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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위치와 개인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는 중국이 만든 인기 있는 스마트 기기를 판매하는 미군기지
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by: JD 하이즈
(내추럴 뉴스) 조 바이든이 이끄는 미국 정부는 중국이 우리 군인들에게 더 많은 접근과 통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셔널 펄스의 보도에 따르면, 군은 중국제 스마트 기기를 추적하고 병력과 인력에 대한 개인정보를 돌려보내는 것으로 알려진 기지에 대한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보고서는 "수백만 명의 다른 미국인뿐만 아니라 군인, 해군, 공군, 해병대 및 그 가족들의 집에 있는 중국제 스마트 텔레비전은 방대한 양의 개인 및 기술 데이터를 수집하여 중국 본토에 있는 CCP 계열사에 다시 전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주로 판매되는 두 개의 스마트 텔레비전 브랜드인 TCL과 하이센스가 최근 정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따르면 'TCL과 하이센스 모두 칭다오와 광둥 정부의 통제 하에 있는 중국 정부 국영기업이다.' SEC 서류에 따르면 TCL은 특히 중국 광둥성에 있는 후이저우 시 정부가 소유하고 있다.
TLC는 글로벌 주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면서 2019년 한 해에만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2800만대 이상의 스마트TV를 판매했다.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따르면, 그들이 특히 군인들에게 인기가 있게 된 것은 그들이 괜찮은 품질이었고 500달러에서 600달러 사이의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인데, 이것은 산업 전문가들이 어떻게 그들이 그렇게 낮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회사가 여전히 빚을 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게 만들었다.
정답: 정부 소유이기 때문에 TLC와 하이센스 모두 가라앉았고 따라서 이익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바이든 정권의 지원을 받아 중국이 제1의 적을 더 잘 감시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인하된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이 장치들은 중국으로 전송되는 상당한 양의 개인정보를 캡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 제조사들도 그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제조업체 자체에서 공개적으로 게시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은 수집해야 할 데이터와 그것이 무엇에 사용될 수 있는지 공개적으로 명시합니다. 하이센스 스마트 TV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은 자사 웹사이트에서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가 개인 사용자 정보를 중국으로 직접 이전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이센스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개인 정보 보호 정책 및 TCL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내셔널 펄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었고 이를 막기 위해 움직였다. 도널드 트럼프 당시 행정부는 집권 마지막 날 인텔 등 중국 전자업체 화웨이에 납품업체들에게 특정 라이선스를 취소하고 있으며, 스파이 우려로 중국 업체에 납품하기 위한 수십 건의 다른 신청을 정부가 추가로 거부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단독 보도했다. 시간
뉴스 와이어는 당시 행동이 "미국이 국가 안보 위협으로 보고 있는 세계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를 약화시키려는 오랜 노력의 가장 최근의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0년 12월 당시 국토안보부 국장 권한대행이었던 채드 울프는 워싱턴 D.C.의 헤리티지 재단에 대한 연설에서 중국의 스파이 활동은 스마트 기기와 기술의 사용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DHS는 중국 제조업체 TCL과 같은 기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TCL은 모든 TV에 백도어를 삽입하여 사용자가 사이버 침해와 데이터 유출에 노출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TCL은 세계 전자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CCP 국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는 TCL을 세계 3위의 텔레비전 제조업체로 끌어올렸습니다"라고 당시 울프는 말했다. "장관 대행으로서, 저는 DHS가 중국이 조국에 가하는 위협을 인식하기 위해 한 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계속해서 위협을 분명하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한 모든 것에 대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2-10-20-us-military-bases-smart-device-made-by-china.html
스페인 경찰은 범죄자들을 추적하기 위한 명분으로 곧 자동화된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은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정교한 시스템으로 ABIS라고 불리는 자동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스페인에 이미 보관 중인 수백만 건의 범죄 용의자와 구금자의 이미지가 들어 있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용의자를 식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 유럽연합(EU)은 안면 인식 기술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법안을 제출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논란이 된 사건은 AFR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주민의 잘못된 체포가 있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유색인종을 식별하는데 비효율적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부정확한 AFR 소프트웨어는 잘못된 체포로 이어진 사례이다.
ABIS는 이미 5백만 개 이상의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활성화된 후 체포된 사람들은 데이터베이스에 추가될 것이다. 프랑스 군사기술 회사 탈레스가 개발한 ABIS는 코젠트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이미지를 보안 카메라나 폐쇄회로 CCTV에서 얻은 이미지와 같이 경찰이 도입한 이미지와 비교한다. ABIS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 스페인 경찰은 이 시스템이 일반 시민들의 감시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과연 그럴까.
스페인 경찰은 EU 회원국들과 자료를 공유해 인신매매와 테러 등 국제 범죄 해결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하지만 인권 단체는 의도적으로 차별적이고 억압적이라고 말한다. 스페인 ABIS 시스템은 EU 국가들과 상호 연결돼 있다.
이미 생체인식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EU 회원국은 오스트리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이탈리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 네덜란드이다.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에스토니아, 포르투갈, 루마니아, 스웨덴이 그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얼굴 인식 기술은 처음에는 범죄나 테러 예방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나중에는 인류를 감시하고 추적하기 위함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OR코드 또한 얼굴 인식 기술과 관련이 있다. 생체인식 바코드를 몸에 심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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