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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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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솔한 삶의 내음 밤길 비를 맞으며
오드리 추천 0 조회 134 23.07.28 10: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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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8 14:25

    첫댓글 아직도 소녀 소녀 하십니다. ㅎㅎ
    그런데 할머니와 손녀 사이도 너무 에쁘게 어울리시구요.

    멜라토닌은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나봅니다.
    잠 안오는 밤에는 멜라토닌도 영....

  • 작성자 23.07.29 01:53

    며느리가 보내온 수면영양제는 가바 성분이라는데
    한번 복용해 봤는데 잠이 잘 오기는 커녕 거의 날밤으로~~ 휴..
    딸기 맛의 5ml 멜라토닌이 괜찮은데 직구로는 구할 수 없으니
    미국출장이나 가야 구할 수 있겠어요. ㅠㅠ.

  • 23.07.29 06:55

    아~ 도토리 묵국수 맛있지요~~
    저도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저도 어느새 잠 안오는 밤을 견디고 있었는데 최근 개발한 비법(?)이~~
    천천히 빨리 걷기를 반복하여 땀을 흘린 날은 잠을 푹 자는 것 같아요.
    제가 출근하는 사람도 아니고 뭐~ 하면서
    하루 날밤 새우면 그 다음날은 좀 자곤 했었는데 땀 흘린 이후부터는 매일 밤 6시간 자고 있어요. 저는 운동을 몰랐는데 그래서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요즘은 땀이
    많아 졌어요.

  • 작성자 23.07.31 20:44

    도토리묵국수가 후룩후룩 입맛 없을 때 목넘김이 좋지요.

    초록님의 수면 비법이 참 바람직합니다.
    근데 제겐 그다지 효과가..
    좀 오래 멀리 걷고 온 날은 발바닥과 종아리가 아파서 ..
    휴.. 이게 평소의 운동 부족을 드러내는 것이지요.

  • 23.07.29 08:44

    손녀의 편지 꼭 안고 주무세요.
    손녀얼굴과 목소리 오버랩하며 최고의 수면 영양제가 되오리다...

  • 작성자 23.07.31 20:45

    잠 안오는 밤.
    핸드폰을 열어 세연이가 남긴 음성 메세지를 들어보고
    사진도 찾아보고...
    에효..잠자리에 폰을 들고 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 23.07.29 14:35

    저도 밤에 짧은잠을 자는 편이지요ㅠ화장실가느라깨고 잠못들고요ㅜ
    시원하게 비맞아 본지가 엄청 오래된 옛 기억속에 있네요ㅎㅎ
    세연이 편지 읽고 또 읽고 하시면서 숙면을 취해보세요ㅎ

  • 작성자 23.07.31 20:47

    며느리가 보내 온 수면 영양제를 이틀간 먹어보니
    이 약도 내겐 그다지 효과가 없네요.
    오히려 날 밤을 새웠네요.

    어제부턴 약 없이,
    그러니까 오히려 한참 있다가 이지만 어느새 잠에 들었답니다. 휴~

  • 23.08.05 14:05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마치 유럽 어느 나라 같은데 우리나라 맞지요?
    저도처 갱년기가 되면서 잠 못 드는 밤이 많아져 처음에는 병원에서 처방 받은 수면제로 잠을 재우고
    약 방 받을 때마다 시 동생 " 절대로 반 알 이상은 드시지 마셔요"
    요즘은 멜라토닌을 처방 받아 복용합니다, 근데 보험 적용이 안돼 약값이 제법 비싸더군요

  • 작성자 23.08.06 14:57

    저는 수면제는 받지 않아
    복용 못 하겠고 그냥 저냥 견디다가
    아들이 전에 미국출장에서 사다 주었던
    멜라토닌 5mg 딸기맛의 수면영양제가
    효과가 있는둣 합니다만
    국내에선 구할 수가 없어
    아들이 가을에 미국 출장 또 가게 되는데
    그때까지 참아야 합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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