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존 상생 정치 2선 출마자격 제안 편/  이정도면 강자와 약자가 서로 살기위해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걸 우리가 살기위해 정치꾼들이 하는말

국민이 원한다면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정치가 알아서 해 주길 바라고 있는 것이 대중들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흘러온 세상은  언제나 필요할때 인간이 만들어왔다.   알아서 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특히 지금처럼 얼어붙어가는 경재 난국을 극복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가장 핵심은  정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왜 정치를 제안과 같이 세우지 않고는  강자와 약자가 공존할 길이 더이상  없기때문이다. 이것의 경우 정치가 제안과 같이 서면 성공한다.  이것을 위해서 발동하는 것은  더 많은 수를 찾이 하는 약자들 서민이 살기위해서 깨어나야 한다.

 

왜  이것의 경우 서민들이 깨어나야 하나?   1, 서민이 먹고 살길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다. 서민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2,  정치꾼들이 하는말 왈 국민들이 원하면 국민의 뜻이라면 이 말을 살리기 위해서다.   3, 왜 수가 더 많은 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4,  민주주의는  더 많은 수가 움직이면 승산이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수가  국민들이 원한다면 국민의 뜻이라면 하는 말의 핵심주체기 때문이다.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죽음을 모르고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먹고 자고 싸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 현실에 최선을 다 할수 밖에 없어서  6년째  인존 상생운동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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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오늘살다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정도회운동자 추천 0 조회 97 13.10.02 20:2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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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2 20:54

    첫댓글 어떤 가족이 죽었습니다... 원인은 오랜 굶주림에의한 영양실조였습니다... 가족의 장례를 치르고 집안을 살펴보니...집안 깊숙한 곳에서 볍씨가 나왔습니다... 그들은 굶어 죽으면서도 볍씨를 남겨뒀습니다... 그 볍씨는 내년을 위한 씨곡이었기 때문에... 차마 희망까지는 먹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13.10.02 20:56

    이게 물교교주 김자가 드리는 금언입니다.

  • 13.10.02 21:06

    표 앞의 글까지만 읽었는데,
    공감이 됩니다.

  • 13.10.02 21:57

    지금의 세태는 인간의 지혜로는 풀수가 없습니다.
    왜.. 정신적 지도자 출현을 이야기 하고
    미륵 부처를 이야기 하고 예수 재림을 이야기 하고
    보혜사의 출현을 예언 하는지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람니다.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의 현실을 한번 보세요.
    이 나라기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아세요..?
    강력한 리더심을 가진 지도자 부재?
    상식과 보편적 가치를 지닌 지도자?출현?
    우리는 이미 두루두루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지도자를 맞이 했지만 이 모든 지도자들이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를 다시 말하면 예언된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 13.10.02 22:14

    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님이 생각하는 상생이니 뭐니 하는 방법으론
    지금의 상황을 타게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뭔가를 이루고 싶어시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 무엇을 이루기 위해 애쓰시지 마시라 이겁니다.
    그 무엇을 이루기 위해..
    그 무엇을 얻기 위해..
    그 어떤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 어떤 생각도 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러면 해답이 보입니다.여기에 어떤 이치가
    있는지 알아 보시겠습니까?
    그러니 모든 생각을 비우시고 손끝하나 움직이지
    마시고 오직 숨만 쉬세요..
    숨만 들여다 보세요.
    그러면 세상이 한눈에 들어 올것이고 모든 해답을
    얻게 될것입니다..

  • 작성자 13.10.05 16:42

    먼저 관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인류 결과가 반듯이 필요할때 그것을 만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인류사입니다. 때문에 깨달음을 얻기위해 숨만쉬란 님의 조언에 저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는 노력입니다.

  • 13.10.05 17:04

    반듯이 필요한것을 찾고 깨닫기 위해서
    숨만 쉬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깨달음이 찾아 오는가를 알아야 하죠.
    노력...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행을 하고 고행을
    하죠..그러나 이런 노력 없이 그냥 숨만 쉬어도
    깨달음은 찾아 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숨만 쉰다...
    이것이 무얼 뜻하는지 이해 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한시도 생각이 끊이질 않고 이어집니다.
    그럼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라 할수 있죠.
    생각이 완전히 사라짐은 무얼 뜻하는가?
    해탈을 의미하죠.
    해탈에 이르게 되면 생각이 자유를 얻게 됩니다.
    생각이 자유를 얻어야 새로운 것을 불러 올수 있는
    것이니까요.

  • 13.10.05 17:15

    생각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숨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이죠.
    노력은 끝없이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것인데
    생각을 놓아 줘야 새로운 것을 불러 올수가 있습니다.
    노력이란 것으로 이 생각을 붙잡고 있으니
    깨달음이 늦어지는 것이죠.
    삶의 모든 생각들은 자기 내면에 던지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질문만 하고 해답이 흘러나올 시간을 주지
    않으니 답답한 노릇이라 이거죠.
    그래서 숨만 쉬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죠.
    질문에 대한 해답이 흘러나올 시간을 주라는 겁니다..

  • 13.10.05 19:29

    해탈이라고 하는것은 생각이 감정에서 벗어나
    생각이 자유를 얻은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감정에 노예로
    살아가죠.
    즉 생각이 끝없이 감정에 끌려 다닌다는 것이죠.
    그럼으로 생각이 감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어야
    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눈이 열리게 되고
    이 세상을 달리 보는 눈이 열려야 비로서
    옳바른 해결책을 찾아 낼수 있는 것이지
    세상을 달리보는 눈이 열리지 않으몀
    수백번 환생을 한다해고 그모양 그꼴로 살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을 새로이 보는 눈을 열기 위한 그 첫걸음이
    모든 걸 내려놓아라 이겁니다.
    내려놓고 비우지 않으면 결코 새것을 얻지 못할 겁니다.

  • 작성자 13.10.06 06:48

    무슨말인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해탈 좋은말이죠. 저는 18년간 종교생활에서 종교를 연구한 모든것과 이 시간속에서 15년간 독학한 역학공부로 내가지 팔괘도를 풀어 내가지 천기를 터득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세상을 보니 지금의 세상이 무한경쟁이고 정치는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꾸지 않으면 1995년 7월 30일은 더 이상 미래가 없어보였습니다.

  • 13.10.06 16:03

    님이 어떤 천기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본 천기는 단군 조상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을 향해 우리 인류가 정확히 가고 있고
    이 홍익인간을 이땅에 실현하기 위해
    각자 주어진 길을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자기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홍익인간을 이땅에 실현 시키기 위해선
    개벽을 열어갈 인물이 나와야 하는 것인데
    이 인물의 출현은 부처님과 예수님.
    그리고 수많은 선각자와 깨달은자들이 한결같이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예언이 왜 나왔는가를 생각 해봐야죠.
    이 예언의 기본 바탕엔 인간의 지혜로는
    이세상을 홍익인간의 길로 이끌지 못함을 뜻하다는 것을
    알아 차려야 하는 것이죠.

  • 작성자 13.10.06 19:45

    천기가 궁금하면 답글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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