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5... 누가알고 누가몰랐을까?
작성자:kimi
작성시간:09:57 조회수:1,302
댓글26
미국의 수도 와싱튼 디씨 가 영국소유라는 사실
그곳에서 일하는 자들은 모두 영국여왕의 명령하에 일한다는사실을
누가알고 누가 몰랐을까?
미국은 새로 대통령이 백악관에 들게되면 영국을 방문하게 되는게 차례다.
그건 괜히 엘리자베스가 보고싶어 가는게 아니다.
그리고 자원도 없고 별볼일 없는 영국과 수출입을 논하고 싶어 가는것도 아니다.
새로 자리에 앉은 미국 대통령에게 보쓰가 누군지를 알리기 위함이다.
미국의 모든 역대 대통령들은 미국의 수도가 영국하에 있으며
모든 경제권을 영국이 쥐고 있었고 미국의 정치인들중 딥스테이트 또한
영국령하에 일을 해왔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오직 미국민과 공화당 반이상의 정치인들이 이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다.
민주당 정치인들 중에서도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 이들이 상당수라 한다
그러고 보니 법대 나왔다는 정치인들도 글로벌리스트 수법에 감쪽같이 넘어간것이다.
이 중요한 사실은 누구도 알지 못하도록 기밀로 봉해져 있었고
트럼프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남모르게 계획을 세워 진행해 왔던 것이다.
와싱튼 국회의사당에 모여있는 정치인들에게 이사실을 알리는걸 보니
정치인들 처치할 날이 다가오는 모양이다.
미국민이 이사실을 알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미 알만한 민초들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모르고 있는현실이다.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왕이 아니라면 이런일은 상상도 할수없는
어마어마한 거대사이며 중대사다.
모두가 잘살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은 언제나 비수를 맞게 마련이다.
권력욕을 가진자들에 의한 모함을 벗어나기 어렵기때문이다.
지금 나빠보이는 정치인이 알고보니 진정 국민을 위하는 리더였음을
나중에서야 알게될때는 때는 늦는법이다.
트럼프는 다행히도 국민이 그의 진실을 볼수있었고 그를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하늘의 도움이 있지않았다면
이런일은 보기드믄 일이다.
국경 보초서는 군경들이 벽을 허물라는 바이덴의 말을 무시했다는
정보를 들으며 미국민은 이제 누가 진짜 그들의 왕인지를 알고 있음이 보인다
이번 트럼프의 거사는 역사에 길이남을 크나큰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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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다(Christian)
10:21New메뉴
탄허 스님이었나.. 사람들이 진실을 알면 놀래서 많이들 죽을거라고..
똑순이
10:23New메뉴
1492년 콜럼버스가 인디언 부족의 땅 미대륙에 상륙했고, 1607년 무렵부터 영국의 뉴프론티어들이 미국으로의 이주를 시작했다. 1773년까지 영국은 대서양 연안 13개 주를 식민지로 삼아 미국을 통치했다. 1775년, 영국의 수탈과 간섭에 분노를 폭발한 식민지 미국의 13개 주가 결속하여 독립운동을 벌였고, 이듬해인 1776년 독립을 선포했다. 7월4일의 일이었다. 워싱턴 DC가 미국의 수도가 된 것은 1790년이다. 미국의 독립과 워싱턴 DC의 출현 당시 한국은 조선 정조대왕의 통치 시기였다
당시 조선에도 서양 문물을 상징하는 천주교가 잠입해 있었으니, 근대화의 기운은 당시 전세계의 흐름이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워싱턴 DC는 수도 지정 이후 미국의 국가 정체성을 구축하는 거점이었고, 그에 따라 행정, 입법, 사법 등 정치 도시로만 성장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뉴욕, 로스엔젤레스 등 대도시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미국의 역사와 문화, 정신을 읽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도시를 꼽자면 당연히 수도인 워싱턴 D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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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10:24New메뉴
수도 워싱턴에 ‘DC’가 붙는 이유는, 워싱턴의 정식 명칭이 ‘워싱턴 디스트릭트 오브 콜럼비아 Washington District of Colombia’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워싱턴 콜롬비아 특별구’라는 뜻으로 워싱턴 DC가 위치한 대서양 연안의 메릴랜드주는 물론 미국의 그 어느 주에도 포함되지 않는 독립 도시를 의미한다.
서울시가 경기도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경기도가 아닌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일반인들 또한 수도 워싱턴에는 꼭 ‘DC’를 붙임으로써 미국 서부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주와 구별하고 있다(필자는 어렸을 때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분명 워싱턴주에 위치한다’고 굳게 믿은 적도 있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워싱턴DC 소개자료입니다
(출처:https://www.google.co.kr/amp/s/m.mk.co.kr/news/culture/view-amp/2018/10/64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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