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새벽꿈.
순서가 정확하지 않은데,
부모님이 이혼을 하신다 - 동일끝수 하여 제가 엄청 울어댑니다. 님프로필-생일수나 생월
아빠가 새로 결혼할 여자가 의사라고-41 얘기하고 저는 엄마랑 아빠에게 소리를 질러가며 정말
슬프게 울어댑니다. 님프로필에서 당번있게네요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남편이 직장을 KM홈쇼핑으로-3 또는 34 바꿨다고 합니다. 저는 한심하게 직장을 어지간히 옮겨댄다고
타박을 하고,,, 남편은 마치 놀이동산에나 나올법한 애들 태우는 기차같은걸 운전하는 기사인데
마침 비가 많이 와서 홍수가 나서 운전을 하는 신랑 목까지 물이 차 올랐습니다.
부군 프로필 보시고... 홍수가나서 20번대 전멸인데...보시고
플러그를 꼽아야 기차가 움지기는 모양인데, 제가 코드를 꼽아주려다 물이 묻은 것 같아
마구 닦아댑니다.
어제꿈
실제로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나오셔서 땅인지,-1 또는 프로필, 암튼 뭘 사신다고 합니다.
돈이 600인지 700만원이 드는 모양이던데, 제가 돈을 보태드릴지 여쭤보니까 넌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얼마후 제가 친구랑 같이 있는데
할머니가 핸폰 문자로 200만원만 -2 또는 20중에 그리고 할머니 프로필 보태달라고 하셨습니다.
전 그때 잔고가 200만원뿐이었는데 막상 할머니께 보태드리려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
옆에 있는 친구에게 상의를 합니다.
참말로 제가 생각해도 쌩뚱맞은(?) 꿈들인데,,, 해몽 부탁드립니다