위해선
개벽을 열어갈 인물이 나와야 하는 것인데
이 인물의 출현은 부처님과 예수님.
그리고 수많은 선각자와 깨달은자들이 한결같이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예언이 왜 나왔는가를 생각 해봐야죠.
이 예언의 기본 바탕엔 인간의 지혜로는
이세상을 홍익인간의 길로 이끌지 못함을 뜻하다는 것을
알아 차려야 하는 것이죠.
천기가 궁금하면 답글을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