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3일 수요일, 헤드라인뉴스
1. 박진 "오염수, 규제·외교당국 이중 핫라인…방류중단 요청가능"
2. 일본 정부 "오염수 방류 소문피해 한국 어민은 지원 대상 아냐"
3. "안좋은 선례 될 수도"…
日오염수 방류에 전문가·외신 주목
4.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머그샷 공개될 듯
5. '서울과학고 자퇴' 백강현군 학폭 조사…"모레 등교 사실아냐"
6. [날씨] 장대비·무더위 속 처서…
서울·경기 이틀 최대 150㎜
7. 이균용 "자유 수호에서 극단주의는 결코 악이 아니다“
8. 방문규 산업장관 후보자 "수출
총력 증대…원전 복원 조기 완성“
9. 해병 前수사단장, 보직해임 무효 소송 제기…집행정지 신청도
10. 학대 신고된 교사들에 변호사
지원…'교권보호책' 본격 시행
11. 정부, 북 '위성 발사' 예고에
"한미일 긴밀 공조로 대응“
12. 전경련, 55년만에 한경협으로
새 이름…4대그룹 일단 합류
13. '신림역 20명 살해' 협박글 올린 30대 구속영장 기각
14. '흉악범 교도소' 만든다…
범죄피해 치료비, 전액 지원까지 검토
15. 어린 자녀 살해한 20대 엄마들…잇따라 1심 중형 불복 항소
16. 대전 신협 강도 해외 도주…
도박 빚 때문에 범행한 듯
17. 野 "경제 폭망, 석고대죄하라"
秋 "가계부채 1위는 전 정부 탓“
18. 고령화 속 1인가구 1천만 코앞…60대 이상이 ⅓
19. "규격 맞춘 노랑버스가 없어요" 전국 초등 수학여행 줄취소 우려
20.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이광복
전 부위원장, 해촉 집행정지 신청
21. '254억 횡령' 유혁기 구속기소…유병언 일가 수사 마무리
22. 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한 JMS 여목사 3명 추가 구속영장
23. 육군, 교육용 드론
'100여대 연쇄추락'에 조사 착수
24. 잼버리 파행에 뒤숭숭한 여가부…내부서도 자성 목소리
25.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 최대 80만명 예상…숙소는 홈스테이“
26. 3년7개월 만에 평양∼베이징
오간 북한 항공편…누가 탔나
27. 금융위, 中 부동산 위기 점검…
"국내 금융사 영향 미미할 것“
28. 내년 주요 R&D 예산 21조5천억원…"8년만의 삭감안“
29. 한전 빚 200조원 돌파…
자금조달 한계 상황까지 가나
30. GTX-C 노선 연내 착공한다…
첫 계획 반영 12년만에 첫삽
31. 지하철·버스 통합권 내년 7월
도입…연 최대 21만6천원 환급
32. 서울시·정부, 서울역·청와대 등 국가상징공간 조성 검토
33. 우크라, 모스크바 등 러 본토에
또 드론 공격…공항 일시 폐쇄
34. 중남미서 좁아지는 대만 입지…
중미의회, 대만 버리고 중국 선택
35. '최신종, 피해자와 연인 관계'…
거짓말 30대 항소심 징역 4개월
36. "먹통 사태 배상" 카카오 상대
소송 패소
37. 한화오션, 옛 대우조선해양
흔적지우기…대형크레인도 CI 교체
38. 보령 다세대주택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50대 남성 다쳐
39. 속전속결로 '사고팔고'…
불법매매 대상이 된 우리 아기들
40. 현대제철 포항공장 철거 중인
시설서 불…소방당국 진화 나서
41. 학폭위 결과 불만 품고 교육청
방화 꾀한 50대…징역 5년 구형
42. "충청권 식수원 대청호 녹조
비상…하류까지 번진 진녹색“
43. 태풍 지나간 부산 가덕도 해안가 쓰레기 산더미
44. 6층서 날아온 소주병에 차 유리 '퍽'…투척 용의자 수사
45. 옛 연인 집에 벽돌로 창문 깨고 침입 50대 검거
46. 김영란법 상한액 높였지만…
오염수 방류소식에 '한숨’
47. 5개월간 위층에 층간소음 800회 유발한 60대 벌금형
48. '3시간이상 이용시 추가주문'…
이디야 점주 공지두고 의견 분분
49. 천안서 구급차·승용차 충돌…
70대 보호자 사망·6명 부상
50. 서울어린이대공원 ATM
322만원 털려…중년 용의자 추적
📮 8월 23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일본이 내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합니다. 일본 어민들의 반대가 여전한 데다 일본 수산물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중국과 홍콩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 시민단체는 어제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해야 하는 우리 정부가 일본의 오염수 해양 투기에 어떠한 항의도 없다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 정부는 일본의 방류 결정에 대해 과학적, 기술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찬성하거나 지지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긴급회의를 열어 정부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민주당은 오늘 저녁 국회 앞에서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인사 조치를 건의했던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어제 경질됐습니다.
● 검찰이 '민주당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무소속 윤관석 의원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돈 봉투를 '조성'한 혐의를 공소장에 포함 시켰지만, 현역 의원들에게 '살포'한 혐의에 대해선 추가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 북한이 내일(24일)부터 오는 31일 사이에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북한이 발사체와 위성을 이미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에 옮긴 걸로 파악됐습니다.
● 최근 중국 경제가 심상치 않다고 하죠. 미국 정부가 중국의 경기 침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번 주 예정된 상무장관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선물 보따리도 풀었는데 중국은 환영한다고 답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27개 중국 기업과 단체를 잠정적 수출통제 대상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 최근 대전의 한 신협에서 수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남성이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옷과 이동수단을 여러 번 바꾸고 대전과 충남 금산을 오가는 등 용의주도한 모습을 보여 추적이 어려웠다고 해명했습니다.
● 최근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 불안감이 커지자, 정부와 국민의힘이 또다시 당정을 열고 대책을 내놨습니다. 가석방 없는 무기형을 도입하고, 흉악범 전담 교도소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하는 등 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가 핵심입니다.
● 공원 등산로에서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최 모 씨가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는 정황이 또 나왔습니다. 최 씨가 최근 성폭행이나 살인과 관련한 기사를 자주 봤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최 씨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할지는 오늘 결정됩니다.
● "강남역 1번 출구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 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찰 직원 계정으로 이같은 글이 올라왔지만, 실제 작성자는 경찰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작성자인 30대 남성을 서울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일반 회사원이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회사에 다니며 건강보험에 가입한 외국인은 아내와 자녀는 물론 부모와 형제까지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는데요. 피부양자는 체류 기간이나 영주권 같은 제한 없이 한국인과 같은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규정을 활용해 고액의 건보 혜택만 챙기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이른바 '건보 먹튀'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제단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55년 만에 옛 이름을 버리고 '한국경제인협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과거 정경유착의 낡은 이미지를 쇄신하고, 글로벌 싱크탱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는데, 과연 이 같은 혁신이 가능하겠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 금리가 오르면서 한동안 감소하던 가계 빚이 2분기 들어 가파르게 늘었습니다. 금리가 높더라도 지금 집을 사야 한다는 수요가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앞다퉈 받은 영향이 컸습니다. 올해 들어 정부 규제 완화로 9억 원 초과 아파트도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 카페에서 오랜 시간 앉아 공부하는 이른바 '카공족' 때문에 업주와 직원, 손님 간 갈등이 빈번한데요. 한 이디야 커피 매장이, '3시간 이상 이용 시 추가 주문을 해 달라'고 공지한 게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본사 차원의 방침이 아닌 일부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정한 정책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됩니다. 6년만인데요. 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아파트 지하나 지하철역 등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합니다.
● 가을의 두번째 절기인 "처서"입니다. 오늘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금요일까지 이어지다 그치고, 다음 주 초반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08월 2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오랫만에 오는 귀한 손님 잘 모셔야지”...면세점, 유커맞이 총력전...24일 중국인 단체관광 31명 입국...단체관광코스에 면세점 포함 기대...중국인 선호도 높은 K패션 강화에...페이별 맞춤행사 등 유커 사로잡기
☞ “껌 씹었으니깐 내라”…경제계도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 ‘이 돈’...경제계, 법정부담금 개선 촉구...영화 보고 비행기 타도 부담금...부과 목적도 사용처도 “부당”...“경제활력 제고위해 개선해야”
☞ SK하이닉스 110%·현대차 44%…대기업 재고 1년새 ‘눈덩이’...리더스인덱스, 총 196개 기업 조사...올 상반기 대기업, 작년보다 10%↑...2년전과 비교하면 66%나 늘어나
☞ '인공호흡기' 된 정부 지원···부실기업 늘린 자충수 됐다...文정부 거치며 6년만에 65배 팽창...기업절반 영업손실···자생력 잃어...일반기업과 역차별 소지 줄여야...고용부, 질적제고 정책 마련 방침
☞ 선물 한도 올려도···웃지 못하는 과일농가..폭우에 1년새 생산 20%대 감소...사과·배 도매가 30~60% 껑충...가격 부담에 판매량 위축 우려...유통가, 소비심리 살리기 분주...멜론 등 섞은 혼합세트 선보여
《금 융》
☞ 주담대 사상최대 …가계빚 9개월만에 증가...韓銀 2분기 가계신용 현황...집값 바닥론에 주택매매 늘자...가계빚 전분기대비 9.5조 증가...보금자리론·50년만기 대출에...3분기도 증가세 이어질 듯...이창용 "가계빚 감축이 1순위"
☞ 경제취약층 급증 비상...올 맞춤대출 벌써 14만건 ‘역대급’...올 상반기 13만8000건...지난해 대비 92% 수준...올 연말 역대최대치 전망
☞ '채권 찍어 돌려막기' 한전, 부채 200조 첫 돌파...올 들어 반년 새 부채 8조 증가...전기요금 추가 인상 압박 커져
☞ 4대 은행 실질 연체율 0.3% 돌파…주의 단계 돌입...2020년 2분기 이후 3년만...“연체율 0.5% 넘으면 위험”...우리·하나銀 기업 연체 높아...명목연체율도 1분기比 상승...상환유예 종료 대비 충당금↑
☞ LX하우시스·효성重 "실적 기대株? 우리야"...美매출 비중 높고 업황 좋아져...중국발 경기침체 악재 비켜가...한국신소재
합병한 한국카본...영업익 전망치 큰폭으로 상승...하이닉스 적자 예상치도 줄어
《기 업》
☞ 비싼 가격에 에너지 규제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키우는 8K TV 시장이 올해 상반기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8K TV 전세계 판매량 30% 꺾였다...중국·일본·북미서 역성장...최소 천만원대 비싼 가격 불구...고화질 전용 콘텐츠 부족
☞ 희귀 금속소재까지…김동관의 스타트업 투자 큰그림...항공엔진용 금속소재 생산...美피닉스테일링스에 40억투자...우주·방산산업과 시너지...도심항공교통 사업과도 연관...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확보...뉴한화 미래 먹거리 속속 발굴
☞ 프링글스통에 티슈가…편의점의 이색상품...편의점이 낳은 아이디어상품...단순 협업 넘어선 상품 기획...세븐일레븐 '앙리마티스와인'...작품 새겨져 수집욕구 자극...CU는 전통주로 하이볼 내놔...프로틴음료 16종 샘플러도
☞ 英 홀린 진로소주…수출 매년 40% 증가...현지인 판매 비율 80% 육박...공연 후원 등 유럽마케팅 강화
☞ 한국서 힘 못쓰는 '스레드' 한달 성적 10위권 밖 저조...7월 활성이용자수 14위 그쳐...'젊은층 인기' 인스타 1위 지속
《부 동 산》
☞ 산본 구도심 4400여가구 재개발 빨라진다...신탁사에 시행 위탁하며...지지부진하던 사업 속도...산본1동1지구 2021가구...현대건설·GS건설 손잡아...2지구 곧 시공사 선정 절차..."신도시 재건축과 시너지 기대"
☞ 청와대·서울역·용산공원에 '국가상징공간' 조성...광화문~서울역~현충원 구간...국가상징거리 주요 장소에...시민 소통·화합의 자리 마련...내달 국토부·서울시 협약
☞ 민간은 PF 냉각, 공공은 LH 카르텔…주택공급 '암초'...전관업체 용역계약 해지 결정...LH 다른 사업 진행도 불투명...업계 "2~3년 뒤 공급부족 우려"
☞ ‘비수기’ 7월에도 서울 거래량 3000건 훌쩍… “강남4구만 웃는 중”...4개월 연속 서울 아파트 거래량 3000건 돌파...강남4구 거래량이 전체의 25%… 꾸준히 유지 중...“상급지 갈아타기 움직임·재건축 수요 원인”
☞ 은마아파트 70층으로?…“강남서 가장 높은 아파트 짓겠다”...최정희 은마 재건축 초대 조합장...1년안에 사업시행인가…2년안에 관리처분인가 마칠 것...시공사인 삼성·GS건설 변경은 무리
《사 회 유 통》
☞ '블라인드 칼부림글' 30대 긴급체포…경찰관 아니었다...경찰 직원 계정으로 '강남역 칼부림' 예고글 작성...서울 주거지서 붙잡혀…경찰에 '회사원이다' 진술
☞ '하루 3시간 이하' 단시간 근로자, 실업급여 대폭 줄어든다...고용부, 고용보험 운영위 개최…실업급여 논의...'3시간 이하 일해도 4시간 간주' 규정 삭제키로..."불합리한 규정 정비 차원"…취약 근로자 우려도
☞ '카카오 먹통' 손배소 기각…"통념 넘는 고통 근거無"...작년 데이터센터 화재로 먹통 사태...소비자 피해 등 주장 600만원 청구...서민위 "카카오 人災인데 판결 실망“
☞ 정부 "해양 방사능 모니터링 강화…韓해역 바깥서도 추가 조사"...태평양도서국 인근·북서태평양 공해서 조사…"해양 확산 시뮬레이션도 추가 실시"..."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 양보할 수 없고 검토하는 일도 없을 것“
☞ 경찰 '건폭과의 전쟁' 9개월 4829명 무더기 검거…첫 범단 적용 '철퇴'...5개 단체 범단 적용 8명 구속...노조전임비 등 금품갈취 71%...양대노총 소속 2890명 60%...警, 상시 단속 및 신고창구 개설
《국 제》
☞ "연봉 1억은 돼야 옮긴다"… 美 이직때 요구 임금 '최고치'...예약임금 3년간 22% 넘게 올라.. 구인난 속 노동시장 기대치 과열...임금상승은 곧 인플레 자극 초래.. 금리인상 종식 걸림돌이 될 수도
☞ 모스크바 공항 동시 폐쇄…벨라루스선 美국민 철수령...전선 넓어지는 우크라전쟁...우크라 드론, 러시아 또 공격...공항 폐쇄되고 주택도 피해...벨라루스 군사 훈련 늘리며...폴란드 등 인접국가와 전운...美, 자국민 즉시 출국 통보...여행경보도 최고단계 격상
☞ ‘성에 안차는’ 중국 증시…떠나가는 외국인 투자자들...상하이종합지수·항셍지수, 올해 들어 최저치 하락...인민은행 금리 인하 등 부양책, 시장 기대 못 미쳐...외국인 투자자, 12일 연속 팔자…5.9억달러 순매도
☞ "정말 좋습네다" 북한 고려항공, 43개월 만에 베이징서 북한 주민 실어 갔다...고려항공, 3년7개월 만에 베이징서 150명 태워 가...남측 취재진에 "저리 가라" 신경질적 반응도...북중 국경 재개방 수순...인적 교류 확대 전망
☞ S&P, 美 은행 5곳 신용등급 하향…"업계 전망도 부정적"...키코프, 코메리카뱅크 등 한 단계식 하향...SVB 사태 이후 수익성 문제…예금 유출도
오늘의 운세, 8월 23일
[음력 7월 8일] 일진: 계축(癸丑)
〈쥐띠〉
96, 84년생 발상의 전환을 해야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72년생 얻고 싶었던 기회를 잡게 되니 나아갈 듯이 기쁠 것이다. 60년생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상이 증가하고 있다. 48, 36년생 생각 밖으로 쉽게 일이 성사된다. 크든 작든 이익을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도 있는 것이다. 73년생 더디게 간다고 너무 답답해하지 마라. 정확하게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61년생 마음이 산란하고 일에 끝맺음이 없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아진다. 49, 37년생 나 싫은 것은 남도 싫어한다. 짜증을 내면 주변이 고독해진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98, 86년생 눈높이를 낮춰 주어진 현실에 만족해야 한다. 상대의 허물도 용서가 되고 평화가 찾아온다. 74년생 기대에는 못 미치겠지만 이득을 볼 것이다. 62, 50년생 신용을 철저히 지켜야 더 많은 발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38년생 몸이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날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99, 87년생 새롭게 시작하기에 좋다. 도와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75년생 귀를 열어두어라. 새겨들음직한 귀한 조언을 듣게 된다. 63년생 마음먹은 대로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주변 상황도 내 뜻과 잘 맞아떨어진다. 51, 39년생 정말 괜찮은 소식이 들려와 감동을 시킬 것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00, 88년생 더 이상 만남이 행복하지 않고 즐겁지 않다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76년생 의견의 통일이 되지 않아 또다시 표류하게 된다. 64년생 손해가 어느 정도 있다고 해도 빨리 매매하는 것이 더 큰 손해를 줄이는 길이 될 것이다. 52, 40년생 혼자라도 잘 챙겨먹어야 한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천생연분을 만날 기회를 접하게 된다. 77년생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져라. 계획대로 추진하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65년생 지나간 일을 교훈 삼아 앞일을 계획하라. 일취월장하게 된다. 53, 41년생 곳곳에 귀인이 기다리고 있다. 기쁜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마음이 갈대와 같아져 연인간의 사랑이 갈림길에 서있게 된다. 78년생 주위 사람과 만남의 자리에서 항상 말조심을 해야 한다. 66년생 무조건 웃어라. 우울한 표정을 지으면 우울한 일만 생긴다. 54, 42년생 말을 꺼내면 집안만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조용히 지나가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실수는 한 번으로 충분하니 더 이상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79년생 일의 진행 속도보다 정확도에 더 신경 써야 하는 날이다. 67년생 더 이상 가면 알지 말아야 할 것까지 알고 보게 될 것이다. 55, 43년생 유난히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을 건드리니 불끈하게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오해받는 일도 있지만 곧 풀릴 것이니 크게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겠다. 80년생 욕심을 부리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자신의 현실에 맞은 전략을 세워라. 68년생 투자심리를 부추길만한 일이 생길 것이다. 56, 44년생 작은 일일수록 꼼꼼히 챙겨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사랑이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81년생 인정받고 싶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되어 자신감이 상승한다. 69, 57년생 부모라도 자식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45, 33년생 필요 이상으로 애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라.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보면 사고 싶고 사고 나면 후회만 남는다. 70년생 집안이 편하지 않으니 밖에 나와서 일하면서도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다. 58년생 금전문제로 거래처와 불편해질 수 있다. 들어오는 수입을 고려해서 지출해야 한다. 46, 34년생 길게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마음속에 그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83년생 결과를 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적극적인 자세가 행운을 가져온다. 71, 59년생 돈이 들어오니 경제적으로 풍족해진다. 더도 덜도 말고 오늘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47, 35년생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우와 👍 정리 감사하오
와~~ 알차구랴!! 감사하오!
와 바빠서 뉴스 못챙겨봤는데 햏덕에 잘보고 가오~~
와.... 이런 글 너무 좋소. 햏 멋지오. 오늘 하루 좋은 일 가득하시오.
고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